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희는대한민국의 가수 겸 모델이다. 대표 히트곡 " 당신은 제비처럼" "아빠랑엄마같이"가 있다. 1977년 9월 전남 목포에서 개최된 난영가요제 여자신인상을 수상하였고 1977년 TBC 방송가요대상 신인가수 후보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이 시절에 인기절정을 누린 것으로 볼 수 있는데, 1970년대 후반 윤승희 2집 앨범은 당시로는 많은 80만장 정도 판매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윤승희의 2집 타이틀 곡입니다. 패션 모델 출신의 윤승희는 허스키한 목소리와
매력적인 용모로 70년대 후반을 멋지게 장식한 가수입니다. 포스팅 하려고 몇번
들어보니 그 옛날 들었을 때와는 천양지차네요. 그저 흥겨운 고고 리듬으로 생각
했으나 소울의 휠이 움직입니다. 연주가 '데블스'이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노래가 한 곡 히트되면 그 조명은 가수에게 집중되게
마련이죠.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세션을 담당한 연주인들이
누구인지도 모릅니다. 다행스럽게도 이 LP판에는 연주인의 이름이 명기되어
있네요. 데블스는 연탄(흑인)음악인 소울을 가장 잘 소화하던 밴드였습니다.
연주 매우 좋습니다. 호연입니다.
윤승희의 매력적인덧니가 오버 랩 됩니다.^^
작사 작곡/유승엽 연주/데블스
꽃피는 봄이오면
내곁으로 온다고 말했지
노래하는 제비처럼
연덕에 올라보면
지저귀는 즐거운 노래소리
꽃피는 봄을 알리네
그러나 당신은 소식이 없고
오늘도 언덕에 혼자 서있네
푸르른 하을 보면
당신이 생각나서
한마리 제비처럼
마음만 날아가네
당신은 제비처럼
반짝이는 날개를 가졌나
다시오지 않는 님이여
1970년대를 대표하는 패션모델 출신의 미녀 윤승희님의 불후의 히트곡 '제비처럼'은 봄소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