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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쿨링 풀꽃처럼
 
 
 
카페 게시글
영화 & TV 황금시대, 탕웨이가 주연한 천재작가 샤오홍 천재의 불꽃을 태우다
초록손이 추천 0 조회 560 14.10.20 10:3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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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0.20 20:09

    첫댓글 천재..항상 천재가 되고 싶었는데 샤오홍을 보니까 아닌 것 같아요..ㅠㅠ

  • 작성자 14.10.21 22:21

    지속가능한 삶을 살아야지요^^..천재는 힘들어~

  • 14.10.20 20:14

    에너지 총량의 법칙이 좀 눈에 띄네요^^
    저도 샤오홍처럼 조금은 한곳에 에너지를 쏟아 붙고 싶은 마음이... ㅎㅎ

  • 작성자 14.10.21 22:22

    형원이는 에너지을 모을 필요도 있지, 흠..좋은 생각^^

  • 14.10.20 20:24

    오..인간에게 에너지 총량의 법칙이 있네요..천재라고 해서
    여러가지 일을 한꺼번에 할 수 있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샤오홍이 글을쓰는데 온갖에너지를 다하는 모습을 보고싶네요^^

  • 작성자 14.10.21 22:22

    영화 보렴, 지루해 하지 않고 볼 수 있지?^^

  • 14.10.20 20:25

    지금 저의 황금시대는 놀기,쉬기인것 같지만 공부에 습관을 들여 미치도록 공부하는 황금시대를 만들겠습니다.

  • 작성자 14.10.21 22:23

    미치도록 공부하는 순민이의 황금시대?..흠, 좋은 생각^^

  • 14.10.20 20:27

    너무 한곳에 모든 에너지를 쏟는다는 것이 다른 일을 할 수 없게 되서 않좋은 것 같다고 생각은 드는데
    가끔은 한곳에 많은 에너지를 쓸 때가 필요한 것 같아요. ㅎㅎ

  • 작성자 14.10.21 22:23

    은성이는 한 곳에 에너지 모으는 거, 무척 필요함^^

  • 14.10.20 22:19

    샤오홍으로 하여금 일본으로 가서 미치도록 글을 쓰도록 환경을 주선해준 좋은 인연 문인 루쉰이 있었기에
    샤오홍에게 황금시대가 있었군요. 천재 샤오홍의 뜨거운 불꽃에 자신의 아이들까지 데었군요...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14.10.21 22:25

    아기들, 샤오홍의 집안, 그 주변의 남자 넷 정도가 데었지만..격동의 시대였으니 ㅠㅠ..

  • 14.10.21 10:43

    부산국제영화제에 우리학교 교사들이 워크샵차 갔었어요. 황금시대를 예매해 보려했었는데 몇시간만에 매진이어서 프랑스 혁명배경인 형제와 아프간 난민의 컨테이너에 갇힌 사랑을 보았답니다. 이 글을 읽고 나니 더더더 보고 싶어지네요. 부산말고도 상영을 하나보네요?

  • 작성자 14.10.21 22:26

    부산국제 영화제 가셨군요^^...지루해 하는 사람도 많다던데, 우리는 정말 순식간에 3시간이 가서 놀랄정도로 몰입했답니다. 한 번 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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