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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원문보기 글쓴이: 영심이
세계등대교회/이상남목사님
1층천의 비밀
1층천은 심령 천국, 가정 천국, 교회 천국을 아울러 말합니다. 성령 하나님의 신령한 은혜외 능력으로 내 자아가 완전히 깨어져서 자신의 혼 속에 예수님께서 왕이 된 자의 마음 속에 이뤄진 천국을 말합니다. 자아가 깨어져서 내 혼 속으로 왕으로 주님이 들어오셔서 성령충만해질 때 우리 안에 천국이 들어옴을 알 수 있습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것 뿐이나. 이것이 사도 바울 신앙의 핵심입니다. 실제 내 안에 이뤄질 때 내 속에 실제 심령 천국이 이뤄집니다.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그리고 다스릴 나라가 있어야 합니다. 나를 점령하시면 그 예수의 영으로 충만할 때 우리는 왕같은 제사장이 됩니다. 니다. 그리고 내가 그 분의 백성이 되니까 왕과 백성이 함께 거하는 내 마음이 바로 천국이 되는 겁니다. 주님이 내 안에 왕되실 때 나는 그 분의 백성이 되고 그 때 내 안에 1층천, 마음의 천국이 이뤄지는 것입니다.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언제 임하냐고 예수님께 묻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이 하나님의 나라는 물건처럼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고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해서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다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지 않으면 여러분이 영원한 천국에 올바로 갈 수가 없다는 겁니다. 여러분이 여기서 꼭 알아야 하는 대목이 있는데, 1층천에 대한 3가지 비밀입니다. 내 안에 예수님의 영이 충만할 때 비로소 성령충만되고 그 때 내 마음에 1층천이 이뤄지잖아요. 그런데 그리고 나서 여러분이 천국에 사는 연습을 해야 하잖아요. 그 연습장이 바로 가정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가정이 그렇게 중요하다는 겁니다. 가정에서 천국사는 연습이 전혀 안된 사람은 절대로 천국에 가서 적응해서 살 수 없다는 것입니다. 교회란 실습장에 나와서 천국사는 훈련을 본격적으로 받는 곳이 교회입니다. 그래서 교회는 천국의 지점이요, 그림자입니다. 함께 하는 것이다. 이해를 돕기 위해 쉽게 말해보겠습니다. 부부가 먼저 배우고 연습하죠. 그리고 조금 실력이 늘고 창피하지 않으면 실외에 있는 연습장에 친구들과 가서 실습을 합니다. 대회장에 나가면 그 때는 전세계 선수들이 와서 각기 다른 선수들이 힘을 겨뤄서 무슨 상, 무슨 상 나눠주는 거죠.예를 들면 이렇다 이겁니다. 천국은 개차반처럼 살다가 턱걸이해서 가는 곳이 아니라는 겁니다. 착각하지 마세요. 천국은 도매가격으로 교회 몇 번 나와 덤핑해서 들어가는 곳이 아닙니다. 그건 당신의 착각입니다.
천국은 훈련해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가정이란 연습장을 준 겁니다. 가정에서 부부 간에, 자녀 간에 서로 토닥거리는 연습을 하는 겁니다. 그리고 여섯 날 동안 연습을 했으니 하나님께서 실습하라고 보이는 곳이 바로 교회입니다. 교회는 그저 눈만 꿈뻑 거리면서 미워할 사람 미워하고 싫어할 사람 싫어하다가 예배나 드리고 돌아가는 곳이 아니라는 것, 여기가 천국의 지점이란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교회에 와서 천국을 어떻게 사느냐를 열심히 실습해야 합니다. 이런 훈련이 일생 끝나면 마지막에 천년왕국에 가서 전세계 선수권자들이 모이는 겁니다. 그리고 그 때 만왕의 왕 되신 예수님을 모시고 이 땅에서 본격적으로 천년왕국의 놀라운 영광의 삶을 사는 축복을 누리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가정과 섬기는 교회의 문제점이 무엇일까요? something is wrong. 천국을 살아가는 실습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한다는 이 슬픈 사실이 현대 교회의 불행입니다. 그리고 현대 교회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교회는 천국의 지점인데 여기서 사랑하고 여기서 천국의 맛을 느껴야 하는데 모여서 지지고 볶고 싸우고 경찰이 동원되고 이런다면 이미 교회이기를 포기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상과 같은 맥락에서 보면 1층천인 심령천국에 관해서 가장 먼저 각자 스스로에게 자문자답하고 스스로 생각해야할 중요한 질문 3가지가 있습니다.
1) 현재 내 마음(혼) 속에 정말로 현실적으로 1층천인 심령천국, 마음천국이 이뤄졌습니까? 제일 기본적인 질문입니다. 불신자를 향해서 당신은 예수님 믿고 구원받았습니까? 이게 가장 원점적인 질문이죠. 우리에게 하는 질문은 한 단계 더 높은 거에요. 당신 혼 속에 정말 주님이 왕이 되셔서 1층천 심령천국이 지금 이뤄졌느냐. 이 질문 앞에 우리는 정확하게 답변할 말이 있어야 합니다. "참으로 내 자아가 깨어져서 내 혼 속에 더 이상 내가 주인이 아니라 주님이 나의 왕이 되시고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의 영으로 가득 차고 성령 충만한, 주와 동행하는 삶을 살고 있느냐" 있다면 그는 마음에 1층천이 이뤄진 것입니다. 층천에 들어가지 못한 것입니다. 그건 성령의 은사일 뿐이지 성령충만이 아닙니다.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한 겁니다. 그러려면 다만 우리에게 가난한 자들을 기억하도록 부탁하였으니 이것은 나도 본래부터 힘써 행하여 왔노라 이렇게 되어야, 옛사람이 정과 욕심입니다. 그것이 십자가에 못 박혔어야 합니다. 그래서 정과 욕에서 해방받은 자, 그리고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가 삶 속에서 나타나는 자, 그 사람의 마음 속에 이뤄진 천국이 1층천이란 것입니다. 이건 거짓말이에요. 여러분이 그랬어요? 여러분이 예수님 믿고 세례받고 구원받았잖아요. 근데 왜 마음 속에 기쁨이 없습니까? 왜냐하면 예수 믿고 사는 게 실제로는 괴롭거든. 여러분 자아가 깨어지지 않아 심령 속에 아직도 천국이 안 이뤄졌기 때문입니다. 그저 교회나 종교적으로 왔다 갔다 하면서 입으로만 천국 천국 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2) 나는 과연 내 가정에서부터 천국을 연습하며 살아가는 생활을 성실하게 하고 있습니까? 내가 정말 가정에서 천국을 연습하고 사느냐 물어보세요.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가정에서 천국 못 살면 교회 와봐야 별 볼일 없는 겁니다. 왜 오늘날 성도들이 교회 나와서도 서로 악을 쓰고 미워하고 그럽니까? 가정에서 천국 사는 게 없는 사람이 교회가 만만하니까 스트레스 풀면서 싸우고 그러는 거 아닙니까? 가정에서 천국을 못 사는데 어떻게 영원한 천국을 삽니까? 우리는 항상 범사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생활
뜨겁게 사랑하며 살아가는 생활 꼴보기 싫은 사람들이 눈 흘낏거리며 사는 곳이 지옥이고요. 그게 안되는데 갑자기 하나님이 어쩌다가 실수로, 그런 실수도 없지만 만약에 실수해서 전혀 사랑하는 훈련이 안된 사람을 덤핑으로 천국에 넣는다면 아마 그 사람은 기절하고 죽을 거에요. 전혀 사랑하는 연습이 안되어 있기에 미워하고 갈등했기 때문에 그 사람에게 맞는 곳은 지옥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그 이웃의 첫째가 내 남편이고 아내입니다. 그 다음이 내 자식이고 그 다음이 다른 사람입니다. 구약 성경을 하나로 줄이면 위로는 먼저 하나님을 사랑하고 아래로는 먼저 내 이웃을 사랑하라는 것이고, 신약 성경을 하나로 줄이면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그냥 있다고 사랑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밥 짓듯 지어가는 것입니다. 누구나 처음부터 사랑이 척척척 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런데 사랑은 물을 부어야 하고 바글바글 끓이고 지어야 합니다. 사랑도 지어야 합니다. 처음부터 그렇게 알콩달콩 꿀단지가 구르고 깨단지가 구르는 집이 어디있습니까? 서로 아웅다웅해도 서로 그런 속에서 연습하는 거죠. 실습에 들어가기 위해 연습하는 거죠.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바로 몸의 구주시니라 그러므로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자기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그런 매너 가지고 가면 주님 앞에 열 두 번 소박맞죠. 주께 하듯 하십시오. 아니꼬와도 말씀대로 해야 합니다. 주심같이 하라고 하십니다. 교회가 뭡니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갈갈이 찢김을 당하시고 핏방울까지 쏟은 그 사랑, 위와 같이 남편들도 이렇게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제 몸뚱이 여기듯이 하라는 것입니다. 가정에서부터 사랑하는 1층천을 사는 연습하는 연습으로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3) 1층천인 심령천국의 실습장이 주님의 몸 된 교회라고 전제한다면 나는 과연 오늘날 교회 생활 속에서 천국을 살아가는 실습을 지금 열심히 해나가고 있습니까? 식당에 사람들이 그저 옆의 사람 상관없이 각자 먹고 지불하고 가는 곳이 아닙니다. 여기는 천국 지점입니다. 엿새 동안 가정에서 천국 사는 연습을 했다면 교회에 와서 축제라고 생각하고 함께 예배드리고 찬양드리면서 성도들 간에 정말 이게 천국이구나 이런 걸 맛보고 사시라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교회 생활의 천국을 산다는 것 은, 첫째, 주님을 교회 왕으로 모시는 것을 의미합니다. 왕은 하나, 주님 밖에 없습니다. 성도와 성도 간에 뜨겁게 사랑하고 하나가 되는 것이 천국을 실습하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내가 먼저 거듭나 구원받고 내 자아가 깨져서 내 혼 속에 천국을 이루고 나서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입으로 나는 예수님의 제자라고 떠들어 댈 필요가 없다 이겁니다. 여러분이 서로 사랑하는 모습을 보이면, "아! 저 사람들이 서로 사랑하는 걸 보니까 예수님의 제자가 맞구나"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주님이 영광을 받는 거에요. 흑인 경찰이 딱 달려와서 하는 말이, "당신들! 여기가 교회인 줄 아냐?" 왜 싸우냐고. 충격 받았습니다. 교포사회 전도가 더 이상 안되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안타깝지 않습니까? 죄송하지 않습니까?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천국은 당신 마음 속에서부터 먼저 시작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가정에서 천국사는 연습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교회 와서 실습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천년 왕국 대회장에 당당한 선수자로 당신도 나아갈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감동스러운 실화를 소개하겠습니다. 그런데 이 외아들이 건방지고 약속을 막 어깁니다. "네가 다시 한 번 아버지와의 약속을 밥 먹듯이 어기면, 그 때는 아버지가 너를 용서하지 않고 추운 다락방에 내가 너를 쳐 넣을 꺼야. 기억해" 이렇게 선포했는데도 아들은 습관이 되어서 아버지와의 약속을 우습게 알고 여전히 어겼습니다. 아버지는 아버지의 인내가 한계가 되었습니다. 아들을 이렇게 키우면 안되겠구나 해서 아버지는 독한 마음을 먹고 즉시 아들을 추운 다락방에 쳐 넣고 문을 바깥에서 잠궈버렸습니다.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 무섭고 추운 겨울밤이었습니다. 금쪽같이 귀히 여기던 외아들을 아무리 잘못했어도 빈 다락방에 쳐 넣고 부부가 잠이 오겠습니까? "여보, stop! 당신도 나도 똑같이 마음이 아프지만 지금 그 아이를 무조건 다락방에서 따뜻한 방으로 내려 온다면 그 애는 앞으로 계속 부모와의 약속을 지키지 않을 뿐 아니라, 이렇게 키우면 얘는 사회에서 완전히 폐인이 될 거요. 마음이 아프지만 훈련합시다." 그렇게 엄하게 선포했습니다. 엄마가 가만히 들으니까 100번 옳습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자리에 누웠습니다. 그러면서 뒤척거리며 하는 말이, "여보, 내가 잠깐 화장실에 다녀오겠소." 였습니다. 평소에 화장실 가면서 부인에게 말한 적이 한 번도 없거든요. 그런데 그 날 밤은 말을 하고 남편이 일어났어요. 그리고 화장실에 가는 척 하면서 다락방으로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그 다락방에 올라가 보니까 그 어린 것이 혹독하게 추운 다락방 바닥에 딱 달라붙어서 울고 울고 또 울고 떨다가 이불 한 자락 없이 웅크려서 잠이 들어 있었습니다. 그걸 본 아버지의 마음이 찢어지는 듯 아팠습니다. 차라리 내가 여기서 밤을 새웠으면 좋겠다. 아버지는 그 아들의 옆에 말 없이 다가가서 자기의 팔로 아들의 머리에 베개를 해줬습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아들을,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그 아들을, 안았습니다. 인기척을 느낀 그 아들이 눈을 떴습니다. 상상도 못했던 일이 눈 앞에 펼쳐진 것을 봤을 때 아무리 어린 아들라도 그 순간을 이해하지 않겠습니까. 그 순간 그 아들의 눈에선 뜨거운 눈물이 하염없이 쏟아지기 시작합니다. 그 아버지와 아들은 그 날 아무 말도 안했습니다. 그러나 충분히 body language로 소통이 되었습니다 ."아빠, 미안해. 내가 다시는 아빠한테 이런 일 안할께. 아빠가 나를 이렇게 사랑하는데 내가 이렇게 아빠의 마음을 아프게 하다니 내가 죽일 놈이에요." 내가 너를 용서하마. 차라리 네 아픔을 내가 갖길 바란다." 하며 서로 교감이 된 거에요. 그 날 밤이 어느 날보다도 지독하게 추위가 혹독한 밤이었지만 그 아들과 아버지는 어느 날보다도 따뜻한 밤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아들은 완전히 변하여 새 사람이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나와 여러분을 향한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은 이 한 가정의 아들과 아버지의 사랑보다 훨씬 깊고 높다는 것을 아십시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어떻게 사람이 되어 세상에 오십니까? 우리를 죄와 사망, 지옥 불구덩이에서 살리시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사도 요한은 사랑의 본질을 이렇게 말합니다.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당신을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당신의 죄를 위하여, 나의 죄를 위하여 그 아들을 화목제로 보내셨음임이라. 화목제를 삼았다, 말은 쉽지만 어린양으로 껍질을 벗기고 완전히 갈갈이 찢어서 화목제물로 삼으시고 죄 용서 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니까 하나님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고 영원히 변치 못할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그리고 반복합니다. 그리고 하늘높이 쌓아도 얼마나 쌓아야 하늘 높이 쌓을 수 있을까. 자신의 심령 속에 1층천의 기쁨을 맛보며 살아갈 줄 압니다. 내가 내 남편, 내 자식, 아내를 주님 사랑하듯 사랑하며 가정 천국의 기쁨을 맛보며 행복하게 살아갈 줄 믿습니다. 1층천의 교회 생활을 통해서 진정한 천국의 기쁨을 만끽하며 맛보며 살아갈 줄 믿습니다. 마지막으로 단 12:10을 드립니다.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하게 하며 희게 할 것이나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 자는 아무것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 있는 자는 깨달으리라 그리스도의 신부로서의 드레스를 단장하기 위해, 성화된 사람이 되어 스스로 정결케 하고 희게 하기 위해 그렇게 하나님이 그렇게 하신다는 겁니다. 그러나 악한 자는 아무도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지옥의 불을 뻔히 보고도 정욕에 눈이 멀어 계속 끌려갈 것이다. 이제는 이미 알곡과 쭉정이가 갈라졌고 양과 염소가 갈라진 시대입니다. 이제는 악인은 계속 더 악한 데로 살고 의인은 계속해서 자신을 연단하고 정화하면서 살고. 그런데 그것이 어디서 되느냐. 왜 내 가정에 시련이 오느냐. 깨달으셔야 합니다. 교회에서는 지옥 가는 싸우는 연습만 하다가 우리 주님이 오시면 어떤 낯으로 서시겠습니까. 예수님을 정확히 왕으로 모시고 정확히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통해 1층천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영원한 천년왕국에 가고 영원한 천국에 가서 영원한 영광을 누릴 줄 믿습니다. |
세계등대교회/이상남 목사
2층천의 비밀
2층천은 지상 천년왕국 천국을 의미합니다.
이 땅 위에서 7년 대환난이 다 끝나고 예수님이 지상재림하셔서
천 년 동안 만왕의 왕으로 통치하실 지상천국, 그 곳이 2층천입니다.
계 20:1-4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의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의 손에 가지고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탄이라 잡아서 천 년 동안 결박하여
무저갱에 던져 넣어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는데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에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예수님께서 이 땅에 재림하셔서 제일 먼저 사탄을 잡아서 무저갱에
잡아넣습니다. 그리고 다 되고 천 년이 찰 때까지 무저갱에
잠궈 넣어요. 그리고서는 그림같은 천년 왕국을 이루시는 겁니다.
그 때 주님은 천년 왕국에서 만왕의 왕노릇하시고
순교자들과 휴거자들, 그리고 이 땅에서 성령충만하게 사셨던 사람들은
천년왕국에서 주님과 함께 다스리는 분봉왕 노릇을 하게 될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이제 중요한 문제가 있습니다.
이 땅 위에서 1층천, 심령천국을 이루어서 자기 가정에서부터
천국 사는 연습을 부지런히 하고 또한 교회 모일 때마다 이 땅에서
천국 사는 실습을 성실하게 실행하며 살았던 성도들과
반대로 현실적으로 심령천국을 이루지도 못하고 가정에서 천국사는 연습도,
교회에서 천국사는 실습도 못하고적당히 종교생활을 했던 성도들이
이제 2층천, 천년왕국에 들어갔을 때
누릴 수 있는 영적 축복과 영광의 차이가
어떻게 다를 것인가.
굉장히 궁금한 문제입니다.
이 땅에서 내 마음에 천국을 이뤄 천국을 철저히 훈련하며 살았던 성
도들과 전혀 마음에 천국도 못 이루고 연습과 실습도 안했던 사람들이
천년왕국에 가서 받는 예우는 전혀 다르다는 겁니다.
그것이 같다면 하나님은 전혀 unfair하신 분이죠.
그러면 어떻게 다를 것인가?
1. 현재 1층천 천국을 이루어 심령천국,
가정 천국을 이루고 천국사는 연습을
착실하게 했던 성도들에게
하나님이 베풀어주실 특별 보상, 받아누릴 특권
(1) 이 땅위에서 신앙생활을 하는 동안에 하나님 말씀과 성령의 능력으로
자아가 깨어져서 혼 속에 주님을 왕으로 모시고
성령충만한 성화의 삶을 살았던 성도들은
주님께서 공중 강림하실 때 부활하거나 휴거해서 신령한 몸을 입고
하늘 나라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예수님의 신부의 자격으로 참석하여
신랑되신 주님과 무한한 영광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이 땅에서 충분히 천국 사는 훈련이 끝난 사람은
휴거의 영광,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들어가는 영광을 누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창 5:24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구약에서 말세 휴거되는 성도의 가장 대표적인 모형이 바로 에녹입니다.
그럼 에녹이 어떻게 하다가 휴거했느냐. 잘 보세요.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자그만치 300년 동안이나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그가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다,
이것이 바로 에녹의 승천 사건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휴거에 동참할 수 있는 자격을 확실히 알 수 있는 겁니다.
이 땅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성령충만을 살았던 사람들에 한해서 휴거의 사건은
이뤄집니다.
히 11:5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겨졌으니
하나님이 그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는 옮겨지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창 5:24절에서는 에녹의 최후를 하나님과 계속 동행한 상태에서
하나님이 데려갔다 그랬죠?
그런데 똑같은 대목을 히브리서 기자는 이렇
게 표현했습니다.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기웠다.
하나님이 저를 세상에서 천국으로 옮기시므로, 성도의 죽음은 별 거
아닙니다. 죽어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현주소의 이동이에요. 세상에서 천국으로.
저는 옮기우기 전에, 승천하기 전에, 그 다음이 아주 중요해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증거를 받았다.
에녹은 승천하기 전에 창세기에 보니까 하나님과 계속 동행하다가 올라갔다,
히브리서 기자는 같은 대목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는 증거를 가지고
살다가 올라갔다 합니다.
여기서 입체적인 진리가 드러나는데,
하나님을 가장 기쁘시게 하는 생활은
곧 하나님과 동행하는 생활이란 것입니다.
이게 원어의 뜻이 똑같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더니, 똑같은 거에요.
아무나 휴거하는 게 아니에요.
어떨 때는 답답할 때가 있어요.
전혀 휴거와는 상관없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고
자아가 깨어져서 주와 동행하는 생활은 전혀 관심도 없으면서
목사님, 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저는 휴거해야 되요 그럴 때 제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다른 말 하면 실망하니까, 예, 그러십시오, 기도하십시오 그러죠.
그러면서 제 마음엔 이런 말이 나가요. 누구 맘대로~.
착각하지 마세요! 착각하지 마세요!
여러분이 원한다고 휴거되는 거 절대 아닙니다.
내 자아가 깨어져서 철저히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The Best Life. 최선의 삶을 사는 성도들만이 휴거의 대상이라고
성경은 확실하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휴거에 대해 더 이상 착각하지 마세요.
이런 성도들이 휴거하는 게 살전 4:16,17절에 나옵니다.
살전 4:16,17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여기서 휴거란 말이 나온 거에요.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공중에서 어린양 혼인잔치에
참석하게 된다는 거죠.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이것이 바로 우리가 자다가 들어도 exciting한 예수님의 혼인잔치이고
그 때 임할 휴거사건을 의미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바로 그것이 어린양의 혼인잔치란 것을
계 19:7,8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의 아내가 자신을 준비하였으므로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여기서 확실히 말합니다.
어린양의 혼인잔치는 아무나 다 들어가는 게 아니라 깨끗한 세마포,
거룩한 행실, 깨끗한 의의 드레스를 입은 사람만이 들어간다 이거죠.
그 깨끗한 의의 세마포가 뭐냐.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거룩한 행실, 성화를 말합니다.
여러분이 정말 예수님의 공중혼인잔치에 참여하려면
드레스를 준비해야 하는데
그 드레스는 다른 것이 아니라
매일매일 삶에서 주님과 더불어 거룩하게 사는 삶, 그 자체가
그리스도 앞에 설 때 입을 드레스, 의의 세마포입니다.
이것이 바로 이 땅위에서 1층천을 이뤄서 천국을 연습하고
천국을 실습한 자들이 누리는 첫 번째 특권입니다.
(2) 이 땅 위에서 천국 사는 연습, 훈련은 물론이고
끝까지 영적 싸움에 승리하고
성령충만한 성도들은 장차 7년 대환난이 다 끝나고 주님이 지상재림하실 때
그 주님과 함께 이 땅에 다시 내려와서 천년동안 지상천국왕국에 들어가서
만왕의 왕되신 주님을 보좌하는 분봉왕 노릇을 하는
축복과 특권을 마음껏 누리게 될 것입니다.
마 16:27,28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리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서 있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인자가 그 왕권을 가지고 오는 것을 볼 자들도 있느니라
한 번은 예수님께서 열 두 제자들을 좍 앞에 놓고, 예수님의 재림에
대해 말하시면서 내가 재림에 와서는 심판을 할 것이다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진실로 이르노니 너희 중에 인자가 왕권을 가지고 오는 것을
죽기 전에 볼 자들도 있느니라. 이거 굉장히 난해구절입니다.
예수님이 왕권을 갖고 오는 것은 틀림없이 지상재림인데, 이건 2천년 전 얘기인데
인자가 왕권을 가지고 오는 것을 지상재림하는 것을 다 보는 게 아니라
더러 본다고 하신 거에요.
지금도 주님은 지상재림 안하셨어요. 이미 열 두 사도는 2천년 전에 죽었구요.
근데 너희 중에 죽기 전에 인자가 죽기 전에
왕권을 가지고 오는 것을 볼 자들도 있느니라 하는 것은
놀라운 미스테리입니다. 주석가들도 해석한 사람들이 없어요.
그런데 놀라운 것은 말씀은 말씀으로 풀어집니다.
마 17장에 나오면 해석이 딱 나옵니다.
그 말을 하신 지 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 야고보, 요한, 이 세 참모를 딱 데리시고
변화산 높은 산에 올라가십니다.
거기서 기도하실 때에 갑자기 역사가 나와 예수님이 얼굴이 해같이 빛납니다.
옷이 세상에서 빨래하는 자가 그렇게 할 수 없을 정도로 희게 됩니다.
이것이 예수님이 재림할 때의 광경을 보여주는 겁니다.
또 거기에 모세와 엘리야가 나타납니다.
모세는 주님 오시기 전 1500년 전 인물이고,
엘리야는 800년 전 선지자에요. 말도 안되죠.
환상 속에 보니까 주님 얼굴이 해 같이 빛나고 옷이 번쩍번쩍 하고.
이 땅에서 이미 사라진 두 인물이 예수님과 같이 나타났다,
이것은 바로 주님이 7년 대환난 후에 지상재림할 영광스런 광경을 너무 중요하니까
예고편으로 보여준 것입니다.
유명한 영화는 예고편이 있죠.
시시한 비디오도 요즘은 다 그래요.
그러면 예수님이 지상재림하는 우주적인 엄청난 사건을
어떻게 예고편 없이 보여줘요?
그래서 하나님이 예고편으로 보여주신 거에요.
그럼, 모세와 엘리야는 뭘까요?
모세는 이미 죽었잖아요. 이는 부활자의 대표입니다.
엘리야는 산 채로 휴거되었잖아요.이는 휴거자의 대표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재림할 때 휴거했던 성도들,
부활한 성도들,모세처럼 부활한 성도들,
엘리야처럼 휴거됐던 성도들을 데리고 와서
그들로 하여금 분봉왕 노릇을 하게 하겠다,
그 대목을 보여주는 거에요. 엄청난 진리죠.
공중휴거가 먼저 있으니까 올라갔으니까 주님과 함께 다시 내려와야 되잖아요,
그래서 모세와 엘리야가 함께 내려왔으니까,
이제 주님께서 여기 섰는 자들 중에
죽기 전에 인자가 왕권을 가지고 오는 것을 볼 자들도 있다고
하신 말씀이 이해가 되는 거죠.
베드로, 야고보, 요한은 본편은 못 봤지만 예고편은 보았으므로,
주님의 말씀이 일 점 일 획도 변함없이
그대로 성취되었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유다서에 보면 성경 66권을 꿰뚫는 말씀, 엄청난 예언이 나옵니다.
아담의 후손 에녹, 이 에녹은요, 휴거 성도의 모형이지만 300년 동안
하나님과 동행하다가 마지막 예언자가 되었습니다.
신령한 하나님과 300년을 같이 살았으니 뭐가 안되었겠어요?
그가 종말을 예언한 예언이 나왔어요.
보라, 주께서 수 만의 거룩한 자와 함께 임하셨나니.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공중 휴거한 자들을 데리고 오신다,
앞을 내다 보고 예언한 거에요.
초림 예수님이 오신 것은 온 세상을 구원하러 오시지만
재림 예수님이 오시는 것은 온 세상을 심판하러 오신단 말입니다.
죄인은 벌하시고 의인은 천국 데려가시려고 오세요.
첫째, 경건치 않은 자가 행한 모든 경건치 않은 일, 즉 행위를 심판하십니다.
둘째, 경건치 않은 자가 주께 거슬려 행한 모든 경건치 못한 말,
그래서 말 조심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대적하고 멸망하고 불평하고 교회 와서도 밤낮 그런 사람,
그 말 때문에 철저히 회개하겠다 그러신다는 겁니다.
이 사람들은 원망하는 자라 합니다.
교회 생활에서도 직업적으로 입만 열면 원망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원망하는 것을 자기의 역사적 사명으로 알고 하는 사람이 있어요.
계속 불만, 뒤에 가서 궁시렁궁시렁 아주 못 쓰는 겁니다.
정욕대로 음란한 정욕대로 그냥 사는 사람들, 그리고 그 입으로는 걸핏하면 뻥치고
자랑하는 말을 하고 이익을 위해서는 아첨하는, 의리가 없는 이런 사람들을
잡아 심판하러 오신다는 겁니다.
그냥 오는 게 아니라, 죽었다가 산 부활자를 데리고 온다, 산 채로
올라간 휴거자들을 데리고 온다, 하는 말로 정확하게 해석이 됩니다.
계 20:6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마지막 대목에 천년 동안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노릇 한다.
첫째 부활은 생명의 부활이죠. 그런 사람들이 이 땅에 다시 올 때는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될 뿐 아니라, 천년왕국에서는 주님과 더불어
왕노릇하는 일이 있을 것이다.
이것이 이 땅위에서 심령천국을 이뤄서 가정에서 연습하고 교회에서
철저히 실습해서 천국사는 일을 성공한 자들이 누릴 수 있는 엄청난
두 번째 축복입니다.
2. 현실적으로 1층천인 심령천국을 이루지도 못하고
따라서 가정에서 천국사는 연습도 안하고
교회에서 천국사는 훈련과 실습도
못 받고 적당히 종교생활만 했던 성도들이
장차 영적으로 당하게 될 불이익과
고통이 어떤 것인가?
(1) 이 땅위에서 주님과 동행하며 살아가며 천국 맛 보는 특권을 잃어버린다.
죽어서 천국 맛 보는 것은 나중의 일입니다. 살아서 천국 맛 보는 것
이 먼저입니다. 여기선 개차반처럼 살다가
어떻게 턱걸이하면 적당히 천국 들어간다,
No Way! 성경엔 그런 말이 전혀 없어요.
착각하지 마시고 이 땅에서 먼저 내 마음부터 천국을 누리면서 사는 거에요.
그것을 못 받은 사람은 이 땅에서 주님과 동행하는
영광스런 특권을 누리지 못하는 거에요.
그리고 특별히 주님이 공중 강림하실 때 공중휴거되는
그 놀라운 영광에는 전혀 참여하지 못한다.
이게 얼마나 큰 불행입니까?
오늘 교계에 잘못된 물 탄 복음이 있습니다.
성도가 한 번 구원을 받으면 영원하고 완전하다.
죄를 지어도, 아무렇게 해도 다 나중에 하나님의 사랑으로 구원받습니다.
틀려요. 틀린 정도가 아니라 그건 사탄의 물 탄 복음이에요.
절대로 그렇지 않아요. 한 번 받은 복음이 완전하다구요?
성경에 어디 그런 말이 있어요?
그 구원 자체는 완전해요. 주님이 이루신 거니까.
그런데 구원을 받은 우리 그릇이 불완전하잖아요.
예를 들어, 좋은 생수를 그릇에 부었어요.
생수는 이상이 없어요. 그런데 중간에 그릇이 깨져서 물이 다 샜어요.
뭐가 문제입니까?
물은 끝까지 완전하지만 물을 담은 그릇이 감당 못해서 다 깨졌어요.
예수님을 영접하여 구원을 받았어도 계속 죄짓고 회개 안하고 못 되게 굴고
계속 불평 불만하면 당연히 받은 구원이 없어지는 거죠.
성경엔 전부가 그런 구원의 진리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걸 성도들 귀 즐겁게 해주려고,
여러분 한 번 받은 구원은 완전합니다. 걱정 마세요.
죄 져도 하나님은 다 나중에 천국 데려갑니다.
성경에 어디 그런 말이 있어요?
정말 가슴을 치고 싶습니다. 그런 말이 없는데 왜 있다고 거짓말을 합니까?
주의 종은 쫓겨나더라도 바른 복음을 가르쳐야죠.
한 번 받은 구원은 완전한 게 아니라는 거 확실히 아세요.
우리가 받은 구원은 영의 구원밖에 없습니다.
성화의 구원은 우리가 삶에서 이뤄가야 하고,
몸의 구원은 예수님이 오실 때 이뤄지는 거잖아요.
여러분이 천국에 딱 가서 천국에서 이런 말을 하세요.
"우리가 가서 받은 구원은 완전하다."
전인구원은 천국에 들어가면 완성되니까요.
그래서 빌 2:12절에서 너희 받은 구원을 두렵고 떨림으로 이루라고 했죠.
사도 바울과 같은 성자도 남에게 내가 전파한 후에
내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 한다고
하는데 말이죠. 그런 걸 모르니까 뻔뻔스럽게 죄를 짓고 전혀 회개를 안해요.
성령이 하시는 말씀에 귀를 기울이시기 바랍니다.
공중휴거도 마찬가지에요.
666표 받으라고 하세요, 나는 그 전에 다 들림받습니다,
그 전에 다 공중으로 올라갑니다. 세상에 이런 말이 어디있습니까?
7년 대환난 오기 전에 모-두가 다 공중 들림받는다는 말씀이 어디에 있습니까?
에녹과 같이 주와 동행하는 삶을 철저히 살았던 사람만 휴거의 대상입니다.
마 24:40-42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두 여자가 맷돌질을 하고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휴거가 이뤄지죠? 두 사람이 밭을 간다고 했어요.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한다고 하죠.
50%는 데려가고 50%는 버려둔다 분명히 그러잖아요.
두 여자가 같이 있는데 데려감을 당하는 쪽이 있고
버려둠을 당하는 쪽이 있다 이거죠.
성경에 분명히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이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른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라고 하시는 겁니다.
안 그러면 깨어 있을 필요가 없죠.
한 번 받은 구원으로 완전해지면 퍼지게 잠만 자면 되잖아요?
그게 아니라 이겁니다.
버림받는 사람이 있고, 들림 받는 사람이 따로 있다,
그러니까 한 시도 방심하면 안된다,
깨어 준비하고 여기서 천국사는 연습과 훈련을 해야 한다 이겁니다.
마 25장을 보면 열 처녀 비유가 나옵니다.
누가 예수 믿고 천국 들어가고 못 들어간다 이겁니다.
열 처녀는 이미 구원받은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의 신부의 대상이면 이미 구원받은 사람이죠.
이것은 누가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들어가느냐, 못 들어가느냐 이 얘기입니다.
그런데 미련한 다섯 처녀는 못 들어갔죠. 예비를 안했기 때문이죠.
별도의 기름병, 성령충만입니다. 등은 똑같이 있다, 똑같이 구원받았다 이겁니다.
그 안에는 기본 기름, 믿음도 있어요.
별도의 기름병이 없는 게 버림받은 이유였죠.
그래서 다섯은 신랑을 영접하고 다섯은 버림받았죠.
뒤늦게 아 내 기름 사러 가야겠다, 사러 간 동안에 신랑이 와서
예비한 자만 혼인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혔습니다. 문 닫히기 전에 예비하자.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가슴을 치며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주소서 하는데
주님이 뭐라고 하시는지 아세요?
글쎄, 내가 등대교회에서 너를 본 것 같긴 한데 요러시지 않고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한다. 냉정하신 분이에요.
그렇게 많은 기회를 줬는데 안 믿고 농담으로 여겼어요.
이미 때는 늦었어요.
남 얘기가 아닙니다. 당신의 스토리일 수도 있어요.
그러므로 주님은 그런즉 깨어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여러분, 우리가 이 땅에 천국사는 연습, 훈련 안하면
첫째, 그 공중 휴거의 영광에 동참할 수 없습니다.
(2)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에 들어가는 영광스러운 구원은 받지 못합니다.
거룩한 성 예루살렘 밖에 있는 천국의 변두리 지역에 들어가는
부끄러운 구원을 받게 됩니다.
이 대목이 매우 중요합니다.
다 예수믿다 구원받으면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 들어간다고
그러는데 다 거짓말입니다.
거룩한 성 예루살렘은 천국의 수도입니다.
전 성도가 어떻게 거기에 삽니까? 그럼 다른 곳은 텅텅 비어있게요.
미국의 온 인구가 다 Whitehouse에 삽니까?
한국 산다고 다 청와대에 들어가 삽니까?
왕족들만 들어가는 겁니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은 천국의 가장 중앙, 센터,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곳입니다.
이 땅에서 철저히 1층천을 이뤄 살고 연습하고 실습하여 살고
2층천에서 분봉왕 노릇하던 사람들이 들어가는 곳입니다.
보통 예수 믿다가 제대로 천국사는 훈련을 못하고 죽는다,
그런 사람은 구원은 받지만 거룩한 성 예루살렘엔 못 들어가요.
변두리에서만 살게 되는 부끄러운 구원입니다.
단 12:1,2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큰 군주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받을 것이라 땅의 티끌 가운데에서 자는 자 중에서 많은 사람이 깨어나
영생을 받는 자도 있겠고 수치를 당하여서
영원히 부끄러움을 당할 자도 있을 것이며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는다, 이 책은 하나님 백보좌에 있는 생명책,
이 생명록에 기록된 자는 일단 다 구원을 받아요. 그런데 구원받는 분류는 달라요.
땅의 티끌 가운데 자는 자 중에, 이것은 죽어서 무덤에 묻힌 자를 말합니다.
성도가 죽는 것을 잔다고 했죠.
이미 7년 대환난 오기 전에 먼저 죽어 무덤 속에 있던 자 중에
많이 깨었다는 것은 부활해서를 말합니다. 그리고 그 중에 영생을 얻을 자도 있겠고
수욕을 받아서 무궁히 부끄러움을 입을 자도 있다, 이것이 부끄러운 구원입니다.
다 같은 교회 나왔고 같은 집사 했고 같은 장로 노릇했다고
여러분이 다 죽으면 거룩한 삶 예루살렘에 간다?
성경엔 그런 말이 없습니다. 불경에는 있는지 모르겠으나,
불경은 연구한 적이 없어 모르겠습니다만.
아니에요! 아니에요! 백 번 아니에요!
부끄러운 구원을 받을 자,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 들어갈 자와
예루살렘 변두리 지역에 머물 자,
햇빛같은 하나님 보좌 앞에서 살 사람들은 완전히 나눠진다는 겁니다.
내 안에 주님이 왕이 될 때 1층천이 이뤄지죠.
그리고 내 가정에 주님이 왕이 될 때 1층천이 이뤄지고 교회에 주님이 왕이 될 때 1층천이 이뤄집니다. 그리고 2층천에 들어가
분봉왕이 되어 만왕의 왕으로 주님을 섬기죠.
그 사람들이 나중에 천국에 가서 왕족이
주님을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서 섬기는 거죠.
천국의 수도에 말이죠.
고전 3:12절 이하에 부끄러운 구원에 대해 사도바울도 너무나 분명히 말했어요.
우리가 죽으면 여러분이 얼마나 하나님 앞에 바로 살았느냐에 대해
공력이 하나님 앞에 불심판에서 통과해야 합니다.
일일히 주님이 문초하고 그러는 것이 아니라 자동으로
하나님의 불 앞에 여러분이 비치면
여러분이 시시하게 살고 나무나 풀짚같은 것, 그런 공력은 다 타버립니다.
그러나 은이나 보석, 금, 이런 변치않는 믿음을 심은 사람은 그대로 상을 받습니다.
공력이 그대로 변치 않고 있으면 상을 받으나 불타 없어지면 해를 받는데,
그런데 구원은 불 가운데 얻은 것 같으리라 합니다.
예수 믿은 것으로 구원은 얻으나 불 가운데 얻은 것 같은 구원,
불 앞에 서면 얼굴이 벌개지죠.
여러분이 하늘 나라에 갔어요.
하나님 앞에 섰어요. 너는 땅에서 깨어져서 가정에서 연습하고 교회에서 실습해서
천년왕국에서 분봉왕을 했으니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 들어가라.
그런데 아무개 집사, 너는 미안하지만 깨진 것도 없고 연습한 것도 없고
단추만 하나 누르면 미친 것처럼 펄펄 뛰었고 그러다가 너는 천국에 들어왔으니
너는 미안하지만 거룩한 성 예루살렘은 나도 못 보내겠다 이렇게 말씀하실 때
여러분 얼굴이 어떻게 될까요?
빨개지죠. 적당히 개차판처럼 밍기적 거리다가 도매가에 가는 것처럼
적당히 들어가려고 했는데 그게 아니니까 여러분의 얼굴이 환장하는 거죠.
그러니까, 불 가운데 얻은 것 같은 구원.
더 이상 어떻게 정확하게 해석을 하겠습니까?
여러분, 꼭 아셔야 합니다. 이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어떤 분은 괴로울 거에요. 괴로워야 해요.
열 번 괴롭고 회개하고 고쳐야 합니다.
나도 여러분 귀에 바른 소리, 기쁜 소리 해 줄 수 있어요.
그러나 저는 하나님의 종이기 때문에 진리가 아닌 것을 강단에 말할
수 없어요. 기분이 안 좋아도 부담이 되도 지금 여러분에게
수술칼을 대고 바르게 고쳐져야
그 날에 웃을 것입니다.
지금 울고 그 날에 웃는 자가 됩시다.
기분 좋은 얘기, 칭찬하는 얘기만 듣지 말고 지금 바로 듣고 고치고
올바른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고전 15:41
해의 영광이 다르고 달의 영광이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지금 고전 15장은 부활장입니다. 결론에서 해의 영광이 들고 달의 영광도 다르고
별의 영광도 다르며 별과 별의 영광도 다르다.
이것은 천국은 차별은 없다, 그러나 구별은 있다 이것입니다.
너는 죄인이고 나는 의인이다, 너는 쌍놈이고 나는 양반이다.
절대 이런 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구별은 있습니다.
사도바울처럼 성자로 일생 십자가를 지고 살았던 사람의 영광과 개차반처럼
죽는 날까지 마음대로 살다가 죽은 사람과 어떻게 같아요.
그런 억울한 일이 어디있습니까? 말도 안되죠.
그래서 구원은 받아도 받을 영광은 다르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이제 구원받기위해 노력할 필요는 없습니다.
거저 주신 구원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영광스런 구원을 받기 위해 희생하고 헌신해야 합니다.
(3) 앞으로 올 7년 대환난의 무서운 재앙과 심판 속에서
하나님의 특별한 보호를
받을 수가 없습니다.
7년 대환난이 이제 눈 앞에 이르렀는데 아무나 보호를 받겠습니까?
저도 여러분, 여기 등대교회만 오면 무차별 보호받을 것입니다 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진리가 아니고 그럼 제가 사기꾼입니다.
성령충만하게 살지 않으면 그 날에 하나님의 보호가 덮이지 않는다고
성경에선 말씀하십니다.
겔 9:3-6
그룹에 머물러 있던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성전 문지방에 이르더니
여호와께서 그 가는 베 옷을 입고 서기관의 먹 그릇을 찬 사람을 불러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너는 예루살렘 성읍 중에 순행하여
그 가운데에서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로 말미암아 탄식하며
우는 자의 이마에 표를 그리라 하시고
그들에 대하여 내 귀에 이르시되 너희는 그를 따라 성읍 중에 다니며
불쌍히 여기지 말며 긍휼을 베풀지 말고 쳐서
늙은 자와 젊은 자와 처녀와 어린이와 여자를 다 죽이되
이마에 표 있는 자에게는 가까이 하지 말라 내 성소에서 시작할지니라 하시매
그들이 성전 앞에 있는 늙은 자들로부터 시작하더라
그룹에 머물러 있던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
하나님의 보좌 뒤에는 그룹이 둘러싸여 있습니다.
보좌에서 일어나서 성전 문지방에 이르렀다.
그리고 가는 베옷을 입고 서기관의 먹그릇을 찬 사람,
이 사람은 마지막 성령충만한 사람에게
인치는 사명을 가진 특별 천사입니다.
그 천사에게 성령의 인을 치라고 합니다.
그 다음을 보면, 먼저 먹그릇을 차고 가는 천사가 가면서
회개하지 않는 영혼들을 위해 대신 금식해 가며
중보기도해가는 영혼들에게 인치는 천사의 역사,
그 뒤에 심판의 칼을 찬 심판의 천사가 따라오는데 그들에게 하나님이
너희는 그 뒤를 쫓아 성읍 중에 순행하며,
믿는 사람 중에 다니며 아껴 보지 말라고 하십니다.
일단 하나님은 심판이 시작되면 긍휼이 없으십니다.
아껴보지 말고 늙은 자와 젊은 자와 처녀와 어린 아이와 부녀,
everybody, 모든 사람을 뜻합니다. 어쨌든 다 포함됩니다. 다 죽여요
.
그런데 이마에 표 있는 자에게는 절대로 가까이 하면 안된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진행될 때 하나님이 분명히 구별하시는 겁니다.
이마에 표 있는 자에게 가까이 하지 말아라.
그리고 네 성소에서부터 시작하라. 주님의 심판이 시작될 때
마지막 심판은 교회에서부터 시작되는 걸 아셔야 합니다.
여러분 세상에서 하나님이 절대로 심판 안 하십니다. 이미 심판권에 들어갔어요.
마지막 지옥불에 쓸어넣으면 되요.
교회에서 가짜와 진짜, 악인과 의인, 알곡과 쭉정이, 염소와 양이 섞여 있으니
이것을 갈라내시는 겁니다. 그들이 성전 앞에 있는 늙은 자부터 시작된다고 합니다.
구약성경에 보면 섬뜩합니다.
늙은 자 하면 장로를 말하는데 교회 장로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연수만 오래되고 성령받지 못한 자들을 말합니다.
신앙이 늙고 쳐져서 완전히 배가 불린 사람들을 말합니다.
오래 믿은 자들부터 심판한다 이겁니다.
이 말씀을 보면서 뭘 깨닫느냐, 하나님의 심판은 아무나 보호를 받는 게 아니구나,
하나님의 인 맞은 자만 하나님이 책임지시고
보호하신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계 6:6
내가 네 생물 사이로부터 나는 듯한 음성을 들으니 이르되
한 데나리온에 밀 한 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 되로다 또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지 말라 하더라
여섯 인봉 재앙이 나옵니다.
흰 말은 적그리스도, 붉은 말은 전쟁, 곧 일어날 3차 전쟁,
검은 말은 기근을 말합니다. 이번에 러시아 곡창지대가 엄청 망하므로
지금 전세계 곡물가격이 올라서 난리가 난다고 하죠. 그것에 들어가는 거에요.
그 때 하나님께서 주님이 하신 말씀이 계 6:6절입니다.
저렇게 가난하게 산다고 합니다. 거기에 예외가 하나 있습니다.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 말라고 합니다. 이것은 성령충만한 성도에요.
감람나무를 해치 말라, 포도나무를 해치지 말라가 아니라, 감람유와 포도주는
정말 짜서 나온 엑기스에요.
내 자아가 깨져서 완전히 성령충만하게 사는 그런 사람을 주님께서
이 사람은 손 대지 말라 하는 겁니다.
이 말을 뒤집어 말하면 감람유와 포도주가 아닌 그런 삶을 살지 않은 성도들은
그 기근에서 살아남을 길이 없다 이겁니다.
하나님이 절대로 보호의 책임을 안 지겠다 이겁니다.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사람은 영, 혼, 몸으로 되어 있는데, 영은 예수님을 믿고 거듭남으로 구원을 받고
내 혼 안에 자아가 깨져서 주님을 안방에 모시고 왕으로 완전히 모시고
내 안에 성령이 충만하면 그 때 내 안에 1층천이 이뤄지는 겁니다.
그리고 그렇게 가정에서 천국을 연습하고 교회에서 실습하라는 겁니다.
이것이 1층천의 비밀입니다.
그리고 내 심령에 이뤄진 1층천의 천국을 가정에서 연습하고 교회에서 실습한 사람만이
장차 공중휴거에 참여하는 복을 얻고 제 2층천인 천년왕국에 들어가서
주님을 보좌하는 분봉왕 노릇을 하고
마지막 천년왕국이 끝나면 저 천국 수도인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들어가,
거기서 성부, 성자, 성령, 우리 꿈에도 그리는 주님과 함께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로 우리가 이 땅에서 1층 천국을 이뤄 가정에서 연습하고
교회에서 실습하고
그렇게 산 사람만이 공중 휴거에 참석하고 그 사람만이 천년왕국에 들어가
분봉왕 노릇을 하고 나중에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에 들어가
주님을 모시고 살 수 있다
이것이 바로 2층천의 비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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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층천의 비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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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본문말씀은 하나님의 종 사도바울이 입신상태에서 직접 그 영으로 이끌려 올라가서 본 셋째하늘, 3층천국에 관한 간증의 말씀입니다.
우리는 이미 두주간에 걸쳐서 영적 세계에서 본 3층천의 비밀에 대한 말씀을 연속시리즈로 공부를 해왔습니다. 지난 시간에도 반복 요약해드렸지만
영적세계에서 본 3층천을 3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바로 첫째가, 심령,가정,교회천국이 1층천, 2층천하면 장래에 들어갈 지상천년왕국.
이제 공부하는 3층천이 우리가 알고 있는 천국입니다.
지난 주일에 혹 못나오신 분, 또 나오셨으나 이렇게 이 말씀을 정리가 안된분들을 위해서 핵심만 다시 요약해드리겠습니다.
1층천의 비밀의 핵심비밀은 먼저 예수님을 내 영속에 구주로 영접해드림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능력으로 자아가 깨어져, 내 혼속에 내 마음속 왕좌에 주님을 왕으로 모셔들일 때, 비로소 심령천국 1층천이 이루어집니다.
심령천국이 이루어진 사람은 매일매일 가정,일상생활을 통해 천국을 연습하고, 교회생활을 통해 천국을 실습하는 사는 그런 생활이 있어야, 나중 2층천국인 지상천년왕국에 들어가 올바른 영광을 누릴 수 있다.
2층천의 비밀의 핵심비밀은 이미 내 혼속에 마음속에 이루어진 심령천국을 가정에서 연습하고, 교회에서 실습한 자만이 특별은총을 누리는데
첫째,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참석할 수 있다. 둘째, 천년왕국에 들어가 만왕의 왕을 보좌하는 분봉왕이 될 수 있다. 마지막 본향천국에 올라가서는 거룩한성 예루살렘에 들어가 영원토록 영광을 누리며 살수 있다.
이것이 지난 2시간의 요약입니다.
오늘 이시간은 세번재 시간으로 3층천의 대한 비밀을 깊이 파헤쳐가면서, 영적인 새로운 깨달음과 특별한 은혜를 받는 복된 시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층천의 비밀,3층천 천국은 무엇이냐.
창세이후부터 예수님이 지상재림할 때부터, 전 세계에서 구원받은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이 들어가 영원무궁토록 영생을 누리며 살아가는 하늘나라 영원한 본향천국을 3층천이라 성경은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11:13-16
믿음의 별과 같은 열조들, 아브라함,이삭,야곱 등등을 열거해왔다. 하루같이 믿음으로 살았다. 이 사람들은 믿음을 따라 죽었다. 약속은 받지 못했으되 멀리서 보고 환영했다.
예수님 재림을 못봤지만, 멀리서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고 죽었다. 땅에서는 그들이 어떻게 처세했냐? 나는 외국인이다. 나는 나그네다. 자처하며 살았다.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하나님이 저희 하나님이라 일컬음받으시길 부끄러워하지 않으시고, 한 성을 예비하셨다. 영원한 본향. 3층천.
오늘은 3층천에 대한 비밀을 너무 깊은 말씀이 많지만, 기본적인 것 2대지로 나누어 차례대로 증거합니다.
첫째로, 삼층천으로 불리어지는 천국은 정말 실제로 우주안에 현존하는 실제세계인가?
삼층천이라고 알려진 영원한 천국에 대해서 여러분이 꼭 알아야되고, 알기위해서는 먼저 천국은 실제로 우주안에 현존하는 실존세계인가 아닌가 정확히 알아야할 필요있다. 신앙생활 오래했지만 제일 막연한 개념이 뭐예요? 천국이예요.
누구를 만나나 천국에 대해 물어보세요. 확실히 대답하는 이 없습니다.
막연한 추상적인. 둥둥 구름이 떠있는 영적세계로만 연상할 뿐이지. 딱 부러지게 말 못한다. 왜냐 아직 가보지 못한 미지의 세계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주의 종들이 52주 설교하면서 천국에 대해 똑바로 가르치는 복음도 없기 때문이다.
영원한 천국은 실제로 우주안에 존재하는 실존세계이고, 거대한 하나의 큰 별, 행성이라는 사실을 여러분에게 가르쳐드리기 원합니다.
하나의 막연한 추상적인 영계가 아닙니다. 죽은 육체가 없는 영혼들이 둥둥 떠다니는
영계가 아닙니다. 또 육계는 더더욱 아니다. 물질계 이 세상 똑같은 썩고 부패한 물질계도 전혀 아니다. 10여년간 천국이 도대체 어떠한 세계인가? 저도 참 10년이상을 골똘히 연구했어요. 다년간. 정말입니다. 이 문제, 미스테리를 풀어서 내 양들에게 똑부러지게 가르쳐줘야 하는데. 막연하게 무책임한 가르침주지 않기 위해서.
제가 얻은 결론은 이렇습니다.
천국은 영계가 아니고, 육계도 아니고, 물질계는 더더욱 아닙니다.
그러면 도대체?
천국은 이 영계,육계,물질계를 완전히 초월한 특별한 신비한 세계이다.
인간의 제약된 언어로는 이렇게밖에 표현할 수 없다.
그것을 우리가 사도바울형님의 말씀을 들으면 알 수 있다.
무익하나마 내가 부득불 자랑한다.
이것은 사람이 하나님앞에 자기자랑하는 것 아무런 유익이 없다. 는 뜻.
주의 환상과 계시를 말한다. 사도바울이 “14년전에 그가 셋째하늘에 이끌려갔다.” 그것이 본인인데, 어떤 사람으로 대치함으로, 겸손함을 보였다. 그러면서 그가 내린 결론은 이렇다.
“나는 몸안에 있었는지, 밖에 있었는지 모르지만, 낙원에 이끌려가 말할 수 없는 말을 들었다.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다 ”
너무 신기하고 이런 세계니까, 내가 무슨 말로 표현할래야 할 수가 없다.
낙원에 이끌려갔다. 낙원천국
낙원은 어디고 천국은 어디인가? 음부지옥은 어디며 영원한 지옥은 어딘가?
굉장히 중요한 문제이다. 난해구절이다. 이것도 1,2시간 들여야하는데 간단히 정리할께요.
보통 신학계의 정설은 이렇다.
불신자가 죽으면 땅속에 정확이 아셔야 되요. 지옥은 땅속의 중심에 있고, 낙원도 음부지옥에 맞은편에 있다. 누가복음 16:22
분명한 사실은 낙원은 음부지옥에 맞은편에 있는고로!
예수님부활하기 전까지는 음부지옥,낙원이 모두 땅속에 있었다. 중간구치소와 같은 것이죠. 그러다가 백보좌 대심판이 끝나면 음부지옥에 가있는 사람은 영원한 불못지옥에 던져지고, 낙원천국에 있던 사람은 영원한 천국으로 들어간다. 이것이 신학계의 정설입니다.
그러나 사실 성경을 깊이 보면 정설이 변경이 됬습니다.
예수님께서 조금 전에 말한대로, 홍포입은 부자의 비유를 통해서는 낙원은 음부의 맞은 편에 있다. 사실이었어요. 주님이 돌아가시고 나서
베드로전서 3:18에 보면 그 3일동안 천국을 먼저 들어가신 것이 아닙니다.
음부에 지옥에 가서 전도했다고 하셨어요. 옥의 영들에게, 그때 낙원도 방문하신 것입니다. 맞은편에 있는.
그것은 누가복음 23:42절에 오른편 강도에게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주님이 그때 천국들어간 것 아니거든요. 지금 십자가에 매달려 있는 상태니까. 돌아가시고 3일동안 음부에 가서 복음전하고 낙원 방문하고, 그당시 낙원에 있던 구약성도들을 데리고 비롯 처음으로 천국문을 열고, 부활하신 이후에 천국에 입성하신 것입니다. 할렐루야. 사도바울이 가봤을 때는, 그 3층천 분명한 영원한 천국인데, 거기가 낙원천국? 바로 낙원과 천국이 합해진 개념으로 성경에 나온다. 그러니까 이렇게 아세요.
지금 예수 안믿고 불신자가 죽으면 100% 땅속에 있는 음부지옥, 구약때나 지금이나 똑같아요. 있다가 백보좌심판 후에 영원한 불못지옥에 가구요. 정설이구요.
믿는 자들은 운명하고 영혼이 뜨면, 두 천사가 와서 땅속에 있는 낙원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패쇄되었고, 바로 우주북쪽 공간 천국으로 들어가서 천국에 가서 영원히 산다.
바로 이것입니다.
이것이 주제는 아니고,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3층천이라는 영원한 천국은 성경에서 분명히 이 우주안에 실재하는 하나의 장소라는 사실을 성경은 너무 분명하게 증거해주고 있다고 여러분께 확실히 선포할 수 있습니다.증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예수님의 약속의 말씀속에서 찾아봅니다.
요한복음 14:1
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예수님이 십자가지시고 내가 먼저 천국가야 한다는 말을 제자들에게 했더니, 제자들이 슬퍼했다. 그때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다. 바로 천국이다.
거처를 예비하러 간다. 그것도 천국에 있죠. 다시 와서. 재림해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3층천천국), 그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헬라 원어 모나이. 인생살이에 지친 사람들에게 제공하는 영원한 안식처.
영어 mansion
처소라는 말 역시 실제적인 장소, dwelling place
막연한 것이 아니라 실제적인 장소이다.
예수님 말씀속에서 아주 확실하다. 천국은 실존하는 세계다.
하나님의 종 사도요한의 간증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
요한계시록 21장 22장 집에가서 읽어보세요. 그것이 천국의 실존을 증거한 말씀입니다. 사도요한이 영으로 입신해 직접 본 것을 아주 상세구체적으로 기록했습니다.
사도요한이 영의 눈으로 생생하게 보고 들은 것 증거한 것이 대표가
열두진주문, 황금보석석,유리같이 맑은 정금길. 생각만 해도 황홀해.
열두가지 실과맺는 생명나무, 수정같이 맑은 생명강수. 추상세계가 전혀 아니고
천국은 실제 세계구나. 그것만 해도, 여러분은 확실하게 알고 남습니다.
구약성경에 등장하는 엘리야와 에녹이 산채로 승천했잖아. 승천할 사람이 도착해야 할 도착지가 있어야 하잖아요. 예수님이 부활체를 입고 산채로 감람산에서 승천했죠.
그러면 그 도착한 데가 실제장소가 있어야 도착하지. 올라가다가 공중폭발 그거 아니잖아요. 아. 엘리야,에녹형님이 산채로 올라간 것 보니 거기에 확실한 실재장소가 있는 게 분명함을 두말함은 잔소리밖에 안되요.
지금도 수많은 천국 입성자들의 간증이 수없는 간증이 쏟아놓는 것만 봐도 천국은 누가뭐래해도, 천국은 우주 안에 실존 장소입니다. 충분히 입증하고도 남음이 있다는 사실 믿어지시면 아멘. 확실히 믿으셔야 되요.
천국관이 분명하지 않으면 신앙 흔들립니다. 헛된 신앙입니다.
도전합니다. 종말 시대 성도들은 멀지 않은 장래에 불타없어질 이 땅에 여러분의 소망을 맞추시면 100번 실패예요. 영원한 본향 천국에 횃불같은 소망을 두고 사셔야 합니다.
골로새서 3:1-2
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너희가 예수믿고 구원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천국에 속한 것이죠)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2.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거기가 바로 천국이죠.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지 말라.
예수믿는 사람은 소망을 어디에 두어요? 그럼요.
저는 전 세계에 85개국 이상 다니니까 많은 호텔에 다니잖아요. 저는 호텔에 들어가 절대 호텔방에 소망을 둔적이 한번도 없어요. 상당히 똑똑하죠? 왜요? 거기가 내 방이 아니니까. 할렐루야. 내가 거기 소망을 두어야 할 이유가 없죠. 조금 좋은 호텔은 편리할 뿐이고, 후진 호텔은 불편할 뿐이예요. 절대 이땅에 소망두면 안되요. 이것은 여관방모텔 3류모텔일 뿐이예요. 우리는 영원한 천국에 횃불소망두어야 합니다.
늘 말씀드리지만
고린도전서 13:13
13.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이 세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 사람은 사랑하며 살아야 하고, 하나님을 믿어야 하고, 장차 천국을 소망하고 살라는 것이다.
할렐루야 하나님은 믿고 사시고, 사람은 사랑하고 살고, 천국은 소망하며 삽시다.
이게 바로 성도들의 옳은 삶입니다.
두번째 대지.
3층천으로 불리워지는 천국의 실제적인 현주소와 위치가 어디일까?
첫번째 대지는 천국은 우주안에 실재하는 장소다.
이제는 구체적으로 천국의 현위치나 주소가 어디냐? 한단계 더 들어갑니다. 성경파헤칩니다. 우주안에 현재 어디있을까요? 우리가 그토록 사모하고 가보고 싶어하는 천국은 어디에 실존하고 있을까요? 우리 모든 성도들의 가장 깊은 관심사입니다.
먼저 우리는 이것을 말씀속에서 찾아봐야 합니다. 저도 참 이것 오랫동안 연구했어요.
어디쯤에 있을까.
이것은 과학자들은 전혀 모릅니다. 사람의 이론에서는 전혀 불가능합니다. 성경에는 두가지 진리가 있다. 배워서 알 진리가 있고(역사,지리), 또 믿음으로만 알 수 있는 진리가 있다. 요대목이 제일 중요합니다.
말씀속에서 천국의 위치를 추적하는 것입니다.
성경에 등장하는 인물중 3000년 전 욥이라는 인물이 역사속에 실존했습니다.
욥기 26:7
7. 그는 북편 하늘을 허공에 펴시며 땅을 공간에 다시며
엄청난 우주적인 진리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3000년전에 과학세계에서 감히 상상못할 진리를 성도 욥에게 엄청난 진리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는 북편하늘(천국) 을 허공에다 펴셨다. 땅을 공간에 다셨다.
이 한마디 말이 인류역사이래 최초로 인간들이 살고 있는 지구는 우주공간에 거미줄하나 없이 댕그랗게 매달려 있는 상태고, 가솔린 냄새 하나없이 365일 내내 돌고 있다는 것을 일축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 신비의 베일에 가렸던 천국은 우주 북편에 실존하는 장소로 존재하고 있다하는 사실을 요 짧은 말 속에 완벽하게 표현했어요.
다시 한번 욥기서 26:7-9 (개역한글)
7. 그는 북편 하늘을 허공에 펴시며 땅을 공간에 다시며
8. 물을 빽빽한 구름에 싸시나 그 밑의 구름이 찢어지지 아니하느니라
9. 그는 자기의 보좌 앞을 가리우시고 자기 구름으로 그 위에 펴시며
그러면 지금 과학이 얼마나 발달했느냐 이거예요. 실제로 우주 북편 공간에 하나의 천국이 큰 행성으로 있다면 왜 과학자들이 못 포착했겠냐. 질문이 가능해요.
하나님은 물을 빽빽한 구름에 쌌습니다. 물을 가늘게 수증기로 해서 구름에 쌌어요. 구름이 찢어지지 아니하니라. 물을 구름에 담으면 쏟아지죠. 그러니까 가늘게 세미한 수증기로 구름에 넣어두었습니다.
그래놓고 하나님은 자기의 보좌앞을 가리웠대요. 인간들이 과학적인 관찰을 통해 전혀 못보게 하도록 말입니다. 그래놓고도 마음이 안놓이니까 구름으로 이중천막을 가리우신 것입니다. 그러니까 과학이 아무리 발달해도, 하나님의 세계는 영의 세계를 열어주지 않으시면 아무도 천국의 실존을 볼 수 없다는 것이다.
완전히 가렸다. 인간이 절대로 못보도록.
천막텐트로 완전히 싸여있기 때문이다.
이 욥기서가 굉장히 깊은 말씀입니다. 1장부터 보면, 천국회의하고, 깊은 내용을 욥기서부터 깊이 파헤친 내용이 없습니다. 모든 신비가 밝혀집니다.
본문을 보면서, 북편하늘 허공에 펴셨죠. 허공은 별이 전혀 없는 어두운 공간을 말합니다. 실제로 북편하늘에는 별이 없기 때문에 과학적으로 입증된 것입니다.
북편하늘깊이 들어가면 절대 별이 없습니다. 천국에 입신해본 자들이 하나같이 어두운 공간을 지나서 천국에 들어갔다왔다고 공통적으로 간증합니다. 죽은 자의 영혼이
천국이 들어갈 때는 반드시 어떤 한 기간의 어두운 공간을 통과해야만 했다는 간증이 백이면 백 천이면 천, 똑같이 천국들어가는 과정에서 어두운 터널을 통과했다고 말합니다. 그게 바로 허공을 말합니다. 별이 없는 어두운 공간을 말합니다. 거기에 사탄의 본부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공중권세잡은 사탄이 거기 어두운 공간을 자리잡고 주둔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것을 통해 뭘 알 수 있냐면 천국을 들어가는 고정적인 통로가 북편우주공간에 확실하게 고속도로처럼 뚫려 있다는, 사실, 놀라운 일이죠.
시시한 고속도로도, 고속도로가 있어야 길이 있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그 영원한 천국에 길이 없을리가 없습니다. 우주 북편 깊은 공간에 천국을 마련하시고, 거기로 들어가는 고정도로가 우주북쪽으로 확실히 뚫려있습니다. 아멘.
그래서 현재 우주과학자들도 우주북쪽공간에는 별이 없는 어두운 공간이 있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그것은 포착이 됬습니다. 거기는 달별해도 없는 캄캄함 흑암의 구름이 있다는 것을 과학자들도 거기까지 추적했다. 그 이후에 천국을 왜 못보느냐? 하나님이 가려놓으셨기 때문입니다. 정론입니다. 아멘.
그래서 그동안 수많은 천국의 방문자들이 우주 북쪽에 있는 태양계를 지나서..
순서가 이렇게 됩니다. 잘들으세요. 여러분, 저도 여러분도 그 길 통해서 천국가야되니까 잘 알아둬야 되잖아요. 라스베가스 갈때도 어디로 갈지 알아야 되잖아요.
천국가실 분은 비상한 관심으로 들으세요.
천국가는 고속도로는 딱 외길인데, 딱 영혼이 뜨잖아요? 천군천사2천사가 내려오면 바로 올라갑니다. 절대 음부 땅속으로 내려가지 않습니다. 그건 구약시대이야기입니다.
믿고 구원받은 사람은 100% 천군천사 쫙 우주북편 공간 로케트처럼 올라갑니다.
구름이 떠있는 sky1층천을 지나죠. 해달별이 떠있는 2층천, 태양계를 지나죠. 그리고는 3층천으로 가는 우주 깊은 공간 거기에 가장 높은 곳에 자리잡고 있는 하늘나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 이것은 실제로 들어간 수많은 사람들의 간증을 들어보면, 100% 확실한 것은 올라가다보니까 해와 달도 보이고, 더 올라가 보니까 어두운 구름을 통과했다. 그게 사탄의 왕국이다. 그걸 통과하고 나서 찬란한 빛이 있는 천국에 도착했다. 100이면 100그렇게 말합니다. 그렇게 말 안하면 가짜예요. 그 사실을 믿으시면 아멘 하시길 바랍니다.
성경은 참 신기한 거예요. 그렇게 성경을 봐도 천국이 우주북쪽 공간에 있다는 것을 까맣게 모르고 있었죠. 저도 연구하다 보니까 거기에 대한 것이 수십구절 암시적인 구절이 나왔어요.시간이 없어서 3구절 밝힙니다.
첫째,욥기서 37:22
역시 욥기서에서 먼저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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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북방에서는 금 빛이 나오나니 하나님께는 두려운 위엄이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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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방에 누가 계셔요? 하나님 계시니까 찬란한 금빛이 나온다.
하나님의 보좌는 지구의 우주 북쪽 공간에 있는 것이 사실이다.
둘째,시편 48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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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호와는 광대하시니 우리 하나님의 성, 거룩한 산에서 극진히 찬송하리로다
2. 터가 높고 아름다와 온 세계가 즐거워함이여 큰 왕의 성 곧 북방에 있는 시온산이 그러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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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확실한 것, 우리 복음성가 많이 부르죠. 부르면서도 전혀 모르고 있죠.
거룩한 산. 천국입니다. 극진히 찬송하리로다
터가 높고 아름다와, 아주 높은 데 있다는 것이죠.
큰 왕의 성 곧 북방에 있는 시온산.
할렐루야. 해결됬어요? 큰 왕이 누구예요? 하나님이죠. 예수님이죠. 시온산이 어디있어요? 시온산은 천국에 있죠. 북방에 있는 시온산이죠.
그래도 아주 꼼꼼하고 의심많은 도마같은 사람들 위해서 한구절만 더 서비스.
3. 이사야 1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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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13.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14.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15.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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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시원하게 풀어드릴께요. 엄청난 비밀을 폭로합니다.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이것은 잘못 번역한 것입니다. 킹제임스번역에서는 너 아침의 아들 루시퍼여. 계명성은 새벽별 예수님을 말한 것입니다. 오역입니다.
하나님의 보좌를 찬탈하려는 교만이 생긴 것이다. 영적교만이 그 영광스런 루시엘이라는 천사장을 흉악한 마귀가 되게 한 것이다.
교만하면 안된다. 목에 힘주면 혈압만 높아지고 당뇨만 높아지더라.
뭇별위에. 태양계를 지나서
북극집회. 북쪽 공간 산위에.
오만불손하게 교만해서 천사 1/3을 데리고 쿠데타 한 것입니다.
더럽게 미쳤지. 지가 어떻게 피조물이 맞짱을 떠? 말도 안되는 이야기입니다. 그랬더니 하나님이 저주하니 일곱대가리가진 붉은 용이 되버리고, 공중권세잡은 거기 어두운 공간에 잡혀서 활동하고 있구요. 줄을 잘못 선 1/3 천사들이 저주받아 오늘날 귀신이 되어 이세계 떠돌며 병을 주고 죄를 짓게 하고 지옥가게 하는 모든 귀신이 다 그렇게 된 것이다.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마지막으로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성경을 못찾아 그렇지 천국의 정확한 위치를 너무 분명하게 가르쳐주신 것입니다. 여기까지 제가 심혈을 기울여 끌고 왔는데
앞으로 2시간더해야 기막힌 삼층천의 비밀을 푸는 것입니다. 엄청난 이야기입니다.
여기까지 말씀드리면 여러분 확실히 아셔야 되요. 아. 천국은 누가뭐래도 우주안에 실존하는 장소다. 아멘. 그리고 천국은 우주 북쪽공간 깊은 그곳에 실존하는 세계다.
여러분. 천국이 확실히 있다면 여러분의 소망의 현주소가 이사할 때가 됫죠?
무엇을 먹을까 입을까 그렇게 살지 말고, please 소망의 초첨을 하늘로 옮기십시요.
중요한 것은 내 마음에 먼저 1층천이 이루어져야 3층천도 들어갈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일제 시대 치가 떨리죠. 36년 동안 왜놈의 압제속에서 압박설움받던 그때, 연세드신 분들 일제 하면 몸이 부르르 떨죠. 빨갱이625 하면 몸 부르르 떨리는 것과 똑같아요. 죄송하니 놈이란 말이 나오니 용서하고 들으세요. 자 일제때요 이성봉목사님 있죠. 참 세계적인 부흥사. 한국이 낳은 역대부흥사중에 이성봉목사님처럼 성결하고 모범적인 부흥사없습니다. 존경할 분이예요. 그분이 전 세계는 물론 한국에 이렇게 다녔는데, 목회는 오래 안하셨다해요. 대선배죠. 한때는 1-2년씩 목회했는데, 일제시대에 전주지방 어느곳에 가서 목회했대요. 맘대로 못다니니까 숨어서 조그만 개척교회했겠죠. 근데 보세요. 어느 주일날 강단에 섰는데 고등계형사부장 3이 독사눈을 해서 뒤에 앉았대요. 뭔가 흠을 잡아서 이 목사를 잡아 죽이기 위해서. 그날 따라 이성봉목사님이 천국에 대해서 기쁨이 충만해서 설교한 것입니다. 그리고 나니까 당회실에 똑똑 두드리더니 3형사가 들어오더니“당신 내가 오늘 사기죄로 체포한다.” 당신이 가보지도 않은 천국을 왜 어리석은 민중에서 설교했냐? 그러니까 이성봉목사님이 “나는 분명히 내가 죽어 천국에 안 가봤지만 천국이 있는 것을 믿습니다. ” 그러니까 당신이 천국이 있다는 증거를 보여줄 수 있느냐? 했더니 믿음으로 이성봉목사가 ok했는데, 약간 난감했는데, 성령님께서 지혜를 주시기를 “한주간 시간을 주기를 말해라” 형사가 가고 난 후, 이성봉목사님이 고민했다.
한주간 내내 금식철야하고 어떻게 해야 합니까? 내가 잡혀들어가는 것은 괜찮지만, 이 교회는 깨지지 않습니까? 하나님은 기도하니까 성령으로 아이디어를 주셨다.
기도하며 영감이 왔다. 예배 끝나고 3형사가 올때,
이성봉목사가 싱긋이 웃으며, “보여주기 전에 물어봐도 되겠습니까?”
“뭐든지 물어보라”
“형사 여러분들은 전주은행중에 제일 큰 은행이 뭡니까?”
“조선은행”
“조선은행 지점이 가봤냐?”
“내가 여기서 태어난 사람인데, 수십번 더 갔지. 어제도 갔었지”
“하나더 물어봅니다. 경성에 그러면 이 지점에 본점이 어디있을까요?”
“경성에 있지”
“경성에 본점 가봤습니까?”
“아니 못가봤소.”
“그러면 경성에 못가보고도 본점이 있다는 것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습니까?”
“에잇 바보같은 놈, 머리에 빵구났구나. 아니 전주에 지점이 있는 것 보니까 경성에 본점이 있는 건 확실하잖아. 가봐야 알겠어?”
그때 이성봉 목사님이 손을 딱 잡고,
“바로 그겁니다. 저는 아직 죽었지 않기 때문에 본점인 천국은 가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지금 매일매일 내 맘속에 천국의 1층천인 지점을 보고 살고 있습니다. ” 그러면서 자기가 기쁘게 생활하는 천국을 설명했습니다.
일리가 있다는 표정을 지었다. 아무리 형사부장이지만, 족칠수가 없잖아요.
얼굴이 빨개져서 형사가 “빠가야노” 속상하게 말했답니다.
말을 못당해. 당신 조심해. 그리고 가더랍니다. 다시오나 봐라.
할렐루야죠.
중요한 것은 당신 맘에 천국이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게 있으면 2층천 들어가고, 3층천도 들어가는 것입니다.
천국의 기쁨이 환희가 감격이 여러분 속에 있어야 되지 않습니까?
저 건너편 강 언덕에 아름다운 천국있네. 믿음으로만 그곳에 가겠네.
저 황금문 들어가서 할렐루야. 주님과 함께 살리로다
너와 날 위해 황금종 울린다. 할렐루야.
박수를 하는거라구.
정말입니다. 천국은 정말 있어요. 문제는 당신 마음속에 그 천국이 있어야 합니다.
저는 오늘 말씀을 매듭짓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이시간 3층천에 관한 엄청난 확실한 두가지 비밀을 선포했습니다. 다시 한번 기억하고 확신하시기 바랍니다.
1. 천국은 우주안에 실존하는 실재세계이다.
2. 천국의 실제적인 현주소와 위치는 지구의 북쪽 우주공간 가장 깊은 곳에 실존하고 있습니다.
큰소리로 아멘. 할렐루야. 영광의 박수! 이 좋은 천국을 주신 하나님. 들어가도록 자격을 주신 하나님. 영광의 박수!
무슨 일이 있어도 지옥가면 안됩니다. 지옥가지 마십시요. 절대로 가지 마십시요. 예수 믿고 바로 천당가십시요. 천국은 꼭 들어가십시요.
주여 나로 하여금 3층천의 오묘하고 놀라운 비밀을 깨달아 알도록 역사해 주옵소서.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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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층천의 비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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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오늘의 본문말씀은 하나님의 종 사도바울이 깊이 기도하다가 입신상태에 들어가서 직접 영으로 이끌려 올라가서 본 셋째하늘 삼층천국에 관한 말씀입니다.
우리는 이미 앞에서 3주일에 걸쳐 영적세계에서 본 3층천의 비밀말씀을 시리즈로 공부해왔습니다.
4번째시간으로, 3층천의 비밀에 대한 나머지 영적진리를 함께 파헤쳐가면서 새로운 깨달음과 은혜나누길 원합니다.
첫번재로, 3층천의 영적비밀에 관한 말씀을 종합정리합니다. 몇차례 걸쳐 공부해온 것을 총정리합니다.
1. 1층천은 심령천국을 말하는 데, 이 땅에 사는 성도의 마음속에서 이루어지는 천국의미한다. 중요한 것은 1층천을 심령천국을 사실은 성령하나님께서 통치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성령으로 내 혼속에 왕으로 들어오셔서 나를 통치하시고, 나를 인도하시고, 나를 양육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말씀입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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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4:23
2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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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성경말씀이 다 놀라운 말씀이지만, 이것은 엄청난 말씀입니다.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우리가 누굴까요? 성부,성자,성령하나님이십니다. 보세요. 놀라운 이야기아닙니까? 우리가 죄인인데, 예수님을 왕으로 영접하는 순간. 우리 안에 성삼위 하나님이 거처를 정하시고 우리와 함께 동행하시겠다는 것입니다.
어디에 계시냐 이거죠.
*로마서 8:9,16
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16.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잘보세요. 하나님의 영이란 말 있죠?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의 영 이죠. 16절에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 속에 들어와서 내 영과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영은 성령이란 말입니다.
하나님의 영=그리스도의 영= 성령
믿으시면 아멘. 주님이 우리안에 왕 되어 들어오시면 1층천의 왕은 성령하나님이 영으로 우리 안에 들어와 계십니다. 하나님은 하늘보좌에 계시고, 예수님은 보좌우편에 계시고, 성령님은 우리 속에 예수님의 영으로, 하나님의 영으로 와서 임재해계신다.
*베드로전서 2:9
9.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 안에 성령이 왕으로 임재해계신 사람이 왕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가 임하는 데 바로 심령천국입니다. 왕은 바로 성령하나님이십니다.
2. 2층천. 앞에서도 수차 말씀드린대로 지상천년왕국입니다.
따라서 지상천년왕국 천국을 통치하고 다스릴 왕은 재림주로 오실 만왕의 왕이신 성자 예수님이십니다.
*요한계시록 19:11
11.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12.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 밖에 아는 자가 없고
13.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여러분. 아주 놀라운 말씀. 예수님이 지상재림하는 장엄한 광경입니다. 아마겟돈 전쟁에서 사탄을 완전히 유황불에 잡아넣고, 통쾌한 승리의 역사 의 장면입니다. 재림주 예수님을 다각도 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마지막 아마겟돈 전쟁에서 마귀의 군대와 최후승리를 적습니다.
14.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15.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16.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그 옷과 다리에 이름쓴 것이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여기보면 지상재림에서 만왕의 왕으로 오셔서 천년왕국을 다스릴 왕은 예수님 자신이다. 라는 것을 성경은 보여줍니다. 1층천의 왕은 성령하나님. 2층천의 왕은 예수그리스도입니다.
3. 3층천은 하늘나라 본향 천국을 말합니다. 새하늘과 새땅입니다. 하늘나라 영원한 천국은 우주의 대왕이 되시는 하나님께서 영원한 왕중왕이 되셔서 영원무궁토록 통치하실 영원한 나라입니다.
*고린도전서 15:24,25
24. 그 후에는 나중이니 저가 모든 정사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
25. 저가 모든 원수를 그 발아래 둘 때까지 불가불 왕노릇 하시리니
이제까지 여러분이 몰랐던 새로운 중요한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부활장에서 부활을 논하다가 ..
마귀의 모든 막강세력을 궤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때라.
모든 것을 하나님앞에 다시 귀환하는 것입니다. 둘때까지 불가불 왕노릇하리라.
이 말이 중요합니다. 이제까지는 예수님이 만왕의 왕이다 라고 상식적으로 압니다. 근데 사실은 예수님이 만왕의 왕이 아니라, 영원한 오리지날 만왕의 왕, 만주의 주는 하나님이신데, 원수를 멸할 때까지 아버지가 아들에게 왕권을 잠시 이양한 것입니다. 원수를 소멸하고 천년왕국까지 끝나고 나면, 새하늘과 새땅에 들어가면, 아버지께 왕권을 환원하는 말씀입니다. 엄청난 대목입니다.
디모데전서 6:15,16
15.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16.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아무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자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릴찌어다 아멘
궁극적으로는 하나님만이 영원한 3층천의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요, 우주의 대왕이라는 사실을 사도바울은 정확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오리지날 만왕의 왕, 만주의 주이십니다. 복되시고 홀로 한분이신 능하신 자요,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시요. 영생이 있고, 빛에 거하시고, 육신의 눈으로는 볼 수 없는 분이시다.자. 그러니까 여러분이 이렇게 정리하시면 됩니다.
1층천-심령천국 왕은 성령하나님.(임시적인 왕)
2층천-지상천년왕국 왕은 재림주 예수님
3층천-영원한 우리의 만왕의 왕 만주의 주는 홀로 하나이신 성부하나님이시다.
이 놀라운 비밀을 우리에게 분명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두번재 단계입니다.성삼위 하나님의 인류속죄 구원의 완성을 위해서 릴레이 협동작전을 펼쳤다. 이 대목을 공부해야 합니다. 성경을 보면, 인간창조의 역사는 성삼위 하나님의 합동역사로 이루어졌습니다.
모든 것을 말씀으로 창조하셨습니다. 딱 유일하게 인간은 절대 하나님 혼자 말씀으로 창조안하셨습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우리가 누구죠? 성부,성자,성령 합동역사로, 인간이라는 엄청난 명물이 탄생할 수 있었다. 마찬가지 맥락에서 범죄타락한 인간을 죄와 사망의 구원하는 속죄구원의 위대한 재창조 역시 하나님 혼자 안하시고, 성삼위 하나님의 릴레이식 합동작전을 통해 성취되었다, 성경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첫번째로, 성부 하나님은 어떻게 하셨느냐? 창세전부터 범죄 타락한 인류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속죄 구원하시기로 예정하시고 섭리하셨습니다. 이것 전에도 여러차례 말씀드렸습니다. 너무 중요해요. 각인시켜드리겠습니다.
예정과 섭리에서 시작됩니다.
그다음에 성자 예수님이 하신 일은 뭐냐? 예수님은 아버지의 인류속죄구원의 원대한 예정과 섭리를 인간역사속에 사람의 몸을 입고 오시어서, 역사무대 위에 오셔셔 당신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로 그대로 실현하고 성취하셨다.
세번재 성령보혜사의 한일은 예수님께서 2000년전에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로 실현하시고 성취하신 구원의 복음을 누구나 믿고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도록, 각 개인의 속에 들어가 감화하시고 감동하시고 지금도 계속 역사하고 계십니다.
감화와 감동하는 역사입니다.
이것 보시면 하나님이 내 영혼 하나 구원하려고, 우연하게 어쩌다가 된 것이 아닙니다. 엄청난 성부,성자,성령으로 이어지는 릴레이식 합동작전, 놀라운 일이죠. 연상해보세요.
하나님이 만세전에 “나는 죄와 사망에 빠진 인생들을 내 아들 예수를 보내서 내가 기어이 구원해야 겠다”라고 예정하고 섭리하셨고, 그 아들이 “아버지, 제가 아버지 뜻을 이루겠습니다.” 그리고 그 아들이 2000년전에 사람되어 오셨어요. 그리고 인간의 역사무대위에 33년간 역사하시고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드디어 아버지의 인간속죄구원의 원대한 예정과 섭리를 그대로 실현하고 ‘다 이루었다’ 성취하셨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2000년전에 성취한 복음을 우리가 어떻게 듣냐는 것이죠. 들은 들 감화감동안되면 못믿잖아요. 그래서 성령하나님이, 지금 예수님부활해서 하늘보좌 우편에 계시니까, 지금 우리안에 성령하나님이
동시다발적으로 수억천만 인생속에 들어가서, 2000전에 완성한 복음을 믿어 구원받도록, 감화감동역사하시고, 그래서 나와 오늘 여러분이 예수믿고 구원받은 것입니다. 보통 역사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예정
예수님께서 성취.
성령님께서 감화감동역사하셨죠.
이과정에서 복음을 전하다가 죽은 순교자의 피가 강같이 흘렀습니다. 주의 종의 시체가 태산을 이루었습니다. 그 피위에 오늘 그 복음이 전세계를 돌고 돌아 나와 여러분의 심령가운데 들어와 오늘 죄인괴수내가 예수믿고 구원받은 것입니다. 할렐루야.
이것 모르면, 여러분 어쩌다가 운이 좋아서 예수믿고 구원받은 것이 아니라니까.
엄청난 역사예요. 원대한 성부성자성령하나님의 절묘한 릴레이식 합동작전과 수없는 순교자들의 피 위에 오늘 나와여러분의 예수믿어 구원이 완성된 것이예요. amzing grace
그 은혜놀라와.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얻었네.
아멘.
사도바울은 이 진리가 너무 중요하니까
에베소서 1:3
3.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6.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이 엄청난 구원역사 생각할 때, 우선 찬송하라. 창세전에 택하시고. 여러분 우리가 택한 백성 된것이 최고의 복입니다. 몇푼 더 버는 것이 아닙니다.
하늘 백성 삼아주시려고, 우리를 예정하셨다.
왜 이런 놀라운 역사를 이루어서 우리를 구원하셨느냐?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할렐루야.
하나님찬양받기 위해서 이 엄청난 일을 하셨다는 것이다.
에베소서 1:13-14
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14. 이는 우리의 기업에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구속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라
성부,성자,성령으로 쫙 내려오는 구원사. 기억하세요.
이렇게 절묘하게 하나님,예수님,성령님으로 연결된 구원의 궁극적 목적이?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다.
내가 어쩌다가 얻은 구원이 아니다. 삽겹살뜯고 갈비뜯다가 이쑤시다가 받은 게 아닙니다. 엄청난 구원입니다.
하나님이 예정하셨죠. 예수님이 목숨바쳐 이루셨죠. 성령님이 계속 내 맘속에 지금도 역사하셔 내가 구원받은 거예요. 어떻게 우리가 하나님을 찬양안합니까?
찬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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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지막 3번째로
성삼위 하나님이 영원한 천국 건설 완성위한 릴레이식 합동작전입니다. 이대목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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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강단에 설 때 기도합니다. 몇년 전부터 이 말씀 3층천의 비밀에 대해서 제가 엄청난 영감을 퍼부으셨습니다. 그리고 3층천의 비밀을 전세계에 나가 선포해라. 그동안 어렵사리 풀어오고, 자꾸 중간에 교회행사가 끼고, 전하다가 끊어지고 했는데, 이번 다음시간 가야 삼층천의 뿌리가 드러납니다. 지금 이것 굉장히 중요합니다.
성삼위 하나님의 영원한 천국 구원설의 완성이, 성삼위 하나님으로 이어지는 합동작전이 어떻게 우리에게 이루어졌느냐? 아주 드라마틱한 내용입니다.
성경에 보면, 영원한 내세의 천국건설이 하루아침에 그저 천국이 있어라 해서 된 것이 아니다. 성부,성자,성령하나님의 긴밀하고도 치밀한 절묘한 합동작전을 통해서
1층천,2층천,3층천으로 단계적으로, 완성해 나가고 계신다는 놀라운 사실을 우리는 성경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한단계 한단계를 다시 짚어드립니다.
1. 성령하나님이 믿고 구원받은 자의 마음에 들어오셔서 1층천인 심령천국을 이루어주십니다. 가정,교회생활통해 연습,실습,훈련함으로 장차 2층천 천년왕국의 영적준비를 .
왕이신 성령하나님이 하고 계십니다.
2. 재림주 예수님은 장차 만왕의 왕으로 오셔서, 2층천인 지상 천년왕국을 다스리시잖아요. 그럼 그분이 하는 일은, 지상천국에 들어간 성도들로 하여금 1000년동안 예수님을 만왕의 왕으로 모시고, 2층천 사는 훈련과 실습을 통해서, 궁극적으로 마지막 3층천인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서, 영원한 우주의 왕이신 하나님을 어떻게 만왕의 왕, 만주의 주로 섬기면서, 영생 복락을 누리게 할 수 있는가 그 준비를 2층천에서, 바로 예수님이 가르치십니다.
3. 마지막 성부하나님께서는 새하늘과 새땅, 본향천국에 만왕의 왕, 만주의 주가 되셔서 영원무궁토록 통치하십니다. 다스리십니다. 이 땅에 육신을 입고 사는 동안, 예수 믿고 구원받은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로 하여금 영생복락을 누리게 하심으로 궁극적으로는, 영원한 천국건설의 위대하고도 장엄한 역사가 완성된다.
이것이 바로 1층천,2층천,3층천이 단계적으로 완성되는 과정을 여러분에게 소개해드렸습니다.참 말씀 증거자로 안타까운 것은, 하나님이 내게 한없는 영감을 폭포수처럼 쏟아부으실 때는 이 세계가 한도끝도 없이 열리는데, 그 받은 영감의 말씀을, 기록하는 말씀과 제약된 언어로 여러분에게 가르친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 지 몰라요. 이것은 영적 세계의 큰 일이니까요. 어떻게 하면 제가 깨달은 것과 동일한 감동의 그 진리를 여러분도 깨닫고 wonderful같이 좀 여러분도 놀라는 그런 은혜가 있었으면 합니다.
추가적으로 보충드리면 이런것입니다. 저는 이것을 연구하다가 놀랐습니다.우리 하나님 그렇게 치밀한 것을.. 그저 우리는 예수믿다 죽으면 천국들어간다 이것만 알았잖아요. 그게 아니더라니까. 하나님은 완전한 그 3층천을 완성할 때까지는 아주 치밀하게 일하시는 거예요. 쉽게 설명합니다. 먼저는 1층천을 마련하셨어요. 미니천국이죠. 성령하나님이 왕되게 하셨어요. 성령하나님이 1층천에서 우리 칠팔십년 사는 동안 무슨 훈련을 시키시냐면 “너희들은 이제 2층천에 들어가서 대회장에 갈거다. 지금은 1층천에서 천국을 이루어서 가정에서 실습하고, 교회에서 훈련하고 이러지만, 인제 대회장이 되면 2층천이다. 거기가면 진짜 예수님이 왕이 되실텐데, 거기 2층천에 들어가서 어떻게 왕을 섬기고, 어떻게 천국생활해야할 것을 미니천국인 마음천국에서 내가 훈련하겠다.” 성령하나님께서 지금 우리안에서 열심히 오늘의 천국쌓는 훈련을 시키고 있습니다. 기억하세요.
그러면 나는 이제 우리가 장차 천년왕국에 들어가죠. 그때는 예수님이 만왕의 왕이 되셔서 훈련하십니다. “이제 너희들이 천년왕국이 시한부적으로 끝나면 영원한 천국인 새하늘과 새 땅에 들어가 거기서 영원히 살 것인데, 그 때 우리가 진짜 섬겨야 할 분은 바로 왕중왕이요 우주의 왕이신 하나님 아버지다. 따라서 너희들이 나하고 천년동안 있을 동안에 너희들이 나를 왕으로 섬기고 사는 훈련은, 결국은 나중에 알고보면 3층천에 들어가서 하나님 아버지를 영원한 왕으로 섬기는 훈련이다. 그래서 2층천 훈련이 예수님을 통해 이뤄지게 하셨어요.
그것까지 통과하고 나면 우리는 먼 후일에 새하늘과 새 땅에 들어가면, 오리지널 대왕이신 하나님만을 만왕의 왕, 만주의 주로 섬기면서 여러분, 영원무궁토록 살게될 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거예요.
우리가 첫째 예수님을 영접하죠. 이것은 동일해요. 기본입니다. 여러분 다
예수님을 내 영속에 my saviour 구주로 개인적으로 영접해드려 구원얻었습니다. 기본입니다. 그다음부턴 이야기가 달라져요. 내 자아가 말씀과 성령으로 깨어져서 내 영속에 들어오신 주님이 내 혼속에 왕이 되서, 주와 동행하는 생활, 성령충만하게 사느냐?
아니면 여전히 깨어지지 않고, 교회생활,종교생활만 하다가 나중 죽어 천국들어가냐에 따라서 완전히 달라진다. 다시 말하면 여러분이 이 땅에 사는 동안 내 자아가 깨어져서 여기서 2층천들어갈 훈련을 성령이신 하나님앞에 철저히 훈련받고 합격된 사람은 2층천 들어가서 분봉왕이 됩니다. 요한계시록에 얼마든지 있는 말씀입니다.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천년왕국에 들어가서 일반 피지배백성이 되는 거예요. 분봉왕이 되는 것과 일반백성이 되는 것은 하늘과 땅되는 차이입니다. 똑같은 교회에서 똑같은 신앙생활을 했는데, 하나는 깨어져서 1층천 훈련을 제대로 마친 사람은 2층천의 분봉왕이 될 것이고, 그렇지 못한 사람은 2층천 들어가서도, 백성으로 다스려질 수 밖에 없다. 이렇게 됩니다.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1층천에서 자기가 깨어져서, 성령이 왕되고, 성령충만하게 살던 사람은, 2층천에 들어가서 분봉왕이 되고, 그 사람이 천년왕국이 끝나면 3층천의 거룩한 예루살렘에 들어갑니다. 이것이 영광스러운 구원입니다.
여러분은 이제까지 예수믿고 구원받고 죽으면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 들어간다? NO! 100% NO! 거룩한 성 예루살렘은 수도예요. 천국의 수도예요.
영광스러운 구원을 받는 사람은 거룩한 성 예루사렘.
청와대,백악관 아무나 들어갑니까? 아니죠. 왕족만 들어가는 것입니다.
아멘. 이 굉장히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똑같은 교회에서 똑같이 신앙생활했는데, 거듭은 났는데, 자아가 깨지지 않았어.
1층천의 훈련이 제대로 안됬어. 2층천에 들어가서 백성이고, 그 사람은 3층천에 들어가서 거룩한 성 예루살렘 못들어가고 성 밖에 산다.
고린도전서 3:15
우리가 구원을 얻되 불가운데 얻은 것 같은 부끄러운 구원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고린도전서 15:41
사도바울이 부활체의 영광을 논할 때, 천국은 차별은 없지만, 구별은 있다는 거예요.
해의 영광다르고, 달의 영광 다르고, 별의 영광 다르고, 별과 별의 영광 다르다.
천국가면 똑같다고 절대 착각하지 마십시요.
그래서 이제 우리는 예수 믿고 천당가려는 기초믿음 그게 문제가 아니라, 구원받되 영광스러운 구원,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 들어가는 구원 그것이 여러분과 나와의 목적이 되야할 줄 믿습니다. 아멘.
그러니까 여러분이 이걸 좀 깨달으면 “아 바로 이것이 3층천의 비밀이구나.”
주님이 그렇게 가르치시더라구요. 이것좀 꼭 확실히 깨달았음 좋겠어요.
뭐은혜로운 이야기하셨구나. 이러지 마시고, 아주 중요한 이야기한 것입니다.
똑같이 교회나와 똑같이 신앙생활했는데, 하나는 이 땅에서도 천국사는 아무 천국기쁨없이 살다가, 천년왕국에 들어가서는 비천한 백성으로 지배만 받고 살고, 3층천에 들어가서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 근처도 못가보고, 변두리지역에 가서 부끄러운 구원받은 자로 살고, 이것과
1층에서 심령천국 이루어서 내가 깨어져서, 여기서 왕같은 제사장으로 가정에서 실습하고, 교회에서 훈련하고 살다가, 2층천에 들어가 예수님을 보좌하는 분봉왕으로 영광을 누리다가 3층천에 거기에 거룩한 성 예루살렘 안에 하나님보좌앞에 살 수 있다면
얼마나 그 차이가 하늘과 땅보다 더 큰 차이입니다.
나는 여러분이 1층천에 합격하고, 2층천에 합격하여 3층천에 들어가 영원한 거룩한 예루살렘 영광스러운 구원받은 자들이 되시길 축원합니다.
그러므로. 이런 철저한 단계를 거쳐서 천국건설이 완성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 얼마나 치밀한 가 알 수 있잖아요. 그냥 죽으면 천국가는 게 아니고,
1층천,2층천,3층천 말씀의 원리대로 step by step될때 우리는 영광스러운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에 들어갈 줄 믿으시면 아멘
사도요한은 이렇게 썼습니다.
요한계시록 22:1-5
1. 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2.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 나무가 있어 열 두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3.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4. 그의 얼굴을 볼터이요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
5.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노릇하리로다
여기보면, 지금 마지막 완성된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 들어갔을 때, 거룩한 예루살렘에서 받은 구원의 영광이 얼마나 큰가 이렇게 노래했습니다.
말도 못하는 광경입니다. 생명수의 강, 생명나무, 약초가 되어서 무슨 상처든지. 잎사귀로 치료받습니다. 완전히 저주가 끝난 세계입니다.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여러분. 교회에서 주님을 섬기는 종들이, 이 땅에서는 비천한 대우를 받지만, 하나님나라에 가서 정말 주님의 제단을 바로 섬겼던 종들. 이것은 목사만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신분에 상관없이. 주님의 종으로 섬겼던 종들의 복입니다.
밤이 없습니다. 도둑놈 잡이 끝납니다. 들어갈 수도 없죠.
할렐루야. 저희가 세세토록 왕노릇하리로다. 아멘.
1층천 왕같은 제사장-> 2층천 분봉왕 ->3층천 왕노릇
놀라운 일입니다.
찬송가에 보면 291장. 날빛보다 더 밝은 천국.
이것을 장례식에만 부르는 것이 아닙니다.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서 부르는 찬양입니다.
여러분을 위해서 예비해두셨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한 교회 살면서 지지고 볶고 살면 안되요. 왜? 어차피 우리는 하늘나라에 가서 다시 만나서 영원히 영원히 살아야 할 하나님백성이기 때문이다. 꼴뵈기 싫다. 그런 사람은 지겹게 꼴뵈기 싫은게 천국가서 영원히 살아야 하니, 미리 화해하세요.
여러분 기쁘지 않아요? 별로 안기쁜 것 같아. 아니 이것보다 더 좋은 게 어디있어?
광명한 하늘에 계신 주, 우리도 모시고 살겠네.
이게 영광스러운 구원이예요. 변두리지역 포로수용소같은데 사는 게 아니고.
보좌를 모시고 살겠네. 할렐루야.
그때는 천사와 함께 댄싱하면서 “예수님이 좋은 걸 어떻합니까?”
춤한번 출까요? 사실이죠. 이것이 성부성자성령하나님의 치밀한 릴레이식 합동작전을 통하여 완성한 천국의 모습입니다. 이것을 제가 도표로 보여드릴께요. 제가 여러달 몇달을 쉽게 하느라 고생했습니다. 겨우 만들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절대 보여주고 싶지 않은데, 등대교회여러분께 보여드립니다.
성부하나님 첫째 예정하셨죠.
예정의 뜻을 성자예수님이 이땅에 오시어서 성취하셨습니다.
그리고 성취하신 복음을 성령하나님이 붙잡고, 모든 전세계 인류들의 맘속에 동시다발적으로 들어가 감화역사 믿어서 거듭나게 하시고, 충만케 하시는 역사를 지금까지도 계속하고 계십니다. 이게 바로 성부성자성령하나님의 속죄구원 합동작전입니다.
이 도안 생각하느라고 몇달을 그린겁니다.
천국완성은 아래로부터 올라가요.
성령하나님이 우리심령속에 1층천을 이루어 미니천국사는 훈련이루어서
성자예수님이 2층천에 만왕의 왕이 되셔서 3층천사는 훈련을 철저히 시키죠. 이것이 1층천이 칠팔십년, 2층천은 천년, 그렇게 해서 이제는 하늘나라 성부하나님께로 들어가면
성부하나님이 영원한 오리지널 만왕의 왕, 만주의 주가 되시는 3층천에 들어가 우리가 영원히 산다.
이 도안을 몇달이나 생각했습니다. 돈주고 팔기 아까워요. 우리 구원이 하루아침에 된 것이 아니다. 할렐루야.
천국이 하루아침에 된 것이 아니다.
이렇게 됨으로 속죄구원의 합동작전, 천국건설의 합동작전이 완전하게 완성된다.
아. 놀라운 일입니다. 나는 오늘 이 말씀을
요부분이 3층천의 비밀입니다. 펑범속에 비범. 다듣고 아는 말이지만, 그 속에 핵심을 꿰뚫었습니다. 이것을 깨닫게 하신 성령하나님께 영광의 박수를 드리겠습니다. 할렐루야.
결론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앞으로 CD를 통해, 인터넷을 통해, 방송을 통해
이 말씀을 들으실 전세계 하나님의 종, 백성여러분. 오늘 이시간 공부한 3층천의 비밀의 핵심내용을 다시 한번 기억하시고 명심하십시요. 범죄타락하므로 죄와 사망에 빠진 전인류의 속죄구속의 역사도, 영원한 천국인 3층천국의 완성의 역사도 알고보면
성부,성자,성령으로 이어지는, 성삼위 하나님의 절묘한 릴레이식 합동작전을 통해서 비로소 온전하게 완성될 수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여러분이 바로 깨닫고, 이 깊고도 오묘한 영적 진리를 올바로 믿고, 감사드리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오늘 우리는 성삼위 하나님 앞에 다음과 같은 두가지 신앙고백을 드리시고 마쳐야 합니다.
1. 주여 나의 나된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아멘? 내가 잘나서 예수믿고 구원받은 것이 아니다. 성부성자성령의 릴레이식 합동작전 덕분이다.
2. 오늘부터 이 땅에 소망두지 않고, 저 영원한 3층천인 천국에만 소망두고 살아가계 하옵소서.
결단의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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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층천의 비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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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본문 말씀은 하나님의 종 사도바울 자신이 영으로 직접 이끌려 올라가서 생생하게 목격한 3층천국에 관한 간증의 말씀입니다. 우리는 이미 지난 주일까지 4차례에 걸쳐서 영적세계에서 본 3층천의 깊은 비밀의 말씀을 특별연속시리즈로 파혜쳐 왔습니다. 오늘 이시간은 5번째 마지막 종결시간으로 이제까지 공부해온 3층천의 비밀의 말씀의 가장 중요한 핵심말씀을 종합적으로 총정리해보겠습니다.
이제껏 여러분이 3층천의 비밀말씀을 들어왔는데, 듣지 못한 분도, 있고, 잊어버린 분도 있겠지만, 결론적인 말씀을 잘 경청하시면 3층천의 비밀을 깨닫는 시간이 될 줄 믿습니다.
2가지 내용으로 진행합니다.
첫번째는 3차원의 세계를 살아가고 있는 인생, 그리고 3층천의 세계를 살아가고 있는 인생 이 두가지 인생을 비교하고 분석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가 3차원의 세계를 살아가고 있는 인생이 과연 어떤 인생인가 생각해봅니다.
1차원의 세계입니다. 어머니 뱃속체류기간입니다. 보통 10개월입니다.
2차원의 세계는 지금 나와 여러분이 살고 있는 오대양 육대주 이 세상이고. 체류기간은 약 70-80년입니다.
그런데 아주 절묘한 일은 1차원의 세계,어머니뱃속에 살때는 오장육부속에 있었습니다. 공교롭게도 현재 오대양 육대주 이 세상속에 살고 있다. 옛날부터 하나의 몸을 소우주라 그렇게 말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
3차원의 세계는 우리가 죽은 후에 들어갈 내세, 천국과 지옥을 구체적으로 의미합니다. 체류기간은 여러분이 아는대로 영원,영원무궁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3차원의 세계를 살아가는 인생에 대해서 우리는 두가지 질문을 해볼 필요가 있고, 질문에 대한 해답을 반드시 얻고 넘어가야 되겠습니다.
쉽게 말하면,
첫번째 질문은 이거예요.
1차원의 세계는 어머니 뱃속에서 무슨 이유로 평균 10달 기간의 체류기간이 필요할까? 하는 것입니다. 한달 있다가 나오면 쉬울꺼 아니예요. 그런데 10달 기간을 왜 꼭 어머니 뱃속에 있어야 하느냐. 이유는 다른 것 없습니다. 여러분이 10달동안에 뱃속에서 있으면서 정상적으로 발육이 되고, 제대로 영양을 공급받고, 그리고 자라서 2차원의 세계에 나와야 2차원의 세계에서 제대로 건강을 유지하고, 올바른 정서를 가지고 적응할수 있기 때문에, 창조주 하나님이 꼭 인간이 배안에서 성장해서 이 세상에 나올 성장기간이 꼭 10개월이 필요했던 것이죠.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어린아이가 어머니 뱃속에 10달 있을 때에, 10달 있고 싶어 있는 것이 아니고, 거기 살기 위해 10달이 필요한 게 아니라 2차원의 세계에 나와서 적응하기 위해서, 준비하는 기간이 10달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2차원의 세계인 이 세상에서, 우리가 두번째 질문입니다. 무엇때문에 평균 칠팔십 여년의 체류기간이 필요할까?입니다.
이것도 같은 맥락에서 이해하면 되요. 애가 10달 전에 나오면 만삭되지 못한, 팔삭둥이라 합니다. 여러가지로 생리적으로 부족합니다. 10달채우고 나와야 정상적인 것 처럼, 하나님이 적어도 2차원의 세계에서는 칠팔십년도 살면서, 뭘 준비해야되냐면 더 영원한 3차원의 세계, 그것을 준비하는 기간이 적어도 칠팔십년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냐면 여러분이 칠팔십년 동안에, 반드시 예수 믿고 구원받고 천국사는 훈련을 하고, 그리고 나야 우리가 3층천 영원한 천국을 들어갈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깨달아야 될 것은, 1차원의 세계에서 2차원의 세계를 준비못하고 나오면, 제대로 정상적인 인간으로 살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2차원의 세계에서 살 동안에 내가 믿음으로 천국을 준비하지 못한 인생은, 지옥에서 영원히 멸망을 받을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칠팔십년 살 때에, 세속적인 삶을 살면 안되고, 천국지향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여러분이 어떻게 2차원의 세계에서 준비하는가 여하에 따라서, 3차원의 세계에서 지옥에서 영원히 사느냐, 천국에서 영원히 사느냐가 결정적으로 좌우되기 때문에, 여러분이 인생을 살때, 가장 중요한 것은 이 세상 지향적인 삶이 아니라, 천국지향적인 천국을 준비하는 기간으로서의 칠십년을 알뜰하게 잘 사는 인생이 성공적인 인생이다. 그렇게 믿으시면 아멘하시기 바랍니다. 굉장히 중요합니다.
두번째, 3층천의 세계를 살아가고 있는 인생을 보십시다.
조금전에 우리가 3차원의 세계를 사는 인생과, 지금 3층천의 세계를 살아가는 인생을 잘 비교해보세요. 굉장한 인생의 깊은 진리가 발견됩니다.
3층천의 세계의 모형. 우리 앞에서 이제껏 공부한 내용 그대로죠.
1층천은 현재 믿는 자의 맘속에 이루어진 심령천국. 바로 여기 거주하는 기간은 여러분이 이땅에 사는 동안이죠. 그럼 2층천은 뭐죠? 두말할 것 없이 장차 들어간 지상천년왕국이고, 거주하는 기간은 문자그대로 1천년입니다. 3층천은 우리가 죽은 후에 들어갈 영원한 내세천국, 그리고 3층천에 거주하는 기간은 영원영원히 거주하게 된다.
자 이것이 우리가 그동안 공부해온 3층천의 세계를 살아가는 인생의 모습이었습니다.
우리가 3층천의 세계를 살아가는 인생에 대해서도, 똑같이 2가지 질문과 해답을 성경에서 찾아야 합니다.
첫번째 질문: 하나님이 예수믿고 구원받은 사람을, 그냥 죽으면 바로 천국에 가게 하면 좋은데, 간단하잖아요. 우리가 생각하는대로, 예수믿고 살다가 죽으면 천국들어가면 좋은데, 하나님 그렇게 안하셨어요. 1층천인 이 땅에 사는 동안에, 반드시 여기서 마음에 천국을 이루어가지고, 가정에서는 연습,교회에서는 훈련, 사회에 나가서는 실천하며 살도록 하나님이 그렇게 인생을 만들어놓으셨단 말예요. 그 이유가 뭐냐? 이유는 1층천인 심령천국에 살아생전 성령하나님을 모시고, 이 천국의 왕국에서 한평생 천국쌓는 연습, 훈련의 과정을 다 거쳐야 만이, 여러분이 2층천 지상천년왕국 들어갔을 때, 예수님을 만왕의 왕으로 잘 모시는 분봉왕으로서의 삶을 살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은 반드시 예수믿고 적당히 살다가 그냥 천국에 들어가게 안하시고, 예수 믿었으면 거듭나야 되고, 거듭났으면 깨어져야 하고, 깨어졌으면 주와 동행하는 삶을 살면서, 여기서 천국훈련이 끝난 사람 1층천 훈련이 끝나야 2층천에 들어가도록, 거기서 제대로 주님을 모실 수 있도록 절차를 마련한 것입니다.
두번째 질문: 하나님이 2층천인 지상천년왕국에 들어간 성도들로 하여금, 무엇때문에 자그만치 천년동안이나 예수님을 만왕의 왕으로 모시고 살아가는 천국사는 실습을 철저히 거치게 하신 이유가 뭐냐 이거예요.
하늘나라 영원의 시계로 보면 천년이 하루같지만, 인간세계의 시계는 천년이 얼마나 깁니까? 하나님이 그냥 백년왕국 이루면, 합리적일 텐데, 하나님은 자그만치 천년이나 예수님을 왕으로 모시고, 천국사는 훈련을 철저히 철저히 하셨어요. 왜? 우리가 영원한 본향 3층천에 들어가서 우주의 대왕이신 하나님을 만주로 모시고, 그 하나님께만 영세무궁토록 감사찬양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천년정도는 이 땅에서 마지막 천국 사는 훈련을 마쳐야만 되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렇게 과정을 만들어놓으셨다는 사실입니다. 이해되시면 아멘하시기 바랍니다. 굉장히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은 단계적으로 3층천의 훈련을 하도록하신 것입니다. 오묘한 진리입니다.
여기까지 말씀을 듣고 나면, 우리가 여기서 한가지 꼭 깨닫고 넘어갈 영적교훈있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인생의 오천만사는 반드시 연습과정을 거쳐서 실습에 들어가도록 그렇게 아주 치밀하시고 정확하시고 세밀하시고 공의로우시고, 그리고 질서의 하나님이시라. 하는 원리를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인생을 살아가면 펑범속에 비범의 진리가 있어요. 따라하세요. 무엇이든지 연습을 통해 실습에 들어가도록 되어있다.
아멘? 세상에 운동,골프,축구 하여튼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연습없이 실습에 들어가도록 하나님이 절대로 창조하지 않으셨어요. 언제나 practice 를 통해 field로 나가도록 하나님이 그렇게 인생의 원리를 만드셨단 말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하나님의 창조의 원리에 따라 무엇이든지 성공하려면, 연습,실습,훈련을 철저히 받으면 그가 성공하게 되어있습니다. 깨닫고 넘어가세요.
이 대목에서 여러분이 꼭 하나 가르쳐주고 싶은 진리는
우리 창세기 5:21-24
성도에녹의 생애가 나옵니다. 엄청난 말씀이 여기있어요. 배울 수 있는 종말복음의 교훈.
저는 사실 창세기를 쭉 연구하다가, 창세기 5장 에녹의 사건에서 영적진리를 크게 깨닫고, 종말복음의 세계에 눈이 확 열리게 된 거예요. 보세요.본문을
에녹은 65세에 무드셀라를 낳았어요. 늦게 장남을 낳았죠. 무드셀라를 낳은 후 300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를 낳았어요. 아들을 낳는 사건이 그가 하나님앞에 바로 사는 계기가 되었어요. 아들의 이름이 "그가 죽는 날에 쏟아지리라" 홍수심판의 예고입니다.
그걸 받고 난 이후부터, 에녹은 오늘이 나의 마지막일 수가 있다는 그 종말신앙앞에 자기를 딱 세우며, 회까닥 생애가 변화됬어요. 성령충만한 생활이 시작됬어요. 그가 자녀를 낳고 오래 살다가 365세를 향수했는데, 마지막 대목이 아주 우리에게 엄청난 그, 종말복음의 보석광을 우리에게 열어주는 말씀입니다.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했더라"
자. 이 말씀 엄청난 진리입니다. 하나님이 동행하되 자그만치 몇년동안이요? 300년동안이나 동행하다가 하나님이 데려가서, 세상에 있지 않았으니 어디있어요? 하나님 나라에 있죠. 이걸 보면서 제일 먼저 떠오르는 의문. 다른 여러가지도 있지만, 왜 하나님이 에녹을 300년동안이나 동행하셔야만 됬을까? 이것이 내게 끝내는 이해가 안되는 거예요. 굉장히 큰 의문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때 제가 왕의 복음으로 깨어지고, 성령이 충만할 때입니다. 그러니까 매일 주님과 그냥 계속 시간시간 영적으로 대화를 주고 받는 그런 때니까. 제가 직접 물었어요 .
"하나님 제가 이해안되는 게 있습니다. 왜 유독히 에녹과 그렇게 동행하셔야만 됬습니까?" 좀 어린아이같은 질문이지만 그렇게 물었더니.
주님이 내게 성령으로 "사랑하는 종아. 너 연애심리를 아느냐?"
사랑하는 사람은 오래 함께 있고 싶어하는 게 연애심리다.
그래. 바로 대답은 하나다. 내가 그를 너무 사랑했기 때문에, 나는 그와 동행할 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제가 "아멘" 할말이 없죠. 하나님이 유독히 에녹의 무엇을 보셨는 지 모르지만, 사랑하셨다 하시니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또 물어보았습니다. 두번째 아주 좀 어려운 샤프한 질문을 했습니다.
"하나님아버지. 에녹을 사랑했기 때문에 동행했다고 한다면, 그럼 나같으면, 세상말로 말하면 에녹을 그렇게 죽고 못살게 사랑했다면, 에녹을 달랑 데려갔으면 될 거 아닙니까? 데려가서 주님이 꼭 껴안고 살면 될텐데, 무엇때문에 하나님이 이 땅까지 내려오셔서 에녹과 손잡고, 이 험한 인생길을 걸으며 살으셨습니까?"
이것 보통질문이 아닙니다. 굉장한 질문이었습니다. 그냥 데려가면 끝나지 300년이나 안데려갔습니까?
그때 대답이 저를 너무 충격을 주었어요. 그 대답듣고 제가 영계가 한차례 업그레이드됬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 위에서 천국 사는 훈련이 일정기간동안 끝나지 않은 자는,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보좌가 있는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에 들어가는 것이 어렵다. 데려가고 싶어도 데려갈 수 없었다."
저는 이 말씀을 들을 때 영적인 폭죽터지듯 팍팍 영감이 열리더라구요.
다시말합니다. 왜 사랑했으면 데려가지, 300년이나 이 땅에서 동행했어야만 됬습니까?
그랬더니 하늘나라 거룩한성 예루살렘에 들어오는 것은, 아무나 예수믿고 구원받아야 되는 것이 아니라 이거예요. 어느 기간 천국 사는 훈련이 이 땅위에서 끝나야 되는데, 에녹의 경우는 300년이라 이거예요. 난 그때 성령하나님으로부터 이걸 듣고, 충격을 받은 거예요. 아. 그렇구나. 내가 아는 것은 그저 예수 믿고 구원받으면 턱걸이해서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 들어가는 줄 착각했는데, 아니구나.
더군다나 하나님께서 에녹은 바로 마지막때 종말시대 휴거성도의 모형이다라고 그러시더라구요. 아무나 휴거하는 게 아니구나.
이 땅에서 어느 정도 천국사는 훈련이 끝나야 된다. 그럴려면 주와 동행해야 되고, 주와 동행하려면 자아가 깨어져야 하고. 성령충만한 삶을 사는 사람아니면, 아예 휴거의 전혀 대상도 안된다는 사실을 주님은 확실하게 깨우쳐 주십니다. 할렐루야. 이해되십니까.? 엄청난 이야기합니다. 요즘에 신학계가 휴거문제로 막 엇갈립니다. 환란전,환란중,환란휴 휴거다. 막 그냥 논쟁이 한참 가열됩니다. 여러분 나는 일생 종말 복음을 증거한 목사로서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휴거는 7년대환란 전은 아닙니다. 정확히 말하면, 전 3년반, 후3년반 중간 어느지점에 반드시 휴거는 있다는 것. 그렇게 믿으시면 아멘.
사실은요.제가 바로 이야기할께요. 그 언제, 휴거하느냐 전혀 중요하지 않아요.
자. 하나님 보실 땐 별 의미가 없어요. 문제는 여러분이 주와 동행하는 하나님 원하시는 일정기간 천국 사는 자격만 갖추고 있다면, 여러분이 오늘 휴거있으면 오늘 휴거하느 거죠. 아멘. 10년후에 휴거있음 휴거하는 거예요. 그러나 여러분이 휴거준비 안됬다. 그러면 내일 휴거해도 못하는 거고, 1년후에도 꽝이고, 아무 의미없어요.
언제 있다 그거가지고 이빨가지고 씨름하고, 그거 아는 것 대단한 것 아는것처럼 목이.. 그거 전혀 문제안되요. 언제 휴거가 있어도, 휴거에 준비된 자 만이 휴거할 수 있어요. 아멘? 그게 바로 뭐냐면 내가 거듭나고, 내 자아가 깨어져서, 내 속에 주님이 왕이 되서 주님과 동행하는 삶. 1층천을 가정에서 연습하고 교회에서 실습하고 사회에서 실천하는 삶이, 이 삶이 전제된 자 그 사람은 반드시 공중휴거에 들림받을 수 있는 기본 자격이 되는 것이고, 그 사람이 들어가는 곳이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입니다.
오늘 이런 영적인 숨은 진리를 깨닫고 나면, 여러분의 삶이 바뀌어져야 되요. 아멘?
그냥 적당히 믿고, 주먹구구로 믿고, 내가복음으로 믿다가 죽으면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 들어가? NO, NEVER, NEVER, NEVER 꿈을 깨세요. 착각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너무나 정확한 분입니다.
사도바울 형님. 사도바울 형님이 들어갈 천국과, 사람 배 찌르는 것을 호박지르듯 하다가 마지막 십자가에 죽을 때, "주예수여 나를 불쌍히" 고 한마디 때문에 함께 낙원에 들어간 살인강도와 똑같은 천국에 들어가겠다?? 말도 안되죠. 그럼 하나님 공평한 것 아니죠.
안되죠. 사도바울형님들어간 천국과 오른편강도가 들어간 천국이 당연히 달라야죠.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 들어가는 구원과, 성 밖에 있는 일반지역의 천국에 들어가는 구원으로 구별이 된다. 여러분이 오늘 이 3층천의 비밀의 핵심이 바로 그거예요.
그걸 깨다고 나면 믿는 자세가 바뀌어야죠. 아멘. 아멘.
확실히 해야 되요. 이것만은..
아니. 거듭나야죠. 안깨졌다면 지금이라도 깨져야죠. 지금 여기서 천국훈련안하면,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 못들어간다니까.. 성경이 아주 정확하게 그 진리를 보여줘요.
주님이 때가 급하니까, 저로 하여금 10년 넘게 이 진리를 계속 숙성시켜서, 5시간에 걸쳐서 3층천의 비밀을 마지막으로 선포하게 하십니다. 할렐루야. 우리 하나님께 한번 영광의 박수를 드립시다.
자.. 그럼 이제 두번째 중요한 문제로 넘어갑니다.
현재 1층천인 심령천국을 이 땅에서 항상 연습하고 훈련하고 실천하며 살았던 자와, 전혀 그렇게 살지 못했던 자가 장차 2층천, 3층천에 들어갔을 때 받아누릴 축복과 영광의 차이가 뭐냐? 이것 안다는 것 굉장히 중요합니다. 일생 믿었어도 이런 설교 들은 적없어요. 저도 이 3층천의 비밀은 깨닫기 전엔 저 자신이 어떤 설교가나 신학가로부터 들은 적도 없고, 전한 적도 없어요. 제가 정확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현재 이 땅에 사는 동안 일상생활속에서 1층천인 심령천국을 가정에서 연습,교회에서 훈련,사회에서 실천하고 살았던 성도들이, 장차 받아누릴 축복은 잘들으세요.
첫째 박해시대 동안에 영광스러운 순교의 제물이 되거나, 그렇지 않으면 주님이 공중강림할 때 부활과 휴거를 통해서 어린 양의 공중 혼인잔치에 당당한 그리스도의 신부의 자격으로 참석해, 주님과 함께 영광을 누리게 된다. 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아울러
이 땅위에서 장차 7년대환란이 끝나고, 지상재림해서 천년왕국이 될 때 그 때, 주님과 함게 휴거했던 성도들이 다시 주님과 더불어 이 땅에 내려와서 1000년동안 만왕의 왕이신 주님을 보좌하는 분봉왕 노릇을 하는 영광과 축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추측해봅니다. 그 때 공중휴거하고 부활했던 성도들이 이 땅에 환란이 끝날 동안 뭘할 까? 하늘나라에서 철저히 훈련할 거예요. "너희들 내가 이제 이 땅에 내려가면 1000년동안 왕노릇할텐데, 너희들이 내 손발처럼 분봉왕할 때 이렇게 이렇게 해라. 철저히 훈련시킨 후에 그들을 데리고 이 땅위에 다시 지상재림한단 말예요. 그러니까 그들은 벌써 하늘에 올라가 훈련을 다 받고, 부활체를 입고 그러니까 익숙한 거죠. 그 천년왕국의 분봉왕으로 착착착착 질서있게 예수님의 손과발 역할을 하겠죠.
계시록 19:7,8
우리가 먼저 휴거때 올라간 성도들은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참여하죠.
휴거한 성도들이죠.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신부드레스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라.
보세요. 성화된 삶을 이 땅에서 살 때, 자아가 깨져서 거룩한 삶을 산, 그 행실 자체가 신부의 드레스가 되고, 드레스를 입은 자 만이 휴거하게 되고, 휴거한 자 만이 거기서 훈련을 받게 된다는 연결이 쫙 되잖아요.
휴거를 기다리는 성도여러분. 여러분의 행실을 살펴보세요. 내가 정말 거듭났는지, 깨어져서 매일매일 거룩한 성화의 삶, 성령충만한 삶을 살고 있는지. 이런 분들은 휴거를 꿈꿔도 당연합니다. 왜? 기본자격이 됬으니까.
그렇다면 다 성령충만하면 다 휴거되냐? NO
휴거는 지극히 적은 부분만 휴거되요. 나머지 이 땅에 남아서 남은 성도들 훈련하고, 후3년동안에 십사만사천명이 역사를 해야되잖아요. 무조건 휴거한다고 몽땅 다 올라간다.전혀 성경에 없는 학자들이 만든 이야기입니다. 현혹되지 마십시요.
어떻든 분명한 사실은 , 휴거의 대상은 에녹이 그 증거예요. 완전히 자아가 깨져,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던 사람중의 일부가 그리스도의 신부가 올라가는 거예요. 거룩한 드레스는 여러분이 이 땅위에 사는 동안에 주님과 동행하며 살았던 거룩한 행실 자체가 하나하나 여러분이 입을 신부의 드레스입니다.
다음에 유다서1:14-15
14. 아담의 칠세 손 에녹이 사람들에게 대하여도 예언하여 이르되 보라 주께서 그 수만의 거룩한 자와 함께 임하셨나니
15. 이는 뭇사람을 심판하사 모든 경건치 않은 자의 경건치 않게 행한 모든 경건치 않은 일과 또 경건치 않은 죄인의 주께 거스려한 모든 강퍅한 말을 인하여 저희를 정죄하려 하심이라 하였느니라
에녹이 사람들에게 대하여 예언하여 이르되,
에녹이 나중에 300년을 동행하다 보니 예언자가 됬어요. 성령충만했을 것 아닙니까?
재림주 오실 것을 내다보고, "보라 주께서 수많은 거룩한 자와 함께 임한다"
보세요 좀전에 휴거로 올라갔죠. 거기서 어린양 혼인잔치에 참석하고, 지상1000년왕국의 분봉왕 될 훈련을 다 받고 나서는 주님과 함께 지상재림을 함께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이하는, 주님이 오셔서 이 세상을 이렇게 이렇게 심판할 거다 라는 말씀입니다.
연결되는 것이
요한계시록 20:4,6
결국은 이 땅에 내려와 천년왕국이 되면, 그들이 뭘하냐? 아주 분명히 역할이 있다구요.
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 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베리칩이 바로 성경의 666표고, 그것을 받지 않기 위해 순교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동안 왕노릇하니
5.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6. 이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노릇 하리라
아주 확실하죠. 첫째 부활은 생명의 부활이고, 둘째 부활은 사망의 부활입니다.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년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노릇하리라.
연결할 수 있죠? 이 땅에서 거듭나는 것 of course! 내가 깨어져 주와 동행하며 1층천을 이루어 어느 기간 끝나면, 에녹 데려가는 것처럼, 휴거든지 부활이든지, 거기서 하나님은 분봉왕 하는 노릇을 철저히 시키고, 지상재림하실 때 같이 데리고 내려온단 말예요. 그리고 와서 그들은 천년동안 천년왕국에서 분봉왕 노릇한다. 성경은 아주 정확하게 연결시켜주고 있습니다. 한걸음 더 들어가서.
2층천인 지상천국왕국에서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을 보좌하는 분봉왕 노릇하던 성도들은 어떻게 되느냐? 마지막으로 3층천인 영원한 천국에 들어갈 때는, 천국의 수도, 거룩한 성 예루살렘으로 직접 들어가요. 그래서 성삼위 하나님의 햇빛같은 얼굴을 계속 바라보면서, 영원무궁토록 살아가는 최고의 축복, 극치의 영광을 누릴 줄 믿으시면 아멘.
이것이 바로 이 땅에서 제대로 깨어져서 천국사는 훈련했던 분들이 받는 최후의 보상. 일반천국에 들어가는 게 아니라, 천국의 본부인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 직접 들어가 하나님 보좌앞에서 햇빛같은 하나님 얼굴보면서 영원히 산다. 여러분. 기막힌 이야기죠.
똑같은 목사밑에서, 똑같은 교회에서 신앙생활했어요.
하나는 죽어서 분봉왕 노릇하고, 하나는 죽어서 백성노릇합니다.
하나는 천국에 가서 바로 거룩한 성 예루살렘들어가 하나님 얼굴앞에서 영원히 사는데, 하나는 천국의 변두리 지역가서 부끄러운 구원을 받고 삽니다.
여러분. 이래도 여러분 깨달음이 없다면 안되죠. 아. 예수님 믿는 것, 천국가는 것 적당히나이롱 뽕해서 갈비뜯다가 이쑤시다가 가는게 아니구나. 확실히 깨달으세요.
제대로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 들아가면 어떻게 되느냐?
요한계시록 21,22장 전체인데
22장 1-5절 하이라이트입니다.
누릴 영광입니다.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 철철철철 흘러넘치는 생각만 해도 속이 창자부터 시원해집니다. 하나님의 보좌로부터 길 가운데로 흐르는 강, 강 좌우에는 생명나무가 열두가지 과실이 맺히고, 그 나무잎사귀는 만국을 소생하는 약초가 되서 다 고쳐주고, 다시 저주가 없고, 할렐루야.
여러분. 이렇게 되면 할렐루야가 나와야 되요.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가 거기에 있으니.. 이 땅에서 그렇게 주님앞에 깨어져서 충성하던 종들. 바로 거기로 들어가니다. 다이렉트로. 거기에 가서 여전히 충성하고 섬겨.
그의 얼굴을 볼터이요. 입신한 사람이 그러는데, 가능하면 이 땅에서 주님을 봉사하던 그대로, 하늘나라에도 봉사하더래요. 예들면 죽도록 피아노 연주하던 사람은 하늘나라 가서 피아노연주한대요. 할렐루야. 안 믿을라면 말구. 난 그렇게 믿어~
찬양대. 할렐루야. 그랬던 사람은 거기서도 천만천군천사와 함께 그때는 다 소프라노.
테너, 베이스, 바리톤. 전부 일류. 영광. 그의 종들이 그의 얼굴. 어떤 얼굴입니까? 대왕의 얼굴이죠. 도둑놈들은 job이 없는 곳이 천국입니다.
등불과 햇빛이 전혀 필요없어요. 하나님 얼굴이 햇빛이니까. 아멘.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라.
여기서 1층천에서 성령하나님을 왕으로 모시면, 왕같은 제사장.
2층천에서는 분봉왕노릇하다가 3층천에서도 또 분봉왕으로써, 우주의 대왕이신 하나님만 높이고 영원히 영원히 산다. 할렐루야. 믿어지시면 아멘. 엄청난 이야기를 엄청난 진리를 여러분 앞에 쏟아붓고 있습니다. 놀라운 이야기예요
두번째. 이와는 정 반대입장을 생각해보십시다. 잘들으세요.
현재 이 땅위에서 사는 동안, 예수 믿고 영은 거듭나서 일단 구원은 받았어. 근데 자아가 절대로 안깨졌어. 마음속에 천국은 안 이루어졌어. 그러니까 천국사는 연습,실습도 전혀 못했어. 이러던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되느냐? 거의 오늘날 성도들이 그 차원입니다. 거듭안난 사람도 부지기수고, 정직하게 말해서. 아마 여러분중에, 제가 모르겠지만, 일반적으로 평균적으로 보면, 개교회 성도의 절반은 거듭안났어요. 거듭나는 기본도 안되었어요. 깨어진다는 것은 꿈같은 이야기죠. 그러니까 여러분이 정말 이 땅에 사는 동안에 내가 거듭도 안났고, 거듭났다손 치더라도 자아가 깨어져 성령충만받는 단계까지 못나가다가 죽은 사람, 이 사람들은요, 첫째 이 땅위에서도 천국사는 행복과 기쁨과 평안을 한번도 맛보지 못해요. 얼마나 불행합니까? 이 땅에 살 때에 더러 천국사는 맛을 봐야지. 천국맛을 전혀 못봐. "구주 예수 의지함이 심히 기쁜 일일세" 서당개 3년 풍월읊듯 하면서
"구주 예수 의지함이 심히 괴로운 일일세" 라고 얼굴인상입니다. 저녁굶은 시어머니 인상, 벌레씹은 얼굴, 우울증얼굴. 이 사람은 말이 예수쟁이,장로,권사지. 천국과는 아무 상관이 없구나. 전혀 살아서 천국의 기쁨을 맛볼 수 없어. 왜? 그 마음안에 천국이 안이루어졌는데 무슨 천국맛을 봐요? 굉장히 중요한 거 아니예요? 하품하며 뒤통수 긁다가 들을 일입니까? 아닙니다. 정신 채리고, 정말 바로 들으셔야 되요.
이런 사람이 주님이 공중재림하실 때, 공중휴거에 참석할 수 있는 영광이 있을까요? 없을까요? 물어보나마나죠. 신부가 안됬는데 무슨 휴거가 되? 신부들림받는 게 휴거예요.
이 사람들은 결국 어떻게 되냐? 휴거에 못참석하니까 7년대환란 동안에 무서운 재앙과 환란을 만나 대부분 병들어 죽거나, 사고로 죽거나, 불행한 죽음을 당합니다. 아니면 이 땅에 끝까지 남겨져서 7년대환란의 고통을 다 겪습니다. 그리고 육체는 그대로 있고, 천년왕국의 잔존민으로 들어가서, 지상천년왕국의 일반백성의 신분으로, 만왕의 왕이신 주님, 각나라 분봉왕이 된 성도들의 통치를 받으며 살아가게 됩니다. 이게 성경이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바로 깨닫고, 내가 이걸 어떻게든지 양들에게 깨우쳐 줘야 되겠다. 이것때문에 얼마나 얼마나 제가 애를 태우고, 강단에 설 때 마음을 졸이고 기도하고, 지금 여기에 서기 전까지도, 이 진리를 나에게 깨우쳐준 하나님 내가 얼마나 미련하고 무식합니까? 나를 깨우친 동일한 성령하나님이 사랑하는 양들도, 이 진리를 내가 깨달은 양만큼 깨닫게 도와주옵소서. 지금도 그 기도를 하면서 이 말씀을 외치고 있습니다. 아멘
마태복음 24:40,41
전 성경을 언제나 정확하게 근거해 말씀드리는 거예요.
40.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41.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휴거때 일어날 현상,이산가족의 현상입니다. 봐요.다 들림 받는다. 거짓말이예요.
7년대환란전에 이방인의 교회는 몽땅 올라간다. 그건 정말 거짓말이예요. 사탄의 교란작전입니다. 절대 미혹되지 마세요.
두 사람이 있다가 하나 데려감. 50:50 적어도. 열처녀중에 다섯은 들어갔고, 다섯은 못들어가. 다 몽땅 휴거? 새빨간 거짓말이예요. 어디 성경에 그런 말이 있어요? 그걸 지지안한다고 왜 딴소리해. 말도 안되는 이야기예요. 성경대로 믿으세요.
누가복음은 믿어도 내가복음은 믿으면 안된다.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죠. 하나 데려가고, 하나 남는다.
이 땅에 자아가 안깨진 사람은 휴거에 동참못한다는 게 나오잖아요. 여기.
두 여자가 다 올라간다. 열처녀가 다 들어간다 그럼 저도 그렇게 믿겠어요.
그러나 성경은 그렇게 안되있어요. 그건 지가복음이죠.
마태복음 25:10,12
10. 저희가 사러 간 동안에 신랑이 오므로 예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11.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가로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12. 대답하여 가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어린양의 혼인잔치를 모델로 해서 비유한 거 아니예요?
열처녀는 기본적으로 다 구원받은 사람이예요. 불신자아니예요. 다 들어갔냐 NO!
여기 있잖아요. 미련한 다섯처녀는 기본 구원은 받았지만, 성령충만은 별도의 기름병이 없었을 뿐인데.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주세요. 우리가 미련해서 성령충만 그동안 못받았습니다. 그렇게 목사님이 목이 터지도록 가르쳤건만, 설마설마 그러다가 늦었습니다. "사실 그런 말이 있는 데, 성경이 길어질 까봐 생략했다그러더라구요. 전 그렇게 믿어요.
따라하십시다.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끝난 이야기입니다. 여러분. 그러니까 어떻게 우리가 이걸 그냥 간과하고 적당히 덮어놓고, "여러분, 그냥 편하게 믿으십시요. 그저 대강 교회만 일주일에 어쩌다 한번 나오면 다 천국갑니다. 다 우리가 휴거할겁니다. 666절대 걱정하지 마세요. 그건 전혀 우리와 해당도 안됩니다. " 이러면 여러분 좋겠죠. 목사님 설교잘한다.
그럼 사기꾼이예요. 아닌 건 아니라고 가르쳐야죠. 아멘?
한걸음 더 들어가서
2층천인 지상천년왕국에서 분봉왕이 되지 못한 성도들은, 그것만 불이익을 당한 것이 아니라. 3층천에 들어가서는 천국의 수도인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에는 발 하나 들여보지도 못한 채, 다만 예루살렘 성 밖에 천국의 일반지역에서만 사는 부끄러운 구원의 무리들과 함께 살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제가 성경을 통해 확실하게 증거해드리겠습니다.
다니엘 12:1,2
1.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마지막 전쟁을 말해요)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
2. 땅의 티끌 가운데서 자는 자 중에 많이 깨어 영생을 얻는 자도 있겠고 수욕을 받아서 무궁히 부끄러움을 입을 자도 있을 것이며
그러나 그중에는 영생을 얻는 자도 있지만은, 반대로 수욕을 받아서 무궁히 부끄러움을 입을자도 있다고 성경이 분명히 말하잖아요. 천국은 가지만, 가는 자 중에도 2가지다. 영광스럽게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 들어가는 구원과, 천국변두리에 사는 부끄러운 구원의 반열에 들어갈 자도 있다고 정확하게 말합니다.
고린도전서3:15
15. 누구든지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기는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서 얻은 것 같으리라
제가 늘 말하죠. 불앞에 얼굴이 하애져요.빨개져요? 화끈화끈 빨개져요. 그러면 불앞에서 얻은 것 같은게 뭐예요. 부끄러우니까 얼마나 얼굴이 화끈거리겠어요.
똑같은 교회,재직이었는데, 하나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 천사들이 줄줄이 나와 환영하는데, 자기는 천국변두리에 살아. 그럴 때 받는 수욕이 얼마나 크겠어요?
"내가 왜 그렇게 엉터리로 예수믿었던가. 내가 왜 제대로 가르치는 목사밑에 못있었던고, 그리고 유리쪽같이 제대로 가르치는 목사 밑에서 배워도, 끝까지 고집을 가지고 그 말에 순종안했던고" 그때 가슴 12번 멍이 들도록 쳐도, 할말은 없어요.
각오하셔야 됩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이것을
고린도전서15:41
41. 해의 영광도 다르며 달의 영광도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똑같은 부활체로 하늘나라가도, 영광이 다르다.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 들어가는 구원, 천국변두리지역들어가는 구원 다릅니다.
그래서 고민을 했습니다. 이걸 이제 한번 도표로 좀 보여줬음 좋겠다. 도표에는 별로 아이디어가 없는 것같아. 그래서 애를 쓰고 노력하다가 조전도사님과 영상을 보세요.
이것 보면 정리가 될 겁니다. attention please,
여기까지 포인트를 딱 잡고 나면요. 두가지가 제맘속에 너무 중요하게 느껴집니다.
입이 부르트도록 이야기하고 싶어요.
첫째, 거듭나야 됩니다.
둘째, 하나님말씀과 성령으로 자아가 깨어져야 하고, 성령님이 왕이 되야 합니다.
나머지는 주님이 다 하는 거예요. 하나님 다 가려서 아시고 인도해주세요.
내가 해야할 일은, 육신의 생명떠나기전 까지는
거듭나야 되고, 깨어져야 되고, 성령충만한 삶을 살아야 된다.
나는 여러분이 확실히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이것만은 깨달으셔야
주님앞에 책망받지 않을 것 같아.
"이목사야. 너는 머리털 빠지도록 평생 성경연구했다면서, 이 3층천의 비밀을 왜 유리쪽처럼 내 양들에게 가르치지 않아서, 그들이 대강 믿다가 턱걸이 해 들어오면 거룩한 성 예루살렘들어와 보석만 탐내고 살게 맨들었냐? 상관도 없는 이야기를.."
바로해야. 1,2,3층천을 바로 들어올 것 아니냐.
오늘의 이 숨은 비밀이 여러분에게 진리로 들려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결론입니다. 그동안 다섯시간에 걸쳐 특별시리즈로 공부해온 3층천의 비밀에 관한 모든 내용을 총정리하고 종합해보았더니, 결국 현재 이 땅위에서 1층천인 심령천국을 가정에서 연습하고, 교회에서 훈련하고 사회에서 실천하며 올바로 살아가는 성도라야.
그렇게 된 성도라야. 이렇게 제 step을 밞아온 성도라야.
장차 2층천인 지상천년왕국, 3층천인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서 최고의 축복과 영광을
누리게 된다는 사실을 새삼스럽게 새삼스럽게 발견하고 깨닫게 되는 줄 믿습니다.
마지막으로 여기까지 여러분은 인도했습니다. 3가지 원색적인 질문 드리면서 장장 5시간에 걸쳐서 선포했던 엄청난 3층천의 비밀의 막을 내리려고 합니다.
3가지 질문
1. 당신은 정말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영속에 구주로 믿고, 영접함으로 죄사함받고 거듭나서,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고 있는지요?
2. 당신은 참으로 자아가 깨어지고, 내 혼마음속에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왕, 구주로 모셔 들임으로 1층천인 심령천국을 이루어, 이 땅에 살아생전, 매일매일 천국을 맛보며 살아가고 있는지요.
3. 당신은 진정으로 1층천인 심령천국을 항상 가정에서 연습하고, 교회에서 훈련하고, 사회생활에서 실천하며 살아가고 있는지요?
저는 주의 심정으로 마지막 순간에 이 3가지 원점적인 질문앞에 섰을 때, 오늘 이시간 나와 여러분이 하나같이 아멘. 할렐루야. 대답했음 좋겠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뜨겁게 성삼위 하나님께 영광의박수를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