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고 사랑스러운 유치부, 1.2 학년 친구들이
강진 성전에 위치한 자연이 좋은 사람들로 물놀이를 다녀왔습니다.
햇살에 붉게 탄 얼굴이 마냥 사랑스럽습니다.
우리 친구둘과 교리교사들을 위해 기도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첫댓글 아이들 마음안에 꿈과 희망, 기쁨과 사랑을 선물하셨군요.동분서주 사랑을 베푸시는 자매님께 박수를 보냅니다.우리 공동체의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우리 아이들 신났겠네요~~~
첫댓글 아이들 마음안에 꿈과 희망, 기쁨과 사랑을 선물하셨군요.
동분서주 사랑을 베푸시는 자매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 공동체의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우리 아이들 신났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