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적인 감정습관을 고치기 위해서는 세로토닌이
분비되고
교감신경을 안정시켜야만 합니다.
또한,먼저 나 자신의 스트레스 지수를 파악하고
해결
방법을 찾아 조직내 융합을 위한
건강한 신체와 긍정적인 마인드로 세대초월 상생하는
창조리더십을 함양하는데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부터 일상 생활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첫번째
걷기입니다.
걸으면 뇌에서 세로토닌이 왕성하게
분비됩니다.
욕심내지 말고 가볍게 거르시면
됩니다.
★두번째 햇빛을 쬐는 것입니다.
병원 진료실에서 환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주로 장마철과 겨울철에
우울증 환자가 급증한다고 합니다.
★세번째 음식을 오래 씹는
것입니다.
저작운동을 할 때 세로토닌이
분비됩니다.
★네번째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남들에게 이겼다는 쾌감이 도파민을 분비시킨다면
남들에게 고마워하는 마음은
세로토닌을 분비 시킵니다.
★다섯번째 자주 자연과 함께 하는
것입니다.
자연의
푸르름을 느낄 때
뇌에서 세로토닌을 만들어 냅니다.
종합해보면 햇빛 좋은 날,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곳에서
주위 사람들에게 고마운 생각을 하면서
가볍게 걸으면 좋겠지요.
하루 30분이상 산책 또는 걷기운동을
하십시오.
이것이 바로 스트레스를 푸는 참 좋은
방법이랍니다.
참!! 요즘처럼 초미세먼지주의보가 자주 발령이 날
때는
되도록이면 외출을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기상예보에 주의를 기울여 좋은 날
산책이나 걷기운동을 하시구요.
외출을 하시려거든 꼭 마스크를
착용하세요~
외출 후에는 입었던 의복은 탈의후 세탁하시고,
깨끗이 씻으시는 것고 잊지
마시구요.
아무리 좋은 것도 때에 맞지 않으면
안 하니만 못하답니다.
건강과 행복을 위해서 날마다 웃는
날되세요~
[강의 문의 국제행복미래연구소
오소미소장
1800-1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