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글인데 경어체가 없슴을 양해 바랍니다.**
생체전기는 생체 내에서 발생하는 모든 전기현상을 말한다.
특히 신경세포에서 활동전위를 일으켜 신경섬유를 따라 온몸으로
전도되는 전기현상이 근원이 되고 있다.
물론 활동전위는 심장 등 흥분성세포에서도 생성되지만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신경세포에서 주로 생성되어 신경섬유를 따라 전도되면서 이동로의 말단 시냅스에서는
아세틸콜린의 화학물질에 의해 이어지기도 하고 단절된 구간에는 도약전도가 이루어지는 과정을
거쳐, 근육섬유에도 전도되어 근수축을 일으키므로 신체활동을 하게 된다.
이처럼 신경은 생체전기의 발원지인 동시에 이동로이므로 생체전기를 가리켜 신경전류라고도 한다.
이러한 생체전기는 18세기 갈바니(Galvani)가 개구리 해부실험을 하던 중에 쇠갈고리에 매달린
다리근육에서 일어나는 경련을 가리켜 동물전기 또는 생체전기에 의한 현상이라고 잘못 제기한
데에서 유래되어, 근대에 이르러서는 호지킨(Alan Hodgkin) 헉슬리(Huxley) 등이 오징어의
거대축색에 미세전극을 삽입하여 전위측정을 하는 연구를 통하여, 그 당시만 해도 신경세포막은
절연되어 휴지전위로 머물고 있을 것이라는 가정과는 달리 이온물질이 농도에 따라
신경세포막을 투과하여 이동함에 따라 활동전위가 발생하는 사실을 입증함으로써
1963년 노벨생리학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이러한 활동전위메커니즘으로 인해서 예컨대 감각신경에서는 물체를 접촉하는 순간에 차갑거나
뜨거운 자극으로 인해 생성되는 활동전위의 임펄스가 뇌 중추에 전달되어 감각을 느낄 수 있는가하면, 뇌 중추에서는 어떤 생각을 할 때에도 활동전위가 생성됨으로써, 모든 신체활동이나 정신활동은
이러한 활동전위로부터 발단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이로 인한 생체전기는 신경세포에서 –70~90mV의 음전위일 때에 발생하는 휴지전위와, +30~40mV의 양전위일 때에 발생하는 활동전위를 비롯하여 상처부위에 발생하는 손상전위 등으로써, 일반적인 전기와 차이점이라면 일반전기는 전자의 이동으로 발생하는 반면에 생체전기는 이온물질의이동에 따라 발생한다는 점이다.
일반적인 인체의 생체전기의 이동이 이정도인데 PFT로 전달되는 것은 안전하면서
생체전기의 수백만배에 해당하기에 그처럼 빠른 치유가 나타나는것입니다.
인체 생체전기의 전압은 100mV정도에, 전류는 40-60㎂(백만분의 1A) 정도이다.
그럼에도 외부의 전자기파나 정전기로 인한 유도전류 등의 전기노이즈에 의해 피부에서 수십
볼트의 전압이 일부 계측될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인간은 태어날 때에는 생체전기가 5V정도이나 늙으면서 2-3V로 감소된다고 잘못
주장을 하는 사람도 있는 줄로 아는데, 이는 아마도 외부 유도전류 등의 전기노이즈로 인한 계측의
오류에 기인된 결과라고 본다.
그러므로 신체에 대한 전류측정을 할 경우에는 전기증폭을 하여 외부의 전기노이즈를 걸러내는
방법을 사용하여야 하므로 근전도 검사를 할 때에는 외부 유도전류에 의한 전기노이즈의 방해를
예상하여 전극 침을 근육 깊이 삽입하여 측정하는 방법을 이용하고 있다.
그리고 상처부위에 생성되는 손상전위의 경우는 신체손상으로 인한 통증과 동시에 +30mV의 양전위를
나타내다가도 –40mV의 음전위로 전환되면서 세포가 재생되어 치유하게 된다.
그러나 이러한 생체전기의 불균형에 따라 활성산소가 증가하거나 체내 전해질의 산염기성 ph가
변화하여 산성화될 경우에는 생리작용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수가 있다.
따라서 이러한 생체전기의 불균형에 대해서는 PFT통증치유(Pain Free Therapy) 로 충분히 해소될 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