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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아담을 중심한 조국향토 환원
2006.03.23 (목) 한국 서울 용산 한남국제연수원
(신준님이 우심) 엄마가 없으니까 저래요. (웃음) 아기는 엄마가 제일이에요. (경배) 박수해요. (박수) 신준이에 대해서 윙크 하라구요. (웃음) 자!「오늘은 남부에서 왔습니다.」남부, 남쪽 나라.「영등포, 동작, 관악, 양천, 강서, 구로, 금천입니다.」(≪천성경≫ ‘축복가정’편 ‘제2장 참부모와 축복의 역사 2)축복가정의 역사 ②430가정은 민족을 대표한 것’부터 훈독)
참부모님이 최후에 준 교본
『……어머니가 나타난 그 해를 중심삼고 3만쌍 축복을 한 것입니다. 이것은 국제적 축복입니다. 비로소 부모가 나와 가지고 대등한 가치에서 이걸 전세계 국가에 심기 위한 소생적 국제결혼이 벌어진 것입니다. 그 다음에 장성적 국제결혼이 36만쌍입니다. 그 다음에 360만 쌍은 완성이라구요. 3만쌍 때부터 국제결혼, 모든 종교와 모든 이 근본의 민족이 누구나 축복받을 수 있는 길을 열어 가지고 36만쌍에서 본격적인 장성시대를 거쳐 지금 이 360만쌍은 불신자까지 전부 다 대등한 자리에 이걸 상속해 주려고 하는 겁니다.』
그렇게 했기 때문에 영계를 휩쓸 수 있어요. 영계를 축복해 줄 수 있는 거예요. 영계의 조상들이 해방되어야 지상이 해방되는 거예요. 천사세계의 핏줄을 받았던, 조상들이 천사세계에 해당하는 거예요. 그들이 돌아서 가지고 아담의 몸을 접붙여 가지고 축복받는 거예요. 꿈같은 얘기지만 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우리가 교육, 일본과 한국의 연대적 일체권을 세우기 위해서 3년만 이렇게 하면 일본도 별수 없이 천왕이든지 누구든지 굴복한다는 거예요.
윤정로, 그런 배포가 있어? 일본 궁전에 가서 교육해야 돼요. 국회에 가서 교육해야 되는 거예요. 이번에도 국회에서 언제 하나? 27일? 27일, 꼭대기에서부터 그날을 기억해야 돼요.
이번에 천주평화연합 조국향토 환원대회인데, 천주평화연합 거기에 점 찍고 조국향토, 그것도 가리면 안 돼요. 환원대회, 한꺼번에 하지 말고 떼서 점 찍고 환원 대회 하고 연결시켜도 괜찮아요. 이번에 우리가 강연하는 것은 국가를 대표하는 것이고, 나중 얘기는 향토를 위한 거예요. 가정의 사위기대라든가 4대 심정권은 뗄 수 없어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그 둘을 합쳐서 제목을 천주평화연합 조국향토 환원대회인데, 조국향토환원 해 가지고 대회 해도 돼요. 그렇게 테두리 해 가지고 이것이 교본이라는 거예요.
참부모님이 최후에 준 교본이다. 유훈이다. 유훈이에요. 그걸 다 모르면 안 돼요. 그대로 딱, 그 내용대로 자기 가정이 이루어지게 되면 천국 가기 마련이에요. 방대한 선생님의 말씀을 총집약시킨 거라구요. 본래부터 작년 9월 12일 날 할 때 그 표준이 유엔을 상대한 거예요. 최고 기준 중심삼고 말씀하기 시작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벨유엔이 나와야 된다는 거예요. 제일 핵심이 아담가정의 혈통문제, 그다음에 가인 아벨 문제예요. 가인 아벨 문제가 지금까지 역사적으로 연장돼 나온 거예요. 가인 아벨 문제, 이거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아담의 아들 된 가인이 동생을 죽였다구요. 세상에! 거기에서 피를 흘리는 역사가 왔어요. 이것을 해소해야 돼요.
그래, 공산당까지도, 공산당이 형님이에요. 공산당이, 가인이 형님이고, 종교권은 아벨로 동생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초종교초국가연합을 중심삼아 가지고 초국가연합이 초종교연합을 보호해야 돼요. 그 놀음을 한 거라구요. 탕감복귀노정은 뛰어넘을 수 없어요. 그걸 조건으로 하고 넘어서야지, 그렇지 않으면 사탄이 안 떨어져요.
때를 알았으면 때가 되기 전에 넘어가야
지금 사탄을 모르잖아요? 사탄을 모르지만 원리 말씀을 듣게 된다면 사탄이 이루어 놓은 일이 얼마만큼 하늘이 창조이상으로 바랐던 것에 반대가 된다는 것을 알아요. 그걸 볼 때, 그 결과적 사실을 보고 비로소 사탄이 있는 것을 알아요. ‘아하, 가인적 유엔은 사탄세계의 일을 도왔구나.’ 개인주의적, 자기를 중심삼고 하늘의 전체를 빼앗는 때예요. 빼앗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개인주의 절대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끝까지 가 가지고 향락과 육체 파탄으로 넘어가는 거예요. 정신자세니 무엇이니 몸뚱이 자세니 정신과 몸뚱이, 심신이 화해 가지고 사탄의 완전한 제물이 되어 가지고 포기한 폐기물이 되는 거예요. 지금 그런 때라구요.
여러분의 가정이라든가 여러분의 나라 자체를 중심삼고 타락한 그 결과를 중심삼고 천국 갈 사람이 한 사람도 없어요. 선생님이 나와서 길을 열어 놓았기 때문에 문 총재를 의지하지 않고는 갈 길이 없어요. 여러분 그렇잖아요? 작년 1년 동안에 이 나라를 뒤집어 박을 수 있는 이런 결과가 된 것이 여러분이 잘나서 그런 것이 아니에요. 때가 그렇게 됐어요.
천일국 6년서부터 기초돼 가지고 7년, 6년에서 7년 내에 정지(整地) 못 하면 8년에 정비하고 이제 새로운 시대로 넘어가야 돼요. 금년에 서둘러 가지고 명년까지 다 끝내야 돼요. 곽정환!「예.」만만디(행동이 굼뜨거나 느림)로 그냥 그대로 천년여일과 같이 생각하면 안 돼. 시대는 반드시 언제 폭풍우가 불어오고 언제 쓰나미(つなみ; 지진해일)가 생기고 언제 화산이 터져 가지고 묻혀 버릴지 모르는 거라구요.
때를 알았으면 때가 되기 전에 넘어가야 돼요. 넘어가지 못하면 선생님은 책임 못 져요. 이번 대회 끝나고 선생님이 어디 갈지 몰라요. 한국을 믿고 살지 않아요. 수많은 국가가 경쟁하는 거예요, 이제. 한국과 일본과 미국의 3개 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일본 사람들이 이번 대회를 중심삼고 눈을 번쩍 뜨고 문 총재가 하늘 일을 관심 갖게 돼 있어요.
무엇을 만드느냐 하면 해양주를 만들려고 그래요. 6억 5천만 이상의 사람을 해 가지고 아프리카보다도, 그다음에 남미보다도, 흑인들이 사는 어떤 나라보다도 많은 주를 만들어야 돼요. 그렇잖아요? 백인이 8억 5천만이고 흑인이 6억 5천만인데 그걸 넘어갈 수 있는 해양주를 만들고 있는 거예요.
곽정환, 그런 내용을 설명하는 사람이 없어. 그런 내용을 얘기했나? 「대략 마음들을 공통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거기에 참석한 사람들은.」마음으로 천만 사람이 암만 가지고 있더라도 주체자가 발표해 버려야 돼요.
나라의 모든 문제, 대통령이 결정하면 결정한 대로 가야 돼요, 싫든 좋든. 백성이 어떻게 하면 망하고 뭐 어떻고 뭐 어떻고! KBS가 어떻고 MBC가 어떻고, SBS가 어떻다고 해도 그게 문제가 아니에요. 주체자가 발표를 해야 돼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예.」 시시하게 되니까 문제가 벌어져요.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이번 대회를 연장할 수 있다는 것, 하늘이 주관하는 것을 연장했다는 것, 지장이 참 많아요. 연장한 것을 누가 책임져야 되느냐? 자기들이 책임질 수 없어요. 선생님이 책임져야지.
중국에 지난해 10월 18일 날 1만 2천 명 데리고 가라고 했는데 480명이 뭐예요? 이놈의 자식들, 대가리를 까 버려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프로그램이 있어 가지고 올림픽 대회를 중심삼고 만리장성에 여성연합이 주체적 사상적 기반을 들고 중국을 끌고 갈 표제를 정해놓고 이러고 있는데. 손대오 있나? 「예.」 똑똑히 알라구? 「예.」 선생님이 말한 대로 해야 돼.
하나님과 아담을 중심삼은 조국과 향토를 하나 만들어야
여러분 다 그래요. 곽정환, 제멋대로 생각해 가지고 책임 못 해 가지고, 그걸 내가 발표해야 돼요. 그래서 이번에도, 오늘은 어떤 사람들이 모이나? 「오늘은 관계, 정계, 경제입니다.」 왜 외교관계는 뺐어? 「외교가 정치외교입니다.」 정치관계라고 했더만. 정치외교라고 해야돼. 외교를 뺐어. 거기에 여성관계면 내일로 넘어가지.
「여성도 한 3백 명 옵니다.」 어디? 「오늘이오.」 아, 그거야 오고 싶으면 다 오게 돼 있지. 요전에 갔던 사람들도 오고 싶으면 오게 돼 있어. 「어젯밤에 일본서 온 사람들도 오늘 많이 옵니다.」 일본서 왔나? 일본과 한국과 미국 놈들도 와야 된다구요. 세 나라가 합해야 돼요.
곽정환, 일본의 궁전에서 천왕이 이 사건을 들었더라면 걸려 들어간다고 나는 생각했어요. 이게, 세상에! 일본의 생사지문제를, 도박과 마찬가지예요. 카드가 안 맞으면 나가자빠지는 거예요. 이게 무슨 뭐 세상 놀음인 줄 알고 있어요. 알지 못하는 무식한 자들을 끌어 가지고 그것을 믿고 맡겨 가지고, 그러니 내가 믿지를 못해요. 믿지를 못한다구요.
대통령 만났나? 내가 자주 만나라고 했는데. 언제나 찾아가면 만날 수 있잖아? 안 만나 주면 우리 언론계를 통해 가지고 중대한 국가의 비상대책을 할 수 있는 미국으로부터 소련으로부터 전달하는 내용을 피해 다니는 아무개! 한번 때려 보라구. 날아가지.
내가 언론계의 왕초예요, 세계에서. 미국이 가야 할 방향도 내가 잡아 주지 않으면 못 가요. 소련도 못 가요. 못 간다구요. 누구 책임이게? 그렇잖아요? 선생님의 책임이에요. 참부모의 책임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다 떼어 버려요. 떼어 버려야 돼요. 참부모의 자리에서 대한민국을 축복 다 했으면 구세주가 뭐가 필요해요? 똥개 같은 녀석들, 정치하는 녀석들은, 하나님을 반대하던 패들은 똥개들이에요.
똥개라도 참부모를 통해서 핏줄을 밝혔으면 살려 줘야 돼요. 그다음에 뭐예요? 메시아가 뭐예요? 이건 선민권이에요. 이놈의 자식들이 싸워요. 주류 종교하고 방계 종교가 있는 것을 몰라요. 자리잡아 줘야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자리잡아 주는 거예요.
이제 말이 뭐이라고? 천주평화연합? 「조국향토!」 조국향토? 「환원대회입니다.」 조국향토환원 대회 해도 되고 환원대회 해도 돼요. 환원대회, 환원을 대회 앞에다 붙이는 게 좋아요. 제1목적은 뭐냐 하면, 천주평화연합이라는 것이 뭐예요? 하늘땅을 하나 만드는 거예요. 조국이 뭐예요? 하나님 조국과 인류의 조국이에요. 향토가 뭐예요? 하나님의 향토, 인류의 향토예요.
하나님과 인류의 아들딸이 태어날 때 타락하지 않았으면 아담가정에서부터 벌어지는 거예요. 하나님을 중심삼은 조국과 향토와 인류를 중심삼은, 그때는 인류가 아니지. 아담을 중심삼은 조국과 향토가 한 자리에서 시작되는 거예요. 갈라놓았어요, 하나님 따로 인류 따로. 인류 따로 천대받아 몰려간 것, 피를 흘려 가지고 불쌍한 자식은 낙원에 가 가지고 천국도 못 들어가요. 낙원에 가 가지고 해방의 날을 기다리고 있어요. 참부모가 와 가지고 다 이걸 정리해야 돼요. 이게 정리하는 놀음이에요.
구세주! 세상이 믿겠으면 믿고 말겠으면 말고. 이제는 북극으로 남극으로 전부 다 갈라 버려요,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은. 종교권 싸우는 것, 북극과 남극이 지옥 됐으면 이것은 바다 위에 떠돌이 해야 돼요. 보트피플을 알아요? 「예.」 딱 그 격이에요. 그다음에 지옥이 있어요. 감옥에서 자연 해방 받지 못하고 사는 무리가 있다는 거예요.
국경철폐와 소유권 철폐는 재림주가 해야 될 일
그런 걸 내가 얘기를 하지 않아서 그렇지 세밀히 하게 되면, 어이쿠! 하나님이 자비로운 하나님과 사랑의 하나님이 못 되고 애급에서 출발하던 이상의 무서운 하나님이 돼요. 보라구요. 법궤 가운데 들어간 것이 뭐예요? 두 석판하고 만나하고 그다음에 아론의 싹 난 지팡이, 이 세 가지예요.
석판이 뭐예요? 참부모를 상징하는 거예요. 그다음에 만나는 뭐예요? 하늘이나 땅이나 영양소가 필요해요. 그다음에 아론의 싹 난 지팡이는 뭐냐 하면 지팡이를 꽂았는데 꽂은 데서 거꾸로 나는 거예요. 이렇게 자라야 할 텐데, 아론의 싹 난 지팡이라는 것이 자빠져 가지고 뿌리가 썩고 순이 살아 있기 때문에 여기서 바꿔져 가지고 싹이 반대로 나왔다는 거예요. 그건 말씀을 대신한 거예요. 생명의 기원이 거기에 있다는 거예요.
그걸 반대한 나라의 왕은, 민족은 완전히 쓸어버렸어요. 그런 때예요. 법적 시대에 들어간다구요. 다 모르고 다 이러고저러고 다 같은 사람으로 되어 있지만, 하나님에게는 그거 안 돼요. 다 질서적인 반열이 돼 있어요. 사람도 그렇잖아요? 군대로 말하면 소대로, 중대로, 대대로, 연대로, 사단으로 해 가지고 군단, 이렇게 올라가잖아요? 마찬가지예요. 그것이 혼란돼 버렸어요.
공산당들, 똥개 같은 거지 패들이 왕 해 먹겠다고? 부르주아가 원수라고 해 가지고 때려서라도 빼앗는 거예요. 그건 사탄의 본성이에요. 에덴에 있어서 아벨을 죽이던 것과 마찬가지예요. 최후에 전체 세계가 그런 시대에 왔어요. 선생님이 그 가운데서 핍박을 다 받았지만 이제는 핍박할 때가 지나갔어요. KGB(구소련의 국가보안위원회)도, 소련이 지금 재기하더라도 문 총재는 반대 못 해요.
이북의 김정일이 문 총재를 자기 사람으로 생각하는지 모르지만, 잘못이에요. 형님이지. 아버지예요. 김일성을 못 믿어요. 자기를 못 믿어요. 지금 현재 내가 하라는 대로 하지 않으면 날아가 버려요. 날아가 버리면 문제가 벌어져요. 싸우게 된다면 원자탄이 터지기 시작하게 되면 전인류의 80퍼센트 이상 날아가 버려야 돼요. 그렇게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3대 사건의 발발지가 팔레스타인, 한반도 삼팔선, 그 다음에 베링해협이에요. 베링해협 국경철폐예요. 국경철폐와 더불어 소유권 철폐예요. 그건 재림주가 해야 될 일이에요.
혈통문제, 그다음에 가인 아벨 문제, 아벨들을 죽이던 핍박의 죽음의 길을 선생님이 극복해 나왔어요. 개인적인 죽음의 자리 극복, 가정적인 죽음의 자리 극복, 소생․장성․완성의 8단계의 자리를 다 넘어 섰어요. 그렇기 때문에 아벨유엔을 들고 나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아벨유엔의 기치를 들고 어저께 내가 거기에 들어가 가지고 모인 사람 대가리를 까 버린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문 총재가 여기 와서 너희들의 비판받을 수 있는 사람이 아니다. 내가 너희들을 비판할 수 있지.’ 껍데기를 벗겨 놓고 뼈다귀를 남겨 놓고 골수에서 사탄의 피가 나오면, 죽은 피가 나오면 전부 다 불살라 버려야 되는 거예요. 싫어도 들이 까 버리는 거예요.
「그 문장을 열 세 번이나 읽으셨습니다.」 그거예요. 아벨유엔의 기치를 들고 나서지 않는 사람은 공동묘지에 가는 거예요. 죽으면서 다시 천하를 다 정복해 가지고 살려 줄 수 있는 방법을 만들어 놓으면 모르지만, 창조원리에 그럴 수 없어요. 원리에 없다구요. 흘러가 버리게 되지.
끝날에 있어 여러분이 앞서 있는 정성을 다하라
지금 영계 지옥에 가 있는 영들이 하나님에 대해서 ‘구약시대에서 신약시대까지 올 때 자비의 하나님으로 와 가지고 만민을 구원해 주는 참부모의 자리에서 사랑 일체로서 모든 것을 용서해 주고 해방시켜 주는데, 우리도 해방해 주소.’ 하는데, 모든 것이 다 걸려 있어요. 핏줄에 걸려 있지, 가인 아벨에 걸려 있지, 소유권도 걸려 있어요. 여러분도 제일 무서운 게 소유권이에요. 소유권은 선생님은 문제시하지 않아요. 핏줄과 가인 아벨의 싸움, 공산당까지 용서하게 되면 공산당 죽을 판이 되면 자기 물건 다 바치게 돼 있어요. 알겠어요?
죽을 때는 하나님에게, 죽는 날에는 하나님에게 모든 것을 돌려주고, ‘주인 양반이 누구인지 알기 때문에 돌려주고 갑니다.’ 이래야 된다는 거예요. 민주세계의 소유권은 생각할 필요도 없어요. 공산당이 다 그런데 민주세계가 그거 붙들고 내 것이라고 할 수 있어요? 대가리를 까버리고 몸뚱이를 불살라 버려야 돼요. 하만을 수꾸대에 달아서 불사라 버리던 것과 마찬가지로.
선생님이 참 무서운 사람이라구요. 뭘 몰라서 무서운 사람이 아니라 너무 알아서 무서운 사람이에요. 여러분 대해서도 그래요. 여러분 대해 가지고 그렇게 하면 어떻게 될 것이냐?
그렇기 때문에 최후에, 끝날에 있어서 여러분이 앞서 있는 정성을 다하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예수의 한을 벗겨 주기 위해서 얼마나 통곡하고 눈물 흘렸는데, 여러분이 참부모의 한을 벗겨 주기 위해서는 눈물 안 흘려 가지고는 안 돼요. 목이 메이게 외쳐 가지고 지옥에 있던 모든 영들도 같이 눈물을 흘려 가지고 회개할 수 있게끔, 감동의 물결이 반대로 지옥에서 쓰나미(つなみ) 모양으로 해방의 역사를 일으켜야 된다구요. 눈물로 갈라져 떠났으니 눈물로 복귀예요.
그렇기 때문에 끝날에는 절대신앙이에요. 선생님에 대해서 자기가 뭐 이러고저러고 뭐 어떻고 할 조건이 없어요. 선생님이 보는 관이라는 것은 딱 돼 있어요. 여기서 바라보게 되면 유엔을 중심삼고 미국, 유엔과 통합을 그 나라가 못 하면 따 버려요. 3분의 2 지나가게 되면 차 버려요. 내가 만들어요. 지금 그거 만들고 있다구요. 알겠나?
솔로몬 군도에 지금 현재 평화궁전, 평화대사관 본부를 만들기 위한 거예요. 거기에 인도네시아, 모슬렘에서는 인도네시아가 제일 중심국가예요. 필리핀하고 붙어 있는데 솔로몬 군도가 하나의 군도가 돼 있어요. 그거 합해 가지고 일본서부터 인도까지 하게 되면 중국이 마음대로 못 해요. 인도가 8억 되기 때문에 거기에 해양권 하면 한 6억 되는데 중국이 꼼짝 못하는 거예요. 또 미국과 인도가 지금 하나되려고 하는 거예요.
인도를 아시아에서 빼내 가지고 해양, 인도가 왜 그러느냐 이거예요. 인도가 반도예요. 인도양을 중심삼고 3분의 2가 섬과 같이 돼 있는 거예요. 인도하고 대만하고 일본하고 그다음에 인도네시아하고 그다음에 필리핀 중심삼아 가지고 도서국가 열 네 나라 해양권, 영국에 연관된 코먼웰스(Commonwealth; 영연방) 58개 국을 집어넣으면 그것이 6억 5천만이 더 돼요. 중국보다 많다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내가 일본의 꼭대기를 만나게 되면 비밀 지령을 할 거예요. 군사를 만들어서 한국 줘라 이거예요. 한국을 위해서 만들라는 거예요. 미국에서 못 만들게 하면, 미국이 반대하면 내가 책임지는데, 만들어 가지고 기부한다 이거예요. 한국이 공산당의 침략을 받을 위험성이 있으니 방어한다 이거예요. 왜? 한국은 아담국가고 우리는 해와국가니까! 휘이익! (휘파람 부심)
이런 얘기를 처음 하는 거예요. 일본 나라가 선생님 돕던 것을 그만 두게 되면 군사 무기를 만들어 가지고 태평양을 통할 수 있는 연락선들, 최고의 선박을 만들어 가지고, 지금 어떤 나라에도 없는 최고의 신식, 요즘에 불란서는 320미터 되는 페리보트를 만들었지? 그 이상 것을 순식간에 만드는 거예요.
이기고 선포한 말씀을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할 수밖에 없어
선생님이 뭘 할지 몰라요, 이놈의 자식들 잡아다가. 건달 같은 녀석들 말이에요. 지금 남방지대에서 통일교회의 게릴라부대가 움직이고 있어요. 40일수련 하고 있어요. 거기에 동반해 가지고 일본 여자들, 일본 식구들이 많아요. 같이 살림살이 할 수 있는 거예요. 해양권을 점령시킬지 모른다구요. 일본이 해양을 잇는 놀음을 하잖아요? 선생님이 계획도 없이 이렇게 하는 줄 알아요? 알겠나, 곽 선생?「예.」자기 생각을 앞세우지 말라구. 그 앞세운 생각을 안 따라가.
여러분이 선생님 말씀에 보태면 영계는 빨간 줄을 딱 쳐요. 무슨 마음을 가지고 얘기하는지 모르잖아요? 그러니 이 말씀을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할 수밖에 없어요. 선생님은 선포해야 돼요. 모든 것을 선포해 나왔어요. 내가 싸워 가지고 이기고 선포했지, 지고 선포하지 않았어요.
사탄은 떨어진지 오래됐어요. 대한민국만 내 말 들었으면, 대한민국의 구교 신교가 하나됐으면 미국 전체를, 기독교 전체를 하나 만들고 깃발을 꽂고 40세면 세계의 왕이 될 수 있는 책임을 선생님이 지고 왔어요. 이놈의 자식들, 구교 신교가 합해 가지고 미국이 거기에 들대질해 가지고 혼란을 만들어 놓은 거예요, 4대국이.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돼요. 어렵게, 모든 누더기 판 만든 것을 나 혼자 꿰매고 있어요. 때가 다가오니까 여러분 재산 같은 것을 완전히 불살라야 돼요. 촛불들을 가지고 있지? 휴지통에서 휴지처럼 불사르는 것이 좋아요. 여러분이 갖고 있는 것이 지나가게 되면, 선생님이 고생할 때 자기는 쌓아 두고 아들딸 생각하고 후손 생각했다는 거예요. 그 모든 전부는 태워 버려야 돼요.
여러분이 베링해협을 자기 재산 팔아 가지고 하겠다고 생각해요? 나는 재산 전부 다 투입했어요. 3억 6천만 달러 현찰을 지금 투입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면서 거지 같은 한국 나라에 와서 용평으로부터 여수로부터 CC(센트럴시티)예요. 문 총재가 거지새끼 아니에요. 외국에 기반 갖고 있는 모든 것을 중심삼고 이 나라에 와 가지고 재벌들 꼭대기를 눌러야 돼요. 자기들이 좋아하는 운동 같은 것, 미술 예술 같은 것. 운동세계에서 자기들이 생각하는 이상, 앞으로 피파(FIFA; 국제축구연맹), 축구세계의 본부를 내가 점령할 거예요.
올림픽 대회에 있어서 공을 가지고 움직이는 운동이 몇 가지나 돼요? 한번 분석해 보라구요. 그것 쫙 빼 버리면 올림픽 대회가 허재비돼요. 올림픽 대회 그날에 우리는 공, 구(球)예요. 다 들어가잖아요? 볼로 하는 것 말이에요. 뭐예요? 야구로부터 골프로부터 볼로 하는 것이 얼마나 많아요? 물에서 볼로 하는 것이 얼마나 많아요? 중요한 종목이 쏙 빼져요. 올림픽 대회를 점령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사기쳐 먹으려고 그래요.
평화의 세계, 체육과 무술, 앞으로 있어서 전쟁 안 하면 그걸 중심삼고 세계적인 권위를 가지고 대통령과 같은 대우를 해 줘야 돼요. 그게 우리 통일교회의 문화체전이에요. 뭘 할지 모르지? 지금 몇 년 됐나? 13년, 14년이 돼 오지? 13년 지났지? 「1992년에 첫 출발을 했습니다. 그러니 15년 됐습니다.」 15년이 됐나? 만 14년이 지나고 있어요.
이제는 이것이 아시아 올림픽 대회, 유엔 뭐예요? 아벨유엔이 된다면 시작해야 되겠다구요. 지금도 할 수 있어요. 아시아 해양과 대륙을 중심삼고 올림픽 대회 하는 거예요. 문화체육대전을 우리가 14년 준비했으니 하고도 남지.
문 총재가 한 말을 절대 믿게 된다면 되게 돼 있어
그래, 곽정환이 축구세계 무슨 장이 돼 있나? 프로축구? 「한국프로축구연맹 회장입니다.」 프로축구가 일반 축구보다도 앞선 거예요. 세계적 기준이에요. 남미에서도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데, 이어가야 될 거라구요. 내가 정성을 들이고 기도를 하고 다 그래 놓으면 문제가 생기요. 한국 축구가 유명해지기 때문에, 그건 누가 만들었느냐? 다 알아요. 문 총재 공이다. 브라질 가서 물어봐요. 그리고 구라파 가서 물어봐요. 무서운 것이 문 총재예요. 브라질 축구하고 구라파 축구하고 합한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한국 축구를 만들어야 돼요.
여자 축구 어제 했나? 며칟날 했어? 「그제 했습니다.」 여자들을 보니까 키들이 커요. 됐어요. 현대가 10년 전에 했다며? 「예.」 우리 팀이 강하더라구요. 체력이 강하고 골키퍼가 찬 볼이 센터라인을 넘더라구요. 남자 같아요. 키들이 크고 늘씬해요. 일화의 잘 하는 사람들이 와서 응원할 수 있게끔, 언제든지 따라다니게 배치하라구. 알겠어? 「예.」
일화 축구 남자가 할 때는 여자들 중심삼고 제일 잘 하는 사람, 누구누구 해서 그 사람을 끝날 때까지 목이 쉬도록 응원해라 이거예요. 그러면 그 사람이 하는 것을 다 배우는 거예요. ‘아하, 그 사람이 오늘 축구할 때 내가 목이 쉬도록 응원할 수 있는 것이 무슨 대목이다.’ 이럴 수 있는 것을 하루하루 발견하면서 응원하는 거예요. 선수가 되는 거예요.
그다음에 축구장에 데려가서 그런 훈련을 하는 거예요. 그랬으면 일화 남자 팀하고 여자 팀하고 같이 시키는 거예요. 몸싸움 같은 것을 할 때는 부딪치지 않고 보호하는 거예요. 얼마든지 코치할 수 있는 거예요, 순식간에. 내가 밥 안 먹고 그거 한다면 틀림없이 훈련시킬 거라구요.
그다음에 무술이에요. 마피아라든가 일본의 야쿠자라든가 한국도 그런 패가 얼마나 많아요? 그것이 아시아의 연맹체가 돼 있어요. 그걸 팔아요. 국경선 넘으면 누구는 얼마 주고 팔아요. 내가 미국의 마피아에 대해서, 170달러면 사람 하나 죽이는 것은 문제 아니에요. 그것까지 연구한 사람이에요.
그래 가지고 할리우드라든가 라스베이거스를 20년 동안 연구한 사람이에요. 뭘 하고 있는지 내가 다, 때가 되면 다, 순식간에 뿌리를 빼버려야 되겠다는 거예요.
곽정환도 도박장에서 돈 많이 뿌려 버렸지? 「예.」 얼마나 뿌렸나? 「잘 모르겠습니다.」 선생님이 가만 보면 무서운 데가 있지? 틀림없이 블랙잭 나온다고 하면 블랙잭 나와요. 도박을 하더라도 세계적인 소질이 있어요. 30분만 정신을 통일하게 되면 1만 달러 따는 것은 문제가 없어요. 내가 24만 달러를 하루 저녁에 딸 텐데 하나 못 하나 두고 봐라 이거예요. 판이 달라져요. 암만 전문가라도 두 장도 갈 수 있고 다 그렇다는 거예요. 그게 틀려져요.
이래 가지고 그렇게 되니 트렁크도 없고 다 이렇기 때문에 양복 넣고 다니는 것 있잖아요? 그것이 가방이에요. 거기에다 넣어 놓으니까 이렇게 부르더라구요. 그걸 가지고 다니다가는 테러 맞겠더라구요. 이 돈이 사흘 이내에 전부 다 없어질 텐데, 욕심 부리지 말라는 거예요. 날아가는 거예요. 도박장에서 돈 벌어다가 도와주고 싶은 생각을 내가 안 가져요. 따면 다 뿌려 주고 오지.
그렇기 때문에 이 세계가 어디로 가야 될지, 자기 갈 길은 틀림없이 선을 중심삼고 7단계 8단계 수직으로 세워 놓고 보고 있는 거예요. 몇 단계 몇 단계 어디가 찌그러졌는지 벌써 알아요. 지금까지 전세계 국가가 문 총재를 산 채로 잡아 가지고 없애려고 생각했지만 잡히지 않았어요. 누가? 하나님이 보호해서.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내가 한 말을 절대 믿게 된다면 되게 돼 있어요.
유종영도 그런 것 더러 느끼나? 촌사람, 정읍 망담 골짜기, 거기는 지렁이도 싫어하는 산골이라구요. 「그렇습니다.」 거기서 인물이 났어요. 하나님은 공평하다고 생각해요. 임자를 지금까지 내가 무시하지 않아요. 들어올 때부터 ‘촌사람, 저거 무엇에 쓰겠노?’ 안 한 거예요. 내가 가난한 사람의 사정을 잘 아는 사람 아니에요? 빈민굴생활도 한 거예요. 또 감옥생활을 얼마나 많이 했어요? 그런 사람을 잘 알지.
한국 사람 동정도 내가 할 만큼 했어요. 이제는 더 할 수 없는 시대에 왔어요. 더 할 수 없으니 내가 후퇴해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내가 어디든지 가 살 수 있는 곳을 다 만들어 놓은 사람이에요. 노란 꽃이 참 유난스럽다.
뒤넘이치면서 발전하는데 최후에는 하늘이 이겨
자, 훈독회 아니에요? 「훈독회 계속하겠습니다.」 축복이 다 끝났나? 「지금 36만쌍입니다.」 그거 얼른 끝내자. 「예.」 그 이후에 쭉 얘기하라구. 그래야 선생님이 뭘 했다는 것, 저렇게 발표했기 때문에 영계에서 통일교회 축복의 길을 막지 못해요. 지상도 그래요. 조상들이 반대하는 사람은 모가지를 끌어다가 생매장하려고 한다구요. 무서운 때가 와요. 이런 말은 있을 수 없는 말이지만, 두고 보라구요.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안 하면 마음이 걸려요. 마음이 걸린다구요. 하라는 대로 해야지.
『……근본의 뿌리가 잘못됐으니 뿌리를 뒤집어 놓아야 됩니다. 그래서 뿌리 찾기 운동이라는 말도 지금 나오고 있는 겁니다. 거짓 부모로 말미암아 결혼식을 잘못해서 근본을 뒤집어 놓았으니 참부모가 와 가지고 세계적인 결혼식을 해야 된다는 논리는 이론적인 논리입니다. 그래서 36만쌍 축복결혼식, 그 다음엔 360만쌍 결혼식을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선생님에게 축복받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잘 살았어요? 「예.」 잘 살았으면 잘 살 수 있는 영적인 사람을 내가 배치한 것과 마찬가지예요. 영적인 남편 영적인 아내, 둘이 잘 살았으면 영적인 이익 봤으면 그 실체적인 대상이 있어야 할 텐데, 실체적 대상이 뭐예요?
지금 나라를 위하고 세계를 위해서 선생님이 돈이 많이 필요하면 여러분 집 다 팔고, 집 팔기는 힘들지? 집 팔아 가지고 어디 가요? 갈 데가 왜 없어요? 남미에 한국 사람이 가더라도, 내가 남미에 대학을 만들고 농원지대를 문화촌 만들어 가지고 살 수 있는 땅을 다 준비해 놓고 있어요.
문 총재가 있으니까 쫓아내더니 이제는 문 총재 오라고 야단이에요. 그런 소식 들었어요? 요전에 누구던가? 미스터 박이 와 가지고 땅이고 무엇이고 다 찾게 됐다는 거예요. 세상에 악한 놈들만 사나? 악한 것이 올라갔으면 선한 사람들이 뒤집어 가지고 또 올라가고 다 그렇게 바꿔치고 뒤넘이 치면서 발전하는 거예요. 발전하는 최후에는 하늘이 이기는 거예요.
지금 최후의 고개를 넘는 때예요. 이번에 발표할 수 있는 선생님의 내용이 뭐예요? 천주평화연합이 뭐이라고? 「조국향토 환원대회입니다.」 그건 뭐이라고? 하늘나라의 유엔과 마찬가지라고 했어요. 조국과 향토는 뭐예요? 천일국과 마찬가지예요. 그 내용이 가인 아벨이에요. 가인 아벨로 세워졌기 때문에 가인 아벨로 갖다 맞추는 거예요.
원수를 진짜 불쌍히 여겨야 돼요. 세상이 끝에 왔는데 저렇게 버려가지고 거꾸로 날아갈 것밖에 없잖아요? 그거 가르쳐 줘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하고 북한하고 문제 되어 있는 것도 선생님이 중간에 들어가서 하고 있다구요.
20세기 최후의 십자가의 정상을 넘어간다고 생각한 사람
여러분이 나라 문제를 잊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나라가 어디로 가고 있다는 사실! 이 나라 공산당이 하늘 군대 앞에 포위돼 있다는 것을 몰라요. 영계에 포위돼 있다는 것을 몰라요. 지금 선생님이 통일시켜 놓은 영계가 민주세계권을 포위하고 그다음에 공산세계를 포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제아무리 했댔자 끝장이 다 났어요. 왜 끝장났느냐? 자기 자신이 믿을 세계가 없어요. 아들딸을 믿을 수 없고, 여편네를 믿을 수 없고, 부모를 믿을 수 없고, 스승을 믿을 수 없고, 종교를 믿을 수 없어요.
그런 면에서 통일교회는 믿을 수 없는 내용을 구비해 가지고 믿을 수 있는 자리에 서 있으니 이것이 순이 나오게 되면 한 순이 나오지만 크면서 가지가 뻗어서 세계를 덮고 남는다는 거예요. 등나무가 그렇지? 등나무 집을 지어 놓고 뿌리 하나 얻어 가지고 심으면 몇 년 되면 등나무가 전부 다 가려 가지고 등꽃이 피면 얼마나 아름다워요? 세상은 다 우습게 알았지. 선생님이 얼마나 천대받았는지 알아? 이 쌍것들아! 이것들을 살리겠다고. 부모야 그래야지. 그렇기 때문에 그 일을 하지.
자식들이 지금 세상에 망할 자식들이 아니에요. 하늘나라의 충효지도를 갖췄으면 망하기는 왜 망해요? 부모님을 왜 고생시켜요? 지금 내가 몇 살이에요? 여든 일곱 살이에요. 오늘도 대회 나가서 말씀해야지?
어머님이 오는데 어머님 환영 나가는 것은 누구한테, 곽정환한테 시킬까? 세 시에 오겠다는데, 세 시 전에 끝나겠나? 몇 시야? 「열 한 시입니다.」 어저께와 마찬가지야? 「예.」 빨리 끝내야겠구만. 「한 시 반까지 끝내시면 됩니다.」 빨리 끝내고 헬리콥터 타고 어머니 모시러 갈까? 어머니도 수고했다구요. 어머니에 대해서 관심 갖는 것은 어머니가 잘나서 그런 것이 아니에요. 하늘이 닦아 준 공로의 터전이 있기 때문에 천군 천사가 옹위해 가지고 개개인의 마음을 컨트롤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아야 돼요.
이제는 통일교회를 없앨 사람이 없어요. 통일교회 없애겠다고 할 때는 그 나라가 이제는 감옥에 가야 돼요. 내가 나오는 날에는 감옥 가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도 책임져야 돼요. 선생님이 미국에서 34년 있는 동안 다 맡겼는데 이게 뭐예요? 역으로 선생님이 나라를 찾아와야 할 텐데 뭐라고 할까, 대리석도 아니에요. 화강암으로 성을 쌓아 놓은 것과 마찬가지예요. 포를 들이대도 깰 수 없게끔, 엉망진창을 만들어 놓았어요.
할 수 없으니까 세계를 다시 포위해 가지고 세계의 운세를 한국으로 내가 끌어내 가지고 이 놀음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좋아서 하는 줄 알아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간 것과 마찬가지로 20세기 최후의 십자가의 정상을 넘어간다고 생각한 사람이에요.
미국이 신원보증한 거예요. 미리부터 연락하고 다 이랬기 때문에 미국이 일면을 책임졌던 거예요. 그것은 여러분보다 더 중요한 책임이에요. 선생님이 이거 할 때 여러분은 모르지만 배후에서는 세계적 군대 망을 통해 가지고 갈 길을 보호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한국에서 선생님이 하는 것, 미국 정부가 최고의 신경이 곤두서 가지고 뭘 하느냐 지금 바라보고 있는 거예요. 잘 하기를 바라고 있어요, 미국의 최고 정상급이. 미국의 매파들이 국무부에 있는데, 대통령이 지금 정신을 못 차리고 있어요. 아버지하고 하나돼야 할 텐데, 하나 안 돼 가지고 문제가 되는 거예요.
하늘나라 왕궁의 여자 남자는 함부로 사랑하면 안 돼
자, 끝내자, 얼른. 「예. 1,283페이지 읽습니다, 우측.」 가만있어. 이거 이놈하고 이놈하고 어떤 게 좋아요? 다르지? 이것은 백합화 종류예요. 인공적으로 변태시켰어요. 이건 노란데 생명 줄무늬가 들어가 있어요, 이놈은 드러나는데. 드러나는데 이건 깊은 데 들어가 있어요. 다르지? 이것은 백합화라구요. 백합화는 아가서에 있어서, 구약의 아가서라는 것은 여덟 장인가밖에 안 돼요.
아가서는 교회가 하늘과 연애한 것을 기록한 문서예요. 신부 신랑이 연애하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아가서를 보게 되면 백합화가, 이게 나발꽃이 된 거예요. 나발꽃이지? 그렇기 때문에 방향성이 있어요. 향기가 멀리 가는 거예요. 백합화는 바람 불게 된다면 산골짜기 세 고개를 넘어간다는 거예요. 방향성이 있기 때문에.
이런 것은 혼란 돼 버리잖아요? 이래 가지고 딱 심게 돼 있다구요. 다르지? 이것은 여기에 꿀, 여기에 냄새가 나야 꿀을 빨아 먹는 거라구요. 여기에 수술 암술이 있다구요. 세 종류인데 이것이 중심이에요. 그러니까 이것이 여섯이에요. 여기서부터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이것도 여섯이고, 열 둘, 이거 열 셋이에요, 13수.
예수님이 이와 같이 돼야 된다구요. 여섯 여섯 하게 된다면 이스라엘 나라와 교회가 하나되고 예수를 이렇게 모셔야 되는 거여요. 드러나지, 여기가? 등대와 같이 드러나는 거예요. 보게 되면 드러나기 때문에 30개 국가가 예수를 모시게 됐다면 유대 나라가 인류의 조국이 되는 거예요. 이제는 한국이 조국이 돼야 돼요,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 여기에서, 수술에서 생명의 씨를 열매 맺히는 거예요. 이거 다르지? 이것은 흘러갔어요. 내려간다구요. 이것은, 중심이 드러났지? 그래서 우리가 2001년 1월 13일 중심삼고 하나님을 즉위식 해 준 것인데, 이 상징이에요. 멀리 가는 거예요. 하늘에는 반사경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 가게 되면 전체에 퍼져 나가는 거예요. 전구가 가는 선에 연결되어 있지만 퍼지게 될 때는 사방으로 퍼지는 거예요.
이런 꽃은 이것이 많지? 우리 통일교회로 말하면 선문대에 무슨 학교가 있나? 「순결학과입니다.」 순결대! 처녀 총각이 연애하지 않고 또 부처끼리도 순결을 지켜 가지고 꽁꽁 싸 가지고 있다구요. 이게 몇이에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아이구, 세지도 못하겠다. 둘러싸여 있지? 여자는 이래야 되는 거예요. 목단 꽃처럼 되어야 돼요. 이거 얼마나 힘들어요? 하늘나라 왕궁의 여자 남자는 이런 절개가 있고 다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함부로 사랑하면 안 돼요.
요즘에 동대문에 비단이 많더라구요. 이거 봐요. 이래도 안 나와요. 그러니 이걸 열고 들어가려면 얼마나 힘들어요? 에이, 모르겠다. (웃음) 이것이 여자의 음부와 같이 생겼어요, 딱 싸고. 모양이 그렇게 생겼어요. 여자들은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궁전의 황족이 되고 다 그래요.
이건 쓰고 있던 감투예요. (웃음) 이게 근본이에요. 이것들도 이거 하나하나 닮아 있을 거라구요. 안팎이 맞아야 돼요. 모르겠다. (웃음) 자, 얼른 끝내자. 이건 모르겠다. 자!
종족적 메시아 되어 가지고 뿌리까지 다 넘겨줘야
『……세계에 참부모권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서 세계적인 이 운동을 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 축복도 3만쌍으로부터 36만쌍, 지금 360만쌍을 하는 겁니다. 소생․장성 단계를 넘었다는 겁니다. 장성 단계를 넘었다는 것은 국가적 기준을 넘어섰다는 겁니다.
예수님이 실패한 이스라엘권, 국가를 잃어버렸던 것을 복귀할 수 있는 때에 왔기 때문에, 이런 관점으로 보면, 이제 선생님을 위주로 한 가정과 종족과 민족과 국가를 찾아 들어가야 할 때가 왔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왕권시대로 넘어가는 겁니다.』
이번 100만 사람들을 대회가 끝날 때는 축복도 하게 돼 있지? 「예.」 선생님이 성수 뿌리고 그다음에 기도하는 거예요. 신부 신랑에게 문답하던 거와 같이 문답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역사적 자료예요.
「성혼문답….」 문답과 같이. 「예.」 선생님이 기도하는 내용도 제1은 무엇이고 제2는 무엇이고 제3은 무엇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아담가정에 이루어진 혈통문제, 그다음에 가인 아벨 문제, 소유권 문제 그런 내용을 중심삼고 문서를 하나 꾸미라구. 「예.」 나라 나라에 있어서 지방 지방 가정 가정, 지역의 책임자들이 그 일을 다 이루겠다고 약속한다는 의미에서 기록을 남겨야 되겠다구. 알겠나? 「예.」
그것이 결혼문답보다 더 중요해요. 더 중요한 문제라구요. 참부모하고 국가와 주고받는 문답과 마찬가지라구요. 자기들이 셋이, 곽정환! 「예.」 셋이 의논해 가지고 만들어 봐. 잘 됐으면 내가 그냥 쓰고, 안 됐으면 시정할 거예요. 협조해야 되겠기 때문에 내가 얘기도 하는 거예요. 알겠지? 「예.」 내일 모레야? 「모레부터 시작입니다.」 3일 전이에요. 자!
『……360만쌍을 전부 다 해서 세계 최후의 고개를 넘어가는데 유엔, 이것을 국가 메시아를 중심삼아 넘어가야 됩니다.』
36만쌍 때는 낮에 하기 전에 새벽에 자기 조상들을 해원해 준 거예요. 선생님의 가정을 중심삼고 문씨, 한씨 조상들을 벗겨 주는 거예요. 금년에 여러분이 다 그걸 해야 돼요. 자기들이 종족적 메시아 되어 가지고 뿌리까지 다 넘겨줘야 되는 거예요. 자!
『……36만쌍이 360만쌍이 되고, 3천6백만쌍이 되고, 3억6천만쌍이 되고, 36억쌍으로 퍼져 나갈 때 인류사회에서 처음으로 에이즈(AIDS)는 박멸이 되고, 신인(神人)이 일체화된 순결한 참사랑의 세계가 실현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단지 꿈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지상천국 건설의 대역사 가운데, 그 실현은 필지(必至)의 사실입니다. 인간이 하는 일이 아니요,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제2장 다 끝났습니다.」(박수) 안경 낀 아줌마, 나오라구. 너 말이야. 노래 하나 해. 이제는 노래 잘 할 수 있는 사람을 추어 가지고 와야 되겠어요. 뭘 하나 잘 해야지. (식구 노래, 이후 화동회)
손대오! 「예.」 나와서, 박금숙이 전화 왔나? 「예.」 얘기해 봐, 노래 한번 하고. 이렇게 사람들이 앉아 있다가 갑자기 불러 가지고 노래하고, 노래해야만 그 성격이 다 드러나고 그래요. 수양이 돼 있는지 안 돼 있는지.
아기 할머니! 노래 한번 하자. 손대오 얘기 한 다음에. 「예, 노래를 한번 해 보겠습니다. (손대오)」 아니야. 얘기하고. (중국 활동과 천주평화연합 일본대회에 대한 손대오 회장 보고) (박수)
노래를 하라구. 저런 사람이 있어야 여러분이 모르는 세계를 알고 다 그래요. (손대오 회장 노래) (박수)
저, 할머니 노래하라고 했는데, 나와 해 봐요. 할머니를 아기 보는 할머니로 알지만 신식 할머니고 날리던 할머니예요. 나서면 얘기도 잘 하고 싸움도 잘 하고 그런 할머니예요. (웃음) (식구 노래) (박수)
「한 가지 빠진 게 있습니다. 어제 저녁에 통화한 것 중에 한 말씀만 더 드리겠습니다.」 응. (손대오 회장 추가 보고) (박수) 자, 기도! 시간이 많이 갔으니까 기도까지 하라구. (손대오 회장 기도) 자! (경배) 자, 시간이 많이 갔다.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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