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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쿨링 풀꽃처럼
 
 
 
카페 게시글
그룹홈스쿨링 선후배 소식 수능성적 아닌 수능날씨와 수능도시락을 걱정하는 수능생
초록손이 추천 0 조회 115 14.11.12 14:0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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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1.12 20:04

    첫댓글 제가 수능 워밍업을 본다면 아마도 점수에 대한 생각 때문에 떨릴 것 같아요. ㅋㅋ//
    순민이 형^^ 잘 다녀와~ ㅎㅎ

  • 작성자 14.11.12 21:58

    순민이처럼 가볍게 예비수능을 즐겨야지, 홈스쿨러들에게는 행운의 경험이니^^

  • 14.11.12 20:04

    어떻게 딱 수능날의 맞추어서 한파가 올 수 있는지..정말 신기하고도 아리송합니다..ㅎ
    얼마전에 수능 디데이50일 남았다는 걸 들은 것 같은데..벌써 내일이 수능이라니
    시간이 정말 쭉쭉 흐르네요..^^;//순민아 잘 다녀와~

  • 작성자 14.11.12 22:03

    시간은 잘 가고, 세월도 잘 가고..지금 이 자리가 꽃자리임을 알고^^. 현재의 충만함을 느끼자.

  • 14.11.12 20:07

    본시험이 아니더라도 시험을 볼 떄 왠지 모르게 긴장이 되는 것 같아요.ㅎㅎ//
    순민이형 잘보고 와!

  • 작성자 14.11.12 22:01

    적당히 긴장하면 되지요.. 너무 긴장하지 않으면 엎어져 잠들어 버릴지도 모르니 ㅋ

  • 14.11.12 20:09

    엄청 춥겠다..순민이 오빠 화이팅!!
    벌써 수능이라니..ㄷㄷ

  • 작성자 14.11.12 22:02

    벌써 11월, 다음 달은 벌써벌써 12월..그 다음 달은 2015년, 두둥, 민지 16세, 중3 이라네^^

  • 14.11.14 20:16

    수능이 뭔지 잘 알고 왔습니다~아저씨의 편하지 않았다고 하시니 저도 좀 그러네요..아저씨 전 아무 상관없었답니다.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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