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악산 유래는 아침햇살이 퍼질때 온산의 바위틈에서 검푸른 빛이 쏟아져 나온다해 감악산(紺岳山)이란 이름으로 높이 675m이다 향토유적제8호
오늘의 산행을 맞치며 하산길에 출렁다리 에서 개펌한번
태풍부대에서 만민의 안위를 기도하며 세운 성모마리아 동상
정상석 뒷쪽은 양주시 앞쪽은 파주시
당나라 장수 설인기가 산아래 설마리 고개를 말타고 넘어왔다해 설마치 薛馬峙고개로 알려진 고개로 올라와 아래를 보니 임진강이 둘러쌓고 개성쪽엔 송악산 의 풍광에 할말이 없다며 한자도 않세기고 세운비 무자비(無字碑)세월이 흘러 마모되엇다해 몰자비(沒字碑)로 불리우고 있다
올들어 처움온 감악산
아포 화이바
아리갓또 임꺽정 마스네 ㅋ
얼랠래 머여
첫댓글 폼^~^
아싸라비아
쌩큐땡큐 ㅋ
카페 밧데리가 방전 돼서 어두컴컴 했는데
언제 밧데리를 충전해서 시동을 켜놨데야
키를꼬자놓으니 걸어야지
@뚱단지야 아 요넘의 무지함이 카페를 어둡게 했군요
그래서 둔치는 명치가 아파요
@꽃돼지 ㅎㅎ 이왕지사 맹기셨으니 공지도 빼먹지말고 종종 올리셔요
시간이 허락하도록 짜맞춤 하리다
총대장님 언제든 가게되면 애기시루1 쪄서 약주한잔 올리고 우리 꽃딴지 산악회 산우의 무탈함을 빌어봅시다
내가 부담 하겠습니다
우리도
시산제 해야는거 아닌가 몰러!
언제든 날잡으면 모든걸 준비할텐데여
시산제를
감악산 성모상 앞에서
아님 임꺽정 표지석
것도 아니면
감악산 정상석 앞에서?
날씨좀 풀리면
3월중에 날좀 잡아봐요
시산제는 정상에서 하단쪽에서 하는것이 맞조
날을 조율하셔봐여
임꺽정 표지석에서 맞절을 하셨구만
참나!
바람 따라쟁이들-
ㅎㅎ 한번해보니 머리아포여 ㅋ
@뚱단지야 함께해 행복한 시간 감사 드리며
무한한 발전 기원드리며 수고 많았습니다
떡이 입안에서 춤을추며 난리 맛있어요~
@소리 대환영 합니다
소리님
어서오세요.
💜 사랑하고 축하드려요 🎉
소리가 늬셔요
알아야 사랑을하든 이별을하든 하는게죠
@뚱단지야 모든 소리를 귀담아
들으며 아름 아름 찾으오리요~ㅎ
@소리 그러셔요
이곳도 사람사는 세상이 펼쳐지니까요
무조건 사랑 해야지
이별이란 머리속에서 삭제하노라
ㅎㅎ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바보들의 이아기라고...오
ㅎㅎ
남궁옥분
지금 이곳에서 바보들의 행진 하고놀고 있는겨
아름 아름 알아서 왔더니 소리가 새벽에 나덜고요
새소리 물소리 바람소리 인기척소리 모두 갖추니 무릉도원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