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대장님..!! 이게 왠일이예요..!!
내보다 훌륭한 회원님들이 많이들 계신데도 불구하고..
그냥 헛간방 하나 내어주시면 될일을..턱하니 VIP SWEET 룸으로 주시니..
미안스러워요..ㅎ
그나저나 빈방에
체워야 할 내용은 무엇으로 해야할지 벌써부터 고민이예요..ㅎ
그루터기 정리하느라 정신없는중 잠시 폰으로 봤답니다.
"산골집의 여름나기" 부터 이방으로 옴겨와야 겠으요.
암턴 감사드립니다..
가을가고 지금은 겨울로 가는길인데
이번 부산길에는
친정엄니도 더욱 건강하시길 빌어봅니다..대장님..+
첫댓글
아...
전용방이요
에이고
은 산 님
진작에 이렇게 전용방에 글을 오려 주셔야지요
가끔 농작물 이야기 등등
삶의 좋은 글도 함께 나눠 주셔요
대장 님께서 이제야 전용 코너
늦은 감은 있지만
축하드리면서
늘 이런저런 얘기로 살아 가십 시다
은 산 님
요즘 좀 바쁜 척 했어요 ㅎㅎ
내사 마 못살깁니더..ㅎ
그냥 들판에 두어도 은산은 야생성이라..온실이 아니래두 잘 살아가는데..ㅎ
다만 온실속 들어 앉아 있어도
자주 외출도 할 생각입니다..이방 저방 마실도 댕기고,,다른 회원들의 살림살이 구경도 할겸요..ㅎ
@은 산
역시 마디마디 세종대왕님의 말씀을
우 째 이리도 감칠맛 나게 연출에
굿입니다
그럼요
이방 저 방 마실 저도 함께 다닐 겁니다
은 산 님
진즉 고품격의 낭중지추이신 분이 이젠 잠룡은 청산하시고
현룡으로 승천하시어 회원들에게 Amazing Grace 하셔야죠?
君君臣臣 父父子子이라더니 역시 영민한 지기님의 선처인 듯합니다~
이젠 자주 불도 밝히시고 이심전심 정담도 나누는 따뜻한 사랑방이 되시길.....
아.. 큰일 났네요..!!
은산의 필력은 바닥인데 이일을 어찌하리오..
격려주심에 감사드리며 노력 해 보겠습니다만..심 향선생님..!
@은 산 넘 큰 부담은 갖지 마시고 지금이 딱 좋으니
소박한 삶의 이야기를 가끔씩 나눔하면서 소확행하시면 될 듯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렇찮아도 지금 고민중이랍니다..방랑객님..+
소생의 졸필로
이 창을 매우려 하니..눈앞이 캄 캄 하네요..ㅠㅠ
두다리 옹그리고 잘 판이랍니다..ㅎ
아늑한방에 쉬엄~편하게 느끼는 공간이 되셧음합니다
여유로운 하루 건행하소서~은 산 님^^
아..네 답글이 늦었습니다.
방금 귀가 했어요..
그렇찮아도 쉬엄 쉬엄 찿아갈 생각이랍니다..모모수계님..+
양떼 님의 ,오늘의 역사,
방에서 ,은산(김대규),
님의 ,12월에는, 좋은 詩
잘 감상했습니다.
그런데 11월 초 이후에는 올린 시가 없어 아쉽습니다.
별 일은 없으시지요?
은산 선생님 방에 처음
찾아와 매우 송구하네요.
오늘은 크리스마스 날,
행운, 축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앞으로 자주 찾아와
인사 올리겠으니 좋은 시 계속 올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