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관 시인이 본 53 선지식 31차 7. 남산지역에 적산가옥 미국 선교사 차지
남산 지역에 일본인 거주지역 적산가옥
일본 식민지 시대에 일본인들이 거주
조선 해방을 맞이했던 시기에
미국의 선교사들이차지 했네
조선이라는 이름을 상실하고 있던 날
미국이 38선을 진주했는데 미군을 찬양한
천주교 교주는 대환영을 하였던 언론 보도
천주교도들은 고종에 의하여 주살
고종의 잔인한 행동이라고 말하지만
고종은 천주교도들을 무지무지하게
잔인한 형별을 시행하여 주살하였는데
프랑스 신부는 대원군의 아버지 무덤을
도굴한 사건이 발생했던 것을 빌미로
특별히 황사영 백서를 참조한다면
천주교인들이 어떠한 행을 하였던가를
알 수 있는 사건이기도 하다
미국의, 선교사들는 민비에게 상처를 치료함에
미국의 기독교인들을 보호해 주었다는 것을
미국의 의료를 중심에 조선에 현대의료체계를
시행하게 하였다는 것을 바르게 성찰해야 한다
그러한 결과로 일본이 차지하고 있던 가옥
일본인들이 거주하고 있던 남산에 신사
남산에 있는 신사터를 몽당 기독교인들에게
천리고 자리에 있던 터를 기독교인들에게
미국의 선교사들 그들에게 특혜를 주었다
이승만은 불교계에 대하여 분쟁을 일으며
불교제산을 분열하는 정치력을 발휘했다는 점
불교계에 있어서 친일파를 가려낸다는 목적
이승만은 오히려 친일 경찰을 체용하여
불교에 대하여 친일파를 찾아냈던 것이네
불교계는 이승만에 의하여 분열하게 하고
적산가옥에 대하여 관심밖으로 몰아냈다
남산에는 이등박문이 거주하던 사찰 박문사가 있었는대
박문사는 미국의 선교사들에게 적산가옥으로 이전하지 않고
박문사는 거대 삼성이 이양받아 신라 호텔을 건립
박문사 터는 그대로 보존하고 있음이네
조선에 신궁이 세워진 것은 1천개 신사
그가운데 남산 신궁이 중심이었다
남산조선총독부건물 조선총독부 우체국
조선총독부 병원 조선총독부 관사
조선총독부 남산 경비뱡
남산 일본인 거주지
일본 조선신궁을 건립하면서
국사당은 인왕사 기슭으로
일본인들이 거주하던 남산에는 지금도
일본인들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에 적산가옥
적산가옥을 차지하고 있는 이들에게 있어서는
미국의 선교사 중심 기독교인들이 대부분 차지하고 있네
2024년 9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