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종이가방 건네는 모습 수상했다” 택배기사 신고로 보이스피싱 3000만원 피해 막아
다이내믹 포커스 ・ 2026. 8. 10. 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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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기사의 눈썰미가 피해 막았다
한 택배기사가
수상한 현장을 목격한 뒤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
약 3000만원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은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대한민국 경찰청’에는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할머니가 종이가방 건네는 모습 목격
택배기사 A씨는
한 할머니가 종이가방을
정장을 입은 젊은 남성에게 건네는 모습을 목격했다.
이후 돈을 건네받은 남성이
누군가와 통화하며 움직이는 모습을 보고
보이스피싱 범죄를 의심했다.
택시 이동 경로까지 경찰에 전달
해당 남성이 택시를 타고 이동하자
A씨는 즉시 112에 신고하고
택시의 이동 경로까지 경찰에 전달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수거책으로 의심되는 남성의
예상 도주로를 차단하며 추적에 나섰고
결국 해당 남성을 검거했다.
약 3000만원 피해 예방
경찰은 A씨의 신고 덕분에
보이스피싱 범죄를 막고
약 3000만원의 재산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A씨는
“조금만 관심 있게 주위를 둘러보면
누구나 범죄를 막을 수 있다”며
“내 가족이 당할 수도 있다는 마음으로
의심스러울 때는 주저하지 말고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경찰 “의심되면 즉시 신고”
경찰은 민생침해범죄 척결을 위해
보이스피싱 범죄에 지속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보이스피싱 관련 신고는
112뿐 아니라
통합 신고번호 1394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출처] “할머니가 종이가방 건네는 모습 수상했다” 택배기사 신고로 보이스피싱 3000만원 피해 막아|작성자 다이내믹 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