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수업 가는 날.
일찍 길을 나섰습니다.
수업장소인 몽유는 지리산권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861번 국도를 타고 소풍가듯 갑니다~~
섬진강변의 온갖 꽃들을 친구 삼아
구례>> 광양의 섬진강 힐링로드를 달리다 마음이 닿는 곳에 내려 놀멍 쉬멍 찍은 영상들을
수업에서 배운 편집법으로 간단히 만들어 봤어요.
몽유는 사방이 확 트인 자연 뷰의 예술 곳간..
이원규 시인님 &신희지 교무처장님의 보금자리랍니다.
가장 멀리 서울에서 오신 최연소 학우님 가족 도착.
몽유의 세 동물가족인 지화자, 좋타몽, 별이가 반겨주었어요
김병일 선생님과 이용우PD님도 도착하셨고
김병일 선생님이 전체 그림을 알려주신다면 이용우 PD님은 실질적인 스킬을 지도해 주실 분.
첫 시간은 각자가 준비한 영상 기획서를 발표하고 선생님의 조언을 듣는 시간.
단순히 기술을 배우는 것을 넘어 어떤 방향으로 영상을 만들지 핵심을 정확히 배울 수 있었습니다. 초보자도 놓치지 않게 기본을 꼼꼼히 지도해 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뭐니뭐니 해도 식사를 함께 해야 친해지죠?
이원규 시인님의 안내로 섬진강 밥상을 냠냠.
수업 잘 마치고 5월을 기약하며..
다음 수업에선 모든 학우님들이 함께 하기를~
수업 시간이 오후 3시라 일찍 도착하셔서 주변을 돌아보셔도 좋겠습니다.
🌿지리산 861번 국도는..
지리산 자락을 따라 달리는 구례–광양–하동 일대를 잇는 국도로 지리산의 자연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대표적인 드라이브·걷기 명소입니다.
🌿 지리산 둘레를 잇는 생활·관광 도로로 지리산 남부권 마을들을 연결,
지역 주민의 생활도로이면서
탐방객에게는 지리산 풍경을 가장 가까이 체험하는 길.
특히
구례 → 산동 → 피아골 입구 →광양, 하동 구간이 유명합니다.
🌸사계절 다른 풍경
봄: 매화.산수유·벚꽃·연두빛 숲
여름: 계곡과 짙은 녹음
가을: 단풍 드라이브 명소
겨울: 설경과 고요한 산길 분위기
우리영상반 콘텐츠 제작에도 좋은 길이라 소개드렸습니다 .
첫댓글 반장님, 애쓰셨습니다._()_
조용성 선생님의 영상에 대한 열정, 자료들 잘 보았습니다.👍
자연스럽게 스토리를 엮어내는 솜씨와 문장력에 현실감이 다가와 크게 공감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한 달에 한 번 즐겁게 여행하듯 가는 지문교, 다음 달에 뵈어요~~😄
수업에 참석한거 같은
멋진후기 너무 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장이자 운영위원인 우리 다겸쌤 감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