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F 빅토리아에서 어학연수를 하고 있는 노경민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빅토리아 업타운에 대해서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업타운은 EF학교에서 버스로 약 10분 거리에 있는데요~
쇼핑센터, 월마트, 달라래마(다이소랑 비슷해요) 등이 모여있는 곳이랍니다! :)
아마 빅토리아 오시면 자주가게 되실거에요!
어제 찍은 사진이랍니다~너무 예쁘죠?
제가 옷사러 종종 가는 H&M 과 Forever21 이에요.
저는 개인적으로 한국에 있을땐 한번도 이용해본 적 없는 브랜드인데, 여기선 자주 이용하고 있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품질도 괜찮아요!
맨투맨 티셔츠 $15 , 청바지 $30 (캐나다 달러) 이정도에요!
유니클로랑 스파오 이런 브랜드랑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
달라래마도 있답니다. 다이소랑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사진에 있는 매장은 Langford 에 있는 달라래마에요. 업타운 달라래마 사진은 찍지 못했어요)
월마트도 있답니다! 홈플러스, 이마트랑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수건도 판매한답니다. 작은 수건은 $2 정도부터 큰 수건은 $4 정도더라구요! (캐나다 달러)
저는 한국에서 수건 8개를 가져왔는데 여기서 살걸 그랬어요! 짐 부피는 최대한 줄이는게 좋으니까요~
과자도 정말 많은 종류를 팔구요~
한국라면들도 많이 판매한답니다! 어제 찍은 '불닭볶음면' ! :)
그외 샴푸, 립밤, 바디워시 등도 한국이랑 비슷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캐나다는 한국보다 무조건 비쌀 거란 생각에
샴푸, 립밤, 데오드란트, 수건 등 다 한국에서 챙겨왔었는데요~
그런 사소한 것들은 캐나다 현지 오셔서 사셔도 된답니다 ! :)
이만 업타운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 브레이크에듀 네이버카페 '캐나다뽀개기' 에 "만두님" 님께서 작성해주신 글입니다.