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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가진 것이 없어도 가진 것을 남과 공유하려는 사람이 있다. 이러한 사람은 가진 것이 없어도, 항상 풍족히다. 이러한 사람의 마음에는 나와 남의 구별이 없다. 모두 하나이다.
주위에 경제적으로 풍족하게 사는 사람들이 있어도 시기심이 일어나지 않는다. 나와 남의 구별이 없기 때문에, 남의 풍족함을 자신의 풍족함으로 받아들인다.
이러한 사람은 언제나 행복,기쁨,만족,즐거움이라는 단어가 따라 다닌다. 이러한 사람은 주위에 자신보다 어려운 사람들이 있으면, 자신도 없지만, 가능한 범위 내에서 준다.
주고도 주었다는 사실을 잊기 때문에, 자신이 덕을 쌓았다는 것을 모른다. 더 있었으면, 더 도와줄 수 있을 것인데 없어서 더 도와주지 못한 것에 대해 항상 주위에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이 세상에 가진 것을 남과 공유하려는 사람은 나와 남의 구별이 없이 모두 하나이기 때문에 남을 무시하지 않는다.
한편 학식, 돈, 미모, 재능, 권력 등 가진 것이 남들보다 많은 사람들 중에는 남을 무시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당신은 남을 무시해서는 안된다. 당신이 상대방을 가볍게 무시하더라도 상대방은 자신의 인격 전체를 무시한 것으로 인식하기 때문에 마음의 상처를 받기 때문이다.
이러한 마음의 상처는 육체적 상처처럼 쉽게 아물지 않기 때문에, 마음에 평생 아픔을 계속 가지고 간다. 뭐든지 잘 잊는 사람도 이러한 마음의 상처는 잊지 않는다.
마음에 아픔으로만 남는 것이 아니라 아픔의 감정이 진전되어 당신에 대해 증오심, 한 등의 부정적 감정으로까지 발전할 수가 있다.
그러면 이러한 아픔, 증오심, 한 등에서 나오는 부정적 에너지가 상대를 무시한 사람에게로 되돌아가, 상대를 무시한 사람은 결코 행복한 성공자가 될 수가 없다.
단지 무시한 사람에게만 아픔, 증오심, 한 등에서 나오는 부정적 에너지가 돌아가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아픔, 증오심, 한 등에서 나오는 부정적 에너지는 주위의 만물에도 나쁜 영향을 미친다.
주위의 만물도 우리의 아픔, 증오심 한등에서 나오는 부정적 에너지에 의해 괴로움을 당한다. 특히 만물들 중에서도 식물들은 우리의 부정적 감정에 매우 민감하다. 우리가 상상하는 이상으로 식물들은 우리의 부정적 감정에 고통을 받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깨닫는 다면 누구를 무시하는 것이 엄청나게 큰 나쁜 업을 쌓는 것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다.
누구를 무시한 사람은 진정으로 반성, 회개하고, 누군가를 무시한 나쁜 업을 소멸시키기 위해 이 후로는 생각과 말 그리고 행동을 남보다 몇배 긍정적이고 아름다운 방향으로 나가야 하며,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려고 노력해야한다.
향기로운 감상노트
남의 풍족함을 나의 풍족함으로 받아들이고 어려운 사람이 있으면
주었다는 사실도 잊어버리고 베풀고....보통 사람으로써는 실천하기
힘든 유토피아의 경지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실천하기는 쉽지 않지만 이런 사람들이 하나 둘 늘어난다면
풍족하고 아름다운 세상이 될 것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상대를 가볍게 무시해도 상대방은 큰 마음의 상처를 받는다는 내용이
마음에 강하게 와닿습니다.
상대방을 어떤 경우에도 무시하지 않는 것.....
당장 실천하여 좋은 업을 쌓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렇듯 좋은글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변화시켜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덕산님은 저를 우주 최고의 부자로 순식간에 만들어 주셨네요. 그것도 돈 일원 한푼 받지않고 우주 최고의 부자로 만들어주시다니 크게 감사합니다. 덕산님은 지금 우주에 큰 덕행을 쌓으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사랑을 받기를 원하면, 먼저 누군가에 사랑을 주면됩니다. 돈이 들어오기를 바란다면, 먼저 남을 위해 돈을 사용하면 됩니다. 감사할만한 좋은 일이 일어나려면 먼저 「감사합니다」 라는 말을 먼저 사용하면 됩니다.
그런데 이 세상을 선천시대와 후천시대로 크게 나눌 때 후천시대에는 주는 것의 수십배 수백배가 되돌아오는 시대입니다.
새시대에는 「감사합니다」 라는 말을 먼저 사용하면 수십배, 수백배의 감사할만한 일들이 일어납니다. 이러한 원리에 대해 제가 쉽게 이해하도록 비유들 들어 설명해줄께요,
쌀이나 옥수수 알갱이 말린 것을 가지고 가면, 뻥튀기 기계 속에 넣으면 뻥 소리와 함께, 크게 부풀러져 강냉이나 쌀이 튀겨 부풀러져 나온 것을 먹은 기억이 있습니다.
이 「뻥튀기 기계의 원리」가 바로 우주의 법칙을 가르쳐주는 원리인 것입니다. 주는 대로 받는 것이 아니라 주는 것이 뻥튀겨져서 더 큰 것을 받는 것입니다.
주위에 귀한 것을 주면 줄수록 우주에 내장된 뻥튀기 기계는 잘 작동한다는 원리가 있습니다.
사실은 우리가 사는 우주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고 우주도 수많은 우주들이 있습니다. 덕산님은 단지 한 우주에서 최고의 부자가 아니고 수많은 우주들 중에서 최고의 부자가 되셨네요.
어리석은 자들은 저의 답글을 읽고 말도안되는 답글이라고 생각하고 지혜로운 자들은 저의 답글을 보고 주는 것의 가치를 강조하기 위해 제가 재미있게 답글을 쓰고 있다는 것을 알고 주는 것의 귀중한 가치를 영혼에서 받아들입니다.
生을 인간을 포함한 동물계, 식물계로확대해서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生을 인간을 포함한 동물계, 식물계, 미생물계로확대해서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生을 동물계, 식물계, 미생물계, 광물계로 확대해서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생각하는데에 돈도 드는 것도 아니고 이왕 생각하려면 크게 생각하는 것이 좋겠죠. 결국 四生이라는 것은 천상계를 포함한 우주 전체의 삼라만상을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누구를 비난하고 헐뜯는다는 것은 바로 자기 자신을 비난하고 헐뜯는다는 것이죠. 삼라만상이 나의 다른 모습이라는 것을 안다면 자연을 훼손하는 일은 적어도 하지 않겠죠.
四生一身 宇宙一家! 라는 것을 인류가 모두 깨닫는다면 인류의 모든 문제는 해결될 것입니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이러한 것을 머릿 속에서는 지식적으로 알고 입술로는 외쳐도 가슴에서 사람들이 받아들이지 않기때문에 인류에게는 풀 수 없는 산적한 문제들이 쌓이게될 수 밖에 없는 것이죠.
그래서 덕산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四生一身 宇宙一家! 만 말면 우주 최고의 부자가 되는데에 우주부자는 커녕 하루세끼 제대로 먹지 못하는 사람들이 지구성에는 너무나 많지요.
그래야 실질적으로 세상이 바뀔 수가 있겠죠. 현실적으로 서민들 일부가 아무리 四生一身 宇宙一家!를 가슴을 받아들여도 현실적으로 이 세상은 하나도 변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덕산님도 우주최고의 부자 되세요. 우주 최고의 부자되는 법을 가르쳐주신 덕산님이 우주최고의 부자가 되지 않으면 입술로만 우주부자가 되는 방법을 외치는 격이 되겠죠.
신난다님 말씀처럼 이 세상 사람들 중에서 자기보다 약한 자라고 판단하면 무시하고 자기보다 강한 자라고 생각하면 아첨하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하늘은 이 세상의 사람들을 모두 귀하게 여깁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 차별이 있는 것에 대해서 정말로 마음아파하십니다. 우리는 차별적 마음을 가져서 하늘의 마음을 아프게 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삼라만상은 하늘이라는 부모를 모시고 있는 형제자매인 것입니다. 삼라만상을 영혼으로 사랑하는 우리가 됩시다. 귀한 댓글을 달아주신 신난다님께 사랑과 감사를 전합니다.
이생에서 아니 몇 날 몇 달 몇 년안에 다 받아 버리지요! 즉석인과시대이니까요.
그러나 저는 아무리 보아도 저들이 저만큼 부자라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결코 허황된 원리가 아니라고 덕산님이 말씀하신 것보면 덕산님은 제 3의 눈이 활짝 열린 분같습니다.
사실 내생에 가지고 갈 것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비록 물질적인 것은 그 어느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지만 마음에 받아들인 진리말씀은 천상계에 가서도 영원한 재산이 됩니다.
우리가 하늘의 자비심을 가지면 비록 육신을 벗고 천상계에 가서도 큰 대접을 받습니다. 영혼에 하늘의 자비심이 꽉 채워지면 영혼에서 엄청나게 밝은 빛이 나옵니다.
영혼에서 나오는 이 찬란한 빛은 3차원 세계의 빛과는 차원이 다른 빛입니다. 주위의 모든 존재를 편안하게하고 행복하게하는 빛입니다.
선한 씨를 뿌리면 복을 받는다고 아무리 가르쳐주어도 선한 씨를 뿌렸는데 복이 금방 안오니까 많은 사람들이 선한 씨를 뿌리면 복을 받는다는 것을 의심하는 어리석은 사람들도 많이 생겼습니다.
그러나 인과의 법칙이라는 우주법칙은 전지전능한 하늘이 우주에 설치한 장치이기 때문에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지켜집니다.
마음과 마음이 즉석으로 통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제가 일본 아키타현에 있고 신난다님께서 한국 광주에 계셔도 신난다님이 댓글 다시는 내용만 보고도 마음의 주파수가 맞는다는 것을 금방 느끼고 알게되는 것입니다.
저의 생각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덕산님께서 천근심 만근심을 가지고 사는 재물부자는 아니더라도 알맹이 부자인 마음부자라시는 말씀이 덕산님을 존경하게 되네요.
사실 마음의 주파수가 너무 다르면 비록 인터넷 상이라고해도 글을 주고받기가 어렵습니다. 제가 덕산님께 술술 저의 마음에서 나오는 생각을 답글로 이렇게 부담없이 쓰는 것도 마음의 주파수가 어느 정도 맞기때문이지요.
사실 글올리시는 분들에게 한 분 한 분 정성껏 댓글을 달아주시는 것이 회원에 대한 사랑이 없으면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바쁘신 중에 저의 글을 읽어주시고 귀한 댓글을 달아주신 덕산님께 사랑과 감사를 전합니다.
비록 날씨는 추울지래도 마음이 훈훈해져서 좋습니다.
한편 마음의 파장이 맞지 않는 글은 읽고 싶은 마음 자체가 없어집니다. 「이곳에 큰 자비의 물결이 출렁입니다」라는 신난다님의 표현이 너무나 멋지십니다.
자비라는 눈에 안보이는 것을 출렁거리는 물결로 비유하심으로써 자비가 시각적 이미지로 저의 영혼에 다가오네요. 신난다님 말씀처럼 날씨가 아무리 추워도 마음에 자비심이 넘치면 마음은 훈훈해지는 것이죠.
예를들어 진공상태가 있다고 한다면 3차원적인 시각에서는 진공은 아무 것도 없는 상태입니다. 그러나 차원을 높혀서 고차원적 사고를 가지면 진공은 수없이 많은 정보, 수없이 많은 에너지, 수없이 많은 물질로 가득찬 공간입니다. 여기서 진공은 수없이 많은 정보, 수없이 많은 에너지는 이해가 가지만 진공에 수없이 많은 물질이 있다는 것은 이해가 안갈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물질이라는 것은 현대과학의 힘으로 감지할 수 있는 물질은 약 4%에 지나지 않습니다. 약 96%의 물질은 현대과학의 힘으로 감지할 수 없는 물질인 것입니다. 참나가 無인가 有인가는 이 우주를 창조한 근원창조주에 대해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 가에 따라 無로 볼 수도 있고 有로 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답변이 길어질 것 같네요. 제가 오늘 할 일이 많아 나중에 시간날 때 계속 댓글 쓸께요. 원산 나환정님께서 저의 글에 관심을 가지고 깨달음이 깃들어있는 좋은 댓글을 달아주신 것에 대해 다시한번 크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