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pos 포천시지회 산악회 시산제
일시 : 2009 년 3월 22일
장소 : 왕방산
오늘 시산제에 참석하기위하여 일행선두
왕산사 주차장 에서 포즈를 취하고있습니다.
산악대장을 비롯하여 마지막 일행들 도착
좌로부터 광수. 병섭. 지석 . 구현, 그리고 등돌린 사람은 선종준 회원
왕산사 주차장을 내려서 산행들머리로 내려섭니다,
하늘은 흐려있지만 비는 내리지 않을것 같네요,
10시 14분 왕방산 정상을 향합니다,
들머리 입구에서 뭔가 생각하고있는 사람은 누구일까?
더웁지도 않고 셔언한 날씨에 정상은 다가옵니다,
삼십여분 만에 가파른 언덕을 올라서
웃옷을 벗어 봅니다,
강일구 사무국장도 시산제에 참석하였습니다,
왕방산 정상 을 오른 선두그릅
오십여분 만에 정상정복 하였습니다,
나두 선두에서 흔적을 남깁니다,
일행들 모두 올라와 왕방산 산신께 시산제 준비완료 ~~~
준비가 몇가지 미흡해 보입니다,
박 명선 카포스 산악회장 시산제에 앞서
회원들에 인사하고있는 모습입니다,
산악대장이 왕방산 산신령 을 부르고있는 모습입니다,
"왕방산 산신령님 맛있는 음식 많이 가져왔이유
빨리 오세요,
산악회장이 일어날줄 모르고 있습니다,
이사람은 산악대장 ~~~~
두번째 잔을 드리구 있습니다,
산악회 총무 조병섭 님 세번째 잔을 드리고있습니다,
돼지머리에 산신령 용돈이 푸짐하게 꽂히네요,
용돈을 얼마를 드릴까 생각중인 모습입니다,
김순성 부회장 님 내외
일년 무사산행과 건강을 위하여 사모님과 함께
잔을드리고있습니다,
엎드린 모습이 많이 본듯한데
누군지는 나두 잘 모르겠습니다.
보문 안종철 님이 참석 하셨습니다,
김 향수 님 내외도 왕방산 산신께 절을 올립니다,
용돈을 얼마드리는지 총무님은 잘 보세요.
유천. 이 광수 님 내외
오늘 왕방산 산신께 떡 한말 올렸습니다
옆에 선 종준 님도 있었네요
돼지 머리 가 너무 즐거워 합니다,
여긴 분명 내외가 아닌데 ?
옆에 서있는 총무님 샥씨 하고 사무국장 같은데
일어나지 않아서 모르겠네요,
누가 볼까봐 고개를 못 들고있습니다,
셋 이서 잔 하나 가지구 싸우고있네요
절 하는 모습은 많이 연습 한듯합니다.
정 명종 님 과 문 종열 님
손 에 들고있는것 얼마유 ?
왕방산 산신령님과 함께 기념촬영을 합니다,
끝나는 무렵 막차를 타고오른 김연광 님
준비했던 음식을 펼쳐봅니다,
돼지머리가 이렇케 맛있을 줄이야 !
시산제 후 제일 즐거운 시간입니다.
자아 ! 한잔씩 채우시구 ~~~~
산악회장 박 명선님 과 석 택희 님
날 보구 왜 웃는겨 ?
좌로부터 문종열 님 김연광 님 안종철 님
안종철 님 과 이광수 님 뭣 하는 모습입니까?
김순성 부회장님 내외 멋지게 담아드립니다.
왕방산 정상비 에서도 한 자리에 ~~~~~
카포스 포천지회 산악회 홧팅 !
이 광수 님 내외
이 흔적은 아름다운 흔적 입니다,
왕방산 높은 뫼의 정기를 받기위하여
이 자리에 선 박 명선 수석 그리구 ?
일행들 왕방산을 내려오는 모습들 ~~~~
왕산사 사찰에 내려섰습니다,
수석이 들고있는 전화기는 내 전화기 인데 ~~~~
전화요금 많이 나올까 걱정됩니다,
안종철 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사모님들도 수고하셨습니다,
시산제 와 함께한 짧은 산행 이었지만
오후에는 여기계신 회원님들 모두 먼 지방에 가야되는
일정이 잡혀 있어 이것으로 산행을
마무리 해야만 되었습니다,
오늘 산행에 함께 해준 회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