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구역 분과장님.(이은석.피아체)님댁에서 6월10일날반미사 가.한분 한분의 음식 준비과정에서 알아서 척척~사랑의 손길이 .여러사람 맘을 따뜻하게 기분 좋게 반 미사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조은하 데레사님 .신미경 루치아님. 홍금자 베로니카님.정순옥 마리아님 .여성구역분과장님 .정말 열정적인모습이 감사 하구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소피아
첫댓글 피아체 형제님, 세 따님과 잘 정돈된 집에서 열심히 사는 모습이 감동입니다.예쁜 우리 딸들도 아빠의 정성으로 곱게 잘 자라고 있구요, 조금 더 성장하면 의젓한 성인이 되어서그동안 애써오신 아빠에게 큰 보람을 안겨주리라 믿어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반미사 장소를 제공하여 주신 피아체 형제님 따뜻한 마음 감사합니다. 가정에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첫댓글 피아체 형제님, 세 따님과 잘 정돈된 집에서 열심히 사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예쁜 우리 딸들도 아빠의 정성으로 곱게 잘 자라고 있구요, 조금 더 성장하면 의젓한 성인이 되어서
그동안 애써오신 아빠에게 큰 보람을 안겨주리라 믿어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반미사 장소를 제공하여 주신 피아체 형제님 따뜻한 마음 감사합니다. 가정에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