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람 중심의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가는
사회적기업, 여성기업 (주)코리아에코21입니다.
아산 백합시니어빌요양원에 소독방역을 다녀왔습니다.
코로나19가 떨어뜨린 운동량
심혈관 질환 비상
코로나19 탓에 거리두기를 하면서 대사질환자의 심혈관질환 위험은
올라갔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지난 26~27일 열린 대한비만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손민지 연구원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의 일환으로
거리두기가 시행되면서 운동 시설이 폐쇄되는 등 대사질환자들의 생활습관에 변화가 있었습니다.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임수 교수팀은 최근 4년간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를
연 2회 이상 방문한 환자 1485명의 자료를 분석했습니다.
혈압·체중 등 심혈관대사 지표는 겨울엔 올랐다가 봄이 되면 다소 줄어드는 경향을 보입니다.
2019년 겨울 대비 2020년 봄의 심혈관대사 지표를 봤더니, 2016~2019년과는 차이가 있었습니다.
2019년 겨울 대비 2020년 봄의 대사증후군 악화 환자 수는 2018년 겨울 대비
2019년 봄 시기에 비해 21% 많았습니다. 체질량지수의 경우 2017-2018 시기엔 0.34감소,
2018-2019 시기엔 0.39가 줄었는데 2019-2020 땐 오히려 0.09 증가했습니다.
수축기혈압 역시 예년에는 겨울 대비 다음 해 봄에 낮아지는 경향을 보이는데,
2020년 봄에는 2.6mmHg 높아졌습니다. 이는 지질 지표나 관상동맥심질환 위험 점수 등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이 연구 결과에 대해, 손민지 연구원은 “코로나19가 유행하면서 야외 활동량 및
운동 시설 이용이 전반적으로 줄었고, 이로 인해 체중은 증가했다는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의 조사 결과가 있다”며 “여기에, 배달음식 등으로 인해 패스트푸드나
알코올 섭취량이 늘어난 것도 영향을 끼쳐 대사질환자들의 건강이 악화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습니다. 코로나19 방역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심혈관 건강을 유지하려면 홈트를 생활화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지키라는 게 연구팀의 설명입니다.
출처 :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3/29/2021032902049.html
아산 백합시니어빌요양원 소독방역 쾌적한 공간 만들기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주말 검사량 감소 영향 등으로
일주일 만에 500명대로 감소했습니다. 해외 유입을 제외한 국내 발생 확진자도
500명 초반까지 줄었지만 400명대였던 지난주 같은 기간보다는 소폭 늘었습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8일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528명 증가한 13만2818명입니다. 하루 확진자 수가 500명대로 줄어든 건
일주일 전인 11일 511명 이후 처음입니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506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22명입니다. 일주일간 국내 발생 확진자는
613명→692명→729명→661명→572명→597명→506명입니다.
방역 당국은 주말 검사 건수 감소에도 일요일 확진자 수가 597명으로
1월4일 986명 이후 19주 만에 최대 규모로 발생한 건 감염됐을 확률이 높은 집단감염
접촉자 검사 등의 영향으로 보고 있습니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전국적으로 일상 속 다양한 공간을 고리로 한
집단감염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전날에는 경기 광주시 일가족 및 지인(누적 10명),
전북 무주군 가족 및 지인(5명), 전남 순천·여수 가족 및 지인(7명),
울산·부산 어버이날 모임(10명) 등 가족·지인 중심의 새로운 감염 고리가 확인됐습니다.
광주에서는 광산구 소재 교회와 고등학교, 서구 동료·지인모임, 남구 초등학교 등
기존 집단발병 사례에서 추가 감염자가 잇따르면서
이달 10일부터 8일째 두 자릿수 확진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안심하지 않고 계속해서 경각심을 가지고 철저하게 소독방역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소독방역은 안전하고 믿을 수 있게 예방하는 (주)코리아에코21 전문 소독방역업체에 맡겨주세요!
백합시니어빌요양원처럼 다수의 여러사람들이 오고 다니는 공간의
사무실, 공장, 학교, 병원, 관공서, 식당, 어린이집, 요양원 같은 경우 더 방역에 힘을 써야합니다.
백합시니어빌요양원을 찾으시는 모든 분들이 안심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소독방역을 철저히 실시하고 왔습니다.
또한 (주)코리아에코21의 모든 방역은
친환경 약품만을 사용하여 인체에 무해하고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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