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능'비법' 찾지 말고 꾸준하게 ..... 예습복습 오답노트에 최선을
- 만점의 기적을 이뤄냈다 소감 한 마디
기대하지 않아"ㅆ는데 이렇게 좋은성적이 나와 어리둥절하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부모님에게 큰 선물을 드린 것 같아서 기쁘다.
-취약했던 영역은 무엇이고 어떤 방법으로 극복했는지
대다수의 학생이 그렇지만 저 또한 수리에 대한 부담이 컸다, 상위권 대학으로 가기 위해선 수리1등급은 필수 조건이었다. 나름대로 인터넷 강의도 들어 보고 여러문제집을 풀어 봤지만 눈에 띄게 성적이 향상되지는 않았다. 그러다 결국 단순하지만 집중도 있는 공부방법을 택했다. 다른 학생들은 문제집을 2권 풀었느니 3권 풀었느니 하면서 공부량에 의미를 뒀지만 저는 1권의 수리 문제집을 여러번 반복해서 푸는 법을 택했다. '무식함' 때문에 만접에 도달할 수 있었다.
이방법이 모든학생에게 맞는 방법은 아니니 시도해 보고 자신과 맞지 않으면 빨리 다른 방법을 택해야 한다
-가장 자신 있던 영역과 그에 대한 공부법을 간략히 제시해달라
가장 자신있었던 과목은 외국어였다. 간단하게 외국어 공부 팁을 말해주자면 역시 단어와 듣기의' 반복'이다 단어는 무조건 하루에 30개씩 을 외웠다. 11개월 동안 하루에 30개씩 외운다고 했을 때 단어 개수는 어마어마해진다. 독해를 못 해도 문법을 몰라도 그 지문의 중심문장에 있는 단어만 해석해도 훨씬 수월 해 진다. 결국 외국어는 단어싸움인 것이다. 듣기수능 당일 당황하지 않고 어떤 문제든 풀 수 있다.
-슬럼프를 격은 적이 있나? 그렇다면 어떻게 견뎠는지 알려달라
슬럼프는 내가 만든 것 이다. 내가 슬럼프라고 하면 슬럼프이고, 아니라면 아닌 것 이다. 내 스스로가 슬럼프라는 울타리를 만들어 버리지 않도록 마인드 컨트롤이 중요하다. 수능점수를 받았을때 환호하는 나의 모습을 상상 해 보라 슬럼프에 빠질시간도 없을 것이다. 슬럼프를 생각하는 시간조차 낭비이다
- 나마의 수능 만점 비법을 귀뜸해 준다면
"비법은 없다" 공부에 대한 비법이나 편법을 찾다가 1년 다 간다. 하지만 정도는 있다. 정도의 길을 걸어가면 자연스레 비법도 생기기 마련니다
예습, 복습, 오답노트 이세가지가 정도다. 이런 기본적인 것이 안되면 모래위에 성을 짓는 거나 다름 없다
- 수능을 치를 후배들에게 한마디
이제 막 공부를 시작 할 시기인데, 이 때가 가장 중요하다. 처음 시작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수능 결과도 달라진다. 낙수물이 바위를 뚫는 것은 그 힘이 아니라 꾸준함이다. 초심을 잃지 말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