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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한국인.문화 스크랩 대한민국 한글의 우수성, 한글날-세계문자올림픽서 ‘ 한글-금메달’ 수상
앱솔 추천 0 조회 270 13.12.18 13:53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우리 대한의 글자 - 한글, 한글의 우수성을 전 세계가 인정했다.

'아침글자'라고 불리어지는 한글은 하루 정도에도 배울 수 있는 지극히 과학적이고 쉽기에 일컬어지는 말이다. 

 

566돌 한글날, 대한민국 한글의 우수성, 한글-세계문자올림픽서 ‘금메달’ 수상

 

한글의 우수성을 인정하는 이유로

한글은 10개의 모음과 14개의 자음을 조합할 수 있기 때문에 배우기 쉽고,

24개의 문자로 소리의 표현을 일만 천(11,000)개 이상 낼 수 있기 때문 이다.

일본어는 약 300개, 중국어(한자)는 400 여개에 불과한데 비해

한글은 소리나는 대로 모두 문자로 쓸 수 있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발음을 표기할 수 있는 문자라는 것이다.

그래서 한글은 영어와 마찬가지로 표음문자라서 세계에서 가장 많은 발음을 표기하는 문자인 것이다.

우리의 세종대왕께서 만들고 우리가 사용하는 우리 문자 "한글" 그 한글의 우수성을 우리 한국인 보다 세계인이 더 인정한 한글.

'세계문자올림픽'

그 ‘세계문자올림픽’에서 한글이 당당히 금메달을 받았다.

이 대회는 역대 최고 문자를 가리는 행사로

‘글자로도 올림픽이 가능할까’라는 단순한 발상에서 시작됐다고 한다.

 

566돌 한글날, 대한민국 한글의 우수성, 한글-세계문자올림픽서 ‘금메달’ 수상

 

10월 9일 한글날을 맞이한 이 날 세계문자학회 등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2차 세계문자올림픽에서 한글이 1위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이번 세계문자올림픽 대회는 세계 27개국 문자

(영어, 러시아, 독일, 우크라이나, 베트남, 폴란드, 터키, 셀비아, 불가리아, 아이슬란드, 에티오피아, 몰디브,

우간다, 포르투갈, 그리스, 스페인, 남아공, 한국, 인도, 울드, 말라야람, 구자라티, 푼자비, 텔루그, 말라시,

오리아, 뱅갈리, 캐나다)가 경합을 벌였다.
각국 학자들은 대회에서 30여 분씩 자국 고유문자의 우수성을 발표했다.

 

세계문자올림픽의 심사기준

▲문자의 기원 ▲문자의 구조와 유형 ▲글자의 수 ▲글자의 결합능력

▲문자의 독립성 및 독자성 ▲문자의 실용성 ▲문자의 응용 개발성 등을 기초로 평가됐다.

세계문자올림픽은 가장 쓰기 쉽고, 가장 배우기 쉽고,

가장 풍부한 다양한 소리를 표현할 수 있는 문자를 찾아내기 위한 취지로 열린다고 한다.

한글은 16개국이 경쟁한 지난 2009년 대회에 이어 또 다시 1위를 차지하면서

그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한편 이번 세계문자올림픽에서 2위는 인도의 텔루구 문자, 3위는 영어 알파벳이 차지했다.

이번 세계문자올림픽 대회 마지막 날 참가한 각국의 학자들은 ‘방콕 선언문’을 발표하고

자국 대학에 한국어 전문학과와 한국어 단기반 등을 설치하는 등 한글 보급에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고 한다.

또한 이날 채택된 이 방콕선언문은 인구 100만 명이 넘는 나라들과 유네스코에 전달될 계획이라고 한다.

 

566돌 한글날, 대한민국 한글의 우수성, 한글-세계문자올림픽서 ‘금메달’ 수상

 

이번 세계문자올림픽 대회 집행위원장을 맡은 이양하 전 주 레바논 대사는

"국가가 개입하면 대회의 공정성이 훼손될 수 있어 학자를 중심으로 민간 차원에서 대회를 열었다"며

 "옵서버 자격으로 참석한 아프리카의 몇 몇 국립대 교수가 문자가 없는 자국의 현실을 소개하며

한글을 보급하고 싶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 전 대사는 "영어 알파벳 26자로 표현할 수 있는 소리는 300여개에 불과하지만

한글 24자로는 이론상 1만1천여개,

실제로 8천700여개의 소리를 낼 수 있다고 한다"며

"짧은 시간에 이뤄지는 정보전달 능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 설명했다.

한글 발표자로 나섰던 이상옥 서울대 명예교수는

"각국의 뛰어난 학자들이 모여 발표자와 심사위원으로 나섰기 때문에

객관적인 평가 결과 한글이 최고라는 게 검증됐고, 반론의 여지가 없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이 전 대사는 "문자는 언어와 달리 쉽게 변하지 않는 데다 이번 대회에 창조, 개조 문자까지 참가한 만큼

사실상 문자올림픽은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말했다.

 

566돌 한글날, 대한민국 한글의 우수성, 한글-세계문자올림픽서 ‘금메달’ 수상

 

이상 "세계문자올림픽" 소식 이었구요...

그렇다면 왜 우리의 한글이 그토록 우수한 평가를 받는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566돌 한글날, 대한민국 한글의 우수성, 한글-세계문자올림픽서 ‘금메달’ 수상

 

한글의 우수성 1. 한글사용 인구수는 세계 12위

한국어를 모국어로 삼아 쓰는 이의 수는 표준 중국어, 에스파냐어, 벵갈어, 영어, 힌디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일본어, 중국어, 자바어 다음으로 프랑스말 앞인 12위에 해당한다.

 

한글의 우수성 2. 한글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발음을 표기할 수 있는 문자

중국어는 표의문자이므로 모든 글자를 다 외워야 하지만

한글은 영어와 마찬가지로 표음문자이므로 배우기가 쉽다.

그래서 한글은 아침글자라고도 불린다. 모든 사람이 단 하루면 배울 수 있다는 뜻이다.

10개의 모음과 14개의 자음을 조합할 수 있기 때문에 배우기 쉽고

24개의 문자로 소리의 표현을 11,000 (일만 천)개 이상을 낼 수 있다.

일본어는 약 300개 중국어(한자)는 400 여개에 불과하나 한글은 소리나는 것은 거의 다 쓸 수 있다.

한글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발음을 표기할 수 있는 문자인 것이다.

 

566돌 한글날, 대한민국 한글의 우수성, 한글-세계문자올림픽서 ‘금메달’ 수상

 

한글의 우수성 3. 한글은 세계에서 가장 발달한 음소문자

음소문자란 쉽게 말해서 글자 하나 하나가 하나의 소리를 낸다는 것을 말한다.

조금 더 쉽게 예를 들자면, 한글은 글자 그대로 읽고 필기체 소문자 대문자도 없다.

반면 영어인 경우 대소문자 구별도 있고 글자 그대로 읽지도 않는다.

head 란 글자에서 ea는 ‘에’라고 발음 되었고 speak에서 ea 는 ‘이’로 발음 된다.

또한 knee 는 ‘니’라고 발음하는데 여기서 k는 묵음이다. 이처럼 영어는 알지 못하면

읽지도 못하는 글자이지만 우리글은 기본 구성만 안다면 무슨 글자도 다 읽을 수 있다.

 

한글의 우수성 4. 세계언어학자 - 한국어를 세계 공통어로 쓰면 좋겠다.

몇 년 전 프랑스에서 ‘세계 언어학자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학술회의가 있었다.

안타깝게도 한국의 학자들은 참가하지 않았는데,

그 회의에서 한국어를 ‘세계 공통어’로 쓰면 좋겠다는 토론이 있었다고 한다(KBS1, 96.10.9 ).

 

566돌 한글날, 대한민국 한글의 우수성, 한글-세계문자올림픽서 ‘금메달’ 수상

 

한글의 우수성 5. 한글은 모든 언어가 꿈꾸는 최고의 알파벳

영국에 '존 맨'이라는 역사 다큐멘터리 작가가 있다.

그는 3년 전 ‘알파 베타(ALPHA BETA)’라는 책을 썼다. 알파 베타는 물론 그리스어 ‘Α’와 ‘Β’를 말한다.

이 책은 최근 ‘세상을 바꾼 문자, 알파벳’이란 제목으로 남경태 씨에 의해 우리에게도 번역 소개됐다.

서양문자의 기원 나아가 세계 주요 언어의 자모(字母)의 연원을 추적한 이 저서는

한글을 ‘모든 언어가 꿈꾸는 최고의 알파벳’이라고 소개한다.

 

한글의 우수성 6. 한글은 천지인을 결합시켜 만든 과학 철학적인 글자

한글은 글자의 됨됨이에서 세계 언어의 맨 윗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기본 자음 14자와 모음 10자, 나아가 겹자음과 모음을 합쳐 모두 40자로 구성된 한글은

먼저 말(한국어)이 있고서 이를 바탕으로 인위적으로 만든 글자라는 점에서

세계 언어에서 견줄 문자가 없고,

소리내는 사람의 기관과 하늘·땅·사람을 결합시켜 만든 과학·철학적인 글자라는 점에서

각 나라 언어학자들이 세계 언어를 얘기할 때 칭송하고 반드시 짚고 넘어가는 본보기로 통한다.

 

566돌 한글날, 대한민국 한글의 우수성, 한글-세계문자올림픽서 ‘금메달’ 수상

 

한글의 우수성 7. 유네스코 - 한글을 소수민족의 언어로 사용하게 하자

아울러 그로써 나타내지 못할 소리가 없어 국어정보학회나 한글문화 세계화 운동본부 등에서는

국제 음성기호를 한글로 채택하자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유네스코에서는 지난해 ‘바벨계획’을 제안하여

‘언어 다양성과 정보 이용의 공평성’을 높이는 운동을 벌이고 있다.

말은 있되 이를 적을 글자가 없는 소수민족 언어 사용자들에게 그들의 말을 한글로 쓰도록 함으로써

소수언어의 사멸을 막는 것도 언어 다양성을 높이는 데 큰 몫을 할 것이라는 제언도 나오고 있다.

 

한글의 우수성 8.

유네스코 - 세종대왕상 만들고 훈민정음을 세계기록 유산으로 지정

유네스코에서는 1989년에 ‘세종대왕상’(킹 세종 프라이스)을 만들어 해마다

인류의 문맹률을 낮추는 데 공적을 끼친 단체나 개인을 뽑아 상을 주고 있기도 하다.

이는 세계 언어에서 한국어가 차지하는 위치가 어디인지를 드러내주는 몇몇 사례들이다.

마침내 지난 1997년 10월1일 ,

유네스코에서 우리 나라 훈민정음세계 기록 유산으로 지정하기에 이르렀다.

 

566돌 한글날, 대한민국 한글의 우수성, 한글-세계문자올림픽서 ‘금메달’ 수상

 

한글의 우수성 9. 한글이 세계 모든 문자 중, 전 세계.1위!

언어 연구학으로는 세계 최고인 영국 옥스퍼드 대학의 언어학 대학에서

세계 모든 문자를 순위를 매겨(합리성, 과학성, 독창성… 등의 기준으로) 진열해놓았는데

1위는 자랑스럽게도 한글이다.

 

한글의 우수성 10. 한글 덕분에 문맹률 0%라는 경이적인 기록에 육박

중국정부는 20세기 초 90%가 넘는 문맹률을 최근에 가까스로 50%까지 줄여왔는데도

문맹률은 아프리카와 비슷하다. 아직도 세계최고 수준의 문맹률이다.

그것도 옛 한자만을 써왔으면 50%는커녕 그 절반이나 가능할지 생각하게 한다.

현재 읽고 쓸 줄 아는 미국인은 고작 79%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한국은 쉽고 간결한 한글 덕분에 문맹률 0%라는 경이적인 기록에 육박한다.

 

566돌 한글날, 대한민국 한글의 우수성, 한글-세계문자올림픽서 ‘금메달’ 수상

 

중국인이 컴퓨터 자판을 치는 모습을 본다. 3만개가 넘는다는 한자를 어떻게 좁은 자판에서 칠까?

한자를 자판에 나열하는 게 불가능해 중국어 발음 먼저영어로 묘사(한어병음)해

알파벳으로 입력한 다음에 단어에다 입력키를 눌러야 화면에서 한자로 바뀐다.

불편한 건 더 있다. 같은 병음을 가진 글자가 20개 정도는 보통이다.

그 중에서 맞는 한자를 선택해야 한다.

한국의 인터넷 문화가 중국을 앞선 이유 하나가 여기에 있다.

타이핑을 많이 하는 전문직 중국인들은 한자의 획과 부수를 나열한 또 다른 자판을 이용한다.

자판을 최대 다섯 번 눌러 글자 하나가 구성되므로 오필자형(五筆字型)이라고 한다.

속도가 빠르지만 익히기 어려워 일반인은 못한다.

 

일본인은 어떨까. 컴퓨터 자판을 보니 역시 알파벳이다.

일본인들은 '世'를 영어식 발음인 'se'로 컴퓨터에 입력하는 방법을 쓴다.

각 단어가 영어 발음 표기에 맞게 입력돼야 화면에서 가나로 바뀐다.

게다가 문장마다 한자가 있어 쉼 없이 한자 변환을 해줘야 하므로 속도가 더디다.

나아가 '추'로 발음되는 한자만 해도 '中'을 비롯해 20개 이상이니 골라줘야 한다.

일본어는 102개의 가나를 자판에 올려 가나로 입력하는 방법도 있지만 익숙해지기 어려워 이용도가 낮다.이러니 인터넷 친화도가 한국보다 낮을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566돌 한글날, 대한민국 한글의 우수성, 한글-세계문자올림픽서 ‘금메달’ 수상

 

말레이시아처럼 언어가 여러 가지인 국가들은 컴퓨터 입력방식 개발부터 골칫덩어리다.

24개의 자음· 모음만으로 자판 내에서

모든 문자 입력을 단번에 해결할 수 있는 한글은 하늘의 축복이자 과학이다.

휴대전화로 문자를 보낼 때 한글로 5초면 되는 문장을 중국, 일본문자는 35초 걸린다는 비교가 있다.

한글의 입력 속도가 일곱 배 정도 빠르다는 얘기다.

정보통신(IT)시대에 큰 경쟁력이다.

한국인의 부지런하고 급한 성격과 승부근성에,

한글이 '디지털 문자'로서 세계 정상의 경쟁력이 있는 덕에 우리가 인터넷 강국이 됐다고 해석할 수 있다.

한글로 된 인터넷 문자 정보의 양은 세계 몇 번째는 된다.

 

10월 9일은 세종대왕이 한글을 반포한 한글날.

세종이 수 백 년 뒤를 내다본 정보통신대왕이 아니었나 하는 감탄이 나온다.

26개인 알파벳은 한글과 같은 소리문자이고 조합도 쉽지만 'a'라도 위치에 따라 발음이 다르고

나라별로 독음이 다른 단점이 있다. 그러나 한글은 하나의 글자가 하나의 소리만 갖는다.

어휘 조합능력도 가장 다양하다.

소리 표현만도 8800여개여서 중국어의 400여개, 일본어의 300여개와 비교가 안 된다.

세계적 언어학자들은 한글이 가장 배우기 쉽고 과학적이어서 세계 문자 중 으뜸이라고 말한다.

 

566돌 한글날, 대한민국 한글의 우수성, 한글-세계문자올림픽서 ‘금메달’ 수상

한글을 '알파벳의 '이라고 표현한다.

그래서 거의 0%인 세계 최저의 문맹률이 가능했고 이게 국가 발전의 원동력이었다.

한글은 발음기관의 모양까지 반영한 음성공학적 문자여서 세계의 언어를 다 표현해낸다.

맥도널드를 중국은 '마이딩로우', 일본은 '마쿠도나르도'라고 밖에 표현하지 못한다.

이것이 네팔 등의 문자가 없는 민족에게 한글로 문자를 만들어 주는 운동이 추진되는 이유다.

외국인에게 5분만 설명하면 자신의 이름을 한글로 쓰게 할 수 있다.

한글은 기계적 친화력도 가장 좋아 정보통신 시대의 준비된 문자다.

세계화의 잠재력이 적지 않다.

 

배경음악/ 한글날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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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2.18 15:24

    첫댓글 한글이 이토록 우수한 성능을 발위할수 있다는것은 앞으로 전세계인의 공용어로 사용이 가능하다는것을 암시하기도 합니다, 발음도 제대로안되는 일본어 뜻도 정확히 전달 안되는한자 배우기 어려운 영어

  • 13.12.18 15:33

    이런 문자에 비하면 가히 한글은 세계공용어로서의 자격에 부족함이 없지요 뛰어난 문자는 위대한 문화의 근본이됩니다 이런 위대한 문자를 지니고 있다는 축복을 한국인들은 잘모릅니다,,이 탁월한 문자를 전세계에 확산하도록 정부적인 프로잭트가 필요합니다

  • 13.12.18 15:31

    홍익학당의 윤홍식씨는 이 기사보고 반성해야 합니다, 그는 기본이 안되어있는 사람입니다,,자기꺼 밖에 모르고 남의 기분을 막대하는 사람입니다,수양이필요합니다

  • 13.12.18 15:40

    말나온김에,,홍익학당 윤홍식씨 정말 걱정됩니다 나중감당을 어찌하려고 사람의 본성을 어지럽히어 말도안되는 사단노트를 쓰게만들고 인의를 억지로 꾸미고 포장하여 사람들을 구렁텅이에 빠지게하는지 모릅니다,그는 반드시 후회하게되고 자신의 알량한 지식을 함부로 아무에게나 척도로 사용한 과오를 받을겄입니다

  • 13.12.18 16:14

    소경이 소경을 인도할수 없습니다 지금이라도 멈추어야 합니다 그게 좋으면 자기혼자나 그런식으로 노트를 쓰가며 반성하면 될 일입니다,,그건 인간의 영성진보에 꺼꾸로가는 행동 이란걸 깨달아야 합니다

  • 13.12.18 15:45

    감사합니다^^ 허허

  • 13.12.18 16:16

    한글이 세계공용어가 되서는 안된다. 왜? 한글은 세계에서 가장 뛰어 날 뿐만 아니라 온 인류의 역사를 통틀어서라도 가장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글자이므로 울민족은 이런 언어로부터 오는 우월성을 끝까지 지켜서 울 후손들에게 전해줘야 된다. 만약 한글이 세계공통어가 된다면 서양인들이 오히려 더 뛰어난 문명과 발전을 이뤄 울민족을 앞지를것이다. 지금 우리는 한글이라는 언어의 혜택을 톡톡히 보고 있는것이다. 이런 민족적인 우월감을 유지하고 지켜내기 위해서는 국방력강확는 필수다. 알파벳을만든 시리아와 그것으로 영어를 만든 영국은 오늘날 영연방국가로 세계를지배하고 있다. 글면 우리나라언어로 이들처럼한다면 그들이 걍있

  • 13.12.18 16:27

    을까? 아니라고 본다 . 그들은 우리의 한글을 차용해서 완전히 익힌뒤에는 오히려 우리를 위협하는존재로 거듭날것이 아니겠는가? 역사가 그것을 증명해주고 있다. 어떻게? 가장먼저 울리의 역사를 지우려할께 뻔하고 또 한 조작된역사를 입힐것이 명확하다. 이또한 울역사가 증명해주고 있다. 그저 딴 국가에게 우리가 가진 귀중한 유산을 전수해주는것이 옳은것인지 따져봐야 할 일이다. 오히려 우리의 것을 지켜내고 유지해나가며 후손들에게 더욱 발전된유산을 물려주는것이 더 급한일이 아닐까? 근데 우리의 거리 현실을 보면 대부분 영어로만 쓴 간판이 즐비한데 그 영어의 발음을 한글로 먼저쓰고 가로치고 알파벳으로 써주면 안될까?

  • 작성자 13.12.19 1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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