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ailian.co.kr/news/view/1453716/?sc=Naver
국민의힘 한 의원은 "계엄 사태가 아니더라도 5년 대통령제에 문제가 있단 건 전국민이 다 알고 있는 사실"이라며 "심지어 계엄 사태 이전에 개헌을 강력하게 주장해온 건 민주당 등 야권이다.
다만 일각에선 현재 터져나온 개헌 주장에 힘을 붙이기 위해선 먼저 어떤 방식의 개헌을 어떻게 추진할지에 대해 당내의 중지가 먼저 모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또 다른 국민의힘 한 의원은 "개헌은 절대 쉬운 얘기가 아니다. 원포인트로 했을 때 필요한 국민 투표에 대한 시점도 잡아야 하고, 선거구제를 바꿀지 지도자 체제를 바꿀지 등을 전부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라며 "우리가 먼저 '이런 식으로 바꾸자'고 주장할 수 있는 확실한 개헌안을 먼저 꺼낸 뒤, 민주당을 끌어들이는 방식으로 가야 국민들에게 확실히 정치개혁에 진심이 있다는 신호를 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51272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00471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0000128230
https://www.nec.go.kr/site/nec/ex/bbs/View.do?bcIdx=188594&cbIdx=1147
의원 내각제(내각 책임제)
의원 내각제는 의회에서 과반의 지지를 받은 대표가 '총리(또는 수상)'이 되어 내각(행정부)의 책임자가 되는 제도입니다.
의원 내각제에서는 의원이 직접 내각에 참여하며,의회 신임에 따라 총리와 내각이 구성 또는 해산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의회와 행정부 간 협력으로 효율적인 국정운영이 용이합니다.
다만 의회 다수당이 의회와 행정부 모두 독점하는 경우 권력 간 견제가 이뤄지지 않을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대통령의 계엄과 이를 내란으로 규정하여 다수당인 민주당의 주도로 탄핵소추를 실행하였고 현재 헌법재판소의 재판을
진행하는 과정에 있으며 공수처의 강제구인으로 현직 대통령을 구치소에 수감시켰고 조사를 압박하고 있으며
근래에 대통령 지지자들의 법원내 폭동사건이 발생하면서 이래저래 나라가 어수선합니다.
공수처가 대통령을 구속 수사할 권한이 없음에도 강제로 법을 운운하면서 강제로 연행하였고 지지자들은 억울함?에
강하게 물리적인 폭력을 행사함으로써 현행법을 어겼습니다.
대통령의 계엄이 내란인지 엄중한 범죄인지는 헌재에서 판단을 해야할 사안이고 그외의 법적인 문제는 판결이후에
처리하면 될일인데 뭐가 그리 급하다고 강압적인 분위기와 여론으로 이런저런 내부 분란을 만드는건지 안타까울 뿐입니다.
누구든지 잘못이 있다면 법과 원칙에 따라서 판단하고 처벌받으면 될일입니다.
우려스러운 점은 친중 친북성향이 강한 정치인들과 언론인들 그리고 이에 동조하는 공무원들 그리고 다수의 국민들은
자신들이 지금 무엇을 하는지도 모르고 그저 정의로운척 하면서 나라질서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또한 자유민주주의를 열망하고 친미를 주장하는 다수의 정치인들 국민들도 좌우 편가르기식의 분쟁만을 일삼을것이 아니라
평소에 무늬만 보수짓을 하지말고 자신들의 이익만을 추구하지 말고 진정으로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희생하는 정신을
가져야 하는데 하는짓이 오십보 백보이니 신뢰가 가지 않는것입니다.
이유야 어찌되었든지 대통령의 극단적인 상황인식과 결정으로 나라가 혼란으로 접어들었고 이를 명분삼아서
자신들의 정치적인 야욕을 유감없이 드러내는 친중친북 성향의 무리들이 득세하고 있습니다.
현직 대통령도 이제는 아니된다고 여론전을 벌이고 있는데 최근에는 야당의 실세도 사법리스크도 크고
국민적인 비호감이 크므로 안될것?같다는 여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제는 여당이 주도적으로 대통령제가 문제가 많으니 수정 혹은 내각제?등 다른방안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의원내각제로 개헌?이 된다고 가정한다면 의회가 의회와 행정부를 모두 장악하는 형태가 된다고 하니
현재 야당이 절대다수를 차지하면서 입법폭주를 실행하고 있는데 여기에 행정부까지 장악하게 된다면
법을 만들고 의회권력으로 공권력까지 거침없이 행사할수 있기 때문에 말그대로 사회주의를 실행하는데
거침이 없어질 것입니다.
현재의 절대 다수의 의회권력으로 행정부의 주요 공직자들을 탄핵하고 직무를 정지시켜서 업무를 마비시키며
국정운영을 무력화 시키려는 세력이 그들이 의회권력으로 행정부를 장악하게 된다면 탄핵은 온데간데 없고
그들이 원하는 사상대로 거침없이 국가를 운영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려스러운 점은
친중친북 성향이 강한 정당이 국회를 장악하고 행정부까지 장악하여 국가운영을 사회주의 방향으로 끌고간다면
강력한 감시통제사회의 쓴맛을 서서히 맛보다가 장차 대환란에 접어들적에는 적그리스도(짐승)이
세상나라를 모두 등에업고 통치할때에는 더욱더 강력한 감시통제사회로 전체주의적인 세상으로 통치할 것입니다.
그전에 일련의 이러한 사태들이 짐승의 나라가 오기전에 사회주의 세상으로 흘러가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국가적인 혼란이라고 여겨집니다.
이것이 2025년에 대선전에 이뤄질 것인지 아니면 시간이 지나 수년후에 개헌과 사회주의 방향으로 흘러갈 것인지는
단정할순 없지만 이러한 흐름들을 볼적에 세상의 마지막 날들이 점점 가까이 다가오고 있다는것은 확실해 보입니다.
구타유발자 분노유발자들의 만행과 감정을 절제하지 못하여 일을 저지른분
그리고 극심한 정치 사회적인 혼란
이를 빌미로 개헌?
사회주의 시스템으로 한발짝씩 움직여 가는 모습들
시간의 완급만 있을뿐 우리가 원하든 원치않든간에 정치권의 선동과 언론의 플레이
그리고 군중심리들로 인해서 이세상은 원치않는 나락으로 흘러갈 것입니다.
우리 인생들이 창조주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고 부정하면서 나신 자신을 섬김과 동시에
죽으면 끝이다는 잘못된 사상에 물들어서 결국 생명의 근본되신 주 하나님과 영영 이별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창조주시요 구속주시며 심판주이신 주 하나님께로 회개함과 복음을 통한 죄사함을 얻지 못한채
이 육신의 삶을 마치면 비극이 시작됩니다.
육신의 먹고사는 정치시스템에 울고 불고 희비가 엇갈리며 극렬한 싸움질을 하면서도
정작 자신을 창조하셨고 구속하시기 위하여 죽으시고 부활하신 주 하나님을 외면한채
결국 짧은 육신의 삶을 마치고 불멸하는 혼(자아)이 자신의 죄들로 인해서 영원한 정죄(불못)를 받게된다는
엄중한 사실을 외면한채 쓸쓸히 어둠속으로 사라져 가는것입니다.
정치도 중요하고 먹고사는 경제도 중요하고 사회안정도 중요하지만 더욱더 본질적이고 중요한
자신의 혼의 구원의 문제를 생각해야할 때입니다.
우리는 그 때가 가까이 다가오고 있음을 생각해야 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어 이땅을 의와 화평으로 통치하셔서 진정한 낙원으로 변모시킬
그때를 고대하는것이 우리에게 소망이 되어야합니다.
이땅의 정치에 환멸과 염증을 느끼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대립과 분열가운데 머물지 말고
만왕의 왕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함과 다시 오셔서 정의로 통치해 주실날을
기다리는것이 바람직합니다.
세상에 전쟁과 정치혼란 경제불황 각종 재난들이 일어날적에 우리는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실수 있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생각하고 기다려야 합니다.
누군가에게는 재림이 멸망의 날이 될것이고 누군가에게는 소망이 될것입니다.
자신이 타락한 본성을 가지고 태어난 죄인이며 마음과 입술과 행실로써 일평생동안 온갖 악한죄들을
행하다가 그 죄값으로 몸이 죽은후 혼이 지옥에서 형벌을 받는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회개함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복음을 마음에 믿고 예수님을 자신의 구주로 영접함으로써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마지막 날들에 가장 최선이며 유일한 소망입니다.
이 무지의 때에는 하나님께서 눈감아 주셨으나 이제는 어디에 살고 있는 어떤 사람에게도 회개하라고 명령하고 계시니라.
(사도행전17:30)
주의 약속은 어떤 사람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우리에 대하여 오래 참으시어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다 회개에 이르게 하려 하심이라.
(베드로후서3:9)
여러분에게 전하는 것은 이러한 어리석음을 버리고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안에 있는 만물을 지으신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는 것이라.
(사도행전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