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젤 (로젤) 학명 : 히 비 스커 스 sabdariffa 린. 별칭 : 로젤, 로젤, 레드 코너 콰이.
洛神花(Roselle) 学名:Hibiscus sabdariffa Linn. 中名:玫瑰茄、洛神葵、红角葵. 과명 : 아욱과 원산지 : 서 아프리카, 인도, 동남 아시아, 열대와 아열대 지역.
또한 로젤, 로젤, 로젤 과일, 빨간색 위 콰이로 알려진 로젤 (학명 :. 히 비 스커 스 sabdariffa 린)는, 아욱과 히 비 스커 연간 허브 또는 다년생 관목이 2.5 미터까지 식물의 높이입니다. 잎 대체, 3 잎 모양 또는 5 잎 모양. 어느 4 월과 8 월 말 풍부, 성장은 약 4 개월이었다. 그 과일은 안토시아닌, 펙틴, 산 풍부 등등 그 맛이 더 자연 향기, 약산성, 밝은 색상, 빨간색과 부드러운이다.
로젤 꽃받침 살 구조, 꽃받침은 두꺼운 검은 색과 보라색 로브 다채로운 신선한 용융 물, 가스 조금, 약간 산성, 향기, 비타민 C, 단백질, 유기산, 양 딱총 나무의 열매 세 가지 글리코 사이드, 구연산, 아미노산이 풍부 및 다른 영양소. 철, 칼슘, 인, 산화 방지제 더 풍부한 천연 비타민과 미네랄의 다양한 풍부한 로젤도 또한으로 알려져 특히 중요 안토시아닌이다 "식물 루비."
로젤뿐만 아니라 완화, 신진 대사를 촉진 수있는 것은 피로, 전채 Xiaozhi, 정신, 쿨 병원성 화재, 갈증, 이뇨 효과뿐만 아니라, 심장 질환, 고혈압, 혈액 지방을 조절의 치료를위한, 낮은 혈중 농도가 일정에 도달 할 수 있습니다 효과, 건강 식품이다. 생산 외에, 차 음료를 만들기 위해 사용될 수 있고, 비 로젤 주스 북서부 매우 인기가있다. 로젤 로젤 또한, 식품 첨가물로서 사용할 수있는 안료를 추출 할 수는 또한 잼 및 식초를 만들 수있다.
동남아 지역에서 흔히 마시는 차 종류 종에 차(차)잎이 아닌 꽃으로 만든 차가 몇 종류 있는데 쟈스민 꽃을 차에 섞어 넣은 쟈스민 차부터 베트남 명물인 아티초크 차, 흰 연꽃으로 만든 연차 그리고 붉은 빛이 진하게 우러나는 낙신화(洛神花) 차가 있겠습니다.
히비스커스 로젤 Hibiscus Roselle
학 명:Hibiscus Sabdariffa
영 명:Hibiscus Roselle
영어 : regions are roselle, African mallow, sour-sour, Queensland jelly plant,
jelly okra, lemon bush, and Florida cranberryGuinea sorrel, hibiscus tea flower,
Indian sorrel, jamaica, Jamaica sorrel, Jamaica tea flower, Jamaican sorrel,
karkade, red sorrel, red tea, rosella, royal roselle, sour-sour.
독일 : Karkade, Afrikanische Malve, Afrikanischer Eibisch, Hibiscus-Tee, Malventee, Rote Malve.
필란드 : teehibiskus, malvatee, rosella-tee. Sven.: rosellhibiskus.
프랑스 : karkadeh, oseille rouge,oseille de Guinée.
스페인 : quimbombó chino, sereni, rosa de Jamaica, flor de Jamaica, Jamaica,
agria, agrio de Guinea, quetmia ácida, viña, viñuela.
원 산 지: 열대 아프리카, 열대 아시아, 미국 북서부
이 용: 열매, 줄기, 꽃
Lemonade Bush 레모네이드 붓슈, Hibiscus 식용 히비스커스, 로제리초 라고도 불린다.
Roselle 로젤은 영국명이다.
히비스커스는 이집트의 아름다움의 신 HIBIS와 그리스어 ISCO(닮았다)의 합성어로
화려한 꽃잎과 함께 붉은 색이며 아주 매혹적이다.
18 세기 자메이카에서 신맛을 내는 조미료로 이용되었다.
오늘날에는 여러 지역에서 이용되는데, 특히 스위스 에서는 카르카데 라고 불리며, 인기가 높다.
아욱과에 속하며, 1 년초로써, 키는 2 m 정도로 자란다.
가지를 잘치며, 줄기, 잎, 열매가 붉은빛을 띠고, 잎은 크게 호생한다.
단일성 식물로, 가을에서 늦가을에 오크라꽃을 닮은 노란꽃이 핀다.
암적색의 두꺼운 꽃받침 조각은 꽃이 지고 난 후 부풀어서 지름 3 cm 정도 되는 열매가 된다.
이 열매가 된 꽃받침 조각을 건조시켜 제리, 잼, 소스, 와인, 허브 티 등에 사용한다.
줄기와 말린 꽃받침 조각, 즉 열매에는 구연산과 주석산, 사과산이 함유되어 있어
차는 히비스커스(영어명 로젤)의 꽃받침을 건조하여 이용하는데차로 우리면
루비색의 와인 같은 빛깔에 새콤한 맛이 난다.
열매의 효능에는 수렴작용이 있어, 약용으로 기침이나 외상에도 사용한다.
꽃잎은 발열치료제, 로숀, 린스로 사용하는데,
탈모 방지, 육모 촉진, 두피 활성작용, 모발 강화작용 성분이 들어있다.
화려한 와인 빛 꽃잎만큼이나 다양한 효능을 가진 히비스커스는 근육의 피로를 풀어주며,
피부노화 방지, 이뇨작용 촉진, 변비해소, 시력보호, 감기예방, 동맥경화 예방 등의 효능이 있고,
자라나는 아이들과 건강하고 예쁜 몸을 갖고 싶은 여성에게 특히 좋습니다.
로젤은 아욱과의 한해살이풀이다. 높이는 2미터 정도이고 붉은 줄기 밑부분에서 가지가 뭉쳐난다. 6월에 노란 꽃이 잎겨드랑이에 하나씩 달린다. 열대아시아, 서아프리카가 원산지로 생각된다. 줄기는 밑 부분에서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높이가 2m에 달하며 붉은빛이 돌고 털이 없다. 줄기 밑 부분에 달린 잎은 달걀 모양이고, 줄기 위쪽에 달린 잎은 깊게 3개로 갈라진다. 잎과 잎자루는 붉은빛 또는 짙은 녹색 등 다양한 색깔을 띤다.
꽃은 6월에 노란 색으로 피고 잎겨드랑이에 1개씩 달린다. 꽃의 지름은 6cm이고 밑 부분에 자줏빛이 돈다. 섬유를 얻기 위하여 열대 지방에서 주로 재배하는데, 기름지고 배수가 잘 되는 땅에서 잘 자라며, 자라는 동안 매달 평균 250mm의 강수량이 필요하다.
섬유를 얻기 위해 재배하는 경우에는 씨를 촘촘히 심는다. 그러면 줄기가 높이 3∼5m까지 자라고 가지가 거의 없다. 열매를 얻기 위해 재배하는 경우에는 씨 심는 간격을 넓게 한다. 그러면 줄기의 키가 작고 가지가 많으며 꽃받침이 육질이 된다.
어린 꽃받침과 포는 날것으로 먹거나 잼, 젤리, 시럽, 청량음료 등의 원료로 사용하며 발효시켜 술을 만든다. 잎과 잎자루는 샐러드나 야채 요리에 식용으로 사용한다. 자바에서는 카레의 향료로 쓴다. 종자는 완하제, 이뇨제, 강장제로 사용한다. 섬유 식물로 재배한다.
로젤의 여러 가지 이름은 로젤[Roselle, Jamaicasoreel: 영명(英名)], HibiseussabdariffaL[라틴어], 매괴가[玫瑰茄=méi guī qié=메이↗구이 ̄치에↗: 중국명(中國名), 광서약용식물명록(廣西藥用植物名錄)], 낙신화[洛神花, 산가:山茄, 낙제규:洛济葵, 낙신규:洛神葵: 대만(台湾)], Hibiscus Sabdariffa[학명], 레모네이드 붓슈[별명], ロ-ゼル[로-제루: 일명(日名)], 식용 히비스커스 등으로 부른다.
[성미(性味)]
맛은 맵고 성질은 평하다. [귀경(歸經)]
신경(腎經)에 작용한다. [용법(用法) 및 용량(用量)]
하루 6~12g을 물로 달여서 먹는다.
로젤에 대해서 최영전의<허브와 스파이스 사전> 506면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로젤(식용 히비스커스)
⊙ 학명(Hibiscus Sabdariffa) ⊙ 영명(Rosell) ⊙ 별명(레모네이드 붓슈) ⊙ 원산지: 열대 아시아, 서아프리카 ⊙ 특성: 1년초, 키 2m 붉은빛을 띤 녹색의 큰 잎이 호생, 줄기, 열매가 암적색 가지를 잘친다. 단일성식물 가을~늦가을에 오크라꽃을 닮은 노란꽃이 핀다. 암적색의 두터운 악편이 꽃진후 부풀어 지름 3cm 쯤 되는 열매가 됨.
⊙ 용도: 악편을 건조시켜 제리, 쨈, 소스, 와인, 허브차 등에 씀. 줄기와 악편에 구연산과 주석산이 있어 히비스카스티는 포도주같은 빛깔과 신맛이 난다. 열매에 수렴작용이 있어 기침, 외상에 씀. 빨간꽃잎은 발열치료에, 로숀, 린스로 이용, 탈모방지, 육모촉진, 두피활성작용, 모발강화작용이 있다.]
로젤에 대하여 최영전의 또 다른 저서인 <Herbs 대사전> 153~155면에서는 이러한 사실을 말해주고 있다.
[로젤(Rosell)
⊙ 학명(Hibiscus Sabdariffa) ⊙ 영명(Rosell) ⊙ 별명(Lomonade Bush) ⊙ 원산지: 열대 아시아, 아프리카 북서부 ⊙ 이용부위: 악(萼: 꽃받침), 열매, 잎, 꽃, 줄기
건조시킨 꽃잎은 발열에 치료제로 쓰며, 촌충의 구제에도 쓰인다. 줄기의 껍질의 내피에는 황마(黃麻)를 닮은 튼튼한 섬유가 있어 오젤핸프의 원료가 된다. 01 내력)빨간 히비스카스티의 원료로 알려져 있는 허브다. 키는 150~200cm로 자라는 목본 같은 1년 초로 열대지방에서는 다년초로 다룬다. 잎자루가 긴 큰 잎이 호생하며 줄기와 잎자루가 모두 암적색이다. 11월에 엽액에 오크라 꽃을 닮은 노란 큰 꽃이 핀다. 꽃잎이 떨어지면 악편이 남아서 팽창하여 3cm 크기의 다육질의 열매가 되는데 암적색이며 광택이 있다. 이 열매에는 구연산과 주석산 등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 새콤한 맛이 난다. 열매를 건조시켜 젤리, 잼, 소스, 와인, 허드티 등에 쓴다. 수렴작용이 있으므로 기침, 외상 등의 치료에 쓴다. 건조시킨 꽃잎은 발열에 치료제로 쓰며, 촌충의 구제에도 쓰인다. 줄기의 껍질의 내피에는 황마(黃麻)를 닮은 튼튼한 섬육 있어 로젤핸프의 원료가 된다. 열매(악편)에는 이뇨와 피로회복에 좋은 티가 될 수 있으므로 햇볕에 잘 말린 열매 1개를 잘 게 찢어서 끓는 물 1컵에 넣고 5분간 우려내면 빨간 로젤허브티가 된다. 열매는 로션, 린스에도 이용되고 탈모방지, 육모 촉진, 두피활성작용, 모발강화작용이 있다. 어린 연한 잎은 카레요리에 쓰며 씨는 볶아서 먹는다. 02 특성) 내한성이 없는 다년초이다. 우리나라에서는 1년 초로 다룬다. 단일성 식물이다. 파종시기가 늦어지면 꽃이 피지 않는다. 03 재배법)① 적지: 해가 잘 드는 곳이 좋다. 산성토양에 약하다. 한여름에는 반그늘에서 지온의 상승을 막아준다.
② 번식: 씨로 번식된다. 파종은 3~4월에 온실에서 포트에 파종한다.
③ 관리: 싹이 나면 깻묵 같은 유기질 비료를 2개월에 1회씩 시비한다. 장마 때는 산성토양에 약하므로 석회로 중화해준다. 10월 중순이후에는 온실에 들여 놓으면 열이 보존되므로 계속 꽃이 핀다. 단, 야간의 전등에 주의한다(단일성 식물).
초여름부터 생장이 왕성해지므로 비료 부족이 되지 않게 시비에 힘쓴다. 04 수확) 10월부터 수확할 수 있다. 파종해서 꽃이 피고 열매가 팽창하여 수확 할 때까지 6개월 이상 소요되므로 중부에서는 수확기를 감안하여 일찍 파종한다.
수확한 열매는 햇볕에 잘 건조시켜 보관한다. 잎은 수확하여 건조시킬 때 겹쳐지지 않게 펴서 말린다.]
로젤에 관해서 중국에서 펴낸 <중국본초도록> 제 3권 144면 1275호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매괴가(玫瑰茄)
형태: 일년생 초본으로 높이가 2m에 달한다. 잎은 두가지 형태가 있는데 아랫 부분의 잎은 난형(卵形)이며 분열하지 않고, 윗 부분의 잎은 장상(掌狀)의 세 갈래로 갈라지는데 열편(裂片)은 피침형(披針形)이고 아랫면의 중늑(中肋)에 선(腺)을 가진다. 꽃은 단생(單生)하고, 포편(苞片)은 8-12개로 홍색(紅色)이며 육질(肉質)이고 피침형(披針形)인데 긴 경모(硬毛)로 성기게 덮여 있으며 정단(頂端)에는 자상(刺狀) 부속물을 가지고 기부(基部)와 꽃받침은 합생(合生)하고, 꽃받침은 배상(盃狀)으로 담자색(淡紫色)이고 가시와 거친 털로 성기게 덮여 있고 열편(裂片)은 5개이며, 꽃은 황색(黃色)이고 내면의 기부(基部)는 홍색(紅色)이다. 삭과(蒴果)는 구형(球形)으로 거친 털로 덮여 있다.
분포: 종자를 외국에서 들여와 중국의 대만(台灣), 복건(福建), 광동(廣東), 운남(雲南)에서 재배하고 있다.
채취 및 제법: 여름과 가을에 채취해서 햇볕에 말린다.
성분: 탄수화물 등.
기미: 맛은 달고 성질은 서늘하다.
효능: 청열해갈(淸熱解渴), 지해(止咳).
주치: 고혈압병(高血壓病), 해수(咳嗽), 중서(中暑), 주취(酒醉).
용량: 5-10g. 참고문헌: 광서약용식물명록(廣西藥用植物名錄), 181면.]
로젤을 기르는 법에 대해서 <일본의 출처가 불분명한 한 책자 117면>에 실린 내용은 다음과 같다. [ロ-ゼルの育て方
ロ-ゼルの萼を煮詰めてジャムを作ることができます。砂糖をたくさん使い, ロ-ゼルだけでは酸味が足りないので, レモン汁などを適宜加えると風味が增します。真っ赤な美しいジャムができます。] 히비스커스(Hibiscus)이름의 어원은 이집트의 아름다움의 신인 <HIBIS>와 <닮았다>의 그리스어인 <ISCO>의 합성어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유효성분으로는 유기산으로는 사과산, 구연산이 들어 있고, 안토시아닌계 색소, 비타민 C가 풍부하고 무기질로는 철, 칼륨, 칼슘, 마그네슘이 들어 있다.
꽃의 효능은 대사촉진, 강장, 이뇨, 변통에 효과가 있어 운동이나 노동에 의한 육체피로와 변비에 효능이 있어 즐겨마신다고 한다.
로젤이 열대 아시아나 아프리카가 원산지이지만 전세계적으로 전해져서 재배되고 있으며 가까운 중국, 일본, 우리나라에서도 재배되고 있어 허브차로 그 인기가 날로 더해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