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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강해 제7강]
뮈스테리온(Μυστήριον)과 테사우로스(Θησαυρός): 종교인의 눈을 멀게 하는 천국 비유의 맹렬한 폭발
(본문: 마태복음 11-13장)
마태복음 8장부터 10장까지 죽은 자를 살리고 마귀를 쫓아내며 우주적 권세(엑수시아)를 쏟아부으신 예수 그리스도! 이제 온 이스라엘이 왕의 발앞에 엎드려 통곡하며 회개해야 마땅합니다!
그러나 마태복음 11장과 12장에 펼쳐지는 인간의 반응은 그야말로 구역질 나는 지옥의 밑바닥을 보여줍니다. 감옥에 갇힌 세례 요한마저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라며 의심의 늪에 빠졌고, 권능을 가장 많이 베푸신 고라신과 벳새다, 가버나움은 끝내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종교 지도자들은 십자가의 왕을 향해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었다"며 입에 담을 수 없는 신성모독을 터뜨립니다!
바로 이 절대 배도의 캄캄한 흑암 속에서, 만왕의 왕께서 그 교만한 자들의 모가지를 벼락같이 쳐버리시는 우주적 심판의 비유, **'뮈스테리온(천국의 비밀)'**을 폭발시키십니다!
1. 아나파우시스(Ἀνάπαυσις): 무거운 율법의 멍에를 찢는 십자가의 안식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아나파우시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마 11:25, 28-29)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할렐루야!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자신들의 성경 지식과 종교적 스펙(지혜)을 자랑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 잘난 종교인들의 눈을 완전히 소경으로 만들어버리시고, 스스로 율법을 지킬 능력조차 없어 피눈물을 흘리는 영적 파산자들(어린아이들)에게만 천국의 문을 벼락같이 열어젖히십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아나파우시스, Ἀνάπαυσις)!"
이 구절은 육신이 피곤할 때 교회 와서 푹 자라는 싸구려 힐링 구절이 아닙니다! 당시 유대인들은 바리새인들이 만들어 놓은 수백 가지의 구역질 나는 율법 조항들, 즉 '율법의 멍에'에 짓눌려 피를 토하며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내 힘으로 구원받으려는 그 모든 썩어문드러진 행위 구원론의 짐! 그 끔찍한 종교의 짐을 십자가 제단에 몽땅 내던져 버려라!
"나의 멍에를 메라!" 십자가에서 너희의 모든 죗값을 지불하고 율법을 완성한 내 피 묻은 멍에 안으로 맹렬하게 기어들어 올 때에만! 너희 영혼에 우주가 진동하는 영원한 안식과 생명(아나파우시스)이 폭발한다는 창조주의 위대한 초청입니다!
2. 바알세불과 프뉴마(Πνεῦμα): 성령을 모독하는 가증한 종교의 심장
그러나 이 위대한 초청 앞에서도 바리새인들은 끝까지 독사의 혓바닥을 날름거리며 십자가의 왕을 저주합니다! 예수님께서 귀신 들려 눈멀고 말 못 하는 사람을 고쳐주시자, 그들은 이렇게 조롱합니다.
"바리새인들은 듣고 이르되 이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지 않고는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느니라 하거늘...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에 대한 모든 죄와 모독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모독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마 12:24, 31)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지 않고는!"
이것은 인간이 내뱉을 수 있는 가장 끔찍한 지옥의 언어입니다! 하나님의 성령(프뉴마, Πνεῦμα)이 임하사 맹렬하게 마귀의 권세를 박살 내고 천국을 침투시키고 계시는데, 그 거룩한 구원의 역사를 향해 "저것은 사탄의 짓이다!"라고 침을 뱉은 것입니다!
왜 이들은 이런 구역질 나는 짓을 합니까? 기득권 때문입니다! 예수님 때문에 자신들의 종교적 권력과 밥줄이 끊어질까 봐, 십자가의 진리를 알면서도 고의로 짓밟고 저주한 것입니다!
만왕의 왕께서 포효하십니다!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도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내가 연약해서 넘어진 죄는 십자가의 피로 씻어지지만, 내 자아의 왕좌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성령의 역사를 거부하고 십자가를 조롱하는 그 악마적인 교만은! 영원한 지옥의 용광로 불에 던져져 산산조각 날 것임을 벼락같이 선포하십니다!
3. 뮈스테리온(Μυστήριον): 교만한 자의 눈을 멀게 하시는 심판의 비유
이제 마태복음 13장! 예수님은 이 패역한 세대를 향해 맹렬한 은혜를 거두어들이시고, 철저하게 **'비유(Parabole)'**로만 말씀하시기 시작합니다. 제자들이 왜 비유로 말씀하시냐고 묻자, 주님의 대답이 인간의 이성을 찢어버립니다!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국의 비밀(뮈스테리온)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그들에게는 아니되었나니... 그러므로 내가 그들에게 비유로 말하는 것은 그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이사야의 예언이 그들에게 이루어졌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마 13:11, 13-14)
"천국의 비밀(뮈스테리온, Μυστήριον)을 아는 것이 그들에게는 아니되었나니!"
우리는 흔히 예수님이 백성들이 이해하기 쉽게 가르치시려고 비유를 썼다고 착각합니다! 천만의 말씀입니다! 마태복음 13장의 비유는, 하나님을 조롱하고 성령을 모독한 그 구역질 나는 종교인들의 귀를 납으로 막아버리고 그들의 눈을 완벽한 소경으로 만들어버리시는 **'우주적 심판의 도구'**입니다!
비유는 '감추인 계시'입니다! 내 지식과 스펙을 자랑하는 교만한 바리새인들의 눈에는 이 비유가 도무지 풀리지 않는 캄캄한 흑암의 수수께끼가 되어 그들을 지옥으로 밀어 넣습니다. 그러나 "주여, 나는 아무것도 모르는 죄인입니다!"라며 십자가 아래 엎드린 심령이 가난한 제자들에게는, 그 비유가 산산조각 찢어지며 우주를 덮는 천국의 영광으로 벼락같이 쏟아져 들어옵니다! 교만을 도끼로 찍어버리시는 창조주의 맹렬한 분리 작업이 천국 비유의 본질입니다!
4. 테사우로스(Θησαυρός)와 마르가리테스(Μαργαρίτης): 내 모든 껍데기를 팔아치우는 십자가의 절대 가치!
그렇다면 그 감추인 천국의 비밀(뮈스테리온)을 발견한 자의 삶은 어떻게 폭발합니까? 예수님은 천국의 가치를 가장 맹렬하게 들이대십니다!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테사우로스)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마르가리테스)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사느니라" (마 13:44-46)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에폴레센 판타 호사 에이켄) 그 밭을 사느니라!"
할렐루야! 이것이 천국의 벼락을 맞은 자의 절대적인 반응입니다! 밭에 감추인 보화(테사우로스, Θησαυρός)와 극히 값진 진주(마르가리테스, Μαργαρίτης)! 이 우주 최고의 보물인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을 진짜로 내 영혼의 눈으로 발견했다면!
집에 돌아가서 어떻게 합니까? 내 통장 잔고의 10%를 떼어주며 협상합니까? 주일 예배 한 시간 드려주는 것으로 퉁치려 합니까?
웃기지 마라! 내 전 재산, 내 알량한 자존심, 내 생명, 내 가족, 내 모든 권력과 스펙! 내가 이 땅에서 썩어질 육신을 위해 움켜쥐고 있던 그 모든 구역질 나는 쓰레기들(자기의 소유)을 미친 듯이 전부 다 내다 팔아버리고(십자가에 못 박아 버리고)! 오직 그 피 묻은 십자가의 예수 그리스도 단 한 분만을 내 가슴에 맹렬하게 꽂아 넣는 것!
천국은 내 종교 생활의 악세사리가 아닙니다! 내 생명 전부를 던져서 바꾸지 않으면 결단코 얻을 수 없는 생사결단의 우주적 뇌관임을 피를 토하듯 선포하시는 것입니다!
5. 십자가: 자신의 전부를 팔아 우리를 사시고 무한한 공급과 충만이 되신 어린 양!
그러나 우리는 도무지 피할 수 없는 끔찍한 진실 앞에 가슴을 찢고 엎드려야만 합니다!
우리가 바로 내 알량한 지식으로 성령을 모독하며 바알세불이라 조롱했던 징그러운 바리새인들입니다! 우리 안에는 천국의 보화를 발견하고도 내 썩어질 소유를 버리기 아까워 뒤를 돌아보며 십자가를 헌신짝처럼 팽개쳤던 구역질 나는 기복주의의 찌꺼기만 가득 차 있습니다!
우리는 비유의 말씀이 가려진 채 영원한 소경이 되어, 타작마당의 가라지처럼 지옥의 풀무 불(카미노스 투 퓌로스)에 던져져 뼛속까지 타죽어야 마땅한 쓰레기들입니다!
그런데 이 철저한 사형 선고의 벼랑 끝에서, 온 우주를 진동시키는 기독교 복음의 가장 위대하고도 맹렬한 대역전극이 갈보리 언덕 위에서 폭발합니다!
우리가 지옥의 풀무 불에 타죽어야 하는데!
우주의 통치자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내가 내 소유를 팔아 천국을 산 것이 아닙니다! 우주의 가장 거룩한 보화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 같은 영적 파산자, 율법의 짐에 짓눌린 구역질 나는 죄인(밭)을 사시기 위해!
하늘 보좌의 그 찬란한 영광과 당신의 생명이라는 우주의 전부(모든 소유)를 미련 없이 다 쏟아 팔아버리시고! 갈보리 언덕 십자가 나무 형틀 위에서 로마 군병들의 채찍과 대못에 당신의 그 거룩한 살과 뼈를 완전히 산산조각 찢어버리셨습니다!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위에서 지옥의 풀무 불과 성부 하나님의 맹렬한 저주를 홀로 다 마셔내시고 철저히 죽으셨기에!
오늘 지옥의 쓰레기장으로 불타 없어져야 할 우리 더러운 영혼을 당신의 피 값으로 온전히 사주셨습니다!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나를 대신해 모든 것을 내어주시고, 사흘 만에 사망 권세를 찢으며 부활하사 온 우주의 영원한 왕이요 가장 값진 진주로 우뚝 서셨기에!
오늘 교만과 율법의 무거운 멍에에 짓눌려 헐떡이던 우리의 캄캄한 심령 한가운데로! 삼위일체 하나님의 영원히 마르지 않는 무한한 공급과 충만이 폭포수처럼 쏟아져 내려와! 우리의 모든 더러운 행위의 껍데기와 종교적 허영을 태워버리시고, 오직 그리스도의 완전한 생명을 우리에게 덧입혀 주사 세상 끝날까지 무너지지 않는 영광의 천국 백성으로 벼락같이 살려내신 것입니다! 할렐루야!
시대를 관통하며 피 묻은 십자가를 사수해야 할 모든 주의 종들과, 삶의 전선에서 피 흘리며 영적 전투를 벌이시는 거룩한 성도 여러분!
오늘 여러분의 영혼은 아직도 내 손에 쥐어진 썩어질 세상의 소유가 아까워 십자가의 보화를 짓밟고 계십니까! 귀로는 말씀을 들으면서도 심장으로는 예수님을 조롱하는 바리새인의 껍데기를 뒤집어쓰고 계십니까!
이제 그 가증스러운 인본주의와 종교적 허영의 바벨탑을 십자가 제단 앞에 미련 없이 도끼로 찍어버리십시오!
내 의로움을 쓰레기처럼 버리고, 오직 나를 얻기 위해 십자가에서 당신의 전부를 팔아버리시고 나의 영원한 쉼(아나파우시스)이 되어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피 묻은 가슴팍으로 완전히 엎드려 항복하십시오!
우리가 얄팍한 기복주의를 찢어발기고 오직 십자가의 피 묻은 보화 속으로 맹렬하게 뛰어들 때! 부활하신 우주의 통치자께서 세상이 알 수도 측량할 수도 없는 그 압도적이고 무한한 생명의 공급과 충만으로 여러분의 강단과 성도들의 남은 인생을 결코 지옥의 폭풍이 무너뜨릴 수 없는 영광의 천국으로 벼락같이 일으켜 세우실 것을! 살아계신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불을 토하듯 맹렬히 선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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