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바라보다가 마음이 날아올랐다] 하늘을 바라보다가 마음이 날아올랐다

[하신다]

[하늘을 바라보다가 마음이 날아올랐다] 하늘을 바라보다가 내일의 희망을 얻었다.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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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바라보다가 마음이 날아올랐다

1부 하늘을 바라보다가 마음이 날아올랐다

- 하늘을 바라보다가 마음이 날아올랐다 ▷ 날아올라, 날아올라

- 하늘을 바라보다가 내 맘이 편안해졌다 ▷ 편안해져, 편안해져

- 하늘을 바라보다가 기분이 상쾌해졌다 ▷ 상쾌해져, 상쾌해져

- 하늘을 바라보다가 오늘도 하루를 살아갈 수 있었다 ▷ 오늘 하루를

- 하늘을 바라보다가 삶의 용기를 얻었다 ▷ 얻어서, 얻어서

- 하늘을 바라보다가 오늘도 만족한 날들이 있었다 ▷ 만족한 날들이

- 하늘을 바라보다가 내일의 희망을 얻었다 ▷ 희망을 얻고 살아가

2부 잔디와 나무를 바라보는 기쁨

- 나무가 있었네, 잔디가 있었네 ▷ 잔디가 있ᄋᅠᆻ네, 기쁨이 있었네

- 잔디의 푸르름이 나를 기대하게 하고 ▷ 나를 기대하게 하고

- 오늘도 나무와 잔디는 푸르름 너머로 가게 한다 ▷ 푸르름 너머로 가는

- 잔디 깎이, 조금 떨어져서 보기 ▷ 조금 떨어져서 보는

- 꽃이 있으니, 꽃의 기쁨이 ▷ 꽃의 기쁨이 있는

- 개미가 드나드는 공원들, 그 공원의 잔디들 ▷ 공원의 잔디들이

- 마음이 있으니, 오늘도 있으니 ▷ 오늘도 있어서

3부 별들이 있었으니, 달들이 있었으니

- 별들을 바라보노라면 ▷ 바라보노라면

- 달이 느껴지네 ▷ 달이 느껴지는

- 그 삶이 있었다고 ▷ 그 삶이 있었다고

- 밤하늘을 바라보니까 ▷ 밤하늘을 바라보아서

- 조금은 있었던 삶으로 ▷ 조금은 있었던 삶이다

- 밤이 있는 계절 ▷ 밤이 있는 계절에

- 여름과 겨울, 그리고 봄과 가을 ▷ 여름, 겨울, 그리고 봄과 가을에

4부 4계절

- 봄 ▷ 봄이 있어

- 여름 ▷ 여름이 있어서

- 가을 ▷ 가을이 있어서

- 겨울 ▷ 겨울이 있어서

- 봄과 여름 사이 ▷ 봄과 여름 사이의 삶이

- 여름과 가을 사이 ▷ 여름과 가을 사이의 마음이

- 겨울과 봄 사이 ▷ 겨울과 봄 사이, 그 어딘가에

- 봄과 여름 사이 ▷ 봄과 여름 사이에, 그 마음의 사이에

5부 자연의 모든 것

- 자연의 모든 것은 끝이 없다 ▷ 끝없는 자연

- 자연을 향해 나아가는 나의 삶들 ▷ 나의 삶들이

- 자연, 그 경이로운 기적 ▷ 기적이

- 하나님이 태초에 창조하신 위대한 자연 ▷ 자연이

- 자연의 삶으로 간다 ▷ 간다, 간다

- 오늘도 자연이 있었다 ▷ 자연이 자연이

- 자연의 경이로움 ▷ 자연의 경이로움이

6부 태양이 있었다 해가 있었다

- 해가 내리쬐는 어느 여름 ▷ 어느 여름에

- 겨울에 해는 정말 따뜻해 ▷ 정말 따뜻해서

- 태양은 빛나고 있었지 ▷ 빛나고 있었던

- 나를 따뜻하게 해주는 햇빛 ▷ 햇빛 속으로

- 해가 빛나는 계절 ▷ 빛나는 계절에

7부 나무가 있는데

- 나무가 있는데, 새도 있네 ▷ 새도 있네, 새도 있네

- 새가 지저귀니까 ▷ 지저귀어서

- 새가 좋아하는 나무들 ▷ 좋아하는 나무들로

- 나무를 바라보면, 삶이 느껴져 ▷ 느껴져, 느껴져

- 나무의 너머로 가는 삶 ▷ 너머로 가는 삶이

- 나무가 있으니, 나무가 나를 ▷ 나무가 있으니, 나무가 나를

- 나무야, 너는 뭐하니? ▷ 너는 뭐하니? 뭐하니?

- 나무가 나무가 ▷ 나무가 나무가

8부 푸르른 물이 있었다

- 푸르른 하늘과 푸르른 강물, 푸르른 마음이 있었다 ▷ 푸르른 강물, 푸르른 마음

- 내 목을 축이면서 ▷ 축이는

- 오늘도 잠깐, 쉼 한 잔 ▷ 오늘도 잠깐, 쉼 한 잔

- 삶이 바라보는 물들 ▷ 삶이 바라보는 물들이

- 물의 슬픔도 있었지 ▷ 물의 슬픔도 있었지, 있었지

- 물이 오늘도 나를 지켜주고 있지 ▷ 물이 오늘도 물이 오늘도

- 푸르른 물이 있었다 ▷ 푸르른 물이, 푸르른 물이

9부 하나님이 창조하신 자연들

- 밤이 있었고 낮이 있었다 ▷ 밤이 있었다, 낮이 있었다

- 달이 있었고 바다가 있었다 ▷ 달이 있었다, 바다가 있었다

- 해가 있는 기분좋은 하루 ▷ 해가 있는 기분좋은 하루가 있었다

- 오늘도 삶이 있었다 ▷ 오늘도 삶이 있었다, 그런 삶이 있었다

- 하나님이 창조하신 자연들 ▷ 창조하신 자연들이 있었다

- 이 세상 모든 자연 ▷ 이 세상 모든 자연이

10부 마음이 날아오른 나들

- 나의 마음이 하늘로 자꾸만 날아오른다 ▷ 날아오르다, 날아오르다

- 기쁨의 경치가 있었다 ▷ 경치가 있었다, 경치가 있었다

- 삶이 있는 그곳에 있는 자연 ▷ 그곳에 있는, 있는

- 나무와 잔디와 물 ▷ 나무, 잔디, 물, 그리고

- 먼 곳을 바라보니, 하늘과 산과 푸르름이 ▷ 산과 푸르름, 그 너머

- 오늘은 어디로 갈까 ▷ 오늘은 과연 어디로

- 하늘로 날아오르는 마음으로 ▷ 날아오르는 마음

- 마음이 날아오른 나들 ▷ 날아오른 나들이

11부 자연이 있었다 마음이 있었다

- 하늘에 떠가는 구름의 마음 ▷ 구름의 마음이

- 구름과 돌과 별과 바람과 해 ▷ 바람과 해가 있는

- 오늘의 자연, 그리고 꽃이 ▷ 오늘이 자연 그리고 꽃이 꽃이

- 꽃들도 있는 땅 위 ▷ 땅 위 땅 위

- 공원의 꽃, 공원의 잔디 ▷ 공원의 잔디가 공원의 잔디가

- 슬픔의 끝, 마음의 시작 ▷ 마음의 시작, 마음의 시작이

- 마음이 있었다 ▷ 마음이 있었다 마음이 있었다

12부 기쁨이 있는 자연을 바라보면서

- 꽃이 있었다, 꽃도 있었다 ▷ 꽃이 있었다, 꽃도 있었다, 꽃도 있었다

- 다양한 색깔의 꽃들 ▷ 다양한 색깔의 꽃들이 꽃들이

- 꽃들 덕분에 오늘도 기분이 좋아 ▷ 꽃들 덕분에 오늘도 기분이 좋아 ,좋아

- 꽃이 있었던 자연 ▷ 꽃이 있었던 자연이

- 기쁨이 있는 자연을 바라보면서 ▷ 기쁨이 있는 자연을 바라보면서, 보면서

13부 꽃의 이유

- 꽃을 바라보면서 즐거운 마음이 ▷ 즐거운 마음, 마음들이

- 꽃의 기도 ▷ 꽃의 기도, 꽃의 기도

- 꽃의 사랑 ▷ 꽃의 사랑이, 꽃의 사랑이

- 꽃 덕분에 살아간다 ▷ 꽃 덕분에 살아간다, 살아간다

- 꽃이 있음에 오늘도 살아가는 ▷ 꽃이 있음에 오늘도 살아가는

14부 하늘과 꽃과 잔디와 나무

- 하늘에 꽃을, 잔디에 나무를 ▷ 하늘에 꽃을, 잔디에 나무를 나무를

- 꽃이 오늘도, 하늘이 오늘도 ▷ 꽃이 오늘도, 하늘이 오늘도, 꽃이 오늘도

- 나무는 잔디를, 잔디는 나무를 ▷ 나무는 잔디를, 잔디는 나무를 그대로

- 하늘과 꽃과 잔디와 나무 ▷ 하늘과 꽃과 잔디와 나무가

15부 자연의 끝에 하늘을 바라보는 삶

- 이 세상 모든 게 보기 좋았던 자연 ▷ 보기 좋았던

- 세상을 살다가 보면, 느끼게 되는 것들 ▷ 느끼게 되는, 그런

- 자연의 모든 것은 삶을 풍요롭게 한다 ▷ 풍요롭게, 풍요롭게

- 나의 삶도 자연과 함께 ▷ 자연과 함께, 함께

- 결국, 자연은 마음을 상쾌하게 한다 ▷ 마음을 상쾌하게

- 행복한 자연, 행복한 사회, 행복한 마음, 행복한 나 ▷ 행복한, 행복한, 행복한, 그런, 행복한, 그런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