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산 할 때 옷 입는 방법 (LAYERING SYSTEM)
등산은 에너지가 많이 소모되는 운동이다.
따라서 등산을 할 때는 땀을 많이 흘리게 되는데 옷을 적절하게 입고 벗어서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를 줄여야 한다.
등산은 여러 가지로 구분된다.
등산은 당일등산, 1-2일이나 3-4일 장거리등산 등으로 구분되며 전문등반에서도 고산등반,암벽등반,혼합등반,빙벽등반,설벽등반 등으로 또다시 구분된다.
또한 봄,여름,가을,겨울 등 4계절로 구분되며 언제 어느 때에 어떠한 등산과 등반을 하느냐에 따라 등산복장이 달라진다는 얘기다.
등산은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이 같이 이루어지는 종합운동이다. 특히 산의 지형상 오르내림이 반복되어 에너지 소모가 최고치에 달하며 땀을 많이 배출시켜 체력소모가 많은 운동이다. 특히 계절에 따라 온도차이가 많으므로 옷을 잘 못 입으면 춥거나 땀을 많이 흘려 탈진하여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것이다.
따라서 체온유지를 위하여 옷을 겹쳐 입거나 벗어서 적절하게 해야 하는데 이것을 LAYERING SYSTEM이라 한다.
우리인간은 36.5도의 체온을 유지해야 한다.
따라서 체력소모가 많은 등산을 하게 되면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서 땀을 배출하고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서 추위를 크끼게 된다. 따라서 땀을 흘리게 되면 옷을 벗어서 체온유지를 하고 취위를 느끼면 옷을 입어서 체온유지를 하면 되는 것이다.
만약에 이것을 지키지 않는다면 체력소모가 과다하여 탈진하게 되고 위험에 처하게 되는 것이다.
결국 등산은 땀을 많이 흘리게 되고 갑자기 빠른 속도로 땀을 흘리게 되면 체력소모가 많을뿐더러 옷이 땀에 젖어 체온을 빼앗기게 되므로 이로 인해 체력소모가 많아져 탈진상태가 될 수 있으므로 가급적 땀을 많이 흘리지 않도록 체온에 따라 옷을 바꾸어 입어야 한다.
또한 산이란 낮은 곳과 높은 곳의 온도차이가 많다.
예를 들어 해발 1,000m의 산이라면 즉, 정상은 약6도가 내려간다는 것을 예상하고 아래와 정상의 온도차는 6도가 나게 되므로 이에 대비해서 적절한 의류 준비를 해야 하는 것도 중요하다.
등산복은 어떤 소재로 만들어 지는가?.
등산복의 소재는 기본적으로 기능성을 우선으로 하여 제작을 한다.
하지만 대부분 제조사에서 기능성보다는 디자인을 더 우선으로 하는 편이다. 이것은 소비자가 기능성보다는 디자인을 더 우선으로 하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잘 만들어진 등산복이라면 첫째 기능성이 좋아야 하고 , 둘째 가벼워야 하고, 셋째 부피가 작아야 하고, 넷째 입었을 때 편안해야 하고 다섯째 멋있는 디자인의 옷을 만들어야 한다.
이러한 등산복의 원리를 알고 구입을 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등산을 할 때는 땀을 많이 흘리게 되므로 땀의 흡수와 발수가 빠르고 무개가 가볍고 편안한 옷이 중요한 것이지만 대부분 소비자들은 가장 중요한 것을 디자인을 우선으로 하기 때문에 잘못된 것이다.
옷 입는 방법.
등산을 할 때는 많은 운동량으로 열이 나고 따라서 땀이 많이 나게 된다.
등산이란 원칙적으로 땀을 많이 흘리지 않도록 해야 하므로 옷으로 조절을 하는 수밖에 없는 것이다.
등산복은 가장 먼저 내복(속옷)을 먼저 입고 두 번째로 티셔츠를 입게 되는데 여름에는 가급적 팬티만 속옷으로 입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지만 겨울에는 상하 내복(흡수와 발수, 보온이 잘되는 속옷)을 입고 티셔츠를 입는 것이 좋다. 티셔츠 역시 흡수와 발수 기능이 뛰어나고 사방으로 잘 늘어나는 스트레치 원단으로 만들어진 제품을 입어야 한다.
내복을 입고 티셔츠를 입고 그다음 자켓을 입게 되는데 여름에도 가급적 긴팔 티셔츠를 입어야 하며 자켓은 고어텍스나 바람막이 자켓을 입으면 된다.
겨울에는 내복을 입은 다음 티셔츠를 입고 자켓을 입어야 하는데 자켓은 보온성 내피 자켓이나 고어텍스 자켓, 윈드스탑 자켓 등 다양한 자켓 종류가 있지만 어느 것이든 그때 날씨나 온도에 따라 적당한 옷을 선택하면 된다.
운행을 하면 자연히 땀이 나게 되는데 운행 중 땀이 나면 겉옷을 하나씩 벗어야 한다.
또한 추워지면 벗었던 옷을 다시 하나씩 입으면 된다.
땀이 많이 나는데도 불구하고 벗기가 싫어서 벗지 않는 다든가 추운데도 옷을 입지 않는 다면 체력이 급격하게 떨어지게 된다.
오리털이나 거위털의 보온 자켓은 입고 운행을 하면 안 된다.
우모복은 운행을 중지하고 중간에 휴식을 취할 때나 정상에 올랐을 때, 야영을 할 때, 밥을 먹을 때 등 입어야 하며 추위에 체온을 유지하는 보온 옷으로 생각하면 된다.
따라서 장거리 등반자는 보온자켓(오리털,거위털 자켓)은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
또한 바람이 심하게 불거나 눈비가 내릴 때에는 방풍, 방수 자켓이 필수적이다.
모든 등산복은 기능성을 우선으로 해야 하며 면으로 된 의류를 절대 입어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