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966791
미국에서 최초로 ‘환경 정의’ 부서를 만들어 대기오염 관련 사건을 수사한 후보(카멀라 해리스 부통령·민주당)와 “지구온난화는 사기극”이라 믿는 후보(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공화당)가 맞붙는다. 유권자는 어느 쪽의 손을 들어줄까.
11월 대선을 앞두고 6일(현지시간)부터 노스캐롤라이나주를 시작으로 사전투표가 시작됐다.
한국에선 기후 이슈가 선거에서 부수적인 의제로 밀리는 반면 미국에선 대선을 결과를 좌우하는 주요 이슈다.
미국 콜로라도대 볼더 캠퍼스의 미래사회환경센터(C-SEF)가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2020년 대선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이 트럼프 전 대통령을 상대로 승리할 수 있었던 요인은 ‘기후 이슈’ 덕분이다. 약 3%의 유권자가 기후 문제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바이든 대통령에게 투표했다는 것이다. 블룸버그통신은 3%의 차이는 “바이든 대통령을 당선시키기에 충분했던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막상막하 지지율에 ‘전기차 의무화’도 왔다 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238397
초속 34m 강풍이 도심 강타
비 내린 후엔 습도까지 상승
[파이낸셜뉴스] 고온으로 신음하던 중국 충칭시에서 더위를 식히려 인공강우 작업을 벌였지만 이후 태풍급 강풍이 불면서 16층 창문이 통째로 날아가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4일(현지시간) 중국 지뮤뉴스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중국 충칭시에서 인공강우 작업이 진행됐다. 당국은 충칭 일대에 인공강우용 고사포탄 158개, 로켓탄 37개 등을 발사했고 이로 인해 최대 31mm의 비가 쏟아지면서 40도를 넘나들던 기온이 28도까지 떨어졌다.
그러나 폭풍우를 동반한 이상기후 현상이 뒤따랐다. 충칭 기상관측소에 따르면 2일 오전 7시부터 3일 오전 7시까지 충칭시 20개 구·현에서 규모 8 이상의 돌풍이 불었고, 최대 풍속은 초속 34.4m를 기록했다. 강풍으로 16층 아파트 창문이 통째로 떨어져 나갔고, 가로수가 뿌리째 뽑히거나 오토바이가 쓰러지고 차량이 파손되는 일도 벌어졌다. 비바람 속에서 가판대가 떠밀리며 양철 지붕도 날아갔고, 고층 아파트 난간벽도 떨어져 내렸다.
인공강우 작업은 아랍에미리트(UAE) 등 물이 부족하거나 건조한 사막 국가들 역시 자주 사용하는 방식으로, 미국과 중국, 이스라엘, 태국 등 현재 전 세계 50개국 이상에서 150개의 인공강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086987
하나님께 반역한 인생은 저주를 받아 몸이 죽어 흙으로 돌아가고 지성과 감정 의지를 가진 혼(자아)은 죄값으로
지구중심부 불타는 용광로 속인 지옥으로 돌려질 것입니다.
또한 죄로 말미암아 땅도 저주를 받았기 때문에 위에 나온대로 물도 부족하고 사막화가 진행되면서 건조하게 됩니다.
하지만 인생들이 하나님께 저주받은 땅에서 자신들의 의지와 수고로 이땅을 지상낙원으로 변모시켜 보겠다고
온갖 수단을 동원하는데 그 일환으로 기후위기를 극복하고자 탄소를 줄이자 혹은 인구수를 조절하자?는 발상도
가지고 있는듯한데 위에 인위적인 조작으로 하늘에서 비가 내리도록 하는 인공강우 작업을 하다가 그 후폭풍으로
태풍급 강품이 불어서 피해를 봤다는 뉴스입니다.
중공은 하지 말라는 못된짓은 골라서 다하는 이상한 족속입니다.
그런자들을 상전으로 모시고 추종하는 이땅의 국개의원과 백성들은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텐왕 프로젝트라고 해서 한때 이슈가 되기도 했는데 디지탈 인공지능 감시카메라로 전인민을 감시통제하는 시스템입니다.
물론 범죄자를 색출하고 체포하고자 하는 목적이라고 말은 하지만 이는 명분이고 결국 인민들을 통제하는데
유용한 도구에 불과한 것입니다. 환란기때 이러한 시스템은 아주 잘 활용될 것입니다.
아무튼 저주받은 이땅은 짐승도 사납고 사람들도 사나워지며 폭우와 폭염이 발생하면서 사람도 짐승도 고통받으며
슈퍼태풍으로 인하여 재난까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후위기는 점점 커져갈 것이며 환란기에 정점을 찍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법은 말할것도 없고 세상적 관점으로도 사람들이 갈수록 도덕군자 성인군자처럼 변모되는 것이 아니라 저기 머리큰 권력자부터 다리밑 노숙자에 이르기까지
비도덕적 비윤리적이며 내면이 황폐화되고 외적으로도 흉폭하고 무자비한 범죄자들이 들끓고 있습니다.
약물에 취해 헤롱거리면서 거리를 걷고 운전하고 자신과 가정과 국가를 파괴시키고 있습니다.
사람은 갈수록 짐승처럼 벌레처럼 흉칙한 모습으로 그런행위를 함으로써 처첨한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린 인생은 비참함 그 자체입니다.
이 모든 비참함에서 사망에서 벗어날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은
먼저는 자신이 하나님앞에 죄인으로 출생했으며 죄들을 짓다가 그 죄값으로 몸이 죽고 혼이 지옥불에 던져진다는 사실을 알고
회개하는 마음으로 유일한 구주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영접하는 길 뿐입니다.
그렇게되면 죽은영이 다시 살리심을 받아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며
지옥에 갈 혼은 건짐받아 낙원으로 옮겨지며 썩을몸 죽을몸은 공중재림때 영광된 몸으로 변화받아 영원히 살게됩니다.
또한 저주받은 이땅은 지상재림때 에덴동산처럼 모든 저주가 풀리고 치유 회복될 것입니다.
따라서 시급한것이 멸망받기로 예정된 이땅을 위해서 인공강우나 뿌려대지 말고 회개하는 마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고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소망가운데 기다리는 것입니다.
순리를 거스르는 동성애나 이방종교와 연합하여 하나되려는 교회일치운동 그리고 인간의 자유를 억압하는
공산사회주의 사상 체제를 신봉하는 길에서 떠나야 합니다.
최종권위는 하나님의 말씀이지 어떤 유명한 정치가나 잘난 과학자 혹은 인기연예인이 아닙니다.
우리가 믿고 따라야 할것은 진리의 말씀인 성경뿐입니다.
거짓되고 헛된 과학이나 철학 이방종교들 위선자인 정치인들 인기연예인들이 아닙니다.
우스꽝 스럽게 하늘에 비를 내리겠다고 기후를 조작하다가 도리어 강풍급 바람을 맞고 호들갑을 떠는
인생들의 모습이 애처롭습니다.
기후위기를 선거에 활용하면서 공포심을 줘서 표심을 자극하는 사기꾼 정치인들이 곳곳에 활약중입니다.
사람들이 무지하게 똑똑한듯 보이지만 한편으로는 무지하게 순진무구 허당인 것입니다.
아무튼 사람도 땅도 동식물도 고통과 신음에서 회복될수 있는 유일한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뿐이며
그전에 죄인으로 출생하여 사망을 받을 이땅의 죄인들은 하루속히 회개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복음을 믿음으로
예수님을 자신의 구주(구원자)로 영접해야 합니다. 그래야 사망과 고통의 저주에서 벗어날수 있으며
예수님의 지상재림때 이땅이 낙원으로 회복되는것을 경험하게 될것입니다.
표를 의식해서 기후를 이용하고 위선된 말과 행동을 하는 헛똑똑이 정치인들을 신뢰하기 보다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는것이 우리의 도리입니다.
올해가 역사상 가장 더운해일수 있다는 얘기도 있던데 아무튼 환란기에 이 모든 고통과 파괴가 정점에
도달할 것을 우리는 예언을 통해 미리 알수 있습니다.
더 파괴적이고 절망적인 날이 오기전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공중재림 하시길 소망합니다.
이는 죄의 삯은 사망이요
(롬6:23)
너로 인하여 땅은 저주를 받고 너는 너의 전 생애 동안 고통 중에서 그 소산을 먹으리라.
(창3:17)
모든 창조물이 이제까지 함께 신음하며 고통받는 것을 우리가 아노니
(롬8:22)
하나님께서 사람의 사악함이 세상에 창대해짐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상상이 계속해서 악할 뿐임을 보시고
(창6:5)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
(시9:17)
다만 너의 완고함과 회개하지 아니하는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과 하나님의 의로운 심판이 계시될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을 뿐이로다. 그분께서는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아 주시리니
(롬2:5~6)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순종치 아니하는 자들을 불길 가운데서
벌하시리니 이런 자들은 주의 임재와 그의 능력의 영광으로부터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게 될 것이라.
(살후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