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하나님이 없었다면 이 세계는 존재할 수 없다
인간은 누구나 자기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사람이 없습니다.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 그 누구도 자기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부모를 통해서 태어났지만 자기 자신이 원해서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또 우리의 부모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부모의 부모 이렇게 해서 우리의 종지조상인 아담 해와까지 올라가게 되면 아담 해와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즉 인류의 시초가 되는 조상도 자기들이 원해서 존재하게 된 것이 아닙니다. 그 누군가가, 그 어떠한 분이 동기가 돼 존재하기 시작했습니다.
사람 하게 되면, 남자 여자를 말합니다. 남자에게는 여자가 없으면 안 되고, 여자에게도 남자가 없으면 안 됩니다. 그리고 남자가 원해서 남자로 태어난 것이 아니고, 그 남자에게 필요한 여자도 자기가 원해서 여자로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태어나고 보니 남자가 되었고 여자가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여자로서 남자로서 자라고 보니 비로소 부부를 이루기 위해서는 서로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찾아 나가는 길이 우리 인생길입니다.
이렇게 볼 때, 이 근본 원인이 되는 것은 우리 인간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그 근본 원인 되는 분이 하나님입니다. 만일 하나님이 없었다면 우리의 존재세계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또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가 존재할 수 없습니다.
그 남자 여자가 서로 만나 생활하는 과정에서 방대한 인류가 되었습니다. 그 인류는 수많은 국가에 연결되어 있고, 수많은 국가는 수많은 종족, 수많은 가정, 수많은 개인들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나 자신도 그 개인 가운데 한 사람이고, 그 가정의 일원입니다.
그러므로 현재 우리로 맺어진 그 가정, 혹은 친족은 자기들이 원해서 이루어진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에 의해서 태어나 가정의 일원이 됐고, 친척의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또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볼 때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4천만명이 넘는 대한민국의 국민도 자기들이 원해서 태어난 것이 아니고 하나님에 의해 태어나 대한민국을 형성하였습니다. 결국 대한민국은 우리로 말미암아 이루어진 것 같지만 그 근본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 없었다면 대한민국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사제지인연이나 부자지인연을 논하는데 그 인연도 하나님이 없었더라면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 모두가 하나님으로 말미암은 결과의 세계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계나 우주도 결국 하나님이 없었다면 존재할 수 없습니다.
첫댓글 아 주
참부모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