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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방 4/19 엘에이 벙개 잘마쳤어요
Angel Marie 추천 0 조회 104 25.04.20 09:3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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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4.20 09:59

    첫댓글 아니 호롱불님이 어떻게 여길????
    생각지도 못했던 분이 우리 엘에이팀에 계시니 너무너무 반갑네요.
    호롱불님을 설득시켜서 다시 우리 카페 회원으로 모셨으면 합니다.
    엘에이팀들 분발해주세요. 호롱불님이 여기 들어오시도록.

    수정님 여기 오셨을때 뵙지도 못해서 너무 죄송해요.
    빨리 좋은 소식으로 만나게되길 기대해볼께요.

    은하수님, 가필드님, 덤벙이님, 엔젤님, 큐티맘님, 코코님
    모두다 제 마음 속에 담아두고있는 분들이에요.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할께요.

  • 25.04.20 10:13

    엔젤마리님,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요.
    제가 올려야는데, 사진이 안올라가서리..

    언제나처럼 우리들의 번개는 즐거웠습니다.
    모처럼 한국에서 오신 수정님, 라이드를 제가 드렸어야는데 개인적 일로 도움 못드려 죄송했습니다.
    호롱불님은 아이디만 알고있었는데 뵐 수있는 기회가있어 좋았구요. (앗, 제가 호롱님 얼굴을 가렸네요. 죄송해요~)
    먼 길을 마다하고 호롱불님 모시고 참석하신 덤벙이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전 세계를 좁다고 누비는 큐티맘님도 시간이 맞아 얼굴 보여주셔 감사했구요.
    엘에이의 정신적 지주 은하수님, 길치임에도 힘들게 운전하고오신 토토님도 짱!!
    이제 만나는 횟수가 많아지니 한 살 많아도 언니같고, 동갑내기 엔젤님과는 친구 먹은지 오래고..
    우리 모임이 이렇게 가족적인 분위기로 오래오래 이어지길요~

  • 25.04.20 10:57

    그야말로 가족같이 분위기 너무 좋은 번갯날 이었어요 여전히 샬랄라한 수정님도 오셨고
    예전에 우리까페의 일등공신이셨던 호롱불님도 오셔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장거리 운전하신 덤벙님
    운전이 힘들다고 걱정하면서도 와주신 토토님
    항상 에너지넘치는 큐티님
    열심히 일도 하면서 정말 재미있게 살고있는 엔젤님
    항상 씩씩한 우리 가필드님
    모두모두 즐거웠습니다

    목욜날 일을해서 참석 못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번갯날을 토요일로 정했는데
    토욜날 일때문에 참석 못하시는 분들이 더 많아서
    앞으로는 목요일로 날짜를 변경 하기로 했습니다
    많이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25.04.20 11:49

    어머나, 소리소무없이 번개를 하며 반가웠는데 호롱불님까지 참석 하셨다니 더 없이 반가운 소식입니다
    멀리서 오신 손님 아닌 손님이신 수정님까지 특별한 날 좋은 모임 하신 분들의 얼굴 사진이 너무 작아서 보는 저희는 아쉽긴 하지만 화기애애한 얘기꽃으로 즐거웠죠? 이제는 점점 멀어지는 번개이지만 내년쯤 한국서 혹시 전국 번개할까나 기대합니다

    소식 정말 감사합니다, 엔질님

  • 25.04.20 14:36

    ^^
    오랜 우정 이어가는 카페의 찐 친구님들.
    호롱불님은 혹시 뉴욕에서 뵈었던 그 분이신가,
    알듯말듯해서 죄송해요.

    모두모두 반가운 얼굴들.
    수정님, 큣맘님, 엔젤님, 토토님,
    은하수님, 카필드님, 그리고 덤벙 성님.
    바쁜 일정 때문에 못갔는데
    아쉬운 마음 가득합니다.

    모두들 건강해 보이셔요.
    언디에 있든지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사진으로라도 뵈니
    넘넘 좋습니다.^^





  • 25.04.21 01:35

    소중한 우리들의 만남~ 나이들어가면서 서서히 모임에 빠지거나 스스로 정리하게 되는데 우리 이 모임만큼은 평생을 가고 싶습니다.너무나 소중하고 귀한 만남입니다. 오랫만에 뵙게 되서 얼마나 반가웟는지요.
    그래도 늘 만낫던거처럼 자연스럽고 편하고 즐겁습니다.원년 멤버이신 호롱님도 뵙게되서 정말 반가웟구요.
    우리카페에 다시 오셧으면 좋겟어요
    덤벙님 날씬한 몸매로 젊은이들처럼 입고 나오셧는데 너무 잘 어울리셧어요. 그래서 제가 농담 한마디 햇어요. ㅎㅎ
    영화배우 같은 미모로 정말 오랫만에 보는 큐티맘님. 이젠 한국에서도 자주 볼게 될거 같아 좋습니다.
    저하고 따져보니 얼마 차이 안나는데 자꾸만 저 아래 세대로 착각하게 만드는 가필드님. 어제는 커리어 우먼같은 차림으로 짠하고 나타나셔서 참 잘 어울리고 멋지다는 생각을 햇어요.
    실제로 이제는 더이상 막내가 아닌데 우리카페 공식막내 같은 엔젤 마리님.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앗습니다.
    저랑 언제나 친구인 우리 은하수님
    놀고 먹으니 (이구 죄송~) 젊어지셧습니다.. ㅎㅎ
    언제나 우아하고 카리스마잇게 우리 방을 지켜주시는 은하수님. 친구여서 제 인생이 감사합니다.

  • 25.04.20 22:15

    여성미로 감동 시키는 제 또한사람 친구 토토님~
    예쁘게 펌을 하고 오셔서 분위기가 더 아름답다고 생각이 들엇어요
    저도 이번에 한국가면 생전 안해보던 펌을 토토님처럼 해볼려고 작정햇습니다.
    음식도 너무 맛잇엇고 오붓하고 다정한 분위기도 너무 좋앗습니다
    이렇게 보고 살수 잇는 팀 엘에이가 부러워요..
    요새는 저도 다시 미국으로 올려고 하는 마음이 잇습니다.
    즐거운 모임 감사합니다^^
    에고 너무 길게 썻나보네요..

  • 25.04.21 00:44

    어머 ! 호롱불님 !
    이름모를 식물을 볼때마다 호롱불님 글이 생각나고
    가끔 어디 계시나 ? 궁금했었는데 이번에 이곳에 오셨는데
    못만나 뵈서 너무 아쉽네요 언제 ? 또 만날 기회가 있었으면 ,,,
    수정님 더 어려지신것 같고 세월이 거꾸로 가는듯 여전히 소녀 같아요
    덤벙님 금발 머리에 건강하신 모습 반갑습니다 늘 편안 하시길
    은하수님 단아하고 편안한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가필님 , 큐티맘님 , 앤젤마리님 , 토토님 , 모두 뵙고 싶었는데
    한결 다 젊어지신것 같아요 ,,,
    다음기회에 꼭 뵐수 있었으면 ,
    부활의 기쁨으로 늘 감사와 행복이 넘치는 삶이 되시길 ,,,




  • 25.04.21 23:12

    헐…. 호롱불님이 엘에이 번개 참석을 하다니….
    오래 살고 볼 일이에요. 넘 반가운데 어쩜 호롱님은 그대로네요.
    호롱님아 고미님이랑 얼릉 카페로 다시 오세요.
    번개참석까지 하고 안 오믄 안 됩니당.

    늘 정이 넘치고 분위기 좋은 엘에이 모임
    음식도 넘 맛나 보이고 다들 건강하신 거 같아서 보기 좋습니다.
    얼릉 사랑님도 번개 사진에서 뵙게 되길 …..

  • 25.04.22 05:09

    모임에 늘 못 나가서 엘에이 분들도
    뵌지 오래 되었는데
    동부 갔을때 만났던 호롱님이
    오셨네요.
    다들 너무 반가워요.
    다들 변함이 없으시네요......

  • 25.04.22 05:09

    모임에 늘 못 나가서 엘에이 분들도
    뵌지 오래 되었는데
    동부 갔을때 만났던 호롱님이
    오셨네요.
    다들 너무 반가워요.
    다들 변함이 없으시네요......

  • 25.04.22 06:18

    일이 있어서 참석하지 못하여 죄송하였습니다.
    사진으로라도 볼수 있어서 반갑습니다.
    남편덕분에 80마일 이상으로 빨리 지나가버리는 시간들이 너무 아쉬워서 자주 뵙고 싶은데 쉽지가 않네요.
    방부제미모이신 수정님 한국에 가시기전에 꼭 뵙고 싶고..
    카페의 맏언니이신 은하수님, 든든한 가필드님, 반가반가 호롱불님, 늘 보고싶은 덤벙이님, 아기천사들 사랑으로 돌보시는 엔젤마리님, 이뻐이뻐 큐티맘님, 가까운 동네로 오셨는데도 자주 뵙지 못하는 토토님 모두모두 늘 건강하시고 다음 번개에는 꼭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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