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성주간 예절과 부활절을 앞두고 금요 엠마오
친구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예수그리스도가 가신 십자가의 길과 죽음을 가장 현실적으로 보여주는 영화 "패션오브크라이스트" 영상을
보면서 눈을 제대로 뜨고 볼수없는 처절한 매맞음과 십자가의 죽음의 의미를 깊이 묵상 하면서 다같이 한
목소리로 "하느님의 어린양" 을 노래불렀습니다~~
미사성제를 통해. 매일 새롭게 우리를 살리시는
성체안에 계신 예수님!
저희는 예수님이 함께 계셔서 참 행복합니다😊
저희들도 서로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첫댓글 "하느님의 어린양" 재단에 흘리신 피로써 당신의 사랑, 지극한 사랑으로 오시는 이여! 찬미 받으소서!!. 저희들 엠마오 친구들은 주님의 계명에 따라 서로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복음의 기쁨을 세상에 외치겠습니다. 여생을 즐겁고 기쁘게 살아갈 수있도록 함께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