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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 소설 <대도시의 사랑법>을 드라마화 한 <대도시의 사랑법>이 최근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 유지한 채로 방영을 결정했다. 해당 작품은 좌충우돌 자기 감정에 솔직한 고영(남윤수)이 20대와 30대를 거치며 다양한 사람을 만나 사랑하는 이야기를 다룬 성장 로맨스물로 최근 영상물등급위원회(아래 영등위)로부터 청소년 관람불가등급을 받은 바 있다.
앞서 동성의 사랑을 다뤘다는 이유로 일부 보수 단체가 방영 채널인 티빙 앞에서 항의 회견을 여는 등의 소동이 있었다. 이에 원작자이자 드라마 극본을 쓴 박상영 작가는 SNS를 통해 드라마 공식 예고편이 삭제된 사실을 전하며, "혐오의 민낯은 겪어도 도무지 익숙해지지 않는다"는 격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동성 간 키스나 연애 장면 있지만...
"감독 입장에서도 (예고편 삭제 등은) 처음 겪는 일이었는데 자세한 내막은 제작사를 통해 들으실 수 있겠지만, 만들면서 한계를 정하지 않고 네 명의 감독 각자가 해석한 아름다운 사랑을 마음껏 펼쳐보자는 생각이었다"며
"좋은 작품은 논란을 불러일으키기 마련인 것 같다.
드라마 <대도시의 사랑법>은 오는 21일 티빙을 통해 공개된다.
https://www.starnewskorea.com/stview.php?no=2024101613503480206
이번 작품은 동성애 소재를 다룬다는 점에서 일부 보수적인 집단으로부터 반발을 사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박상영 작가는 "울분이 섞여 SNS에 글을 올리기도 했지만 '얼마나 우리 작품을 널리 알려 주시려고 하는 거지. 럭키비키잖아' 싶었다. 잘되는 작품은 논란을 불러일으키지 않냐"며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드러냈다.
남윤수는 일부 단체의 부정적인 반응을 신경 쓰지 않는다고 했다. 그는 "악플이 달리면 웃고 넘겼다. 오히려 응원의 메시지가 진짜 많이 왔다. 자다 일어나면 100개씩 와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요 며칠 사이에 변화가 있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의 생각이 바뀌고, 우리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울컥한다. 우리나라도 많이 열려 있구나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현재 대도시의 사랑법이 극장에서 상영되고 있으며 수십만명이 관람했습니다.
그런데 동일한 소설로 드라마가 몇일후에 방영될 예정인데 보수단체에서 동성애를 다뤘다고 방영채널사에 항의 회견을
하였는데 드라마 작가는 혐오라고 표현하면서 오히려 억울하다는 듯한 표현을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동성간 키스나 연애 장면은 있지만 이라는 구차한 변명을 늘어놓습니다.
아무튼 정신세계가 참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동성간의 키스나 연애가 아름다운 사랑이라고 궤변을 늘어놓는 말이 참으로 가관입니다.
또한 보수단체의 항의를 오히려 좋은작품을 널리 알려주며 또한 좋은 작품은 논란을 일으키기 마련이다?는
신박한 사고를 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사람들 편에서는 반발도 사고 호응도 얻고 다양하겠지만 거룩하시고 공의로우신 하나님앞에서는
타락한 양심과 비뚤어진 욕망으로 걸어가는 모든자들은 그들이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무너뜨리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중한죄를 짓고 있음을 알아야 하며 반드시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대앞에서 설날이
올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사람의 눈치나 사람을 두려워 하기 보다는 하나님을 두려워 해야하고 하나님편에 서야 합니다.
지금은 마지막 때이고 현세상을 롯의 날들로 물들이기 위한 일들이 미디어를 중심으로 전방위적으로 펼쳐지고
있습니다. 남녀노소 할것없이 영화나 드라마 소설 그리고 음주가무등 유해한 환경에 지속적으로 노출됨으로써
타락한 본성이 더욱더 타락을 향해 가면서 하나님께서 가증히 여기시는 죄악가운데 빠져서 결국
이땅을 생지옥으로 변모시키는 일에 일조하는 것입니다.
이땅을 소돔과 고모라땅으로 변모시켜서 도저히 살수없는 생지옥으로 변모시키면 그들이 원하는
짐승(적그리스도)가 이땅을 통치하면서 하나님을 더욱 대적하고 이땅의 하나님을 대적하는 모든자들과 합하여
하나님을 대적하다가 모두 멸망의 구렁텅이로 빠져들 것입니다.
동성애에 대해서 반대하는 자들에 대해서 신경쓰지 않는다고 말하고 악플이라고 폄하하며
사람들의 생각이 바뀌고?(동성애 혐오에서 포용으로?)
우리나라도 많이 열려 있구나?
즉 우리나라도 양심이 불인두로 지져버려서 선악의 판단도 못하여 이제는 하나님께서 가증히 여기시는
중죄인 동성애도 포용해주는 넓은마음을 가졌다?는 발상을 하고있다는 의미인데
이제 이땅은 소돔과 고모라와 같은 사람이 살수없는 아니 양심이 조금이라도 살아있는 사람이라면
도저히 살수없는 악이 충만한 도시로 변모되어서 떠나야 되는 상황이 주어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속히 오셔서 교회를 이땅에서 데려가시고 그옛날 롯의 날들에 소돔과 고모라땅을
유황과 불로써 심판하셧듯이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무너뜨리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인들을 벌하시기를
소망합니다.
동성애를 행하는자들과 이를 옹호하고 지지하는 모든자들은 회개함과 주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여 영원한 멸망에서 벗어나시기 바랍니다.
소돔과 고모라와 또 그 같은 방식을 따르는 그 주위의 성읍들 까지도 자신들을 음행에 내어주어
다른 육체를 따라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한 본보기가 되었느니라.
(유다서1:7)
또 소돔과 고모라 성읍들을 무너뜨림으로 정죄하여 재가 되게 하셔서 후세에 경건치 않게 살자들에게
본으로 삼으셨으며
(베드로후서2:6)
또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소돔과 고모라의 부르짖음이 크고 그들의 죄가 매우 중하므로
(창세기18:20)
그 때에 주께서 하늘에서 주께로부터 소돔과 고모라 위에 유황과 불을 비처럼 내리셨고 그 성읍들과
모든 평지와 성읍들의 모든 거민들과 땅에 자라는 것들을 뒤엎으셨더라.
(창세기19:24)
너는 여자와 함께 하듯 남자와 동침하지 말라. 그것은 가증함이니라.
(레위기18:22)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
(시편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