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중순부터 4월 20일까지 공방 작업장 및 사무실을 혼자서 한달여간 작업하여 완상을 하였습니다.
혼자서 작업을 하려니 기간이 오래 걸리내요.
전에 노지에서 자작할때는 우천시에는 작업을 못하여서 작업장을 신축하였습니다.
모양은 볼것 없지만 그래도 완성을 하고나니 아주 좋아보이네요.
4월 21일 각파이프 제단작업을 시작 하였습니다.
사이즈별로 제단하는데도 하루가 걸리네요.
보쉬 금속절단기
금속절단기로 제단을하니 각이 정확하네 제단 되네요.
4월 22일 철골 프레임을 만들기 위하여 측벽 프레임 지그부터 작업을 시작 하엿습니다.
사이즈가 5,000×1,800으로 작업을 진행하였으면 완성을 하고나니 무게가 상당히 나가네요.
공방을 이용하여 초보자도 쉽게 작업할수 있도록 재작을 하였습니다.
캠퍼 측벽 프레임 지그
용접전 L클램프를 이용하여 고정한후 용접작업을 진행 합니다.
용접후 용접면 연마 작업
캠퍼 상부프레임 지그 작업을 마치고 캠퍼 하부프레임 상측 프레임을 작업을 시작 하였습니다.
미리 제단한 각파이프를 작업대에 용접용 L클램프를 이용하여 고정작업을 한후에 용접 및 연마작업을 진행 합니다.
파이프 수가 많다보니 용접시간과 연마 시간이 오래 걸리네요.
오늘은 하부 프레임 상측만 작업을 진행 하였습니다.
캠퍼 하부 프레임 상측을 착업하기 위하여 L클램프를 이용하여 고정작업을 진핸 하였습니다.
각파이프 연결부 용접한 모습 슬러시를 제거하여야 합니다.
용접후 슬러시를 제거한모습 연마기로 용접면을 연마 작업하면 됩니다.
하부프레임 상측 용접된 모습
하부프레임 상측 연마작업된 모습 입니다 용접이 누락된면이 있으면 용접후 재연마 작업을 하시면 됩니다.
연마 작업이 완료된 모습 입니다.
내일은 하부프레임 하측과 연결파이프 작업을 진행 한후에 알포판(4×8)을 구입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