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부여 낙화암을 찾아서

[도솔산]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부소산 낙화암(落花岩)을 찾아서(2012.5.22)

낙화암(落花岩)

1984년 5월 17일 충청남도문화재자료 제110호로 지정되었다. 서기 660년(백제 의자왕 20) 백제가 나당연합군(羅唐聯合軍)의 침공으로 함락되자 궁녀 3,000여 명이 백마강(白馬江) 바위 위에서 투신하여 죽었다고 한다. 그 바위를 사람들이 낙화암이라고 불렀는데, 이 암석 위에 1929년 다시 그곳 군수 홍한표(洪漢杓)가 백화정(百花亭)을 지었고, 절벽 아래에는 ‘낙화암(落花岩)’이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다.

[ユキバナº]

今日も良い作品よく鑑賞して安心して行きます、幸せで元気で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채병삼]

백제의 옛터. 구경 잘 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대림]

부여 낙화암 구경 잘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청전(靑田)]

백제의 古都 부여, 落花岩,옛날을 추억하며 새롭게 구경잘했습니다.
皐蘭寺,白馬江,도 그대로 겠지요........

[박동순]

옛날에 가 보았던 낙화암 기억이 나지 않는 군요. 아쉬운대로 구경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소규]

궁녀 삼천명은 과장된 표현이겠지요. 소녀경에 보면 중국 전설속의 황제가 삼천명의 궁녀를 거녀렸다는 얘기가 나오던군요.

[운암]

감사합니다....

[김장군]

낙화암 좋은 작품 잘 보고갑니다.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유비무환]

낙화암 구경 잘 하고 감니다 감사함니다.

[고바유]

낙화암 관광 넘 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 ~~

[알파]

역사의현장----감사함니다

[이춘봉]

순결한 백제여성들의 삶 그혼 영혼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