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위원회 안금주 회장,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지부에 한우 130만 원 상당 기탁
- 법무보호대상자 부식 지원을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 박광흠 경남지부장 "따뜻한 배려에 깊은 감사, 대상자 자립에 큰 힘 될 것"
2026년 5월 18일 월요일 문화예술위원회 안금주 회장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지부를 방문해 법무보호대상자들을 위한 부식 지원으로 130만 원 상당의 한우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희망으로 만드는 아름다운 향기'라는 슬로건 아래, 사회 복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법무보호대상자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안정적인 자립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안금주 회장이 전달한 한우는 경남지부 생활관에서 지내고 있는 보호대상자들의 급식 및 부식으로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기증식에서 안금주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사회 복귀를 위해 땀 흘려 노력하는 분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박광흠 경남지부장은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광흠 지부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을 위해 따뜻하고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으신 문화예술위원회 안금주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귀한 한우는 우리 대상자들에게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사회의 따뜻한 정을 느끼게 하는 큰 격려와 힘이 될 것"이라며 "경남지부 직원 모두는 이러한 뜻깊은 나눔에 보답하기 위해 대상자들의 건전한 사회 복귀와 재범 방지를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지부는 보호대상자의 숙식 제공, 취업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보호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범죄 예방과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