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목사님이 부임해서 심방하는데 신기하게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을 어떻게 알앗는지 계속 상에 올라온다는 것입니다 성도가 자기 젓가락을 유심히보고 코치햇기 때문입니다
이 분이 목회도 하나님 젓가락 보는것이구나 깨달았다고 합니다
맞습니다 개척교회가 부흥할려면 목사님은 하나님의 젓가락을 봐야하고
성도들에게 끊임없이 말해줘야 합니다
모세가 외칩니다
쉐마 이스라엘
주너희 하나님을 마음과 힘과 뜻을 다하여 사랑하라
주님도 말씀하셧읍니다 맞다
이것이 첫계명이다
사무엘이 외칩니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
하나님은 우리를 그리스도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가기를 소원하십니다
출석 30, 출석50, 출석 80명 계속 전진하는 힘이 바로 이것입니다
교회가 정체하지 않는 동력 성도가 무기력하지 않는 힘, 목사가 나태하지 않는 최고의 힘은 오늘 하나님은 무엇을
집으시는지 하나님의 젓가락을 보고 그것을 성도들에게 말하는 것입니다
예배는 영광의 하나님의 임재가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끝없는 예배갱신입니다
성도속에서 하나님 최고라는 의식이 살아나게 온 힘을 다해야 합니다
하나님앞에는 최고 최선을 드려야 합니다
자원함으로 기쁨으로
쓰다가 만거 중고 개척때는 아무리 재정없어도 철저히 거부햇읍니다
성도들은 내 쓸은 새것 최고 교회 주님의 것은 중고 대충 이 생각을 없애고 없애야 합니다
잔소리를 계속 했습니다
이것이 말라기 하나님의 외치심 아닙니까
나에게 드리는것 총독에게 드려봐 총독이 받으면 나도 받을께.,,
목사님 무조건 이 승부해야합니다
하루 한달 일년 되지도 않읍니다
저는 30년을 외치고 있읍니다
그런데 지금도 가끔 슬쩍 쓰다버린 듯한 중고가 교회속에 들어옵니다
하나님앞에 하나님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고 외쳐야 합니다
선교 구제 좋아하십니다
과부의 두렙돈 기뻐하십니다
마리아의 향유 한 옥합에 흥분하십니다
이것을 가르쳐야 합니다
저는 지금도 외칩니다 교회 재정이 어려워지고 성도들의 삶이 궁핍하고
풀리지 않으면 무조건 선교합니다
돈 없을때 해외교회 건축합니다
돈 없을때 정말 뻔질나게 해외선교 다닙니다
돈없을 때 선교사님 오시면 무조건 강단에 세웁니다 그리고 축복합니다
알려주고 보여주는 것입니다
목사님은 하나님의 젓가락을 보고 계셔
일년 삼년 오년 십년 계속 이것 하는것이
목회입니다
저희 교회에서 노회월례회나 각종 모임이나 세미나를 할때 수없이 강조합니다
이번에 주의 종들의 마음에 감동을 주자
그들이 우리 교회와서 마음에 흐뭇하도록
내가 주의 종 대접을 받는구나
그리고 최고 최선으로 준비하고 대접합니다
그런데 이것이 성도훈련입니다
성도는 세미나로 훈련시키는 것 아닙니다
실전으로 훈련시킵니다
그리고 목사님들이 오셔서 깜짝 놀라 칭찬하고 또 칭찬해줍니다
거룩한 주의종들이 진실된 마음으로 축복합니다 저는 이복이 그대로 교회성도속에 하늘 복으로 이루어진다고
믿습니다
다른교회 조금이라도 잘하는것 나은것 좋은것 다 사진찍습니다 그리고 충성하는 성도에게 보여줍니다 이렇게 해주세요
너무 좋앗어요
그것이 우리교회 실력되어가고
힘되어가는 것입니다
출석30명에서 50명 돌파 할때
이 부분이 성도들이 훈련되어야
50명 이상을 담을 그릇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목사님
하나님의 젓가락 보셔야 합니다
그리고 성도들에게 수없이 수없이 알려주어야 합니다
팁하나 드릴까요
2년 그렇게 외치면 2년 지나면서 겨우
정말 조금 알아 차리기 시작합니다
개척교회목회코칭 전문가
징검다리 목회학교 대표 원종민목사
첫댓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