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성남탄천문학
 
 
 
 

회원 알림

 
  • 방문
    1. 이덕대
    2. 성남탄천문학/이영..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신명나
    2. 채하|김명옥
    3. 오영환
    4. 명 종숙
    5. 명종숙
    1. 푸른사랑
    2. 제주공
    3. 淸湖청호
    4. 연꽃
    5. 조이무
 
카페 게시글
홍경화 수필가 7부능선
홍경화 추천 0 조회 66 24.05.07 16:38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5.07 18:12

    첫댓글 멋진 여행수필
    앉아서 즐감합니다

  • 24.05.07 22:38

    리얼하게 잘 그려졌습니다. 따스한 홍선생님. 심성이 잘 읽힙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아들내와 오야동에서 저녁 식사하고 이제 봅니다. 고맙습니다...

  • 24.05.08 21:12

    글을 따라 풍경을 상상하며 만났던 여인의 눈망울을 바라봅니다. 언젠가 티브이에서 봤던 여인의 눈을 생각하면서요.
    잘 묘사된 글에서 함께 바라보고 걷고 있는 듯한 착각을 하였습니다.

  • 24.05.09 02:17

    클로즙된 정밀성이 기행문의 생명인듯, 현장에서 직접 보고 체험한 일들이 리얼하게 보입니다.

  • 24.05.16 12:17

    네팔이었나요? 5,60년대 우리네 삶을 소환해봅니다. 우리네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들의 지난했던 고단한 삶.사방공사 하느라 아낙들은잘게 다진 돌무더기를 이고,남정네들은 지게를 지고 신작로에 쏟아붓던 그때 그시절. 채석장 발파소리를 듣는 건 낮선 풍경이 아니었지요. 세밀한 시선 처리와 훌륭한 필치에 박수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