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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가는 크라운차크라 황금꽃 수련 비결
빛으로 가는 호흡 수련은 집에서 혼자 수련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수련원에서 해도 3년 이상 걸린다고 합니다. 그러나 알고 행하면 그렇게 어려운 것도 아닙니다. 올곧은 신념으로 도전하는 이가 있다면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호흡수련 5개월 만에 독학으로(인터넷) 54세에 소주천 대주천 완성을(대약) 이룬 아저씨가 있지 않습니까? 시중에서 접할 수 있는 호흡 명상이나 단전호흡 서적은 용어도 생소하고 집에서 배우려면 분량도 많고 어렵습니다. 그러나 알고 보면 아주 간단한 것이 호흡 수련입니다. 다시 말해 우리가 살아가는데 제일 쉽고 잘하는 것이 호흡이고 호흡하나 잘하면 병원도 멀리할 수 있고 젊음도 찾을 수 있는 무병장수의 길이 열립니다. 체험을 통해 얻은 집에서 초심자도 쉽게 배울 수 있는 빛으로 가는 진기 수련 비법을 소개하겠습니다.
좋은 인연으로 도전하는 이에게 나의 모든 것을 지도해주고 싶습니다. 저보다 더 능력 있고 훌륭한 황금꽃 선인이 나와 주길 바라며 성심으로 지도하고 배우겠습니다.
옴마니 반메훔 감사합니다.().
호흡 명상(차크라) 수련자의 자세
1. 사람의 몸속엔 어떠한 병도 치유할 수 있는 의사가 있다.
의사는 꾸준히 호흡하고자 하는 마음이고 처방약은 맑은 공기 즉 산소다.
2. 천천히 숨을 들이쉬고 고르게 내뱉는 복식호흡을 생활화함으로써 세포가 살아나고 서서히 막힌 혈 자리가 뚫린다. 또한 면역력이 높아져 평생 젊음을 유지할 수 있고 무병장수 한다.
3. 호흡은 마음과 몸을 정갈히 하고 꾸준히 함으로써 얻어지는 하늘이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베푼 보약이며 또한 깨달음의 길이다.
4. 빛으로 가는 호흡수련은 어려운 동작이나 행공에서 오는 것이 아니고 집에서 혼자서도 수련할 수 있으며 우리가 엄마의 뱃속에서 태어날 때 배운 가장 쉬운 복식호흡에서 시작된다.
5. 몸에 진기가 생기면 신비로운 현상이 일어나는데 어떠한 상이 나타나면 배척하고 기가 움직이면 스스로 움직이도록 단전에 의념을 두고 무심으로 관하면 된다. 사람이 죽고 사는 것은 하늘의 뜻이고 나를 비움으로써 이룰 수 있다. 구求하지 말고 의지하지 마라.
6. 인체의 신비로움은 호흡과 비우는 마음으로 몸속에서 자연의 현상과 같은 소주천이루어지고, 스스로 몸이 알아서 병도 치유하고, 때가 되면 우주와 하나가 되는 대주천도 이루어진다.
7. 욕심은 화를 불러오니 여기저기 기웃거리지 말며 오직 성명쌍수로 마음을 비워 수련을 생활화하면 어느 날 갑자기 이루어진다.
8. 내속에 곧 부처가 있듯 참 나를 찾아 자신을 믿고 수행하는 자만이 얻을 수 있고 얻은 후에는 젊음을 되찾고 무병장수와 신선의 경지에 오른다.
3가지 조절해야 할 것
음주飮酒, 담배, 성性인데 음주와 담배는 서서히 끊을 수 있으며 性은 결혼한 사람은 생활의 일부라 가져도 되나 최소한 줄이는 것이 좋다.
***가경 장운동(호흡수련 이완법)***
(장운동의 원리는 뱃속에 공기를 넣고 흔들어주는 운동으로 공기량에 따라 운동되는 부위가 달라진다.)
* 장운동 시작하기 전 심호흡(복식호흡) 3번하고 끝날 때도 심호흡 3번하고 마무리한다.
A.법 (대장, 소장, 신장, 방광을 운동시켜준다)
1.편안한 자세로 누워서 의념은 회음에 두고 손바닥은 가볍게 펴서 단전위에 둔다.
들숨으로 배를 부풀게 하고 아랫배가 볼록한 상태에서(70%) 숨을 멈춥니다.
2. 배가 볼록한 상태에서 배에 힘을 뺏다 가했다 하면된다.
쿨럭쿹럭 (쿨에 힘이 들어가고 럭에 힘을 빼면된다.)
다시 말하자면 쿨에 회음 쪽으로 밀었다 럭에 가슴쪽으로 당
기면서 반복하다 숨이차기 전에 숨을 내쉰다.
처음은 3회 숙달되면 5, 7, 9,… 20회를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
3. 복식호흡 한번하고 장운동 한번하고 번갈아가면서 해도된다.
4. 3개월 이상 A법이 숙달되고 진기가 만들어지면 A1법을 한다.
A1.법 (회음부터 중단전 까지 이완시켜준다.)
A법과 하는 방법은 같으며 손위치를 오른손은 하단전에 두고 왼손은 가슴부위(중단전)에 둔다.
하단전이 완전히 자리를 잡으면 손 위치를 바꾸어서 한다.
* 주의할 점
1. 처음 장운동을 하시는 분은 배나 장기에 힘을 가하니까 운동시킨 부분이 뻐근하거나 아플 수 있습니다.
이것은 나쁜 현상이 아니고 뭉친 부분이 풀리거나 혈이 열리 기위한 반응이라 보면 됩니다. 그럴 경우 장운 동량을 줄이거나 약하게 하면 됩니다.
2. 숨을 멈추고 하는 장운동이 잘 안되거나 부담이 되면 자연스런 상태에서 편안하게 장운동을 하면 된다.
3. 건강을 지킨다는 차원에서 장운동만 할 경우 10분이 적정하다.
장운동 A를 10분씩 아침저녁으로 꾸준히 한다면 5장 6부가 튼튼해지고 장수의 지름길이 되리라 확신한다.
장운동 시 속에 찬 가스 방귀가 자주 나오는데 바로 배출하면 속이 시원하고 좋다.
*이 장운동 법은 개인적인 경험에서 나온 것 인 만큼 사람에 따라서는 맞지 않을 경우가 있습니다.
몸에 맞지 않을 경우 자신에게 맞는 이완법을 택해 수련하기 바랍니다.
*와공(臥功)과 좌공(坐功)
와공(臥功)
와공(臥功)은 단전을 자리 잡게 하고 축기하는 데 좋은 자세이며 단전호흡을 처음 시작한 분은 와공을 하면서 단전을 자리 잡는 것이 좋습니다.
(1) 가급적 바닥에 고루 닿도록 편안하게 눕습니다. 바닥은 약간 딱딱한 곳이 좋습니다. 맨 바닥에 담요 한 장 정도가 좋으며 베개는 베지 않는 것이 좋고 가벼이 머리를 눕힙니다.
(2) 누운 상태에서 양 다리를 서로 붙이고 편안한 자세로 손은 가볍게 단전에 올려놓습니다. 양 다리 붙이는 것이 불편한 사람은 편안한 자세로 벌려도 됩니다.
(3) 코로 천천히 숨을 들이쉬면서 아랫배를 부풀리고 코로 천천히 숨을 내쉬면서 꺼뜨립니다. 배 전체에 힘을 주지 말고 단전 부위만 약간 힘을 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눈은 살며시 감고 무심으로 의념은 단전에 둡니다.
(4) 호흡을 할 때 날숨은 내 몸에 있는 나쁘고 탁한 기운, 잡생각들을 충분히 다 내보낸다는 생각으로 아주 원 없이 길게 하세요. 그리고 들이쉴 때는 온 우주를 들이쉰다고 생각하면서 깊이 들이쉬세요.
(처음 하시는 분은 들숨 날숨을 자기 몸에 맞게 자연스럽게 하면 됩니다.)
(5) 호흡의 키포인트는 들숨과 날숨을 일정하게 1:1로 하는 것이 핵심이다. (예: 들숨 3초 날숨 3초.)
들숨과 날숨이 일정해야만 5장6부가 일정하게 두루 발달하며 모든 장기가 좋아진다.
수련을 거듭할수록 더불어 성격도 좋아지고 두루 원만한 사람이 된다.
(6) 호흡 길이는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만 하면 됩니다.
좌공(坐功)
좌공(坐功)은 집중하고 축기하는데 좋은 자세입니다. 앉는 자세에 따라 결가부좌 반가부좌 책상다리가 있습니다.
결가부좌가 힘들면 반가부좌나 책상다리 자신이 편안한 자세로 앉으면 됩니다.
(1)편안한 자세로 척추를 펴되 어깨에 힘은 빼고 자연스럽게 앉습니다. 고개는 약간 숙입니다. 눈은 살며시 감고 코등을 향하며 의념은 단전에 둡니다.
(2) 양 무릎 위에 두 손을 펴서 가볍게 올려놓거나 오른손 위에 왼손을 포개고(여자는 반대) 양손 엄지손가락 끝을 동그랗게 붙이고 하복부 근처에 놓는다.
(3) 입은 다물고, 혀는 입천장에 붙여도 되고 안 붙여도 되나 붙이는 게 좋으면 붙이세요.
(4) 기운을 받고자 하면 호흡을 조금 강하게 하시고, 기운을 받기보다는 파장을 가라앉히고 고요해지고 싶으시다면 천천히 들이쉬고 내쉬세요.
*바른 호흡
호흡은 코로 천천히 들이쉴 때 아랫배가 나오고 코로 천천히 내쉴 때 아랫배가 들어가는 것이 바른 호흡이다.
코로 들이쉬고 입으로 뱉으면 들이마신 산소가 체내에 오래 머물지 못하고 바로 돌아 나오기 때문에 혈액에
충분한 산소가 공급되지 못하게 된다. 또한 호흡의 밸런스가 깨어지게 된다.
결과적으로 우리 몸은 다량의 산소를 함유한 맑은 피를 원하고 고요하게 호흡해줌 으로써 혈액순환과 호흡이
균형을 잡게 된다.
호흡 수련은 정적이고 느리게 해야 하며 호흡하는 들숨날숨의 길이와 굵기 또한 같은 것이 좋다.
그럼 들숨 날숨은 어떻게 해야하는가?
들숨 날숨은 자연스러운 가운데 가늘게 호흡하면 된다. 억지로 가늘게 할 필요는 없다.
들숨 날숨의 비율을 1:1로한다. (들숨을 자연스럽게 3초하면 날숨도 3초 한다).
들숨을 3초하고 멈춘 상태에서 계속 들이쉰다 생각하면서 1초 더 머물러 주고 날숨을 하고
날숨 또한 그렇게 하면 호흡에 도움이 된다.(약간의 지식은(1~2초) 도움이 되나 지나친 지식은 독이 된다.)
수련을 거듭함에 따라 점차적으로 초수를 늘린다.(3초, 5초, 7초, 9초... 등 )
(처음은 장작에 불을 부칠때와 같이 어느 정도의 호흡은 인위적으로 하여야하고 무리하게 하지말고
자연스럽게 하여야 한다.)
일반적으로 들숨 날숨을 30초 정도 되면 더 늘어나지 않는데 억지로 늘릴 필요는 없다.
처음은 의념으로 단전을(배꼽에서 5㎝ 아래) 관하나 나중은 자연스럽게 단전에 관하게 된다.
그럼 생각은 어떤 생각을 하면 좋을까?
아무생각 없는 상태, 텅빈 마음 무심으로 해야 된다.
숨을 들이 쉴 때 '들이쉬고' 내쉴 때 '내쉬고' 를 마음 속으로 (길고 짧음을) 알아차리면서 하면 좋다.
호흡을 하나에서 열까지 수를 마음속으로 세며 반복해도 된다.
*** 빛으로 가는 크라운차크라 황금꽃 수련 비결 ***
◎ 이완 운동
1. 누워서 발치기 100회
2. 발목운동 50회
3. 다리운동 20회
4. 노 젖기 운동 15회
5. 허리운동 5회
6. 깍지 끼고 허리 들며 기지개 켜기 5회
7. 목운동 100회절
8. 누워서 일어날 때 노 젓기
◎ 누워서 장운동 10분
복식호흡 3번 하고 장운동
◎ 복식호흡 20~ 30분
1. 매일 아침 잠에서 깨어나서, 저녁 잠들기 전, 이완운동과 장운동으로 몸을 풀고
누워서 복식호흡 20분 생활화 할 것.
2. 이완운동 후 코로 천천히 숨을 들이쉬고 내쉬고 복식호흡 3번 한 뒤 장운동 A로 5분 이완시키고 와선(와공) 20분한다.
고요하고 편안한 상태에서 처음 1주일은 자연호흡으로 숨을 들이쉬고 내쉬며 호흡의 흐름을 느껴라.
와선시 의념은 회음에 두고 무심으로 관觀하면 된다,
* 관觀하다: 일어나는 현상을 분석하지 말고 알아차리면서 고요히 지켜보면 된다.
호흡은 들숨 날숨 1:1의 비율로 하며 3초, 5초, 10초, 15초… 자신에게 알맞은 호흡을 부드럽게 한다,
3. 2개월째도 이완운동과 장운동 A법 5분 실시하여 몸을 충분히 이완 시키고 30분 와선(와공)한다.
와선 시간으로 널려도 된다.
와선은 부드럽게 시작해서 10분은 조금 강하게 호흡하고 그 이후는 자연스럽게 한다.
끝낼 때는 단전에 무심으로 관하면서 진기를 단전에 모은다는 마음으로 3분 자연호흡한다.
***호흡수련 초기에 나타나는 증상***
호흡수련 초기에 일어나는 증상으로는 가슴이 번거롭게 차는 듯 하거나 뱃속에서 찌르는 듯 아프기도 하고 우렛소리를 내며 무엇인가 내려가는 것을 느끼며 (심하다 싶으면 며칠 쉬었다하면 된다 ) 뱃속의 장이 꼬르륵거리거나 방귀가 나오기도 한다 . 이러한 증상은 수련이 정상적으로 되어가고 있다는 좋은 현상이다 .
4. 3개월째도 이완운동과 장운동 A법을 5분 계속하고 와선 1시간 으로(지루하면 좌선 30분) 널려도 된다.
와선은 부드럽게 시작해서 10분은 조금 강하게 호흡하고 그 이후는 자연스럽게 한다.
끝낼 때는 단전에 무심으로 관하면서 진기를 단전에 모은다는 마음으로 3분 자연호흡한다.
*100일이(사람에 따라 차이 있음) 가까워지면 단전에 작은 변화가 오기 시작하는데 단전에 의념을 두고 무심으로 관觀하면 처음은 따뜻한 열감이 잡히고 그 열감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열기로 바뀌며 회음혈이 활성화되기 시작하면 생기가 만들어지기 시작한다.
생기는 서서히 단전을 열고 단전에 무심으로 관하면 마음 작용으로 진기화한다. -煉精化氣-
단전에서 따뜻해진 진기는 영성이 있어 관觀하면 스스로 세력을 키우고 축적되어 단전을 넘치며(활자시 양물이 서고) 소주천이 시작된다.(용호비결의 소주천)
내가 체험한 소주천(용호비결) 경로는 회음혈이 활성화되면서→ 단전을 열고 →좌협(왼쪽 옆구리 선을 따라서 맨 아래 갈비뼈 끝)→ 중완(명치) → 우협(오른쪽 옆구리 선을 따라서 맨 아래 갈비뼈의 끝) → 하단전(단전보다 한치 아래, 한치 안쪽에 들어가 있음)을 한바퀴 도는 것이다.
이때 하단전은 회음과 유기적인 관계이면서 넓게는 하나의 단전이라 보면 된다.
진기의 활발한 움직임으로 스스로 소주천을 하고나면 기단(氣團) 즉 기(氣)의 뭉치 소약이 생긴다.
소주천이 시작되기전 활자시活子時에 양물이 서는데(따뜻한 진기가 발생하며 진기의 움직임을 느낌)
1). 이때 무심으로 관하면서 약강호흡 들숨 날숨을 7:3으로 5분하면 된다.
양물이 죽으면 다시 무심으로 관하면서 단전호흡을 하면 된다.
활자시活子時는 순음純陰혈인 자子<12干支>에 해당하는 회음혈에 일양一陽이 시생始生 하는 것을 말함인데 이때 양물이 일어나게 된다.
활자시는 사람에 따라 조금의 차이가 있으며(주로 자시子時에서 새벽 5시 전)
느낌으로 알 수 있다.
5. 4개월이 되면 어느 정도 축기가 되고 호흡이 30초가 된다.
이완운동과 장운동 A법을 5분 계속해도 되고, (A1법 5분) 꾸준히 하면서 와선 1시간 이상(지루하면 좌선 30분) 널려도 된다. 회음혈이 열리면 의념은 단전에 둔다. (배꼽에서 5센티 아래 느낌으로 앎)
와선, 좌선은 부드럽게 시작해서 10분은 조금 강하게 호흡하고( 6:4 약강호흡을 계속해도 된다.) 그 이후는 자연스럽게 한다.
끝낼 때는 단전에 무심으로 관하면서 진기를 단전에 모은다는 마음으로 3분 자연호흡한다.
회음혈이 열리고 단전이 열리면 따뜻한 진기의 움직임으로
호흡량이 늘어나 한 호흡 1분대가 넘으면 들숨 날숨 비율은 자연스레 7:3으로 된다.
이후 좌선으로 수련해도 되며 소약 만들어지면 좌선으로 수련한다.
욕심을 부리지 말고 내 건강은 내가 지킨다는 편안한 일념으로 수련하기 바란다. 와선이 맞지 않은 사람은 좌선을 해도 된다. 그러나 단전을 열 때까지 단전과 회음사이 충분히 이완시키려면 많은 산소가 필요하기 때문에 와선이 좋다. 몸에 산소 공급은 좌선은 주먹 만큼이면 와선은 축구공 크기다. 수련에 어느 방법이 좋겠는가?
사람마다 좀 차이는 있으며 상근기인 사람은 먼저 단전과 회음혈이 열리면서(회음에 바늘로 콕 찌르듯 따끔한 느낌, 양물이 당기거나 아픈 느낌, 물이 쪼르르 흐르는 느낌) 회음부분이 시원하며 축기도 잘되고 호흡 수련을 하면 빠른 진척이 있다. 하근기 인 사람은 기능력 자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으나 하근기라해서 실망할 필요는 없다. 마음 가는 곳에 길이 있듯 혼자서도 성심성의껏 노력한다면 누구에게나 길은 열리리라.
6. 회음혈이 활성화되고 단전에 진기가 움직이면( 단전기혈과 회음혈은 거의 동시에 열린다고 보면 된다.) 50프로의 성공을 거둔 거나 마찬가지다. 몸에 진기가 움직이면 신비로운 것은 여기서부터는 진기가 알아서 혈을 뚫고 아픈 곳을 찾아다니며 치유한다는 것이다. 수련자가 하는 것은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하고 평상심으로 호흡 수련하며 의념은 단전에 두고 무심으로 관觀하며 축기하면 자동으로 소주천(소약) 대주천(대약) 까지 이루어진다. ( 회음혈이 열리면 장운동 5분으로 줄여도 된다.)
- 소주천 대주천(대약) 이론과 체험의 차이- (장운동, 복식호흡, 환정보뇌, 진기)
장운동과 복식호흡으로 회음을 자극하고 혈액을 통해 많은 산소(천기)를 공급해주면 회음이 살아나는데 회음혈이 활성화되면서 회음에서 넘쳐 나온 정精(지기)이 산소(천기)를 함유한 혈액과 만나 생기가 만들어 진다.
(회음혈은 서서히 열리며 단전이 자리잡고 소주천이 시작되야 완전히 열림)
생기는 서서히 단전을 열고 단전에 무심으로 관하면 마음 작용으로 진기화한다.
따뜻해진 진기 즉 일양이 태동하면 욕정이 없는 무심한 가운데 양물이서며(욕정이 일어나는 경우 삿된 마음을 버려야한다.) 이때를 활자시라고 한다. 활자시에 양물이 숙질 때까지 7:3 약강호흡을 하면(5분) 진기는 스스로 세력을 키우고 축기되어 단전을 넘치며 주천을 시작한다. 소주천 경로인 좌협 중완 우협 단전으로 주천이 시작되며 주천은 주로 자(子)시나 자시 이후에 수면 상태에서 도는데 잠에서 깨어나 뭉글뭉글한 진기가 주천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소주천이 스스로 돌고 중완과 단전이 완전한 개통되면 소약이 만들어진다. 소약이 만들어 질 때는 진기가 중완에서 기혈로 뚝 떨어지면서 회풍이 부는데 단전으로 갈수록 회전속도가 엄청나게 빠른 극한 상황에 이르러 소약이 만들어진다.
소약이 만들어 지면 소약은 단전과 중완을 오르내리며 서서히 탁기를 벗으며 맑게 자란다.
소약은 하얀 빛으로 보인다. -煉精化氣-
내가 체험한 소주천 경로는 회음혈이 활성화되면서→ 단전을 열고 →좌협(왼쪽 옆구리 선을 따라서 맨 아래 갈비뼈 끝)→ 중완(명치) → 우협(오른쪽 옆구리 선을 따라서 맨 아래 갈비뼈의 끝) → 하단전(단전보다 한치 아래, 한치 안쪽에 들어가 있음)을 한바퀴 도는 것이다.
이때 하단전은 회음과 유기적인 관계이면서 넓게는 하나의 단전이라 보면 된다.
*참고: 소주천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단전에 무심으로 관하는 축기와
단전에 따뜻한 열기 즉 일양이 일어나 양물이 설 때(활자시)에 불씨채취하여 채약하는 것이다. 활자시는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자(子)시나 잠에서 깨어나 단전에 열기가 잡히면서 양물이 서는데 양물이 숙질 때까지 들숨날숨 7:3 약강호흡을 하면 된다. 이후 양물이 설 때마다 약강호흡 하면 된다.
타 선도에서는 임독맥을 한 바퀴도는 것을 소주천이라고 한다.
소약이 만들어지면 시원한 기운이 단전으로 내려오는데 이때부터 수승화강이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즉 미미한 임독맥도 동시에 개통된다는 뜻이기도 하다.
소주천 이후 의념으로 회음에서 독맥으로 임독맥을 돌려보면 따뜻한 진기가 돌아간다.
또한 이때는 진기가 좌협 중완 우협에 미완의 여의주(소약)로 머물기도 하고 단전에 내려와 있기도 하며 중완과 단전을 오르내린다. 또한 진기는(뭉글뭉글한 기운) 잠잘 때 여기 저기 혈을 뚫고 스스로 움직이기 시작하며, 대주천이 시작되면 여러 가지 현상을(유체이탈, 홀로그램 현상, 신통등) 격게된다.
대주천이 시작되면 진기가 ‘회음 미려를 거쳐 독맥으로 오르며 백회를 거쳐 임맥으로 돈다’ 그러나 대주천 초기에 실제로 몸으로 느끼는 체감은 여의주(소약)가 중완과 단전을 오르내리면서 서서히 충맥이 개발되며 중단 상단으로 연결된다.
실제 느낌은 중단보다는 상단(이환궁)이 먼저 반응하며 이때부터 뇌가 띵하기도 하고 귀에서 이명 같은 소리가 잡히기도 하면서 백회가 서서히 열리고 대주천이 시작된다.
이때 의념으로 임독맥을 돌리면 돌아가며 임독맥이 개통되었음을 알 수 있다.
『209.07.13. 수련체험기
폐기는 정과 기를 단전에 쌓는다 했는데 저 같은 경우는 머리 상단전에(인당) 신선한 기운이 가득 차 몸과 마음을 다스리고 기를 돌리는 것 같습니다. 호흡을 하면 그 기운이 단전를 통해 항문과 국부 사이를 아주 미세한 물흐르 듯 상쾌한 기분이 온몸에 퍼지지요. 참선을 하지 않는 생활 중에도 위와 같은 현상이 호흡 도중에 일어납니다. 온몸에 맑은 기가 항상 충만함을 느낍니다. 마음이 담담하고 평온하다고 해야 되겠네요. 그러고 보니 상단전과 하단전 막대현상이(충맥) 계속 유지 되는 것 같네요.』
수련을 거듭하여 계속 단전에 축기를 하면 대주천 중후기 부터는 진기가 스스로 주천을 하며 화후가 회음에서 백회로 충맥을 통해 가끔 일어나다 대주천 말기는 강력한 주천화후가 충맥을 통해 일어난다.
더 나아가면 뇌가 움찔움찔하기도 하고 조였다 풀었다하면서 숨을 쉰다.
『2009.09.11. 수련체험기
하단전이 숨은듯하고 중단전(명치)과 좌우협은 명확히 드러나 하단전은 없는 듯합니다. 평상시에는 상단전이 모든 것을 주관하고 온몸에 기를 보냅니다. 호흡을 하면 하단전은 숨은 듯 하고(의식을 하면 있는데) 에너지가(하단전과 꼬리뼈사이) 기를 순환시키며 주천화후가(충맥으로) 일어나네요. 호흡은 고정적이진 않지만 2분 8초까지됩니다.』
『2009년 9월 12일 토요일 아침 맑음. 수련체험기
요사이는 새벽에 잠이 자주 깨인다. 3일전 새벽 4시경 하단전과 방광을 태우면서 주천화후가 한참 동안(20분) 일어나더니 어제 밤에는 하단전이 숨은 것처럼 의식을 하면 희미하게 느끼나 없어진 것 같다. 대주천을 돌려도 예전과 조금 다른 것 같다. 오늘밤 새벽 3시 반경 새로운 형태의 화후가 일어난다. 온몸으로 기가 흡입되는 것처럼 전류현상이 일어나고 아주 강한 기가 온몸을 휩싸고 돈다. 호흡은 숨을 쉬는 듯 안 쉬는 듯 고요하고 마음도 편안하고 삼매에 들어간 듯 모든 것이 고요하고 묘하다. 아침 책상에 앉아도 몸이 편안하고 온몸으로 자동으로 기가 들어오는 것 같다. 상쾌한 아침이다.』
* 참고
기경팔맥의 열리는 순서는 임독맥→ 대맥→ 충맥→ 음양유맥, 음양교맥 순이라한다.
위 체험에서 보듯이 기경 팔맥을 몰라도 수련진척에 따라 소주천에서 대주천으로 넘어가며, 진기는 혈이 막힌 곳이나 마음 가는 곳에 스스로 운기 되기 때문에 대약완성이 되면 모든 혈자리와 맥이 열리고 더 높은 단계로 나아간다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진기가 몸에 많이 축기되면 물레방아가 돌아가듯 스스로 진도가 나간다는 것이다,
이론은 알면 좋으나, 알면 조급함에 돌리거나 행하기 때문에 억지로 알 필요는 없으며
소약 만들고 난 후는 돌려도 무방하나 무심으로 하단전에 관하는 것이 수련의 기본 원칙이다.
* 임독맥
임맥: 천돌 → 단중 → 중완 →기해 → 회음
독맥: 장강 → 명문 → 영대 → 대추 → 옥침 → 백회 → 인당
제7차크라(사하스라라)는 머리위 20센티 위에 피는 에너지체입니다.
일부 단체에서 백회열림을 뜻하기도하는데 잘 못된 것입니다.
* 회풍: 소주천 후 또는 잠자는 동안 진기의 활성화로 하단전으로 큰 에너지가 회오리처럼 흡입되는 현상, 또는 호흡을 마무리할 때 흩어졌던 진기가 단전에 모이면서 일어나는 회오리 현상. 이때 소약이 만들어지거나 커진다.
* 소약: 소주천 후 만들어지는 진기의 덩어리로 하얀 빛을 발한다.
* 대주천: 진기가 스스로 임독맥 주천을 하면서 자연과 우주와 함께 반응하고 움직이는 과정.
* 주천화후
주천화후라는 것은 열기가 온몸을 도는 것을 말한다.
온몸에 진기가 활성화되면 처음은 화후가 가끔 일어나다 회음에서 위로 올라가는 열기가 점점 환하게 열리면서 마치 연꽃봉오리가 점점 피어나는 것 같다.
추가로 설명을 더한다면 대주천 완성되기 직전에는 회음부터 백회까지 희미하게 충맥이 만들어지고 3단전이(구의 형태를 가진 뭉글뭉글한 기운) 충맥을 통해 오르내리는데 이때의 충맥은 통로 역할만 한다. 백회에서 시원한 기운이 내려오면 하단전에서는 작은 폭발과 같은 화후가 수시로 계속 일어나고 화후가 일어날 때 충맥을 따라 온몸으로 오르가즘과(황홀경)함께 전율도 꽃이 피어오르 듯 일어난다. 이때 머리와 귀에서는 쉐하는 소리가 계속 들리며 또한 상단전의 구슬이 주가 되어 고개를 이리 저리 돌려보면 상단 따라 중단 하단도 응하며 움직인다.
『2009. 9. 28.
* 대주천 완성(대약 완성) -煉氣化神-
대주천 완성은 소우주小宇宙라는 몸의 환골탈태 즉 빅뱅이라 보면 된다.
(인터넷과 책을 통한 선도에서는 제 체험과 같은 현상도 있지만 다른 현상도 있다.)
용호가 싸운다고 해야 하나 빅뱅이 일어날 때는 갑자기 들숨과 함께 혀끝이 절로 말려 올라가면서 *상작교 현상(혀끝이 절로 말려 올라가 목구멍을 막게 되면 호흡은 점차 미약해져 마침내 거의 정지된 상태가 된다. 이 때 후뇌의 신경이 진동하면서 무엇인지 기이한 소리가 들리는데, 이것을 '뇌 뒤에서 울리는 독수리 우는 소리(뇌후취명腦後鷲鳴)'요, '눈에서 금빛 광채가 나타나는 (안현금광眼現金光)'현상이라 한다.) 이 일어나며 하단전에서 강한 기의 현상이(순식간에 일어나므로 폭발과 같음) 일어나 방광에서 크게 열고(방광이 풍선처럼 부품) 동시에 신장에서 불타오르듯(느낌이 불타는 듯 하고 온도는 따뜻함) 크게 일어나 상승할 때 위 머리에서도 높은 고음의 바람소리와 수레바퀴 소리 같은 강한 기의 흐름이 빙글빙글 돌면서 동시에 일어납니다. 아마 백회로 내려온 천기 같아요.(백회가 뻥 뚫립니다.) 아래서 올라온 강한 기가 머리에서 만나는 것이지요. 이때 나타나는 현상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다양하다. 섬광. 진동. 신화 등의 현상이 일어나며 (호흡은 점차 미약해져 한동안 멈춰지며 의식 또한 희미해졌다 돌아온다. 처음은 약간 두려우나 이내 정신은 편안하고 황홀한 상태에서 의식만 남아있게 된다.) 온몸에 기가 일시에 차오르면서 풍선처럼 팽창한다. 잠시 후 하늘에서 하얀 눈이 내리는 것 같기도 하고 서늘한 기운이 비가 내리듯 아래로 내려가면 온몸이 서늘하고 조이는 듯 굳어지면서 회음부터 백회까지 돌기둥 같은 기의 기둥이 섭니다.(이때 충맥이 발열체가 되어 몸에 전기도 흐르고 빛을 냅니다.) 이후 상단전이 확연히 들어나면서 머리 전체가 연꽃이 피어나듯 피어납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쒜하고 뇌에서 들리는 소리도 고와지고 인당 앞에는 푸른 구슬이 빛납니다.
-몸속에서 천둥번개치고 화산 폭발하는 것 같음-
(일어나는 시간은 자시 혹은 활자시 본인의 경우 자시에(12시 30분경) 절로 잠에서 깨어나 누운 상태에서 일어났으며 20~30분 정도 지나면 충맥이 자리 잡힌다. 이후 좌선으로 앉아서 수련하면 된다.)
*여기서 끝이 아니며 관음수련을(뇌에서 들리는 풀벌레소리와 인당 앞에 푸른 구슬을 관함) 하면 더 높은 단계로 계속 진화한다.
호흡 수련의 꽂이라 할 수 있는 대주천 완성이 되면 뇌가(송과체) 우주와 공명할 때 스스로 파동을 일으키며 울리게 되며 좌뇌와 우뇌가 각각 다른 파장으로 아주 아름다운 매미소리의 하모니가 울린다.
그러면 뇌에서 전류 현상과 함께 강한 기의 파동인 영롱한 빛이 인당 앞에서 여의주로 보이고 호흡도 고요하고 몸과 마음이 아주 평온한 경지에 들어간다.
*대주천 완성하였을(대약) 때 몸에 일어나는 현상
1. 몸속에 원자로를 들인 것처럼 회음에서 백회까지 기의 원통기둥이 서고 24시간 자동으로 활활 타오른다.
2. 물파스를 바른것 같은 찌릿한 전기현상도 함께 24시간 지속된다.
3. 몸에 지니고 있던 모든 병이 완쾌되고 20대 초반처럼 몸이 가볍다.
4. 하루에 수면은 3시간이면 된다.
5. 기가 머리둘레에 항상 불꽃이 피듯 타오르고 인당엔 보석이 박힌 것 같고 빛이 나간다.(눈감으면 둥근 남색 빛을 볼 수 있다.)-아즈나차크라-
6. 천기가 손과 발 인당으로 자동으로 들어오며 받을 수도 있고 자유자제로 줄 수도 있다.
7. 아픈 사람에게 기를 치유로 사용할 수도 있고 호흡 초보자에게 기를 체득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도 있다.
(대주천 완성 전에는 타인에게 기치유 위험함, 자신이 오히려 환자의 병에 걸릴 수 있음)
8. 한 호흡이 2분 이상 된다.
9. 군살이 빠지고 비린내 나는 음식과 육식은 자동으로 냄새가 나 먹지 않게 된다.
10. 소식을 해도 항상 정신이 맑고 몸이 가볍고 힘이 넘친다.
11. 눈감으면 바로 입정에 들어간다. 눈감으면 빛이 보이고 머리 속에서 작은 풀벌레 소리가 들리고 몸과 마음이 아주 고요한 세계로 들어간다.
(눈뜨고 있어도 작은 풀벌레 소리가 들린다.)
12. 피부호흡을 한다.
13. 기의 강도등 몸에 일어났던 현상이 시간이 갈수록 진화한다.
14. 6신통은 관음수련 여하에 따라 이룰 수 있다.
위에 글은 2009년 대약을 이루고 바로 본인이 적은 몸에서 일어난 현상이다.
용호비결에 의하면
다만 일찍 달성하는 것아 귀한 것이다.
* 기공병 예방법
(1). 좌선으로 억지로 호흡량을 늘리려고 하지마라. 산소부족에서 오는 병이다.
(2). 자신의 몸에 맞게 호흡하고 완전한 진기가 움직일 때까지 와선으로 수련하라.
(3). 소주천 대주천 한다고 기氣를 억지로 돌리지 마라. 단전에 진기가 차면 스스로 움직이고 병을 치유하며 소주천 대주천 스스로 완성된다. 수련자가 하는 일 이라곤 욕심을 비우고 단전에 무심으로 관하면서 호흡 수련만 열심히 하면 된다.
7. 호흡수련 중 몸에 무리가 오면 자연 호흡으로 돌아가 몸이 잠잠할 때까지 쉬었다 다시 시작하면 된다.
8. 호흡 수련을 마칠 때는 필히 양 손바닥을 비벼 열을 내어 눈을 1분정도 따뜻하게 한 후 손바닥으로 얼굴부터 다리까지 차례로 온몸을 한번 쓸어준다.
*위 장운동은 5년 동안 집에서 건강 차원에서 아침, 저녁 10~ 20분 꾸준히 생활해온 장운동법입니다.
장운동과 호흡수련을 매일 꾸준히 한다면 어느 시점에는 몸에 이완이 잘되어 기감도 생기고 호흡도 길어집니다.
욕심 없이 마음편한 상태에서 내 건강은 내가 지킨다는 일념으로 생활에 활용해보세요.
저는 2009년 5월 복식호흡을 알았고 인터넷을 통해(정염의 용호비결 해설) 자택에서 수련하던 중 5월 말경 단을 열었으며 9월 말 수련 5개월 만에 대약 완성 하였습니다. 지금 몸 상태는 회음부터 백회까지 충맥이 기둥처럼 서고 머리 부분은 완전히 꽃봉오리가 피어나듯 전열현상과 함께 열기와 빛이 일어나고 손과 다리 발바닥도 마찬가집니다.
몸에 있던 모든 병은 완쾌되고 20대 초반처럼 가볍고 머리가 맑습니다.
호흡은 2분 이상 입니다.
기타 신비로운 증상은 계속 진행 중이기 때문에 생략하겠습니다.
제 경험에서 보듯이 단을 열기 까지는 좌선보단 와선으로 많은 산소량으로 온몸 골고루 이완을 잘 시켜줘야 호흡도 길어지고 자신이 하고자 하는 자기완성에 도달할 수 있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2010. 11. 14.
비슬산에서 가경 박재희.
대주천 완성(대약)이후의 수련
*인달혈(제3의 눈) 활성화
신통, 홀로그램현상 등
이후 수련은 상당히 진척느림
*관음이근원통
*제7 크라운 차크라(황금꽃, 무지개 몸)
*금광체金光體
여기까지 대약 완성 후 9년
다음은 ? 계속 진행형이겠지요.().
2018. 7. 6. 비슬산에서 가경.
첫댓글 간결하고 쉽게 가르침을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경님.._()()()_
네, 도현님 제가 체험한 것을 그대로 옮겨 놓았습니다. 사람에 따라 조금 다른체험도 있으며 큰 틀은 같다고 보면 됩니다. ()
소중한 자료 감사합니다 작성하신분의 노고에 감사합니다
()()().
장운동은 배가 쿨럭쿨럭하게 무리하게 하는게 아니라 약간의 힘으로 자연스럽게 해야 된다는 말씀이 생각납니다.
배를 앞으로(머리) 살짝 당겼다 아래로 라는 부분에서요^^
배를 위쪽(머리쪽으로) 살짝 당기라는 것인지요?
그러니까 누워있는 상태에서 배를 머리쪽으로 살짝 당겼다가... 라는 의미인지요? ^^
착실하게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좋은자료 좀 가지고 갑니다
정충 기장 신명 의 경지에 이르신것 축하드립니다
수련에 많은 도움이되게 자세히 가록을 남겨주셔서 수련 하는 후학도반들이 어떠한 현상을 알고 증진하느데 엇길로 가는것을
예방할수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