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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작성 핸드북 출시 예정
주제별 성경암송 수첩에 이어 제2권 설교작성 핸드북을 발간을 준비하고 있다. 설교작성 핸드북은 한국교회 목회자 30만명 가운데 설교준비로 고생하는 설교자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발간을 하게 되었다. 설교작성 핸드북은 설교자가 주일설교 수요설교 새벽설교 본문과 제목을 쉽게 인용할수 있도록 설교 본문과 제목 870개 주제별 성경암송 365개 주일설교 대표기도문 각종 행사 대표기도문 설교자가 매주 여러편의 설교준비 하는데 귀한 설교 작성법 부터 다양한 목회자료 설교자료가 수록 되어 있다.
설교란 한마디로 표현 하면 음식점에서 음식 맛에 비유한다. 전국 음식점이 수만개가 있다. 교회도 수만개가 있다. 그런데 음식이 맛있는 식당은 손님들이 항상 바글바글 손님이 많다. 교회도 마찬 가지다. 아무리 초라한 미자립 개척교회다 할지라도 은혜가 되는설교 말씀이 좋은설교 영성이 있는 설교는 지금 시대가 아무리 부흥이 안되고 1년에 3천교회가 문을 닫는다 해도 말씀이 좋은 교회는 지금도 부흥이 된다. 그러므로 설교자는 설교의 디자인을 잘해서 풍성한 메세지를 선포 한다면 놀라운 부흥이 되리라 믿는다.
설교자는 처음 시작 스타트 서론을 무엇으로 할것인가? 처음부터 본문 주제를 중심으로 시작 할수도 있지만 부드러운 주제를 인용 하는것도 좋으리라 본다. 설교란 처음 시작을 어떻게 첫 스타트를 하느냐에 따라서 성도들이 마음문을 열고 은혜를 받을수가 있다.
그러므로 첫 스타트를 여러가지 소재를 인용 할수도 있지만 첫 스타트를 화제의 책을 인용하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한다. 설교자가 매주 수많은 책들을 읽고 책의 내용을 설명 하는것은 매우 힘이 들므로 새로나온 책이나 노벨문학상 책들의 줄거리만 읽고 좋은 내용을 설교 첫머리에 부각 하는것도 지친 현대인 들에게 신선한 자양분으로 활력이 될수 있을 것이다.
많은 현대인들은 책을 읽고 싶어 하면서도 이것 저것 시간적인 여유를 얻지 못한 채 쫓기고 삶을 살고있다. 그래서 많은 성도들은 자신이 읽지 못한 책의 이름과 그 내용이 설교에서 나올 때 관심을 갖게 되며 또한 성도들은 우리 목사님은 설교 준비를 많이 하시고 평소에 독서를 꾸준히 한다는 이미지를 심어 주므로 신뢰받는 설교자가 될것이다.
지구상에는 자칭 설교의 전문가 라며 나의 설교 작성법이 최고다 그런 목회자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공평하게 각자에게 다양한 은사와 다란트를 부여해 음식점에서 각자의 입맛에 맞는 음식을 선택 하듯 설교자도 여러가지 설교 작성법 세미나나 서적을 통하여 분별하는 통찰력을 주었으므로
설교자의 수준에 맞는 설교 작성법을 개발해야 할것이다.
한국에 목회자 30만명 가운데 어떻게 하면 설교를 잘할수 있을까 고민하지 않는 설교자는 없을 것이다. 또한 매주일 설교를 하고 평생을 설교를 하는 목회자에게 설교가 쉬운가 어려운가 질문을 하면 대부분 한결 같이 설교는 하면 할수록 어렵다 한다. 설교의 원리를 알면 설교는 쉽다. 그러므로 가장쉬운 설교 작성법을 소개하며 설교자 가운데는 아무리 설교 작성법을 쉽게 설명을 해도 이해하지 못하는 설교자가 많으므로 필자는 누구나 쉽게 최대한 이해 하도록 설교 작성법 7가지 기준점을 설명 하고자 한다.
대부분의 한국교회 설교자가 주일설교 할때 서울대학교 졸업생을 상대로 수준 있는 설교를 하지않고 초등학교 1학년 정도나 나이가 많으신 분이나 누구나 이해 할수 있도록 설교 하듯이 필자도 누구나 쉽게 설교 작성법을 할수 있도록 부족한 종이 몆자 적어본다.
예수님의 열두 제자를 보자 초라한 갈릴리 어부 출신 들이다. 특히 베드로를 보자 예수님을 세번이나 부인한 베드로 그러나 그가 성령이 충만하자 담대하게 복음을 전파했다. 설교는 누구나 할수있다. 그러나 설교자가 성령이 충만 하느냐 안하느냐 그러므로 설교자는 최하 3시간 이상 기도하고 성령님을 의지하고 설교를 해야 능력있는 설교를 할수 있다.
첫번째는 본문 중심으로 설교 제목을 뽑는다.
설교 작성할때 가장 핵심 포인트는 설교의 본문과 제목 소제목 뼈대를 만들고 설교 원고를 작성하라. 서론 본론 결론 쉽게 말하면 첫째 둘째 셋째 아니면 1번 2번 3번 이렇게 아우트 라인을 설정하고 살을 붙이면 설교 작성 하기가 쉽다. 그렇지 않고 처음부터 이야기 식으로 쭉 설교를 써 내려가면 본인이 설교를 작성하고 본인이 무엇을 설교를 해야 할지 우왕 좌왕 설교를 하게된다.
그러므로 설교를 작성할때 첫번째가 어떤 제목과 본문으로 할것인지 결정을 한다. 설교 본문과 제목을 뽑기 위해서는 저자가 발간한 주제별 성경암송 수첩을 구입하면 870여개의 본문 제목을 참고하면 1년 52주를 계산하면 앞으로 평생을 설교할때 설교 본문 제목을 뽑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본다.
두번째는 설교 본문과 제목을 뽑았으면 첫째 둘째 셋째 소제목 뼈대를 만든다. 주일 설교할때 가장 적절한 소제목은 3개정도가 가장 적절할 것이다. 너무 많은 소제목을 하게되면 성도들이 은혜를 받고 머리에 입력이 잘되지 않는다. 소제목 뼈대를 만들고 나서 소제목에 맞는 성경구절 최하 3개 이상 말씀을 넣는다. 그리고 예화나 간증을 넣는다. 간증은 본인이 한주간 있었던 좋은 체험을 이야기할때 성도들이 가장 은혜를 받는다.
이렇게 설교 작성을 하게되면 누구나 쉽게 설교 작성이 될것이다. 또한 설교자가 설교 할때 머리에 입력이 되어서 원고를 보지 않고도 설교를 할수있을 것이다. 설교자가 너무 많은 소제목을 하게되면 본인이 설교 작성을 했음에도 본인이 기억이 안될수 있으므로 설교는 쉽게 설교는 간단하게 설교는 은혜가 되어야 한다.
설교 본문과 제목을 뽑을때 예를 들어서 본문 마 4 : 23-25 제목 예수님의 3대 사역 이런 제목을 뽑았다면 첫째, 가르치는 사역 둘째, 전파하는 사역 셋째, 치유하는 사역 이렇게 뼈대를 만들고 소제목에 맞는 성경구절을 넣고 유익한 살을 붙이면 된다. 살을 붙이려고 하는데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지 않으면 소제목에 대한 제목을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많은 자료가 나올것이다. 여러가지 가운데 좋은 자료를 인용하면 된다.
두번째는 이세상은 모든것이 편집이다. 좋은 설교를 벤치마킹 하라.
이세상 모든 사물은 편집에 의해서 창작되고 발전한다. 설교도 마찬가지다 이세상에 수많은 설교자들이 처음부터 위대한 설교자가 될수 없듯이 누군가의 설교를 벤치마킹을 통하여 편집하여 설교를 했을 것이다. 본인이 천재적인 대 설교자 라면 본인이 설교 작성을 할수 있지만 본인보다 좋은 설교가 있다면 그것을 벤치마킹을 하라.
자동차를 보자 처음부터 자동차가 수많은 기능이 있지 않았다. 세월이 가면서 좋은 자동차가 나왔듯이 설교도 마찬가지다. 좋은 설교를 하기 위해서는 좋은 설교자 책이나 설교 말씀을 듣고 그것을 인용을 해야 한다. 왜 이단이 되는가 다른 사람의 설교를 인용하지 않고 자기 방식대로 자기 고집되로 설교를 하기 때문에 이단 삼단이 되는 것이다.
세번째는 설교 작성은 기도로 시작하고 기도로 기억하라.
설교 작성 하기전에 먼저 하나님께 기도한다, 하나님 이번 주일에는 어떤 설교를 해야 할까요 간절히 기도하면 성령님께서 감동이 있을것이다. 특히 저자가 발간한 주제별 성경암송 수첩에 30개의 주제에서 설교 작성이 떠오른다면 예를 들어 말씀의 주제를 가지고 설교 작성을 한다면 말씀에 대한 성경구절을 찾는것도 많은 시간이 걸리지만 성경암송 수첩이 있는분은 바로 성경 구절을 찾을수가 있으며 설교 할때 성경암송 수첩을 강단에서 보고 설교 할수도 있다.
주제별 성경암송 30개 300구절이다. 말씀,기도,성령,회개,마귀,찬송,전도,축복,감사,치료,십자가,부활,믿음,소망,사랑,하나님,예수님,구원,은혜,능력.겸손,순종,평안,성실,인내,천국,충성,거룩,증거,절제, 이와 같은 주제별 성경암송 수첩은 한국교회 30만명 목회자에게는 설교 작성 하는데 귀한 목회자료 핸드북이 되리라 확신한다.
먼저 기도로 설교 본문과 제목을 성령의 감동으로 제목을 뽑았다면 두번째는 소제목을 뽑기 위해서 기도 하기를 바란다. 물론 기도하지 않고 본문과 제목을 뽑고 나서 설교 작성을 마치고 기도 하는 경우도 있다. 그것은 본인의 성향과 스타일에 따라서 다를수도 있다고 본다. 될수 있으면 기도하고 성령의 감동과 인도하심으로 설교 작성을 하게되면 확실히 설교 작성이 잘되고 머리에 입력이 되어서 설교 할때 능력있는 메세지를 전달할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설교 작성을 다 하였다면 설교 본문과 제목 소제목을 놓고 기도하라. 기도할때 그동안 설교 작성했던 모든것이 진공 청소기 처럼 머리에 생각이 나면서 입력이 되고 그렇게 하면 주일 설교할때 원고가 없어도 영감있는 설교를 할것이다. 설교 작성법을 기도로 시작해서 기도로 마무리 하면 방대한 설교 원고는 에이포 용지 한장 분량으로 그것도 본문 제목 소제목 성경암송을 할수 있다면 성경구절 장,절만 기록하면 충분 할것이다. 또한 주제별 성경암송 30개를 다 암송을 한다면 예를 들어서 기도다 그러면 성경구절 10개를 언제든 끄집어 내서 주일설교 할때 선포하면 된다.
네번째는 가장쉬운 설교를 작성하라.
설교할때 성도들이 가장 은혜 받는 설교가 무엇인지 파악하라. 가장쉬운 설교는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이다 예수님의 천국과 지옥 예수님의 3년 반동안 사역했던 이야기가 가장 은혜로운 설교이다. 한국교회 목사님 가운데 가장 복음적인 설교자는 옥한흠 목사님과 하용조 목사님이다. 특히 하용조 목사님은 대부분 설교를 들어보면 예수님 사역을 많이 설교에 적용한다.
지금까지 이시대 처럼 문명이 발달하고 최첨단 시대는 없었을 것이다. 옛날이 그리워 진다. 오직 성경책 하나만 있을때가 가장 폭발적인 부흥이 있었다.
지금은 어떤가 우리는 최첨단 과학과 문명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그렇지만 많은 사람들이 은혜를 못받고 살고 있다. 왜 그런가 너무 많은 지식을 주입 하므로 아는것은 많은데 순수한 은혜가 부족하다. 복음은 단순해야 한다.
가장 위대한 설교자는 초등학교 1학년 수준도 알아 들을 정도로 설교를 쉽게 단순하게 하여야 한다. 예수님도 어린 아이와 같지 않고는 천국에 들어갈수 없다고 했다 (마 18 : 1-5) 설교는 쉽게하라 주일설교 시간은 대략 30분 이내로 마치는것이 가장 적절하다. 어떤 설교자는 1시간 2시간 설교를 한다. 부흥회 설교나 세미나 간증집회는 1시간 이상도 가능하다. 그러나 주일설교는 30분이 적절하다. 30분이내로 마치면 성도들이 우리 목사님은 밑천이 짭아서 빨리 끝낸다고 하고 30분이 지나면 성도들이 몸을 뒤틀면서 눈을 땅을 보면서 빨리 마치라고 신호를 주게 된다.
설교는 스피치나 연설이 아니다. 설교는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것이 설교다. 성경 66권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 압축된 복음이 요한복음 3장 16절 말씀이다. 다음이 사도신경 신앙 고백이다. 이 두 내용을 잘 분석해 보면 예수그리스도를 표현하고 있다. 최고의 설교는 주석을 보고 해박한 신학적이고 논리적인 설교가 아니라 예수그리스도의 생애를 잘 설명할줄 알면 최고의 설교를 하는 것이다. 설교를 어렵게 할려면 한도없이 어려운 것이며 설교를 쉽게 할려면 누구나 쉽게 할수있다.
설교에는 두가지 설교 방식이 있다 하나는 이야기식 설교와 연설식 설교가 있다. 이야기식 설교는 주일예배나 수요예배 새벽예배가 좋으며 연설식 설교는 부흥집회 금요철야 특별 세미나를 할때 연설식 설교가 좋다. 이야기식 설교는 방송국에서 연속극을 할때 평범한 이야기를 하듯이 하는 설교를 말하는 것이며 연설식 설교는 국회의원 대통령 선거때 웅변식으로 설교하는 것을 연설식 설교라 한다.
다섯번째는 설교에 예화 간증을 넣어라.
사람은 천하장사도 똑같은 페턴으로 설교를 하게되면 생리적으로 사람은 졸리고 지루하고 집중하지 않게 된다. 그래서 설교 작성을 할때 적소 적소에 예화나 간증을 넣어서 설교를 하라. 주일설교 30분을 한다면 예화 내용은 30% 이내가 좋다. 설교에 너무 많은 예화나 간증이 들어가면 설교 본문에서 퇴색 될수가 있으므로 적절하게 하는것이 좋다.
주일설교나 수요설교 금요철야 설교를 할때 예화나 간증을 할때에는 절대 원고를 보지 않고 해야 한다. 예화나 간증을 원고를 보고하면 성도들이 생각하기를 우리 목사님은 설교 준비도 하지않고 원고를 보고 한다고 하므로 원고를 보고 할려면 소제목만 보면 바로 설교 할수 있도록 철저한 노력과 준비를 해야 한다.
여섯번째는 설교자는 설교 원고를 초전 박살을 내야한다.
도자기 굽는 장인 정신으로 설교를 준비 해야 한다. 하물며 도자기를 만들어도 초벌이 있고 두번 세번 네번 다섯번이 있듯이 설교도 한번 두번 세번 네번 다섯번 계속 반복 적으로 할때 물흐르듯이 설교가 잘된다. 설교자는 원고를 초전 박살을 내야 한다. 주일설교를 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주일설교 원고를 100번은 읽고 머리에 암기를 하고 있어야 주일설교 할 때 원고를 보지 않고 설교를 할수 있다.
가령 노래하는 대중가수가 처음 곡을 받고 한두번 노래하고 무대에서 노래를 부른다면 아마 죽을 쓸것이다. 대중가수도 노래 한곡 2분-3분을 부르기 위해서 수천번 리허설을 하고 무대에 선다. 하물며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 하는 설교자가 설교원고를 100번이상 보지 않고 설교를 한다면 은혜로운 설교가 되겠는가 설교자는 설교 원고와 씨름을 해야한다. 설교자는 설교 원고를 수없이 읽고 리허설을 할때 설교자가 먼저 은혜를 받는다. 설교자가 은혜 받지 않고 설교하면 허공을 치는 메아리만 될것이다.
대부분 설교자가 설교준비를 마치면 설교 원고를 한두번 읽고 강단에서 설교하는 경우가 많은데 최소한 100번 이상은 읽고 강단에 올라가서 설교를 해야 자신감이 생기고 은혜가 되는 설교를 할수있다. 설교자는 설교할때 이번 설교가 마지막 설교다 이런 결사 각오를 하지 않으면 절대 성도님들이 은혜를 받을수 없다. 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심을 생각하면 어찌 설교자가 설교할때 방만하게 설교할수 있겠는가.
설교자가 설교준비를 등한이 했다면 성도는 그만큼 은혜를 못 받는다. 설교자는 주일설교에 생명을 걸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설교 준비한 원고를 초전 박살을 내야 비로소 은혜를 끼칠수 있다. 원고를 초전 박살이란 원고를 최소한 100번 이상을 읽고 강단에서 설교를 하라는 뜻이다.
예화를 들자면 자전거를 배우는 사람이 한번 연습하고 타는것과 100번 연습하고 타는것과 누가 더 잘 할수 있을까요? 주일설교도 마찬 가지다.
일곱번째는 설교자는 주제별 성경암송을 365구절을 마스터 하라.
설교자는 반드시 주제별 성경암송을 해야 한다. 설교자는 설교 원고를 보지 않고 할수 있어야 한다. 설교자는 주제별 365구절 성경암송만 한다면 설교 원고가 필요없다. 태평양 대서양 앞바다 한가운데 에서도 성경책이 없어도 복음을 전할수 있다. 시작이 반이다. 지금부터 시작해도 절대 늦지 않는다. 앞으로 남북 통일이 된다면 북한에 2천만명 이상이 복음을 듣지 못한 영혼들을 위하여 지금부터 열심히 365구절 주제별 성경암송을 하기를 바란다.
최고의 설교자가 되기 위한 기준점은 성경암송이다. 위대한 설교자가 되기 위해서는 주제별 성경암송을 하라 주제별 성경암송 방법은 어느 신학교에서도 가르처 주지 않는다. 또한 그런 과목도 없다. 오직 본인이 알아서 주제별 성경암송을 해야한다. 성경암송을 수백개 수천개를 암송한들 주제별 성경암송을 하지 않으면 금방 머리속에서 잊혀지고 기억이 나지 않는다.
성경암송은 구구단 처럼 2단 3단 4단 5단 처럼 주제별로 암송을 하게되면 평생 머리에 입력이 되어 평생 주일설교 하는데 적용할수 있다. 주제별 30개 성경암송은 이렇다 주제별 10구절을 암송하여 설교할때 주제만 생각하면 말씀이 오토메틱 처럼 저절로 튀어 나온다. 말씀,기도,성령,회개,마귀,찬송,전도,축복,감사,치료,십자가,부활,믿음,소망,사랑,하나님,예수님,구원,은혜,능력.겸손,순종,평안,성실,인내,천국,충성,거룩,증거,절제, 주일설교할때 기도 많이하고 주제별 말씀을 선포하면 예수님의 제자 무식한 베드로 처럼 영감있는 설교자가 될수있다.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성경암송을 수없이 하였지만 과연 얼마나 기억이 나는가 주제별 성경암송을 하지 않으면 대부분 잊혀지게 된다. 반드시 평생 성경암송을 기억 하기 위해서는 주제별 성경암송을 하시기를 추천합니다.
저자 정민철 박사 주제별 성경암송 수첩
구입문의 010-3224-2345
주제별 성경암송 수첩 저자 소개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대학원, 개신대학원대학교,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를 졸업하였으며, 미국 유나이티드 신학대학교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취득하 였다. 기독교전도신문 대표 및 편집국장을 지낸 바 있으며, 한양대학교 사회교육원 교수와 삼각산민족기도원 원장, 온누리교회 담임목사로 활동했었다. 현재 사이버 총회신학신대원 학장을 지내고 있으며, 대한예수교장로회 경기중앙노회 노회장, 한국부흥사협의회 대표회장, 한국전도훈련원 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또한 한국콘텐츠선교회 대표이자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겸임교수로 있다.
설교 표절 안하는 7가지 기준점
첫번째는 다른 목회자 설교를 통째로 베끼지 말라. 세상 사람도 상도덕이 있듯이 목회자도 최소한의 상도덕의 예의를 지켜야 한다.
두번째는 신학생이나 처음 시작하는 설교자는 최고의 베스트 설교를 인용 하라. 설교의 전문가가 아닌자가 자기 방식되로 설교 하게되면 듣는 청중들이 은혜가 안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훼손할 가능성이 매우 크므로
설교의 전문가가 될때까지는 많은 설교자의 설교를 인용 하라.
세번째는 베드로처럼 영감있는 설교를 할려면 주제별 성경암송 365구절을 암송하라. 성경암송은 벼락치기로 암송을 할려고 하지말고 365일 매일 꾸준히 하루 1구절식 암송하라. 성경암송한 내용을 매일 묵상하라. 성경암송을 잘 할려면 도서출판 책과 나무 에서 출판한 365일 365구절 주제별 성경암송 수첩을 구입하라. 저자 정민철
네번째는 설교 표절을 피할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첫째는 수많은 설교집을 읽고 나서 설교 본문과 제목에 접목된 말씀 이면 발취하여 인용한다. 두번째는 설교 준비는 짧게 기도는 길게하라. 한국교회 목회자 대부분이 반대로 하고 있다. 설교 준비를 3시간 했다면 기도를 3시간 하라. 하나님의 영감이 임할것이다.
다섯번째는 설교 표절을 할려고 하지말고 설교의 전문가 말씀의 전문가 기도의 전문가가 되라. 말씀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주제별 성경암송을 1년간 매일 1구절식 365구절을 마스터 하라. 또한 신약성경 4복음서
마태.마가.누가.요한복음을 공관복음이라 한다. 4복음서를 최하 100독을 하라. 설교 할때마다 예수님의 생애와 탄생 사역을 설교할때 마다 전해라. 교회 출석한 성도는 논리적이고 신학적으로 칼날같은 해박한 설교를 듣기보다는 평범한 설교 예수님의 생애와 사역을 주제로 설교 할때 가장 은혜를 받는다.
여섯번째는 이세상에 모든것은 편집에 의해서 지구는 돌아간다. 그러나 딱한가지 편집이 안되는것이 하나 있다. 그것은 성경책이다. 성경은 100% 완성품이다. 성경책은 어느누가 독점이나 해석이나 전유물이 될수없다. 최고의 설교는 하나님의 말씀 성경책 100% 전달하는 설교가 최고의 설교이다. 그러므로 최고의 설교자가 되기 위해서는 성경암송이 최고이다. 시작이 반이다. 지금부터 시작하라.
일곱번째는 한국교회 목회자 99.9% 대부분은 설교준비 스트레스와 매주일 설교준비 고민으로 걱정하지 않는 목회자는 한사람도 없을것이다. 지금은 인터넷 디지털 시대이다. 설교 표절을 하게되면 금방 누구나 검색하면 설교 표절을 했는지 알수있다. 그러므로 설교 표절에 빌미를 주어서는 안된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설교 표절을 안하고 평생목회를 행복하게 스트레스 받지않고 설교 할수 있을까 고민을 해보자. 첫째는 성경으로 돌아가자. 인터넷에 떠있는 수많은 설교 들은 인간들이 이해하기 좋게 해석한 설교들이다.
우리들은 그러한 설교들을 읽고 보고 참고만 하면 된다.
두번째는 50년전 신앙의 선배들을 보라 지금시대와는 상상도 못하는 시대에서 설교 준비를 하였다. 앞으로 목회자가 설교 표절 유혹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50년 전으로 돌아가서 옛날 방식으로 설교 준비를 하게 된다면 평생 목회하는 목회자에게는 행복한 목회자가 되리라 확신한다.
끝으로 하나님의 말씀은 한마디로 표현하면 100% 레파토리다 성경말씀을 일점 일획이라도 더하거나 빼면 이단이 될수 있다. 최고의 설교는 성경책 원문 그대로 전달하는것이 최고의 설교이다. 쥐꼬리만한 지식으로 이렇쿵 저렇꿍 하지 말고 오직 성경암송 365일 365구절 주제별 성경암송을 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주제별 성경암송 수첩 저자소개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대학원, 개신대학원대학교,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를 졸업하였으며, 미국 유나이티드 신학대학교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취득하 였다. 기독교전도신문 대표 및 편집국장을 지낸 바 있으며, 한양대학교 사회교육원 교수와 삼각산민족기도원 원장, 온누리교회 담임목사로 활동했었다. 현재 사이버 총회신학신대원 학장을 지내고 있으며, 대한예수교장로회 경기중앙노회 노회장, 한국부흥사협의회 대표회장, 한국전도훈련원 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또한 한국콘텐츠선교회 대표이자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겸임교수로 있다.
저자 정민철 박사 주제별 성경암송 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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