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보여주신 모든 사람에 대한 사랑]
기도는 모든 사람을 위한 마음이 있을 때, 진심의 기도가 된다
기도할 때, 저 사람을 망하게 해주세요, 라고 기도한다면, 그 기도는 응답받을 수 없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사랑하시기에 저 사람을 망하게 해달라고 했던 그 사람을 망하게 한다면, 그것은 그 사람을 사랑하는 게 아닐 수도 있기 때문이다. 즉, 당신의 마음에 누군가를 죽이고 싶거나 누군가를 망하고 싶게 만들고 싶다면, 그것은 당신이 올바로 기도하고 있다고 할 수 없다. 진짜 기도는 내 편을 위한 마음도 있고, 반대편을 위한 마음도 있을 때, 진짜 기도는 제대로 하고 있다고 할 수 있고, 그 기도가 응답을 받을 수 있는 기도다. 모든 사람을 위한다는 것은 모두가 잘 되길 바라는 기도다. 나도 잘 되고, 내 편도 잘 되고, 또 다른 편도 잘 되고, 또한 나를 핍박하는 자, 내게 피해를 주었던 사람까지도 위하는 기도가 된다. 그리고 그 기도는 예수님의 사랑의 마음이 느껴져서 용서의 마음이 있을 때, 그리고 회개했을 때, 그것이 가능해진다. 기도는 그렇게 모든 사람을 위한 마음일 때, 진짜 기도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