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6 / 1, 본문 ; 계 13 ; 11 - 18, 제목 ; 666 을 쫓아 내라,

[그릿강변]

1995년 간첩으로 남파 하였다가 붙잡힌 김동식씨는 최근 북한은 남한 지하 세력에게 북한의 경제난등을 비판 해도 좋으나 부자 세습, 주체사상, 정치체제, 인권, 북한지도자등에 대하여서 비판 하지 말라고 5대 지침을 내렸다고 말했다,

통합진보당은 종북을 둘러싼 논쟁에 지난 25일 평화 방송에 출연 하여 구당권파 이상규 당선자는 3대 세습에 대해 문제가 있다고 보지만 일반적으로 죄악시 하는 식으로 얘기 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MBC 100 분 토론에도 북한 인권, 북헥, 3대세습에 대한 답변을 묻는 질문에 말을 돌리거나 답변을 거부해 비판을 받은바 있다,

김일성 3대 세습 왕조가 어떻게 죄가 없단 말인가,    소련군 88여단 대위 김일성이 33세에 스탈린의 낙점을 받았다,   공산 반종교 주의는 단순한 무신론과 다르다, 신의 존재를 믿지 않는 차원이 아니라 신에 대한 관념을 멸절 하는것이다,  그러나 종교의 빈 자리는 수령에 대한 개인 숭배였다,

종교적 교리, 조직, 의식을 병용 하고  변절한 종교인을 이용하였다,  김일성 체제를 위해 부역한 대표적 종교인으로 그의 외할아버지 강돈욱 목사의 6촌 동생인 강양욱 목사가 있었다, 그가 나중에 북한 부주석 까지 될 수 있었던것은 종교를 김일성 체제에 존속 시킨 보상이었다,

평양은 세계의 제2 예루살렘이니  동양의 예루살렘이라고 불리워 지리 만큼 평양을 중심으로 한 지역에 기독교는 왕성 하였다, 그 많은 기독교인을 학살 하거나 강제 수용소에다 구금 하는등 북한 땅의 기독교를 말살 하고 말았다,

1950년 6월 25일 주일 날 새벽 교회마다 새벽 기도 예배를 드리는 그시간 북한 인민군은 탱크를 앞세워 쏜살 같이 서울로 향해 밀어 부첬다, 이렇게 김일성은 불법 남침 하였고 얼마나 많은 양민을 희생 시켰나,

김일성은 집권 과정에서 권좌에 오르기 위해 권력 경쟁자나 장해가 된다고 판단 될 때 무참히 살해 하였다, 공산주의자 연안파, 소련파, 남로당 요인을 숙청하고 기독교인 과 사회 인사들을 죽이고 수용소에 가두고 하였다, 김씨 왕조가 죽인자의 수가 700만명이나 된다,

지금도 강제수용소에서 구금 된 자가 20만명이나 된다,

계시록 13장 11 -18절 말씀에 땅에서 올라 온 짐승이 두 뿔이 있고 용처름 말 하는데 , 두 뿔이 있는 짐승은 메대와 바사왕 그리고 헬라왕들 (단 8 ; 20 - 21) 곧 세상 왕들을 말 하며 용처름 말한다 함은 용의 입에서 나오는 귀신의 영 (계 16 ; 13) 을 받아 용처름 말하는것이고 그가 먼저 나온 짐승의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한다 함은 먼저 나온 짐승은 바다에서 올라 온 짐승 (계 13 ; 10) 인데 이 짐승은 옛뱀의 후손 (창 3 ; 13 - 14) 인 짐승 곧 먼저 나온 바다에서 올라 온 짐승을 말한다,

땅의 왕들이 용처름 말하고 먼저 나온 짐승의 권세를 행한다, 하니 이는 용의 입과 짐승의 입에서 나온 귀신의 영을 (계 16 ; 13 - 14) 받았기 때문이다,

그가 귀신의; 영을 받아 큰 이적을 행하여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고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그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 하지 아니 하는 자는 몇이던지 다 죽이게 하더라, (계 13 ; 15)

공산 반종교주의 김일성은  권력으로 종교를 멸절 하고 스스로 자기를 신격화 하여 모든 인민에게 자기를 우상으로 떠 받들게 했다,

이는 가만히 들어 온 사람 몇이 있음이라, 그들은 옛적 부터 이 판결 받기로 미리 기록된 자니 경건치 아니 하여 우리 하나님의 은혜를 도리어 색욕거리로 바꾸고 홀로 하나님이신 주제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 하는 자라 너희가 본래 범사를 알았으나 내가 너희로 다시 생각나게 하리라 주께서 백성을 애급에서 구원 해 내시고 후에 믿지 아니 하는 자들을 멸하셨으며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 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 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저희와 같은 모양으로 간음을 행하며 다른 색을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유 1 ; 4 - 7)

피조물은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존재 한다, 그런데 자기의 위치를 망각하고 피조물이 하나님 처름 영광의 자리를 노리는 이것은 영원한 형벌 심판이 따른다,

너 아침의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땅에 찍혔는고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위에 좌정 하리라, 가장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는도다,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라, (사 14 ; 12 - 15)

루시프 그는 찬양을 맡은 천사장이였다, 자기의 아름다운 모습에 오히려 자신이 황홀감에 도취 되어 나도 하나님 처름 되겠다는 허망한 사념에 사로 잡혀 자기의 위치와 본분을 저버리고 하나님께 항거 하다가 사탄으로 추락 되고  말았다,

열방의 왕들은 모두 각각 자기 집에서 영광 중에 자건 마는 오직 너는 자기 무덤에서 내어 쫓기어 가증한 나무 가지 같고 칼에 찔려 돌 구덩이에 빠저 주검에 둘러 싸였으니 밟힌 시체 같도다, 네가 자기 땅을 망케 하였고 자기 백성을 죽였으므로 그들과 일반으로 안장 함을 얻지 못하나니 악을 행하는 자의 후손은 영영히 이름이 나지 못하리라, (사 14 ; 18 - 20)    첫째 부활에 참여 하는 성도들은 그리스도와 더부러 천년 왕국에서 천년동안 왕노릇 하고 새 예루살렘에 들어 가 영광 중에 안식 하게 되건만 땅의 왕들은 자기 무덤에서 내 쫓기어 칼에 찔려 돌 구덩이에 딩굴며 밟힌 시체 같이 됨은 저가 무죄한 자들의 피를 흘려 땅을 더럽게 하고 자기 백성을 학살 하였으므로 그들과 같이 장사 함을 얻지 못하고 악을 행 하는 자들의 자녀들은 그 이름이 잊은바 된다,     

보라 어린양과 함께 시온산에 선 144,000 그들의 이마에는 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이 써였더라, (계 14 ; 10) 이 144,000 은 첫째 부활 한 자들이다,

악을 행한 땅의 왕들과 그 추종자들 그리고 그 자녀들은 이름이 없고  그 대신 짐승의 표를 받고 영원한 형벌이 있을 뿐이다,

그가 모든 자들에게 표를 받게 하고 누구던지 이 표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계 13 ; 16 - 17)

그는 주체사상으로 의식화 하니 이것이 짐승의 표다, 이 표 가진 자만이 북한 땅에서 살아 남을 수 있고 아니면 죽임 당하거나 강제 수용소에 구금 되는 것이다,

주체사상으로 의식화 된 자들을 귀신의 영으로 세례를 받은 짐승의 표를 받은 자는 북한 땅외에도 남한의 종북 세력들도 그러 하다,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이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666 이니라, (계 13 ; 18)   짐승의 수는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그들은 귀신의 영이라 (계 16 ; 13 - 14)

이 귀신의 영은 용과 짐승과 거짓선지자등으로 세 자리 수를 이루고 있다, 그러므로 이 귀신의 영인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은 그 짐승의 수가 사람의 수인 6 으로 나타 나는데 6은 하나님이 여섯째 되는 날에 사람을 창조 하셨다, 그래서 사람의 수를 여섯째 날인 6 으로 하고 귀신의 영의 세 자리에다 666 으로 한것이다,

이 666 은 귀신의 영을 받고 짐승의 표에 찍힌 자를 말한다,

국민은 진보당에 올 1분기에만 세금 27억원을 지원 했다, 총선에선 10%의 표를 주었다, 그런데도 이들에 대해 아는것이 없다, 애국가를 거부 하고 얼굴 마담과 실세가 다르며 부정 경선 사태에 껍데기가 벗겨지고 진보를 외치는 세력의 실상을 알게 되었다,

무슨 일만 생기면 거리로 뛰처 나와 수 많은 단체도 광우병 사태 부터 천안함, 해군기지 문제 까지  수시로 국가 운영을 훼방 놓고 있다, 그러나 누구인지 알지 못한다 2008년 광우병 대책 회의에 참여한 187개 단체는 그 전해 182억원의 정부 예산을 지원 받았다,

그러나 언론이 검증 이라도 할라치면 마녀 사냥, 색갈론이니 되레 역공 하며 비껴 가는것이 이들의 수법이다,  이 유령 같은 세력이 온 나라가 휘둘리고 심지어 세금 까지 주는 나라는 지금 지구상에서 대한민국 뿐이다,

이들이 666 이다,사람 같기도 하고 짐승 같고 외계인 같기도 하고 이 땅의 사람 같기도 하고 세습 왕조의 충견 같기도 하고 대한민국 국민 같기도 한 알송 달송한 666 의 정체는 아무도 모른다, 하나님 만은 아신다,

1980 년대 운동권 원조가 있었는가 보다 "조지 오웰'은 사립명문 이튼 스쿨 출신인 그는 대학 진학을 포기 했다, 자신이 지배체제에 편입 되는것이 죄의식을 가?기 때문이라 그 대신 접시 닦기나 서점 잠원을 했고 부량아들과 섞여 노숙 생활도 했다, 그는 뼈속 까지 좌파였다, 그가 가장 경멸 하였던 부류는 관념 속에서만 노동자들을 변론 할 뿐 실제 삶은 "강남"인 좌파 지식인들이였다, 그는 쉐타를 입고 곱쓸 머리에다 마르크스를 인용 하는 지적 논문을 생산 해 내는 사람을 보면서 그의 동기가 실제로 얼마나 사악한지 때때로 나는 생각한다 했다,

그러나 최근 강남 좌파의 상징으로 떠 오른 조국 서울대 법대 교수의 대응은 당당하다 "우리 사회가 더 좋아 지려면 강남 좌파가 많아 저야 한다"는 것이다,

프랑스의 강남 좌파이자 20 세기를 대표하는 진보 지식인으로 샤르트르가 2차 세계대전 후 세계를 휩쓴 실존주의 교황으로 불린 그는 참여 문화의 거장이자 유럽의 양심으로 여겨?다, 셰계적 명성과 부와 영향력을 즐긴 샤르트르가 6,25 전쟁은 미국의 사주에 의한 한국의 북침이라고 강변 하였다,

소련의 조직적인 인권 침해를 알고 있었으면서도 소련에는 완벽하게 비판의 자유가 보장 되어 있다고 했고 소련의 강제 수용소를 고발한 망명 작가 솔제니친을 시대 착오적 인물이라고 폄하 했다, 선동적인 진보 레토릭으로 프랑스 지식 사회를 평정한 샤르트르가 혁명의 모국인 소련을 한창 찬양 하기에 바쁠 때. 아롱은 마르크스 주의 이념이야 말로 지식인의 아편이라고 냉소 하고 조롱 하였다,

일곱째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되 이리 오라 많은 물 위에 앉은 큰 음녀가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땅의 임금들도 그로 더부러 음행 하였고 땅에 거하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하고 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참란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머리와 열뿔이 있으며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것들이 가득하였더라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 되였으니 비밀이라 큰 바빌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계 17 ; 1 - 6)

붉은 짐승 이는 사탄이며 그 등에 업힌 큰 음녀는 큰 바빌론이라고도 하고 땅의 음녀와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했다, 사탄이 큰 음녀를 업고 온 천하에 두루 다님은 땅의 임금들과 그 추종자들을 귀신의 영인 짐승의 표를 찍어 대게 위함이다, 이 짐승의 표를 받은 땅의 왕들과 그 추종자들이 많은 무죄한 자들의 피를 흘려 음녀는 그 피에 취해 취생 몽사하는 데 즐기기만 하였다, 짐승의 표를 받은 자의 종말은 지옥 형벌 뿐이다, 사탄은 많은 사람을 지옥으로 끌어 가기 위해 홍보 대사 역할을 발휘하는 음녀를 업고 다니며 흥행 성시를 꾀하려고 사탄은 음녀를 이용하다가 종말 곧 한때와 두 때와 반때가 닥처 오게 되자 더 이상의 이용 가치를 느끼지 않아 부담스럽게 업고 다니던 음녀를 내어 던진다,

열뿔과 짐승이 음녀를 미워하며 망하게 하고 벌거 벗게 하고 그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리라 하나님이 자기 뜻데로 할 마음을 저희에게 주사 한 뜻을 이루게 하시고 저희 나라를 그 짐승에게 주게 하시되 하나님 말씀이 응하기 까지 하심이라, (계 17 ; 16 - 17)

사탄이 음녀를 버릴 때는 땅의 왕들도 그 추종자들도 다 한꺼번에 공멸 하고 마는것이다,

나는 종북 세력이 아니다, 순수한 좌파다, 그러면 외 그와 더부러 연대 하였느냐,

선지자의 죄악과 그에게 묻는 자의 죄악이 같은즉 각각 자기의 죄악을 담당 하리니 이는 이스라엘 족속이 다시는 미혹 되어 나를 떠나지 않게 하며 다시는 모든 죄로 스스로 더럽히지 아니 하게 하며 그들을 내 백성으로 삼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려 함이라, (겔 14 ; 10ㅡ11)   그러므로 주동자와 추종자의 죄악이 동일 하다는 것이다, 또한 종북 진보당과 어께 동무 하고 연대 하는 통합 민주당도 다를바 없다, 총선 대선 흥행 표밭에서 흥행 효과를 언제 까지 보려느냐,   붉은 사탄이 큰 음녀를 업고 다니다가 그 종말을 보는것 같다,

일순간의 표밭에 눈독을 드리지 말라, 하나님을 두려워 하라,

도둑이 오는것은 도둑질 하고 죽이고 멸망케 하는것 뿐이요 내가 온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케 하려 함이라, (요 10 ; 10)

도둑인 사탄은 사람의 영혼을 도둑질 하고 죽이고 지옥으로 끌어 가 멸망케 한다, 예수 오신 것은 생명을 주고 더 풍성케 하신다,

도둑인 사탄의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는 이 마지막 시대, 신의 관념을 멸절 하고 기독교를 박멸하고 많은 기독교인을 죽이고 무죄한 피를 흘려 땅을 더럽게 한 김일성 세습 왕조를 우상으로 떠 받드는 종북 세력이 그들과 연대 하는 야당 과 이를 지지 하고 따라 가는 자들이 알지 못하는 그 순간 666 의 짐승의 표가 찍히게 되는것이다,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의 종말은 영원한 멸망이 있다, 하나님을 두려워 하라 , 그 때 이르러서 후회 하여도 소옹 없다, 사탄이 불과 유황 못에 던저지고 (계 20 ; 10)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미가엘에게 사로 잡혀 불과 유황 못에 던저진다, (계 19 ; 20)  그 나머지 666 인 짐승의 표를 받은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 곧 추종자들이 천사들의 검에 죽음을 당하고 그 시체는 새들이 먹어버리는 참혹한 죽음을 당한다, (계 19 ; 21) 그러나 그 죽음이 여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죽은 자들이 백보좌 심판대 앞에 서서 심판을 받으니 그의 행한데로 사망책에 기록한 데로 심판을 받고 둘째 사망인 불과 유황 못에 던저진다, (계 20 ; 11 - 15)

666 의 종말은 영원한 멸망이다, 하나님의 심판을 두려워 하라,  당장 앞에 보이는 이익에 눈이 멀어 판단을 거러치지 말라, 666 의 집요한 유혹을 떨처 버리고 돌아 오라  지금이 기회다, 예수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기 직전 함께 십자가에 달려 죽게 될 흉악범 죄수 둘 중 하나가 그는 진심으로 죄를 회개 하고 예수님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 나를 생각하소서 하였다,예수님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이르리라,

 하셨다,

자기 죄를 뉘우치고 회개 하고 예수께로 나아 오니 그 흉악한 살인 강도도 그 순간 구원 받지 않았는가, 666 을 쫓아 내라 함은 좌파니 우파니 정치가 어떻느니 하는것만이 아니다, 네 영혼 멸망의 올가미를 끊어 버리라 네 영혼을 사망의인질로 잡으려는 666을 쫓아 내라,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 하라 내가 세상을 이겼노라 , (요 16 ; 33)

                                         할     렐     루     야,

                                                                    2  0  1  2,         6,           1, (금)

매주 금요일 마다 daum 그릿 강변 블로그에서 복음 메시지를 전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