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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 48, 서인국 백청강 등 '원조 선배는'
'프로듀스 48'에 대한 아시아의 관심이 심상치 않다.
엠넷의 '프로듀스' 시리즈와 일본의 아이돌 제작 기획성이 만난 '프로듀스 48'은 오는 6월 방송을 앞두고 벌써부터 팬덤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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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에는 일본 걸그룹 멤버들과 연습생도 출연한다고 알려져, 한국과 다른 스타일에 관심이 쏠리는 중이다.
이와 함께 역대 오디션 프로그램과 우승자들이 주목받는 중이다.
엠넷 '슈퍼스타K' 시즌1의 우승자 서인국은, 현재 가수보다는 배우로 더욱 활약 중이다. 이후 허각, 존박, 장재인 등이 배출됐다.
MBC의 '위대한 탄생'에서는 백청강이 가장 주목을 받았다. 중국 연변 출신으로 김태원의 적극 지원을 받은 바 있다.
이밖에도 오디션 프로그램의 시초라고 할 수 있는 미국의 '어메리칸 아이돌'에서는 켈리 클락슨이 대형 신인으로 데뷔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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