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 ㅡ 37 우리의 몫을 행하고 그 나머지는 하느님께 맡겨드림에 대하여
01 _ 39 구약성서의 성인들과 요셉 그리고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의 성덕은 하느님의 뜻에 완전히 순종함으로써 성취되었다.
02 _ 41 매순간의 의무는 활동하시는 하느님의 뜻을 가리는 그늘이다.
03 _ 43 거룩해질 수 있음은 얼마나 쉬운 일인지.
04 _ 47 완전하게 되기 위해서는 우리가 하느님의 계획을 알 필요도 없고 단지 그분의 계획에 순종하면 된다.
05 _ 49 좋은 책들을 읽는다는 것과 여타의 신심 행위들이 하느님의 작용하심에 매개체가 되지 못한다면 그것들은 아무 소용이 없다.
06 _ 53 우리의 이성과 다른 기능들의 사용은 그것이 하느님의 활동 도구들로 사용될 때에만 유익하다.
07 _ 56 하느님의 뜻을 따르지 않고서는 우리가 참된 평화를 누릴 수 없다.
08 _ 58 우리가 얼마나 거룩한지를 판단하는 유일무이한 방법이 있다. 그것은 우리가 하느님의 뜻에 얼마나 친밀히 순종하느냐이다.
09 _ 62 이 가르침이 올바르게 이해된다면 거룩하게 되는 것은 수월하다.
지도사제 17.09.06. 23:14
하느님을 사랑하려는 사람은,
하느님께 가까이 나아가려는 사람은,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내맡겨 살기를 원하는 사람은
<반드시>,
★ 우리의 몫을 행하고 = 거내영 봉헌(우리의 몫)을 한 다음에야 비로서 ★
그 나머지(는)를 하느님께 (내)맡겨 드려 >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