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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1서 1장- 사귐(소통 疏通)의 원리 * 새찬송 92장- 위에 계신 나의 친구/
사귐(소통)의 원리(1:5-2:2)와 방법은 무엇인가? * 그리스도인의 소통의 기초(1:1-4절). 빛 속에서 사는 생활(5-10절), 소통(코이노니아)의 중보자 그리스도(2:1-6), 형제 사랑(2:7-11절), 세상에 대한 거부(2:12-17절), 적그리스도의 유혹(2:18-29절). 찬송: 새84장(96장) ▷ 1-4절 (2:20-25) 첫주제 -성육신/ 교회의 소통의 기초 - 삼위일체 하나님 1절 태초(太初)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발신인과 수신인이 언급이 없다! - 생명의 말씀(헬라어. 요1:1 로고스): '영원한' 생명이시다! 인간의 생명은 목에 숨이 달려 있는 목숨일 뿐이다. -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He is God's message of Life. L.B): 우리의 창조주이시다!(요1장) 철학자들과 유대의 랍비들도 '태초부터 있던 말씀(로고스)' 에 대하여 비인격적으로, 곧 추상적으로 철학적으로만 말하였다. 중국에 성경은 '도'(道)라고 번역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인 요한만이 그 말씀이 곧 인간이 되셨다. - 우리가 들은 바요: 2번! 강조. - 눈으로 본 바요: 성육신. 4번 강조. '우리'는 증인들의 공동체에 자신이 포함되었다는 것을 드러낸다. 교회를 분열시키고, 예수님이 육체/ 육신으로 오신 것을 부정하는 자들과 반대된다(4:2-3). 로고스(이성)은 단순한 환상이나 허상, 추상이 아니다! 증인이 있다! 예수님의 제자, 사도인 요한은 로고스 말씀이 인간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라고 증거한다. \\ 하나님과의 소통(사귐/ 교통) 및 예수 그리스도와의 사귐은 오직 복음의 첫 증인, 곧 사도들과의 사귐 속에서만 존재한다. -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성육신(成肉身)과 형제자매사랑, 죄와 하나님의 자녀' 등 세가지가 요한일서의 3대 주제다. 만지도록 허락하셨다! 심지어 못박는 것도 허락하셨다! - 더 나아가 개인적 공동체적 사귐이 있다! (6절). 율법의 거룩한 성괘, 법괘는 만지면 죽는다! 두 손으로, 도마도...요한도... 두 눈으로 보고, 두 손으로 만졌다! 하나님의 아들 곧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成肉身)의 증인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역사적 실체요 실존하신 분이다. "보라" 만져보라"는 실제적 근거을 두고 있다 "(눅24:39). <나와 너의 사귐> 죄인과 사귈 수 있는가? 죄에 물들지 않고,... 죄인을 성화시키는 사귐이다! 갈라디아서 6장 1절 "형제들아/ 주 안에서 형제 사랑이다! 사람이 많일 범죄한 일이 드러나거든/ 빛은 드러나게 한다. 나의 죄도 신령한 너희는 / 성령님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온유한 심령으로/ 분노하지 않는다! 그러한 자를 바로잡고/ 떠라지 않는다! 너 자신을 살펴보아 너도 시험을 받을까/ 주기도로 기도하라 두려워하라." /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주의 하라!
참된 사귐/ 소통/ 교제 -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은 성도와의 사귐 이전에 먼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을 부터 시작한다 그리고 진행된다. 더 나아가 완성된다. 헬라 사람들이 믿은 신들의 '현현'과 같은 단순히 환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었다. 예수님의 성육신 사건은 역사적 사건이며, 요한은 본인이 직접 실제로 두눈으로 보고, 두 귀로 듣고, 두 분으로 만졌다고 하는 것이다. - 성육신의 실재정 * 영지주의 이단 영지주의 이단은 물질은 악하다고 본다. 그러므로 말씀이 육신이 되신다!고 성경은 말한다. 영지주의자들의 입장에서는 하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가 육체 가운데 살아있는 것으로 보일 뿐이라고 가현설을 거짓 주장하는 것이다(Docetists).
- 이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지라: '생명의 빛이다'(요1장). 요한복음1장의 해석은 요한 1서 1장이다. - 우리가 보았고: 12사도들은3년 동안 - 밤과 낮에, 회당과 성전과 시장과 길, 산과 들에서- 주 예수 그리스도와 동행하였다. 주님의 세례부터 승천까지. -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 전함은: 요한일서의 목적은 이단에 대한 논박 이외에 적극적인 목적이 있다. 사귐...기쁨... 영생(요일5;13)이다. - 사귐(헬라어 코이노이아) : 사귐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어떤가? 친교, 교제, 교통, 성령의 교통하심- 축도(고후13:13) 등이다. '하나님은 종교가 아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더불어 교제하시기를 원하신다! <1시간의 죽음..., 이반 터틀 지음, 예찬사, - 우리의 사귐(the fellowship. L.B)은: '우리'의 대상과 범위는 누구인가? 하나님 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포함한다! 그리고 사도들을, 그 후에 하나님의 자녀된 성도들을 포함한다. '사귐'- "인간의 목적은 무엇인가? 하나님을 마음을 다하여 목숨을 다하여 사랑하는 것이다(신6장). 사랑은 교통이다. 무한하신 하나님은 거룩한 인격자이시다. 주와 구주이신 예수님을 믿음, 영접으로 죄가 제거된다. 그 결과 창조의 원 자리로 돌아간다. 그래서 삼위일체 하나님과의 새롭고 산 관계가 지속한다". F.쉐퍼, 진정한 영적생활. 133쪽 전후. - 우리의 사귐은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와: 죄없다 주장하는 사람들의 사귐이 아니다! 우리가 죄를 짓는는 사실을 받아들인다. 예수님만 빛이시며, 죄를 용서하시고, 죄부터버 정결케 하신다. 우리는 예수님이 필요하다 부자유친(父子有親). 아담은 어떤 종교도 가지고 있지 않았다! 그러므로 (하나님과의) 교통, 곧 사귐이 가능하다.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와의 소통이며, 교통이며, 사귐, 친교다. * 개혁주의 원리의 가장 분명한 통찰이다. 이교와 이슬람과 로마 가톨릭이 보지 못하고, 간과한 것이다. "이교는 피조물 안에서 하나님을 추측하고 가정하고 경배한다. 불교가 그렇다. 이슬람교는 하나님과 피조물과 분리시킨다. 혼합을 피하기 위해서다. 로마교(로마 가톨릭)는 유형적 제도인 교회를 중간 고리로 메개로 하여 피조물과 교제를 나누신다는 것이다. 그러나, 칼빈주의 개혁교회는 심오하다. 하나님이 성령 하나니은로서 피조물과 직접 교제를 맺으신다 ... 예정이란 인간과 인간을 구분하거나 개인적 교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과의 직접적인 교제를 보장하기 위해서 유지되었다" (아브라함 카이퍼, 칼빈주의 강의, 크리스찬다이제스트, 30-31쪽). -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함이라: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요1장), 성육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여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가 교제의 경계선이다. 교제할 사람의 기준이다. 요한일서의 배경이 요한복음과 같다면, 회당에서 추방된 그리스도인을 격려하기 위한 것이다. 일부 신자들이 예수님의 메시아 되심을 부인함으로 회당으로 되돌아갔다(요일2:19, 22). 성령님의 교제(고후13:13). <아버지와 그 아들과의 사귐(소통)의 특징 3가지> 첫째는 의로운 삶, 둘째는 하나님 사랑 & 형제사랑, 셋째는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 성육신한 분이라는 믿음이다. - 사귐: 누구와 무엇과의 사귐인가? 영원한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창조주 하나님 (신)그리고 사도들 천사들! 성삼위 하나님과 사귀는 사람들.
- 우리의 기쁨(the joys we have with the Father and with Jesus Christ his son. L:.B): 기쁨이 충만한가? 우울증, 조울증에 있는가? 기쁨이 충만하게 되는 비결은 무엇인가? 모세처럼 하나님과 소통하고, 교통하고, 교제하고 사귀라! 하나님 아버지와 아들과읙 교제와 소통하는 것이다! 소통 곧 사귐의 결과로 무엇으로 나타나는가? 기쁨 + 충만 - 기쁨이 충만하게 된다! 인생의 노년에, 질병과 같은 위기의 때에 우울증이 온다. 사귐은 기쁨의 열매를 맺는다. 풍성하고, 충만하다. ▷ 5(-10절)-2:2 두번째 주제: 죄와 용서// 빛 되신 하나님 속에 사는 생활 새찬송: 84장(구96장)- 이 세상의 빛은 오직 주 예수라. / 252장: 나의 죄를 씻기는/ - 하나님은 빛이시라(요8:12; 9:5): 하나님의 성품과 본성. 하나님은 어둡거나, 잘못되거나, 사악한 것은 전혀 없다. 요한 일서에서 6번 강조한다(1:5, 7/ 2:8, 9, 10). 빛은 올바르고, 의(시 92:15) 로우시다. 우리는 하나님에게 노출되어 있다. 하나님께 숨길 수 없다(시90:8). 하나님의 백성이 빛 가운데 행하는 것이 중요하다(8절). 요한일서의 위대한 2가지 진리 첫째, 하나님은 빛이시다. 둘째, 하나님은 사랑이시라(요한일서4:8, 16). "하나님이 우리를 살ㅇ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남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 하나님은 미움이 조금도 없다. 하나님과의 사귐의 조건을 하나님의 본성에서 나온다. -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다(시27:1/ 요1:4-9): 어둠은 죄, 불의를 상징한다. 사탄은 어둠의 영이다. 그 반대로, 빛은 의로움이다. 아브라함 - 하나님의 친구/ 새찬송가: 나를 친구 삼으셨네. 주님과 사귀고 싶습니다. - 거룩하게 친밀하게 사귀고 싶습니다. * 신자되기 원합니다- 463장 : 신자되기 원합니다. 하나님과의 사귐은 그리스도인들과의 사귐에서 입증되어야 한다(용리3:11/ 2:7-11). - 어두운 가운데 (계속)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2;21-22): 사귐, 교제의 단절하게 하는 것이 무엇인가? 어두움 곧 죄다. 어둠과 빛의 대조. 어둠 속에서 걸어가면(行하면), 함정에 빠지거나, 올무에 걸려 넘어지게된다(요일2:10-11). 절벽에 떨어지고, 넘어지고, 다친다. '어둠'- 모든 불의... 모든 죄... 미움. 진리(지식)을 강조하나, 품행을 강조하지 않는 이단과 품행을 강조하나 지식을 강조하지 않는 이단으로 나눌 수 있다. - 우리도 빛가운데 행하면: 빛 안으로 들어가라! 사도 바울처럼! 모세처럼! 빛 안에서의 사귐이다! 그 빛 속으로 들어가 살아가는 것이다! 한번 구원받았다고, 어떤 행동해도 잘못이 아니라는 영지주의자들의 주장이 배경이 있다. 영지주의자에게 미혹되지 말라. 동행하고자 하는 것, 곧 주님의 말씀(道)에 순종하려는 마음이 있을 때 말씀하신다. 주님과 사귐을 깨뜨리는 것을 다윗 처럼 멀리해야 한다. 주께 물어 보라. - 우리도 ... 행하면(NIV): 주님과 동행하십니까? 에녹처럼 빛 가운데 행하라! -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then we have wonderful fellowship and joy with other. L.B): 하나님의 강하고 밝은 빛 속에서 죄인으로 시작하여, 죄인 중의 괴수로 드러난다. 죄를 인정, 자백하는 솔직함으로 소통과 교제의 깊이가 더해진다 - 죄에서 자유로와진다. - 그 아들 예수의 피가: 교제(소통)의 근거는 무엇인가? 십자가의 예수 그리스도의 피다! 십자가와 부활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서 순종, 사랑으로 교제하고 교제가 깊어진다! 물이 물질(物質)을 깨끗하게 한다. 피가 영(靈)을 깨끗하게 한다. 구약성경을 보라. '피흘림이 없이는 죄사함이 없느니라'. 아들의 피가 우리를 죄에서 정결하게 한다(히9:21-22/ 레16:30). - 서로 사귐: 사귐을 통하여 깨끗하게 되며, 거룩하게 된다. 의(義)의 사귐이다. 더 나아가 사랑의 사귐이다. 교제의 원리는 진실한 사랑의 실천으로 이루어진다! 그리스도의 사랑의 십자가의 사랑을 본받아, 서로 사랑의 관계를 갖고 실천으로 열매가 나타난다. (주기도 - 용서받은 자로서 용서...)! -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마태복음 1장. 죄로 부터의 구원. 죽음에서 생명으로! 어둠에서 빛으ㅗㄹ! 고립에서 사랑의 사귐으로, 죄에서 의로 옮기신다. <만일 3가지- 8, 9, 10절> - 만일 우리가: 첫번째 만일. <-> 영지주의자들(신ㅊ지, ㅎ나님의 교회, 구원파, 통일교, 전도관, 영생교 등) : 이들의 주장은 무엇인가? '우리는 하나님과 소통한다' 우리는 죄가 없다'. ' 우리는 죄를 짓지 않았다'. - 우리가 죄없다 하면 스스로 속이고: 영지주의자들! 불교, 유교는 인간의 죄성을 인정하지 않는다! 자기 기만(레5:5/ 레16:21/ 시32:1-5/ 잠28;13/ 렘3;13). 죄보다 무서운 것은 죄를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죄는 교제를 파괴하고, 죄를 인정하지 않는 그것으로 교제를 단절시키고, 더 나아가 고착화 시킨다! 죄인임을 부정하는 자는 하나님의 속죄 행위 - 예수님의 십자가-를 부인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는 것이다. 우리 속에 무엇이 있는가? '진리' 그리고 '그의 말씀'(10절). - 우리 죄를 자백하면: 하나님과의 소통을 하려면, 죄를 인정하고, 회개해야 한다! (이사야 - 손에 뭍은 피를 씻으라!) 깊은 사귐 - 바울 사도. 나는 의인이다!... 팔삭동이다(= 팔불출). 나는 죄인 중의 괴수다! 사귐은 회개를 낳는다. 사귐은 연합으로 나아가게 한다. 인간의 타락은 사귐의 파괴다. - 의로우사: 요한일서의 배경은 영지주의적 배경 상황속에서 주시는 말씀이다. 그 내용은 믿음, 의, 사랑으로 되어 있다. 하나님이 독생자를 주신 것을 믿기 보다는 어떤 지식을 깨달음과 신비를 아는 것이 믿음이라고 미혹하는 이들로부터 지키려는 의도다. -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요일 1:7/ 그러나, 이단들 - ie. 분리주의자들-은 죄가 없다고 한다. 자기뜰끼리 친교와 소통을 한다. 그러나, 하나님과의 예수님과 교회의 소통은 없다. 교회의 몸을 이루지 못한다. 더 나아가 성숙하게 한다.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더 풍성하게 된다. 세상과 구별된 빛된 삶 = 의로운 삶을 산다.
- 우리가 범죄하지 하지 아니하였다: 영지주의자들, 초기 공동체에서 떨어나간 분리주의자들은 그들자신이 죄없는 상태에 도달했다고 믿을 수도 있다. -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는 것: 왜나하면,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우리는 죄를 지었다고 하셨기 때문이다(롬3장). 자기의... 하나님의 의...! -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 우리 속에 무엇이 있는가? 진리... 그의 말씀(요한복음 15장- 성화와 거룩한 연합이여! ). 하나님과 사귐을 통하여 우리 안에 무엇이 들어오는가? 하나님의 말씀이다.
참고도서 1. 코이노이아(사귐). 영국의 신학자. 2. IVP성경배경주석. IVP. 3. 매일성경 2014. 9-10월. 4. 이반 터틀,1시간의 죽음, 예찬사. 5. 독일성서공회해설 성경 6. 아브라함 카이퍼, 칼빈주의 강연, 크리스찬다이제스트간. 7. 레노바레 성경 8. L.B 계속됩니다. |
첫댓글 1절.태초: 영원전의 태초. 주목하고: 목격하고.
7절. 존번연의 생애 47쪽. ☆행하면: '살고있으면'. 지속적이다.GK.
5-10절. 그리스도를 증거한 유대인들. 86-89쪽.
9절 미쁘시고= '진실하시고'. 우리 죄= 조상의 죄, 공동체의 죄. 개인과 가정의 죄.
-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깨끗한 그릇을 쓰신다! 주님이 천지창조주다. 모든것을 아신다. 고백 자백하면 주의 보혈로 깨끗한 그릇이된다. 금그릇도 ddong 뭍으면 못쓴다. 영전전쟁도 주께 속했다. 주님은 추수하는 주인이시다. 애절하시다!
10절. 요한일서에서 우리 속에 있는것과 있어야 할 것은 무엇인가? 연합의 첫 단계? 내 속안으로 스며들어왔는가? ☆그 말씀: = 진리(2.4)= 하나님의 말씀(2.14)= 기름부음2.27= 하나님의 씨 3.9= 영생3.15= 하나님의 사랑3.17= 그분3.24
4절. 용서의 기쁨이 기쁨의 시작이다. 사랑의 기쁨이다.
6절. 양심의 빛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