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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복명리학회<鼓腹命理學會>
 
 
 
카페 게시글
@.학원 소개와 수강신청 고복선생님을 처음 뵈면서~~~
금나라 추천 1 조회 364 14.05.23 11:09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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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5.23 11:33

    첫댓글 저 또한 금나라님과의 만남에 기쁜 하루였습니다. 더욱 더 열공하셔서 뜻한 바 이루시길...^^

  • 작성자 14.05.23 14:54

    아닙니다요!! 동일님!!
    제가 더 흥분되고 기쁜 자리였습니다!!
    처음으로 고복선생님을 친견할수있어 영광됐고
    고복의 원로선생님,선배님이신 보종거사님,동일님~~
    그리고 여러 분들을 만나뵙게되어
    정말 기쁘고 무지 반가운 시간이었는데요~
    특히 어제 처음 뵈었지만
    누가봐도 자상하시고 너그럽고 인자하신 풍모의 동일님을
    뵙자마자 단박에 반해버릴 정도었습니다!!

    고복의 선배님이신 동일님께서
    앞으로도 변함없이 저희같은 초학들에게
    너무 겸손해하시지 마시고
    많은 충고와 냉정한 가르침 주시길 앙망드립니다!!
    동일님!! 알게되서 너무 반갑고 기쁘구요~~
    앞으로도 온/오프상에서 자주 뵙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14.05.23 12:59

    늘~~ 건승하시고, 성학의 뜻 반드시 이루시길 기원 드리겠습니다!

  • 14.05.23 16:20

    과찬의 말씀에 몸둘 바 모르겠습니다... 금나라님의 열정이 언젠가 크게 꽃을 피울거라 의심치 않습니다...팟팅!

  • 작성자 14.05.23 16:48

    동일님의 따뜻하신 성원~~
    잊지않고 명심하여
    명리계의 대가가 될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동일님께서도 꼭 뜻하신 바 성취해내시길 응원드리며
    많이 바쁘고 시간 없으시겠지만
    앞으로도 고복의 후배며 한참 초학인 저를
    잘 가르쳐주시고
    잘 인도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4.05.23 12:06

    직접 청강하셔서 감동 받으셨군요. 부럽습니다.

  • 작성자 14.05.23 12:52

    예!! 영광스럽게도 고복선생님을 직접 만나뵙고
    강의를 피부로 느낄수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별이님께서도 언제 기회가 되실때
    고복선생님을 한번 찾아 뵈면 좋으실겁니다!!
    감사 합니다!!!

  • 14.05.23 13:20

    금나라님 감사 합니다.
    개인 사업도 바쁘신데 영업장 문까지 닫으시고 오셨어 죄송한 시간이 였내요.
    자앞으로 자주 뵐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14.05.23 15:49

    아닙니다요!! 성제님!!
    오히려 제가 더 훨씬 즐겁고 고마웠고
    저에겐 과분한 자리였습니다!!
    수업중에도 내내 세심한 배려 아끼지 않으신 성제님덕에
    더욱더 열공할수 있었던 강의였습니다!!
    간식으로 해주신 잔치국수에 풍미깊은 김치맛까지 곁들여주시어
    가뜩이나 명강의로 눈,귀가 호강하고 있었는데
    입까지 호사를 누리게 해주시니 정말 감사했었습니다!!

    요즘 사실 저희 부동산업이 벌써 5~6년째 극도의 불경기라
    남는 건 그저 시간뿐이라, 많이 무료했었는데요~
    이렇게 선생님의 직접 강의를 볼수있게 해주신
    고복선생님과 성제님께 다시한번 깊이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14.05.23 14:53

    어제의 강의와 수업은 아주 기쁘고 유익했었구요~
    여러 휼륭하신 선생님과 도반님들을 뵐수있었고 알수있게되어
    저에겐 아주 소중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자주 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 14.05.23 22:37

    네 감사 합니다.
    죄송 합니다. 오늘은 하루 종일 컴 앞에 앉을 시간이 없었내요.
    자주 뵐수 있기를 기원 합니다.

  • 작성자 14.05.23 22:41

    예!! 잘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4.05.24 18:56

    금나라님께서 직접 고복선생님과 다른 선생님들을 뵈셨다니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희열을
    느끼셨으리라 봅니다. 제가 가입인사에서도 밝혔듯이 우연히 동영상으로 고복선생님의 강의를
    듣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고복선생님께서 지금은 고인이 되신 저의 아버지와 외모도 흡사하시고
    목소리와 말씀하시는 습관까지 완전 똑같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강의를 들을 때 마치 아버지의
    말씀을 듣는 것 같아 편안한 느낌이 듭니다. 인연이 되면 직접 저도 선생님을 뵙고 싶습니다.

  • 작성자 14.05.24 19:14

    제가 명리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한이래
    저명하신 선생님을 찾아뵈온 일은 처음이었습니다!!
    사실 진즉에 찾아뵈려 했는데~
    이런저런 핑계거리로 찾아뵙는걸 망설이다가
    지난 목욜날 직접 강의도 들어볼겸해서 인사차 방문드리게 됐습니다!!
    직접 선생님의 육성과 체온을 느끼면서
    시원시원한 명강의를 들으니까
    동영상과는 달리
    말하나마나 백배천배로 훨씬 무쟈게 좋았습니다!!
    해서 그참에 평소 궁금했던거 몇가지도 여쭤보기도 했는데요~~

    이상석님도 언제 시간 내셔서
    마치 아버님같으신 고복선생님을 뵙게되면
    얼마나 반갑고 기쁘고 좋으실까요??

  • 작성자 14.05.24 19:12

    이 모두가 인연법에따라 만나고 안만나고 할텐데요~
    거기에도 나의 자유의지를 나태내야할 겁니다!!
    여튼, 바쁘신중에도 일일이 댓글 주신 이상석님께 감사드립니다!!
    늘~, 항상~~, 언제나~~~ 홧팅하시고 건승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14.05.24 19:19

    만나뵙고 싶은 마음이야 굴뚝 같지만 저의 사주명식 풀이에서도 언급했듯이
    긴장하면 목이 한 쪽으로 돌아가는 난치병 때문에 바깥 활동을 원만하게
    할 수 없는 처지인지라 저도 답답합니다. 건강이 회복되면 저도 열심히
    다녀야겠지요. 우선은 동영상으로 만족해야겠지요. ㅎㅎㅎ

  • 작성자 14.05.24 19:50

    아~~ 깜빡했습니다!!
    송구스럽구요~~
    얼른 건강이 좋아지셔서
    많은 활동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14.05.24 22:28

    네, 그러길 위해 저도 노력할게요. 고맙습니다, 금나라님.

  • 14.05.25 07:12

    " 저~기요~~ 의견좀 발표하겠습니다,, 이제껏~~쭈욱 눈팅한결과 저두 한목소리 낼께요,, (긴장들 하세요...)
    진짜루 제가 보기엔 넘잘하시는 분들이 "왕초보, 이제겨우 걸음마수준, ,,, 등등 진짜왕초보는 이런글귀을 보믄 절망에 절여집니다, ~~~~~~~~~~~~누구누구씨라고 (예: 금나라님^^) 겸손도 좋지만 간간히 본인 자랑도 했으면 좋겠슴돠

  • 14.05.25 07:15

    " 금나라님,, 혹시 오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아침부터 쌩뚱맞은글땜시 기분이 상하셧다면 지송해유,,

  • 작성자 14.05.25 15:13

    아닙니다!! 수목님!!
    괜찮습니다!!
    자세한 댓글은 제가 산에 다녀온뒤
    오후에 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딱 한가지만 말씀드리면~
    전 제자신에게 아직도 부족함을 많이 느낍니다!!
    아직도 무척 배가 고픕니다!!
    이제 공부한지 2년도 안됬는데
    솔직히 뭘 그리 많이 알겠습니까요??
    도계선생님은 70년을 공부하셨어도 잘모르겠다 말씀 하셨는데요~

    부족함을 많이 느끼는건 순수한 저의 판단이니까
    굳이 개념치마시고
    저친구 또 겸손질하는구나하고 내버려 두시길 바랍니다!!

    그럼, 즐거운 휴일 보내시구요~
    아참!! 수목님께서 항상 저한테 열렬히 응원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점
    늘~ ,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14.05.25 10:52

    다만, 수목님의 통렬한(아!! 가슴이 쓰리군요~) 지적에따라
    앞으로 "초학자"란 단어는 되도록 쓰지 않겠습니다!!!

  • 14.05.25 13:20

    " 제가 넘 '콕" 찍는 성격이라서 본의 아니게 상처를 받지는 않았는지요,, 관심과 애정이 없으면 요런 따끔한 소리는 못한답니다..산행중이겠네요,, 좋은사람,아름다운 맘,, 많이많이 품고 오세요,,,

  • 작성자 14.05.25 14:43

    좀전에 막 산에 갔다와서
    카페의 글을 보고 있습니다!!
    수목님이 역시 경금의 박력답게
    콕 찝어서 말씀해주셨는데~
    괜찮습니다!!
    전혀 상처받지 않았습니다!!

    제가 보기보단(물론 안봐서 모르겠지만요~)
    마음씨 넓고, 화통하고, 순수합니다!!
    오히려 수목님이 변함없이 저에게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셔서
    무척 고마울뿐입니다!!
    수목님께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 14.08.06 14:14

    2104년이라? ㅠ

  • 16.07.25 13:55

    2년 2개월전의 글이네요
    저도 우연한 기회에 고복선생님의 강의를보게되었는데 정말 금나라님의 글을읽으면서 같은느낌을
    가져서 저같은 왕초보가 듣기엔 이해가어려움에도
    자꾸 다시듣기를 하며 카페에 가입을했답니다
    고복선생님의 강의실을 한번 찾아뵙고싶은데
    제가너무 초보라 우선 망설여지구요
    좀더 강의내용을 이해하고 알아들을수있을때에
    말씀드리려고 열씨미 듣고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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