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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상주 팸투어 포스팅(후기) 상주에 이런소가 있었으니..그이름 명실상감 한우 누렁이가 아니련가?
cowboy 추천 0 조회 195 09.12.12 18:06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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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12 19:41

    첫댓글 음식이야기와 소이야기까지 아주 재미있습니다.

  • 작성자 09.12.12 20:12

    섞어짬뽕입니다

  • 09.12.12 19:54

    고기 듬뿍 들어있던 갈비탕...또 먹고 싶어요 ㅜ

  • 작성자 09.12.12 20:13

    너무 많이 들은거 아닐까?

  • 09.12.12 19:54

    고기 듬뿍 들어있던 갈비탕...또 먹고 싶어요 ㅜ

  • 작성자 09.12.12 20:13

    ㅋㅋ 그케 먹고싶어 두번씩이나?

  • 09.12.12 20:09

    우와... 넘넘 맛있어보이는데용? ㅎㅎ식품으로만 보이는 소.. ㅋㅋ 다시보이네용..ㅎㅎ

  • 작성자 09.12.12 20:14

    ㅎㅎ맛집 에 애닲은 스토리까지..

  • 09.12.12 20:43

    고기도 달콤할 것 같은 한우여요- ^^

  • 작성자 09.12.13 00:54

    그러고 보니 달달했던것 같기도,..ㅎ

  • 09.12.12 20:43

    고기도 달콤할 것 같은 한우여요- ^^

  • 작성자 09.12.13 00:55

    요기도 앵콜.. 요즘 다음 반응늦어 앵콜 뎃글 많아집니다 ㅎㅎ

  • 09.12.12 22:55

    고기가 넘 많아요

  • 작성자 09.12.13 00:56

    좀 심하게 많다는 생각이..ㅎ

  • 09.12.12 23:02

    날 추운날에는 갈비탕도 가끔 생각나요..

  • 작성자 09.12.13 00:56

    ㅋㅋㅋ평소엔 별로 안좋아 하는모양 입니다

  • 09.12.13 17:42

    물에빠진 고기는 별로에요..^^ 김치찌게에 돼지고기 들어가는것도 별로구요..ㅎㅎ

  • 09.12.13 12:13

    한우가 먹고 싶어지는 주말이네요~ㅋ

  • 작성자 09.12.14 13:53

    한우가 아니면 일억을 배상합니다 ...하는곳에 가셔서 ㅎㅎ

  • 09.12.13 20:26

    갈비탕 고기의 식감은 정말 좋았죠...^^ 가끔 생각이 날듯합니다...

  • 작성자 09.12.14 13:54

    대식가들은 정말 맘에 드는 집일것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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