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 4/15 (토) - 비 내리고 쌀쌀한 날씨
* 코레니카 - 플리트비체 - 라스토케 - 자그레브
* 06:00 - 기상
07:00 - 조식 (호텔식. 빵&잼, 커피 등)
08:05 발 - 비 내리는 숲 깊은 고원지대
08:20 - 예제로 호텔 주차장 착.
- 제2출입구로 플리트비체 입장
- 배타고 호수 건너, 상부 폭포, 호수 한바퀴 돌고..
- 셔틀버스 타고 스테이션 1에서 내려 전망 좋은 산길로.. (내려 가면서 하단부 큰 폭포 조망하고..)
- 제 1출입구로 (비가 오락가락하고 날씨가 쌀쌀하다)
11:25 발 - 식당으로 이동
12:00 - 점심식사 (Feniks 레스토랑. 송어구이& 감자)
12:50 - 라스토케 (폭포로 둘러싸인 동화같이 아름다운 마을)
1:25 발 - 비 내리는 산간지대 도로따라
- 넓은 농경지, 평원, 숲 지나
3:40 - 자그레브 도착 (인구 100만의 수도. 최대도시)
- 대성당, 성 마르코 성당, 반 첼라치크 광장 등 시내 투어
6:00 - 호텔로 이동 (시내 Laguna 호텔)
7:00 - 저녁식사 (돼지고기 덮밥& 셀러드)
- 휴식

마콜라 호텔 창으로 보이는 코레니카의 아침 (날씨가 쌀쌀한 산속의 마을)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개념도 (수많은 폭포로 연결되는 16개의 호수가 멋진 세계자연유산)

제 2출입구로 들어 가는 길

제 2출입구 앞

선착장에서 배 타고 호수 건너

작은 폭포와 호수

아름다운 호수와 폭포

석회화 단구 작용으로 계단식으로 수많은 폭포와 호수가 형성되었다

폭포와 호수

여러개의 물줄기로 쏫아지는 폭포 (공원내에 이와같은 폭포가 수십개다)

맑은 계류

플리트비체에서

폭포

산책로 따라

폭포








유리처럼 투명한 물속


상부 호수

숲길

작은호수와 습지

숲길

계류옆 숲길

초록 숲길로

계단식의 작은 연못들


작은 연못

호수 선착장에서 배를 기다리며

호수 건너 선착장과 숲이 아름답다


투명한 물속에 물고기가 떼를 지어 다닌다 (송어, 잉어 등)

플리트비체 호수

하단부 폭포

하단부 협곡

석회암 협곡

하단부 폭포 전망

폭포옆으로 산책로가 있다





Big Waterfall (큰 폭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