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철곤(1955년 ~ ).
동양시멘트 대리
동양제과공업 부사장
동양제과 사장
동양마트 사장
대한상공회의소 의원
한국광고주협회 이사
오리온카툰네트워크 대표이사
미디어플렉스 대표이사
오리온그룹 회장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구단주
담철곤은 할아버지가 중화민국에서 한국으로 이주했고 1955년 대구에서 한의원을 운영하던 화교 집안에서 태어났다. 중학교 3학년 서울에 있는 켄트외국인학교로 진학했고 미국 조지워싱턴대학교를 졸업했다. 유학을 마치고 돌아와 켄트외국인학교에서 만난 이양구 동양그룹 창업주의 차녀 이화경과 10년 넘는 연애 끝에 결혼했다.
1980년 장인의 회사인 동양그룹에 입사해 동양시멘트 구매부서에서 일했다. 1년 후 동양제과로 자리를 옮겨 1983년 상무, 1984년 전무에 오르고 1985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부사장으로 근무하다가 이 창업주가 타계하자 동양제과 대표이사 사장을 맡아 경영권을 물려 받았다. 동양제과를 동양그룹과 계열분리하고 사명을 오리온으로 바꾸면서 오리온그룹 회장에 올랐다.
이후 제과사업뿐 아니라 유통, 미디어, 영화, 외식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하다 2013년 부인 이화경 부회장과 함께 오리온그룹 등기이사에서 물러났다.
(출처 : 위키백과)




부친은 대기업을, 모친은 중견기업을 추동할 역량의 혈처에 자리한다.
장인 이양구 회장님 묘소가 엄청난 대명당이다.
담회장이 상속받은 지분은 현회장에 비하여 적을 것이나,
작금의 현회장과 담회장의 위상을 고려하면, 부모 묘소를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그 효응이 당대에 나타남을 보여주는 사례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