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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종합경기장에서 개인적으로 건강달리기를 하던 사람들이 2001년 경기장마라톤클럽을 결성하고, 각 대회에 나가면서 건강도 챙기고, 친목을 도모하는 화기애애한 동호회로 출발하였습니다.
처음엔 15명 정도의 인원으로 시작하였으나 점차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이 모여 현재는 100여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평일 아침엔 5시경 부터 전주종합경기장에서 트랙과 운동기구등을 활용하여 자율훈련을 하고 있으며 일요일에는 5시 30분에 모여 시내 코스와 외곽코스(20~35km)를 함께 달립니다.
회원구성은 20대에서 60대의 장년에 이르기까지 기록과 실력으로는 그 차이가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매일 만나서 같이 연습하고 어울리며 가족적인 분위기로 회원 상호간에 세대차를 넘는 돈독한 형제애로 뭉친 온고을마라톤클럽입니다.
* 운동은 즐겁고, 재미있고, 신명나게! * |
♧저희 온고을마라톤클럽을 방문하신 모든 분들께♧
오늘도 좋은 일들이 많았던 하루였나요?
저희 온고을마라톤클럽을 찾아 주신 여러분께 두손 모아 감사 드립니다.
마라톤은 할 수 있는 사람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달리면서 새 친구도 만나고, 건강한 삶도 영위 하시기 바랍니다.
모두가 처음부터 잘 달리는 사람은 없듯이, 울 온고을 회원님들도 그랬습니다.
편하게 걷기부터 시작하여 5~10킬로미터 달리다 보면 42.195킬로미터도 달리고,
100킬로미터도 즐기면서 달리수 있습니다
용기를 가지시고 온고을클럽에 입회 전화 주세요.환영합니다~~~!!!
기초부터 시작하여 100킬로미터를 달리수 있도록,
모든 회원이 최선을 다하여 도와 드릴것입니다.
가족처럼 함께 달릴 수 있는 온고을로 오십시요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