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식사호와 금자가 오전 8시 40분에 와서 용호차로 남양주 성모성지에 9시 20분에 도착하다 천천히 걸어서 성당에 9시 40분에 들어와 예배 기다리다 오전 10시부터 성당의 예배가 시작된것 같다 나는 성당의 진행을 모르고 성경구절도 몰라 그냥 하는데로만 따라하다 처음에는 사람이 별로 없더니 내가 잠시 자울고 깨어 보니 그넓은 성당이 가득 차다 따라하다가 성금을 내려나가서 나도 1만원 내고 들어 오다 끝나기전에 아내 화장실에 간다고 하여 조금 먼저 나오다 아내 일보고 올라가니 끝나고 금자가 가방을 들고 나오다 내려 와서 용호를 만나서 전곡항 칼국수 해물부추전 식당에서 바지락 국수 부추전*우럭탕으로 점심 먹다 점심 먹고 전곡항 구경하고 용호가 우리가 죽으면 용인 성당묘지로 모신다고 하여 그곳을 보고 용호집에 오후 4시 30분에 들어 오다 저녁을 용호집에서 먹고 용호차로 토르스트병원에 오후 7시 30분에 들어 오면서 음료수 사서 간호원실에 주고 들어 오다 아내에게 기적이 일어나 좀더 긴 시간이 주어 지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