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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과 행함 한 번 믿은 후에는 어떤 죄를 짓고 살든 상관없이 구원받는가?
Stephan 추천 1 조회 1,198 13.03.11 19:50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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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3.12 11:01

    첫댓글 요즘 구원론에 대한 오해로 고민하는 분들이 많은 듯합니다. 성도의 견인에 있어서는 칼빈보다 요한 웨슬리의 견해가 더 성경적임을 살필 수 있는 글입니다. 부흥과 개혁사에서 출간된 '한 번 받은 구원 영원한가'라는 책에 보면 교회 안에서 성도의 견인과 관련해 4가지 입장이 존재한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고전적 칼빈주의 관점, 온건 칼빈주의 관점, 개혁주의적 아르미니우스주의 관점, 웨슬리주의적 아르미니우스주의 관점입니다. 저 자신은 온건 칼빈주의 관점에서 웨슬리주의적 아르미니우스주의 관점으로 서서히 이동중입니다.^^ 성경 자체보다 교리와 전통을 더 우위에 두는 것의 위험성을 요즘 많이 돌아보고 있습니다.

  • 13.03.12 11:09

    성경에서 말하는 구원의 복음과 진리의 말씀을 바르게 알아야 합니다. (구원론에 빠지면 안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받습니다. 그러나 구원받은 성도들도 범죄해서는 안됩니다.
    Stephan님 말처럼, 교리보다 더 중요한 것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영원한 구원이기에 회개가 필요한 것입니다.
    거듭난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합니다. 하지만, 그 자유로 죄 가운데 살아서는 안됩니다. 위험합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교회에서 점검해야 하는 부분이 구원받았는지 거듭났는지에 대한 교제가 필수이어야 합니다.
    종교생활과 교회생활은 차원이 다릅니다. 종교인은 지옥가고, 신앙인은 천국갑니다.

  • 작성자 13.03.12 15:46

    알미니우스는 신앙에 대한 배교를 구원 상실의 주된 이유로 보았고, 웨슬리는 한걸음 더 나아가 그것과 함께 회개하지 않은 죄까지도 구원 상실의 이유로 제시했지요. 성화구원론으로 이야기되기도 하는데, 현재 한국교회 내에 신자들의 신앙윤리가 매너리즘에 빠져 많이 혼탁해진 시대적 상황으로 볼 때, 또 신학이 그 시대 상황을 적극 반영해야 한다고 볼 때 전통적인 견인론에 대한 겸손하고도 균형잡힌 재탐구가 필요한 때가 아닐까 싶습니다.

  • 13.03.12 16:45

    칼빈주의자들은 알미니안주의자들을 이단으로 정죄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극단적인 신학자들과 종교인들이 너무 많습니다.) --;;
    웨슬레는 어떤 신학사상인지 자세히 모르겠지만, 어느 특정인물의 신앙노선이 아니라 성경[하나님의 말씀]을 신앙생활의 기준으로 살아야 합니다.
    교파와 교단의 교리가 아니라 성경에서 말하는 진리를 따라가야 합니다. 각 종파의 신학이 아니라 성경에 언급한 진리의 말씀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 13.03.12 21:17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성서에 주여 주여 한다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하지 않습니다 성서에 씨 뿌리는 비유에서도 이미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을 전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그리고 회개와 거듭남은 우리 스스로 할 수있는 일들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에 이른다고 믿습니다. 성령의 역사하심과 인도하심으로 말미암는 다고 생각합니다 회개는 우리가 스스로 뉘우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옳은 생각을 하고 돌이키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의 역사가 있어야 합니다 성령께서 회개의 영으로 회개케 하시는 것입니다. 거듭남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거듭나고 싶어서 거듭

  • 13.03.12 21:21

    나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한다고 저는 믿습니다 인간 스스로가 거듭나고 싶은 것은 불교의 신도들도 그렇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우리 개개인의 특질과 성격과 환경에 따라 맟춤식으로 역사하신다고 저는 믿습니다 그래서 어떤 신앙인들은 극단적인 것에 치우치는 모습을 보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들이 그런 신앙의 경험이 없다고 해서, 어떤 신앙이 극단적이다 이렇다 함부로 판단할 수 없는 것입니다 저는 그것은 하나님을 제한하는 것으로 봅니다 자신들의 신앙 경험만이 전부고 맞는다고 생각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에 관하여, 하시는 일에 관하여, 정확히 알고 있는 신앙인은 아무도 없고 알 수도

  • 13.03.12 21:56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신앙인들은 성서에 말씀에 따르기를 원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거듭남을 말하는 신앙인들도 자기 자신들이 진정으로 거듭났는가도 뒤돌아 보기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성도들이 올리는 댓글에서 그 성도들의 신앙의 표현은 짧은 댓글에 쓰여지는 언어와 글쓰기의 한계성으로는 쉽게 전부를 판단하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 13.03.12 22:14

    회개와 거듭남, 구원에 이르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의 섭리 속에 이루어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인간의 노력도 필요하지만 인간 스스로가 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며 자신이 회개를 한것 같지만 그 마음을 주셨기 때문이라 생각하며 거듭남 역시 그 마음을 주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어야 되며 우리가 할 수 있는것은 그런 은혜를 간구해야 한다는 것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13.03.12 23:46

    직장인들 중에 회식때 술 취하고 룸살롱 가서 2차 3차 간음 하면서 자신들은 예수님을 믿기 때문에 아무리 죄를 지어도 구원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까 생각됩니다?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저는 저의 그런 모든 죄때문에 징계를 받았었고. 징계를 받았음에도 회개하지 못했습니다 왜냐면 내가 다른 사람을 죽인것도 아니고 사기도 안쳤고,살면서 다른 이들에게 부당한 짓들도 하지 않았는데 남들도 다하는 것들 때문에 회개해야 한다는 마음이 들지않았습니다. 간혹 기도 도중에 모든 죄들을 회상하면서 회개를 했는데도 여전히 내가 진정으로 회개를 했다는 마음이 들지 않아 고민이었고 내가 왜? 회개를 해야 하는지 모른다

  • 13.03.12 23:38

    고 회개를 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는 했었습니다. 그러면서도 남들도 살면서 다 그런 것들을 범하고 사는 것들에 대하여 계속해서 순종하려는 마음이 없었습니다.. 단지 그 징계를 벗어나고 싶어 몸부림치면서 어느시기에 작정을 하고 기도하는 시간에, 죄 용서받아야 징계가 풀릴것이라는 생각도 없이 내가 받는 징계의 설움,부당함만으로 눈물을 흘리며 회개??를 하는 도중, 갑자기 무엇인가가 제 명치부분을 몇번을 계속해서 찌르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것이 제 감각으로 명치가 아플정도 였습니다 무엇인가가 내 배부분을 찔렀습니다, 그와 동시에 눈물,콧물이 뒤섞어져 왈칵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 순간에도 저는 내가 왜? 이러나? 왜?

  • 13.03.12 23:41

    또 혼자 오버야? 속으로 좀 웃겼습니다,, 속으로는 그런 생각을 하면서 한 참을 눈물,콧물을 한참을 흘리면서 내가 다 정말 잘못했다고 그런 고백을 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보니까. 그 순간에 제 징계가 풀렸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제가 오랫동안 받았던 징계에서 나았습니다. 그리고나서도 한참을 울며 회개를 했습니다. 그때 문뜩 든 생각이 있었는데 예전에 어릴때 방언을 받을때도 그런 감정이었습니다 방언을 받을때도 회개를 먼저 했었고 뜨거운 감정에 눈물,콧물을 흘렸습니다 그리고 세월이 흐르면서 그 감정들의 기억이 퇴색하면서 그냥 내 어떤 감성적인 감정이었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제가 방언을 받기전

  • 13.03.12 23:44

    흘리며, 했던 회개의 감정과 지금 징계가 풀리기 전에 이 알수없는 눈물,콧물의 회개의 감정이 동일한 것임을 알았습니다! 아! 회개의 영이란 것이 있구나! 회개는 내가 하는 것인지 알았더니 내가 하는 것이 아니구나!.. 방언받을때도 내가 한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것이 아니었고 성령께서 회개케 하는 영을 보내고 역사하신 것이구나 그런 것을 제 개인적으로 깨달았습니다.. 이상은 제 개인적인 경험입니다만,, 저는 회개도 자기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회개하라고 한다고 회개할 수 있는것이 아니며 회개가 무엇인지 안다고 회개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13.03.12 23:45

    제 개인적인 경험이고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그렇습니다만 나의 죄로 인하여 징계를 받았음에도 회계할 맘이 없었고. 회개에 너무 무감각하고, 내 죄를 모를 정도의 무감각함이 있는 자들에게는 하나님께서 회개의 영을 보내서 강권적으로 회개시킬 때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 그리고 나서도 내 죄들을 생각하며 회개를 했고 지금도 간혹 내 삶들을 회상하면서 회개를 할때가 있는데,,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회개는 자신이 하는것이 아니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회개없이 거듭남도 없고 구원도 없다고 믿습니다.

  • 13.03.13 21:53

    제 징계가 순간에 풀렸고 기적이 일어났다는 것에는 환희와 기쁨이 있었다는 것과 그 징계가 어떤것이며,그런과정들의 경위에 관하여 설명할것이 많고 필요한데,, 여기서는 회개의 중요성만을 얘기했기 때문에 중요한 사실들이 빠진것이 있습니다. 그중 한마디만 하자면 제가 죄라고 표현하는 것은 직장인 기독인들의 죄도 있었지만 제가 하나님만 아시는 죄를 오랜시간 동안 지은 것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죄를 남들이 짓는 죄와 비교했을때는 그렇게 죄라고 생각도 안들었고, 죄라고 인정을 해도, 그렇다고, 나만 이렇게 고통스런 징계를 받는다는 것에 대하여 부당했고, 때론 하나님의 존재도 의심할 수 밖에 없었고, 이해를 못했습니다.

  • 13.03.12 23:05

    한 번 믿은 후에는 어떤 죄를 짓고 살든 상관없이 구원받는가? ◀ 게시물 제목을 보고 한마디 하겠습니다.

    구원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받는 것이 맞으며, 약속이 보장된 확실하고도 영원한 구원입니다.
    그러나 회개없이는 구원이 없으며, 참된 회개를 통하지 않고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냥 살면 안됩니다.
    내가 믿는 믿음으로 의로와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의롭다 여겨주신 증거가 있어야 그 사람이 구원을 받은 것입니다.
    행위로 구원받는 것은 아니지만,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입니다. 또한 진실한 믿음이 없이는 올바른 행동이 나올 수 없습니다.

    사람은 거듭나야 합니다.

  • 13.03.12 23:33

    진실한 믿음이 있을때 믿음의 행함이 있다는 말씀에 동의합니다.
    회개없이 진정한 믿음도 거듭남도 구원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 13.03.13 11:59

    그렇습니다. 교회는 성도들의 모임입니다. 따라서 거듭나지 않은 자는 교회의 일원이 아닙니다.
    또한 건강한교회(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의 모임)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진리를 전해야 합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계속해서 범죄하는 자를 출교시키라고.. 질서의 하나님은 교회(모임)도 질서있게 운영하십니다.

  • 13.03.14 12:08

    제가 참 성격이 이상한데,, 무명성도님이 예시로 들고있는,, 술자리를 2,3차 갖고 간음과 방탕한 삶을 사는 이들이,, 아내를 폭행하고 때로는 도박과 마약에 까지 이르는 사람들이, 자기는 예수를 믿기 때문에 구원받을 수 있다고 믿고있는 사람들이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이런 생활을 하면서 누가 하나님을 믿죠? 믿고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이런것은 믿지않는 사람들도 온전한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데말이죠. 안믿는 사람들도 이런것은 잘못된 죄로 여깁니다 그런 죄악의 방탕한 삶들을 살때는 하나님이 부담스럽고 더 자유롭고 싶어서 하나님을 떠나있게 되는것 아닙니까? 아니 이런분들이 주일성수하고 눈물흘리며

  • 13.03.14 12:31

    기도하고 살겠습니까? 저는 이 무명성도님이 예로 들고있는 상황이 현실적이지 못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무명성도님의 말씀은 맞는 말씀을 하시는데.. 그 말씀을 하기위하여 억지로 현실적이지 못한 예를 들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제가 좀 쓸데없나요? 술에 취하고 자기마음대로 방탕하고 악한 삶들을 살면서 자기가 하나님 뜻대로 살고있고 이렇게 계속 살아도 구원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며 사는 사람들이 정말 있나요? 무명성도님의 말씀은 맞는 말씀인데 예시로 든 사항들은 어떤 사람들을 정말 이해하고 쓴 글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 13.07.09 16:32

    귀한 글 감사합니다.
    종교개혁 이후부터 성경보다 특정한 신학자들의 말을 더 신뢰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성도의 견인이라는 교리가 성경보다 우위에 있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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