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가 주장하는 유O열의 7등불의 역사가, 왜 처음부터 사기이고 구라인지
또한 그들의 논리가 성경의 <구속사적인 관점> 에서
왜!! 잘못되었는지 이 영상을 보시면 알게 될 것입니다
신천지인 여러분들, 사랑합니다,
이제 정말,
< 신 탈 하 소 서~! >
신천지는 실상을 성경에 맞춘게 아니라 성경을 실상에 맞추었습니다
때문에, 성경이 우선이 아닌 " 자기들의 실상이 성경보다 우선 " 입니다
성경보다 우선인게 어디 있겠습니까?
신천지가 이겼다고 말하는 " 이만희의 말 " 이<
성경보다 > 우선이 될 수는 없습니다
신천지인들, 관점을 정확히 하시고 이 영상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신천지가 약속의 목자라고 주장하는 이만희는,
계시록 1장 17절의 실체라고 하면서
예수님께 안수를 받고 그 과정중에 니골라당과 행음하고 있는
유O열의 장막성전을, 예수님께서 이만희에게 보여줬다 말하고
그 당시에, 새마을운동에 전념했던 이만희는,
그 안수사건에서 보여준 예수님의 환상과
또 장막성전으로 가라하는 예수님의 지시로 인해
장막성전으로 향했다 합니다
그리고, 계시록 2장과 3장에 기록된 대로 첫장막의 7사자에게 편지를 보냈고
편지 보낸 이유는, 니골라당과 행음하고 있는 첫장막의 7사자가,
회개하고 예수님께 돌아오기를 바라는 그런 까닭이었다고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 하나가 있는데
그것은 <니골라당> 이 어디서 출현했는가? 입니다
신천지인 분들이 간과하는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계시록 2장에서 출현한 니골라당은
계시록 3장에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죠!
신천지는 본인들의 실상교리가 중요하기 때문에
그것에 맞춰 성경을 해석합니다
그러나 <니골라당> 은 계시록 2장에서도
에베소 교회와 버가모 교회 두곳에서만 출현합니다
신천지인은, <니골라당> 이 계시록 2장과, 3장의 언급된
모든 일곱교회와 행음하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는데,
그것은 신천지의 일방적인 교육때문이었고,
신천지는 신천지의 실상교리를 성경에 맞춰서 해석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반대로, 신천지의 실상에 맞춰서 성경을 해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신천지는 유인구와 7사자들을, 스가랴서 3장 9절에 출현하는
<한돌에 일곱눈> 으로 비유합니다
한돌은 유O구를 의미하는 것이고
일곱눈은 그 외 첫장막의 일곱사자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들을, 빛의 사자가 오기전에,
세상을 잠깐 비추는, 7등불의 역사라고 말을 합니다
또한, 이들의 할일은, 등불의 사명임과 동시에,
왕이 오기 전에 먼저 와서 왕의 길을 예비하는,
길 예비사자라고도 말을 하는 것입니다
즉 등불이 있는 이유는,
그 시대가 칠흙같이 어두운 시대였음을 의미하는 것이고,
그 어두운 세상을 밝혀주는 일을, 등불이 감당하는 것이며,
또한, 등불이 출현했다라는 것은 <곧 날이 밝음> 을 의미한다는 것이죠
신천지는 등불을 나타냄으로 등불 자체가 목 적이 아니라
등불 뒤에 오는, 동이 트여 날이 밝아 오면서 나타나는,
<빛이 목적> 이었습니다. 그 빛이 바로 이만희라는 것이지요
즉, 등불의 역사가 나타났기에 개벽이 될수 밖에 없는 것이고
개벽이 되었으니 날이 밝을수 밖에 없다는 논리이고,
그 논리대로 <이만희의 출현은 필수적> 이라는 말이 됩니다
마치, 왕이 오기전에 그 길을 닦고 예비하는 길 예비사자는,
그 " 길 예비사자 자체가 목적 " 이 아니라
그 뒤에 오는 < 왕이 목적 > 인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2000년전 초림때 세례요한은,
왕으로 오신 예수님의 길을 예비하셨던 <길 예비사자> 입니다
세례요한은 직간접적으로 예수님이 출현하기 전에
먼저 예수님을 나타내셨습니다
이는 이사야 40장 3절과 말라기 3장 1절에 미리 예언되어 있는대로
선지자 이사야의 글에, 보라 내가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저가 네 길을 예비하리라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라고,
마가복음 1장 2절과 3절에이사야의 예언이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세례요한은, 누가복음 1장 13절에서 20절을 봐도
예수님의 백성을 예비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 선택된 자였음을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세례요한은 요한복음 1장 29절을 통하여
자신에게 예수님이 다가오심을 보고 " 당당하게 " 증거합니다
"
보라 세상죄를 지고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
분명 세례요한은, 약속대로 오시는 예수님을 알아보았고, 그를 증거하였습니다
요한이 대답하되, 나는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너희 가운데 너희가 알지 못하는 한 사람이 섰으니 곧 내 뒤에 오시는 그이라
나는 그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하며
요한복음 1장 26절과, 27절을 통해, 말씀 하셨으며,
마태복음 3장 11절과 누가복음 3장 16절을 통해서는
물로 세례를 주는 본인과 불과 성령으로 세례를 주는 예수님을 비교하며
본인보다 능력이 훨씬 많은 예수님을 증거하였습니다
또한 세례요한은 마가복음 3장 12절과 누가복음 3장,15절과 18절을 통해
예수님께서 친히 이스라엘을 심판하실 것을 증거하였습니다
이렇게 증거하는 것이 <길 예비사자> 의 역할 아닙니까?
즉, 자신이 길 예비사자라면, 자신의 뒤에 오시는 왕이, 어떻게 올것이고
어떠한 일을 할것인지를 증거하는 것이
<길 예비사자의 사명> 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신천지의 등불의 역사, 곧 길 예비사자의 역사는 어떤가요?
한돌에 일곱눈이라 주장했던, 장막성전의 유O구와 7사자들 중에
한사람이라도, 이만희가 어떻게 올것이며,
어떤 일을 할것인지 미리 증거해놓은 것이 있을까요?
짐작,하셨겠지만, 신천지의 주장대로 신천지가 오기 전 등불의 역사요
이만희가 오기 전, 길예비사자의 역사였던
그 7사자들 중에 " 한사람도 이만희를 증거한 일은 없습니다 "
증거하기는커녕 이만희의 이름 석자 하나도 알리지 못했는데,
어찌 이들이 등불의 역사라 할수 있고
어찌 이들이 길 예비사자의 역사라 할수 있겠습니까?
7사자의 대표격인 장막성전의 유O열의 증언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목소리의 주인공은 장막성전의 교주 유O열입니다
그 유O열이, 이,만,희 이름 석자중에 한글자라도 증거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자기 자신을 증거하고 있습니까?
오로지 자기 자신만을 쫒아오라고 말합니다
그렇게 증거하는 그들이,
어찌 신천지로 인도하는 등불의 역사라 말할수 있겠으며,
어찌, 이만희의 길을 예비하는 <길 예비사자> 라 할수 있겠습니까?
신천지인 여러분들, 등불의 역사가 시작이 되었다는 것은,
새날이 밝아오고 있다는 증거라고 생각하고 있으시죠?
그렇다면, 새로운 한날이 온것이요, 이를 흔히, <개벽> 이라고 표현합니다
새로운 한날의 시작은 빛이 오게 되므로 계수하게 되는데
이를 신천지에서는 아담, 노아, 아브라함, 모세, 예수님, 이만희
이렇게 여섯 목자를 하루로 삼고,
또한 하루를 천년 삼아 육천년의 역사라고 표현했습니다
정말 이것이 육천년의 역사일까요? 신천지인들이여,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만희와 신천지의 주장대로 한다면 오늘날은 안식의 때인 것 맞죠?
창세기서를 인용해보면 하루를 계수하는 시점이 정확하게 등장합니다
바로 창세기 1장 5절에,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날이라고 하죠?
빛이 있어서 저녁이 되고 이를 하루로 계수한게 아니라,
흑암중에 빛을 찾게 되니 비로서 첫재날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면 신천지가 주장하는 1000년 같은 하루는, 어떻게 계산해야 할까요?
하루를 1000년으로 삼고 목자를 여섯명 계산했으니,
곧 하루는 1년부터 1000년까지입니다
그렇죠? 이튿날은요? 1001년부터 2000년까지죠?
눈치 채셨나요?
이렇게 쭉 계산하면, 예수님은 4001년부터 5000년 까지요,
이만희는 5001년부터 6000년 까지입니다
곧 이만희와 신천지는 신천지의 주장대로 한다해도
6000년의 시대가 다 지나고 일곱째 날이 된게 아니라,
<그저 여섯째 날을 이제 시작> 해서 살고 있는 것이니
신천지인 그들에게는, " 아무리 노력해도 " 안식은 있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러니 신천지 아류들이 나타나서 여호수아를 마지막에 끼워 넣어,
자기들이 이만희 뒤에 오는 진정한 구원자 여호수아라고 말을 하게 되고,
신천지 몇 몇 강사들도 이만희 사후를 대비해
<
여호수아 교리 > 를 만들고 있는 것이라는 걸
많은 신천지인들이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절대, 신탈하고 난후에, 여호수아 교리를 퍼트리는,
신천지 아류에 다시 빠지지 마시길 바랍니다
성경을 읽어봐도 하나님께 인도하는 유일한 통로는,
<
요 14:6 > 에 나오는 예수님 한분 뿐임을 모두 인지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